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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망가애 나오는 자궁키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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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씹덕망상 쩡은 현실을 못이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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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것이 닿지않는곳에 닿아버려 시발 이게 왜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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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성인이 미성년자 건드린 사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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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히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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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그러니깐 남자가 진짜 너무 큰 나머지 그걸로 난소를 터트렸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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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망가애 나오는 자궁키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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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단 쪼끔 더 격렬할덧 바키에 나오는 흡입키스 수준은 돼야 | 24.05.10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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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씹덕망상 쩡은 현실을 못이기는구나......
(IP보기클릭)211.235.***.***
저런 현실 가해자들 미화하고 올려치기하는게 쩡이지 | 24.05.10 21:38 | | |
(IP보기클릭)220.78.***.***
현실이 히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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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도 사람마다 길이가 달라서 몰루~ | 24.05.10 21:25 | | |
(IP보기클릭)121.187.***.***
닿는 것 자체는 평범한 길이로도 어렵지 않음 근데 길이랑 별개로 공간이 남으니까(성교 중엔 자궁이 위로 밀려올라가면서 원래 있던 자리쯤에 공동이 생김) 문제생길 정도로 압력이 생기지 않는거지 요컨대 저 학생은 그냥 종합적 거근 | 24.05.10 21:37 | | |
(IP보기클릭)121.187.***.***
오해가 있을 거 같아서 대체 밀려올라가면서->지가 말려 올라가면서 | 24.05.10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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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성인이 미성년자 건드린 사건인데요.... | 24.05.10 21:23 | | |
(IP보기클릭)182.221.***.***
성인 교사가 일방적으로 건드린 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함. | 24.05.10 21:27 | | |
(IP보기클릭)220.72.***.***
그걸 용인 하면 성인이랑 미성년자랑 연애하고 ㅅㅅ 하는거 성인이 남자 인건 왜 욕함? 그것도 둘이 좋아서 한건데? | 24.05.10 21:28 | | |
(IP보기클릭)114.200.***.***
나무위키 찾아보니 16세는 넘어 아청법 미적용에 학생과 부모는 처벌 불원 의사 밝혔다고 하니 의견이 갈릴만 하네... | 24.05.10 21:31 | | |
(IP보기클릭)119.42.***.***
성인이건 미자건 불륜이지 시발 미자새기도 거시기 짤려야지 | 24.05.10 21:33 | | |
(IP보기클릭)211.235.***.***
그 고딩도 미성년자 피해자라 할 수 없겟지 그 나이면 다 알고 사리분별하는데 본문이미지보고 같잖은 우월의식이나 느끼고 잇을거 같아서 씁쓸하네 | 24.05.10 21:33 | | |
(IP보기클릭)220.72.***.***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는게.. 유게에서 남성인과 여자 미자 건을 다룰때 언제 만16세 전이냐 후냐를 따진적 있었음? 미자 와 성인 이라는 한점에 포커스가 맞춰졌었지 밑에 댓글도 이상하네 미자의 거시기를 잘라?.. 성인과 미자의 문제에서 책임은 성인이 져야 되는거 아니였음? 왜 미자가 남자애가 되니까.. 미자에게도 책임을 묻네.. | 24.05.10 21:36 | | |
(IP보기클릭)182.221.***.***
본문 상황의 문제점은 불륜이지 미성년자를 건드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연령이면 합의하에 성관계 충분히 가능함. 불륜만 아니라면. 둘이 좋아서 하겠다는데 남자가 성인이든 여자가 성인이든 상관 없지. 성적 자기 결정권이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좋아서 하겠다는 데 그걸 욕하는 게 이상한 거임. | 24.05.10 21:37 | | |
(IP보기클릭)114.200.***.***
그거 시간대마다, 사람마다 반응 다 다름 | 24.05.10 21:37 | | |
(IP보기클릭)220.72.***.***
정말... 유게에서.. 여자가 만 16새 지난 고딩과 남자 성인이 이제 성결정권이 있으니 ㅅㅅ해도 된다고 해봐... 정말? 이제 성결정권이 있는 사람들끼리니 어쩔수 없다 라고 하는지 쳐죽일 놈이라는 반응이 안 나오는지.. 이 반응이 신기한 거임.. | 24.05.10 21:42 | | |
(IP보기클릭)182.221.***.***
성관계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임.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진 연령대의 두 사람이 서로 좋아서 하는 게 뭐가 문제라는 것임? 합의하지 않았는데 한쪽이 강압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한쪽이 성인이고 한쪽이 미성년자라고 성인이 처죽일 놈이 되어야함? 창작물이라서 미성년자의 성행위는 묘사할 수 없다도 아니고, 현실의 인간이 둘이 좋아서 하겠다는 걸 누가 왜 말림? 할 거면 피임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셈. | 24.05.10 21:46 | | |
(IP보기클릭)220.72.***.***
나도 님이랑 의견 자체는 같음.. 일단 법적인 허용을 준수하는게 우선이고 성행위는 개인적인 영역이라고 보거든 내가 의문을 품는건 유게의 반응이란거지 유게에서는 일단 여자 미성년자고 남자 성인이다 하면 모든걸 떠나서 반사적으로 욕부터 박고 보고 누가 제일 욕잘하는지 천하제일욕설 대회가 열리는데 (반사적인 분노) 막상 남자쪽이 미성년자면 이성적으로 접근과 미성년자 에게 까지 책임을 묻는게 신기하다는거지 | 24.05.10 21:50 | | |
(IP보기클릭)223.39.***.***
..어..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그러니깐 남자가 진짜 너무 큰 나머지 그걸로 난소를 터트렸다는건가?;
(IP보기클릭)182.221.***.***
정확히 이해하심. | 24.05.10 21:26 | | |
(IP보기클릭)106.101.***.***
질에 꽉차는 대물로 교배 프레스를 해서 자궁에 압력이 걸린걸로 난소쪽 염증이 터져서 하혈한거 | 24.05.10 21:34 | | |
(IP보기클릭)211.227.***.***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42.21.***.***
남편의 것이 닿지않는곳에 닿아버려 시발 이게 왜 진짜야
(IP보기클릭)175.201.***.***
(IP보기클릭)121.165.***.***
아, 맞다. 진짜 그런 애 있음. 내가 중딩 때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내 옆짝궁이 수업 중에 갑자기 책상 밑에서 지퍼 열고 지 물건 꺼내더니 자로 재는 거 보여줌. 놀랍게도 거의 20cm여서 저렇게 클 수 있나 문화 충격 먹었음. 더구나 그때 여자 교생 선생님이 수업 중이어서 들켰다간 나까지 잣될 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그 미친 놈이 엉뚱한 짓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음ㅠㅜ 그나마 교탁에 가려서 안 보였지 생각만 해도 아찔함...ㄷㄷ | 24.05.10 21:29 | | |
(IP보기클릭)175.201.***.***
수업 시간 중에 풀발시키고 그걸 자로 재는데 20cm였다!? 보통 미친 놈이 아니군 | 24.05.10 21:31 | | |
(IP보기클릭)121.165.***.***
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당시 중딩인데 그렇게 클 수가 있나 싶긴 함. 첨에 멋모르고 "선생님, 얘 좀 봐요! 막 지 고추 꺼내놨어요!"라고 외칠 뻔했는데, 안 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음. 다행히 주변 애들도 다 모르던 상황이라 조용히 넘어감. 암튼 걔가 그때 발정기였는지 몰라도 쉬는 시간에 애들한테 자랑하면서 풀발기했을 때 자로 재는 거 보여주던 게 기억남ㅋ | 24.05.10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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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때문에 생기는 부상이라 티 안났어도 의심은 가능함 단순히 나랑 한 날짜랑 안맞으면 거기서부터 의심생기지 | 24.05.10 21:35 | | |
(IP보기클릭)223.39.***.***
밑에보니 원인중 하나 수준이 아닌가보네ㅋㅋ첫번째로 물어보는 거라 하네 | 24.05.10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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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9.***.***
덧글 보고 불륜 보다 성관계에 집중되 있는게 좀 당황 스럽네. 선생이면 의외로 이런 소문은 어찌 알고 학교에 빨리 퍼져서 교사일 오래 못하지 않을까 싶은데. | 24.05.10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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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0대 여교사 남편 "제자와 관계 알려지자 '집에 왜 와' 적반하장" 울분 https://www.news1.kr/articles/?4753463 고교생과 성관계 여교사 남편 "사건 알려지자 '가지 가지 해놨다' 조롱"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27_0001957890&cID=10810&pID=10800 난소난종 파열보다 처가랑 와이프 태도가 더 문제였다고 봄
(IP보기클릭)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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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 피스톤 속도 + 진공압으로 사람이 가는구나 | 24.05.10 21: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