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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누가 껌을 씹어요?" 껌의 몰락ㄷㄷ🥄jpg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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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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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처리가 귀찮은거지
24.05.09 15:46

(IP보기클릭)223.38.***.***

BEST
버리기 귀찮음 + 아무데나 껌을 뱉는 모습 자체에 대한 반감
24.05.09 15:48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래도 운전하면서 입이 심심하니 한통씩 구비해두긴함
24.05.09 15:4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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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졸음껌은 필수긴 해서 ㅋㅋ 없으면 진짜 장거리 운전 못함
24.05.09 15:57

(IP보기클릭)220.65.***.***

BEST
턱아프고 단물도 금방 빠지고 버리기도 번거롭고
24.05.09 15:47

(IP보기클릭)125.103.***.***

BEST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농심 껌!(아님)
24.05.09 15:49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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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값 비싸져서 그런거 아냐?
24.05.09 15:47

(IP보기클릭)118.235.***.***

BEST
뒷처리가 귀찮은거지
24.05.09 15:46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래도 운전하면서 입이 심심하니 한통씩 구비해두긴함
24.05.09 15:47

(IP보기클릭)222.96.***.***

츄릇
졸릴때 껌씹으면 졸음 운전 방지 할수는 있으니 | 24.05.09 15:58 | | |

(IP보기클릭)220.65.***.***

BEST
턱아프고 단물도 금방 빠지고 버리기도 번거롭고
24.05.09 15:47

(IP보기클릭)223.39.***.***

BEST
껌값 비싸져서 그런거 아냐?
24.05.09 15:47

(IP보기클릭)118.235.***.***

서마터폰 집중 할 시간도 없는데 껌을 씹겟냐
24.05.09 15:47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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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귀찮음 + 아무데나 껌을 뱉는 모습 자체에 대한 반감
24.05.09 15:48

(IP보기클릭)125.103.***.***

BEST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 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농심 껌!(아님)
24.05.09 15:49

(IP보기클릭)223.38.***.***

그러고 보니까 안씹은지 엄청 오래되었네
24.05.09 15:49

(IP보기클릭)210.121.***.***

껌 씹으면 사각턱 된다는 말 있어서 잘 안씹게됐음
24.05.09 15:54

(IP보기클릭)175.211.***.***

턱아프고 턱모양바뀐다하고 그냥 길거리에서 껌씹는거보면 예의없어보임;
24.05.09 15:55

(IP보기클릭)106.101.***.***

BEST
그래도 아직 졸음껌은 필수긴 해서 ㅋㅋ 없으면 진짜 장거리 운전 못함
24.05.09 15:57

(IP보기클릭)106.102.***.***

졸음껌은 가끔 씹는 중
24.05.09 15:58

(IP보기클릭)119.206.***.***

저는 김밥이고요 제가 떠먹여드릴 이야기는
24.05.09 15:58

(IP보기클릭)116.121.***.***

인도에 검은 점이 요즘 별로 없어졌어
24.05.09 15:59

(IP보기클릭)119.17.***.***

껌은 다 씹은 후에는 버려야 함. 근데 요새는 길거리 휴지통이 잘 안 보임. 그럼 길바닥에 버리든가 집까지 들고 가든가 해야 하는데, 전자는 양심에 찔리고 후자는 번거롭지.
24.05.09 15:59

(IP보기클릭)119.192.***.***

본문에 다 있네. 어떤 하나 또는 두 가지 원인이 아니라 수많은 원인의 복합적 결과물.
24.05.09 15:59

(IP보기클릭)118.235.***.***

비쌈 + 처리 귀찮음 + 자잘한 쓰레기 많음 그래서 그냥 안사지 가끔 자일리톨 씹는거 아니면
24.05.09 16:00

(IP보기클릭)125.180.***.***

심심해서 씹는 것도 있는데 요샌 심심할 겨를이 없지
24.05.09 16:00

(IP보기클릭)114.204.***.***

뒷처리가 귀찮고 사탕,젤리보다 식감이 너무 단조롭다 생각함
24.05.09 16:00

(IP보기클릭)115.20.***.***

난 지금도 껌 좋아해서 씹고 싶긴 해. 근데 턱 관절이 나가서 이젠...
24.05.09 16:01

(IP보기클릭)119.198.***.***

요즘은 식후 껌보다는 커피가 된 시대라
24.05.09 16:02

(IP보기클릭)218.147.***.***

운전하다 졸릴때 씹는용으로 졸음껌이든 먼껌이든 구비는 해놓는데.... 차 박에선 거의 안씹은거같아
24.05.09 16:02

(IP보기클릭)118.235.***.***

스마트폰 영향이 상당히 크긴 함. 본문에서는 아니라고 퉁 쳤지만, 애초에 껌은 심심풀이로 씹던 놈임. 그걸 스마트폰이 싹 뺏어갔으니 판매량은 떨어지지.
24.05.09 16:02

(IP보기클릭)118.34.***.***

FinKLain
출산율 떨어진다 어쩐다하는것도 스마트폰때문이라는데 어느정도는 사실 맞는말임ㅋㅋㅋ 예전같으면 할게없으니 사람만나서 어찌어찌하면서 만나고 애낳고하는데 요즘은 사실 사람 안만나도 재밌는게 너무 많음 | 24.05.09 16:15 | | |

(IP보기클릭)211.235.***.***

FinKLain
하긴 예전같으면 누구 만날때 기다리는 동안 할게 없었음 그냥 자연스럽게 껌 사서 씹었던거 같음 | 24.05.09 17:23 | | |

(IP보기클릭)61.99.***.***

애들이 줄어서
24.05.09 16:03

(IP보기클릭)211.215.***.***

이유 비쌈 끝
24.05.09 16:03

(IP보기클릭)106.101.***.***

옛날엔 잔돈남으면 껌사고했는데 이젠 잔돈으론 못삼
24.05.09 16:04

(IP보기클릭)211.223.***.***

스마트폰이랑 가격 아닐까 싶은데. 할 일 없을 때 껌 씹으면서 보내던 시간이 스마트폰으로 집중 되니깐
24.05.09 16:04

(IP보기클릭)221.147.***.***

난 뒤처리가 귀찮은게 젤 큰 거 같음. 예전엔 걍 아무대나 뱉고 그랬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도 아니고
24.05.09 16:05

(IP보기클릭)1.221.***.***

개인적으론 껌보다 젤리류를 구매하는거로 바꼈음.
24.05.09 16:05

(IP보기클릭)183.99.***.***

24.05.09 16:06

(IP보기클릭)175.209.***.***

생각해보니 운전할때만 씹네
24.05.09 16:07

(IP보기클릭)175.194.***.***

개인적으로는 입냄새가 나면 껌을 씹는게 아니라 스케일링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생겼음
24.05.09 16:07

(IP보기클릭)180.224.***.***

광고 안해서 어렸을땐 껌 광고 엄청했는데 광고효과가 그래도 10년동안 4퍼는 넘지않을까
24.05.09 16:07

(IP보기클릭)211.177.***.***

껌이랑 젤리랑 비교하면 바로 답나오지않나 뒷처리 귀찮음이지 그리고 옛날에는 턱이 두툼한 각진 얼굴상을 좋아했다면 요즘은 갸름한라인을 선호하는데 껌은... 턱 근육 단련에 최적화되어있지 (......) 솔직히 공짜로 줘도 안 씹을껄
24.05.09 16:07

(IP보기클릭)223.38.***.***

졸음껌은 씹음
24.05.09 16:07

(IP보기클릭)61.101.***.***

스마트폰을 보면서 계산 차례를 기다려서가 아니라 원래 심심할때 껌을 씹었는데, 스마트폰 덕에 요즘은 심심할 틈이 없는거지 스마트폰에 대한 해석이 이상하네
24.05.09 16:08

(IP보기클릭)211.234.***.***


저것도 일반인들 이야기지 나처럼 운전직 같은 경우엔 졸음껌이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어야댐 다 떨어지면 불안함
24.05.09 16:08

(IP보기클릭)218.48.***.***

BlackTemplars
버스기사가 껌씹는다고 민원 넣는다는 진상들 생각나네. 지들 안전을 맡아주고 있단 생각은 못하는 저능아들인가봐. | 24.05.09 16:20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진짜 껌 안팔림.젤리는 사가는 사람 겁나게 많은데 껌은 왠만해선 안사감.
24.05.09 16:08

(IP보기클릭)221.141.***.***

턱관절때문에 이젠 못씹는다
24.05.09 16:09

(IP보기클릭)106.101.***.***

뒷처리가 귀찮음
24.05.09 16:11

(IP보기클릭)223.38.***.***

길빵 자체가 많이 줄어든게 한몫할듯 담배말고
24.05.09 16:12

(IP보기클릭)118.235.***.***

일단 자알리톨 껌은 자주 삼 양치하고 씹거나 간식같은거 먹고난후 졸릴때를 대비해서 졸음방지 껌도 씹고
24.05.09 16:14

(IP보기클릭)183.101.***.***

나도 예전엔 껌 진짜 많이 씹었는데, 마지막으로 껌 사 본 지가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남.
24.05.09 16:14

(IP보기클릭)1.242.***.***

인스타그래머블하지 않다 는 좀... 소수의 인플루언서나 인스타에서 본격적으로 아이템 배치해가며 사진찍는 사람들 외에 누가 젤리나 사탕을 배치해가며 구도잡는데 씀..
24.05.09 16:15

(IP보기클릭)175.223.***.***


몇년만에 껌 사볼까 생각 들었던 순간.. 일본껌이라 못샀음
24.05.09 16:15

(IP보기클릭)211.211.***.***

간식의 다른 먹거리가 많아서.. 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뒷처리까지 해야 되는 껌은 귀찮음
24.05.09 16:17

(IP보기클릭)222.105.***.***

껌 씹고나면 단물빠진거 뒷처리가 매우 귀찮아
24.05.09 16:18

(IP보기클릭)221.143.***.***

운전용으로는 졸음방지로 자일리톨껌 사놓는데 그외엔 다 귀찮아서다. ㅋㅋ 진짜 껌은 안팔리는데 다른건 쩰리나 사탕이나 다 잘팔림 ㅋㅋ
24.05.09 16:19

(IP보기클릭)1.242.***.***

나중에 연초도 하락세였으면 가래 꽁초 으으
24.05.09 16:19

(IP보기클릭)222.104.***.***

근데 솔직히 지하철이나 버스서 아지매들 쩍쩍거리는 소리 안들려서 좋긴함
24.05.09 16:29

(IP보기클릭)106.101.***.***

껌씹는게 불편한 이유가 뒷처리가 귀찮아서 라니....(껌 씹으면 안뱉고 삼키는 1인 눈치보는 중)
24.05.09 16:41

(IP보기클릭)124.51.***.***

발그미군
큰일나~~ | 24.05.10 00:00 | | |

(IP보기클릭)116.84.***.***

덴버판박이 없어서
24.05.09 16:41

(IP보기클릭)223.38.***.***

나는 커피 영향이 크다고 본다 껌 용도가 어느정도 식후 입가심과 구강탈취용이었던게 컸는데 식후 아아가 이걸 대체했지
24.05.09 17:42

(IP보기클릭)125.247.***.***

드럽잖아 껌이 문제가 아니고 껌 씹고 난 후에 길에 뱉어서 생기는 그 자국들
24.05.09 23:05

(IP보기클릭)106.102.***.***

댓글보면 확실히 의견이 다양한게 일단 결정적이거나 큰 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 따로없고 자잘한 원인 여러개가 중첩된 결과인거는 맞는듯함
24.05.09 23:06

(IP보기클릭)222.108.***.***

어릴 때는 버스타면 꼭 껌으로 딱딱 소리내는 사람들 있었는데
24.05.09 23:09

(IP보기클릭)193.42.***.***

사탕, 젤리, 껌, 초콜릿으로 딱 놓고 비교해보면 그냥 이미지 조진게 큰듯. 딴건 뭐 그냥 그러려니, 특히 여자들이 먹는 간식의 이미지가 있는데, 껌은 뭔가 아저씨들이나 양아치들이 질겅질겅 씹다가 퉤 뱉는 이미지가 있음. 편협한 시선이지만 스테레오타입이 원래 편협한 시선 기반이니까..
24.05.1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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