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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외향형 과 내향형의 가장 큰 차이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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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1534 |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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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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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21:1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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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인들은 집 밖에 나갈 생각 하는 순간부터 도트뎀 들어온다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함
24.05.11 21:08

(IP보기클릭)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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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은 그런거로 고민 안해!
24.05.11 21:13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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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하기' 를 한다고
24.05.11 21:15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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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들 중에서도 일부는 약 8:2나 9:1 정도의 비율로 외향적인 요소를 조금 뿌려줘야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 케이스가 있음 그리고 그런 친구들을 겪은 외향인들은 모든 내향인들이 그런줄 알고 10:0인 사람들도 한번씩 끌어내려고 함 10:0 입장에서는 속터지는일
24.05.11 21:15

(IP보기클릭)2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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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 외향인이라고 부름
24.05.11 21:16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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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모르겠는데 아니 진짜 그렇게 고민하지 않나
24.05.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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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모르겠는데 아니 진짜 그렇게 고민하지 않나
24.05.1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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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이슬
내향인은 그런거로 고민 안해! | 24.05.11 21:13 | | |

(IP보기클릭)220.79.***.***

별빛속이슬
ㅡ외ㅡ | 24.05.11 21:14 | | |

(IP보기클릭)112.171.***.***

별빛속이슬
아니뭐 정말 이런쪽으로 생각을 안해봐서 그렇다고 한다면 나가는게 즐겁거나 두렵지 않다 - 외 - 집밖은 나가는게 아니다 - 내 - | 24.05.11 21:18 | | |

(IP보기클릭)39.115.***.***

별빛속이슬
일단 성격에는 후천적으로 변동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시피한 '기질'이란게 있고 상황이나 환경을 겪으며 바뀔 수 있는 '성향'이라는게 있고 외내향은 기질적인 의미로도 성향적인 의미로도 쓰이는데 여기서 언급되는 외내향은 성향 쪽에 더 가까우니까 대충 밖도 안도 특별히 더 좋거나 싫거나 하는게 없으면 양향이 되겠지 | 24.05.11 21:24 | | |

(IP보기클릭)14.43.***.***

별빛속이슬

그니깐 밖에서 즐겁게 노신단거죠? | 24.05.11 21:26 | | |

(IP보기클릭)59.6.***.***

별빛속이슬
잘 모르겠을 정도로 야외 활동이 많으면 님은 외향인임 | 24.05.11 22:43 | | |

(IP보기클릭)118.219.***.***

ㄹㅇㅋㅋ
24.05.11 21:0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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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인들은 집 밖에 나갈 생각 하는 순간부터 도트뎀 들어온다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함
24.05.11 21:08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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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21:14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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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길티스파크
'아무것도 안 하기' 를 한다고 | 24.05.11 21:15 | | |

(IP보기클릭)218.237.***.***

민달팽이
말도 안돼... 연애시뮬레이션을 할 때도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기 선택지를 고르는 빡대가리는 없다고!! | 24.05.11 21:16 | | |

(IP보기클릭)14.43.***.***

지발돈좀
ㅅㅂ! 내 인생에 연애 시뮬레이션이 안깔린다고 ㅆㅃ!!! | 24.05.11 21:26 | | |

(IP보기클릭)106.101.***.***

이러이러하다 했더니 나도 내향인인데 안그런데? 하는거보고 그냥 말을 말았음
24.05.11 21:14

(IP보기클릭)121.182.***.***

근데 막상 이것도 케바케인 사람을 봐서 딱 뭔가 중간에 걸친 사람들이 있긴 해
24.05.11 21:14

(IP보기클릭)112.165.***.***

난 내향형이라 집에있는거 좋아하는데 이틀에 한번은 외출해서 사람들과 교류해야됨
24.05.11 21:15

(IP보기클릭)2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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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르페
우린 그걸 외향인이라고 부름 | 24.05.11 21:16 | | |

(IP보기클릭)121.128.***.***

롱파르페
2일에 한번? 회사 다니면서? 그건 내향형이 아냐! 약속이 어쩌다 많을순 있어도 목적성이 없는한 집안에 박혀있는게 편해야지 | 24.05.11 21:21 | | |

(IP보기클릭)58.234.***.***

롱파르페
얘도 이해못했네 '밖에 나간다'는 내가 원하는 선택지 목록에서 있어본 적이 없음 | 24.05.11 21:28 | | |

(IP보기클릭)61.105.***.***

BEST
내향형들 중에서도 일부는 약 8:2나 9:1 정도의 비율로 외향적인 요소를 조금 뿌려줘야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 케이스가 있음 그리고 그런 친구들을 겪은 외향인들은 모든 내향인들이 그런줄 알고 10:0인 사람들도 한번씩 끌어내려고 함 10:0 입장에서는 속터지는일
24.05.11 21:15

(IP보기클릭)61.105.***.***

듀랑고
10:0들도 꼭 모든 내향인들이 다 10:0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음... 주로 그런 외향인들의 이벤트에 참가하는 내향인들 역시 가서 하는건 크게 다르지 않음 곁다리나 유령이나 투명인간처럼 참가하는걸 좋아함 10:0 과 다른점은 하나인데 그렇게 옆에서 관망하듯이 구경하는 느낌으로 참가하는걸 즐겁다고 느끼는거 하지만 기빨리니까 많이 할순 없음 | 24.05.11 21:19 | | |

(IP보기클릭)110.15.***.***

내향 선호도 정말 친한 극소수의 지인과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때 한정으로 매우 수다스러워 질 수 있는데, 이 경험 때문에 본인이 외향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음.
24.05.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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