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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렸을 때 믿었던 가장 멍청한 믿음이 뭐야?.jp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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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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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오토바이남: ... 그러고보니 엄마 산소 안찾아간지도 꽤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24.05.11 18:10

(IP보기클릭)121.162.***.***

BEST

24.05.11 18:13

(IP보기클릭)121.129.***.***

BEST

5살 아기 : 아저씨는 엄마가 죽었어요? 터미네이터 : Fuck you asshole
24.05.11 18:12

(IP보기클릭)1.240.***.***

BEST
죽은 사람이 보여요
24.05.11 18:09

(IP보기클릭)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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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나에게도 멋진 여자친구가 생길거라는 믿ㅇ....크흑ㅠㅠ
24.05.11 18:10

(IP보기클릭)223.39.***.***

BEST
Ah...mommy...
24.05.11 18:13

(IP보기클릭)121.124.***.***

BEST
바이커들은 대개 미신을 신봉하는편이다 오토바이라는게 본인이 잘탄다고 사고 안나는게 아니고 싸움나기 쉬운 마초적인 바이커들의 세계에서 까짓거 살짝 스친거야 했는데 몇시간뒤 급사 하는일도 잦다보니 미신이나 오컬틱한걸 은근 신경쓰는데 갑자기 왠 꼬마애가 종종거리면서 오더니 저기 아저씨 아저씨네 어머니 돌아가셨나요?라고 물어봐서 뭐지 싶어서 그렇다 라고 답하니 아 역시 그렇구나 하는 눈치로 다시 저기로 가버렸으니 그 바이커는 뭐지 뭘보고 울엄마 이야기 한거지 하면서 한 사나흘은 싱숭생숭 했을듯
24.05.11 18:16

(IP보기클릭)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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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이 보여요
24.05.11 18:09

(IP보기클릭)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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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나에게도 멋진 여자친구가 생길거라는 믿ㅇ....크흑ㅠㅠ
24.05.11 18:10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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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오토바이남: ... 그러고보니 엄마 산소 안찾아간지도 꽤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24.05.11 18:10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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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Ah...mommy... | 24.05.11 18:13 | | |

(IP보기클릭)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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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기 : 아저씨는 엄마가 죽었어요? 터미네이터 : Fuck you asshole
24.05.11 18:12

(IP보기클릭)118.235.***.***

343길티스파크
아니 서버가 있는 한 살아계셔^^ | 24.05.11 18:12 | | |

(IP보기클릭)1.219.***.***

343길티스파크
저 아기도 이제 서른 중반됐겠다 | 24.05.11 18:13 | | |

(IP보기클릭)58.29.***.***

24.05.11 18:12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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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18:13

(IP보기클릭)14.43.***.***

댕댕이가랩을한다댕댕댕
어릴떄의 모든 문제와 욕구는 전부 크면 다 해결된다고 부모님들이 심어주지... | 24.05.11 18:26 | | |

(IP보기클릭)125.132.***.***

24.05.11 18:15

(IP보기클릭)125.138.***.***

철부지 없는 아이들이 나를 포함해서 다들 어른이 되면 성숙한 성인이 될거라고 생각한거
24.05.11 18:15

(IP보기클릭)118.235.***.***

Q. 어렸을 때 너네가 믿은 가장 바보같은 믿음이 뭐야? ??? : 너네도 언젠간 섹1스를 하겠지만
24.05.11 18:15

(IP보기클릭)61.254.***.***

당혹스러웠겠다 ㅎㄷㄷ 갑분 패드립
24.05.11 18:15

(IP보기클릭)106.101.***.***

대학교가면 여자친구 생긴다는거?
24.05.11 18:15

(IP보기클릭)59.31.***.***

나이먹으면 여친 생긴다는거 으윽
24.05.11 18:16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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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들은 대개 미신을 신봉하는편이다 오토바이라는게 본인이 잘탄다고 사고 안나는게 아니고 싸움나기 쉬운 마초적인 바이커들의 세계에서 까짓거 살짝 스친거야 했는데 몇시간뒤 급사 하는일도 잦다보니 미신이나 오컬틱한걸 은근 신경쓰는데 갑자기 왠 꼬마애가 종종거리면서 오더니 저기 아저씨 아저씨네 어머니 돌아가셨나요?라고 물어봐서 뭐지 싶어서 그렇다 라고 답하니 아 역시 그렇구나 하는 눈치로 다시 저기로 가버렸으니 그 바이커는 뭐지 뭘보고 울엄마 이야기 한거지 하면서 한 사나흘은 싱숭생숭 했을듯
24.05.11 18:16

(IP보기클릭)118.235.***.***

난누군
ㅎㄷㄷ | 24.05.11 18:45 | | |

(IP보기클릭)58.125.***.***

크면 아빠처럼 포크레인, 트럭 모는건 기본이고 탱크도 몰고 비행기도 몰고 그럴 줄 알았어 현실은 1종보통 3번 떨어짐
24.05.11 18:17

(IP보기클릭)211.202.***.***

에이리언 시리즈였나... 환풍기에서 액괴같은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장면을 아버지가 OCN에서 보고계셨음 그리고 한마디하셨지 "우리 집에서도 환풍기 안틀면 저런거 나온다" 7살때 그 말을 듣고 고등학생 될때까지 환풍기 틀기에 집착했음
24.05.11 18:18

(IP보기클릭)182.227.***.***

어렸을때 믿은 가장 바보같은 믿음은 노력하면 누구나 올라갈수 있다는거
24.05.11 18:21

(IP보기클릭)14.43.***.***

돌아온고릴라
노력 현실편 - 아빠! 강남에 집 사줘! 아빠! 슈퍼카 사줘! | 24.05.11 18:27 | | |

(IP보기클릭)121.188.***.***

언젠가 자립해서 가족을 이룰수 있다는 믿음. 난 자립은 커녕 여자친구 한명도 못만들 놈이란것만 깨닫는중
24.05.11 18:23

(IP보기클릭)14.43.***.***

나쁜일하면 처벌받는다는거? 지금까지 살아와서 봐온 결과 그냥 ㅈ대로 하고 범죄 저질러도 아무런 처벌 안맞더라 난 여태 뭐하러 애써 착한짓을 한걸까
24.05.11 18:25

(IP보기클릭)175.213.***.***

빌려준 돈 꼭 갚을게 하고 가져가서 갚지도 않고 신년 지날 때마다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던 거
24.05.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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