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키르기스스탄 4성급호텔 욕실의 위엄을!
이 사람들에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위는 없다!
어디서 전통없는 음료를 그것도 얼음 넣어서!
(워낙 수천년전부터 차문화가 발달하고, 전쟁까지 자주 벌일 정도로, 차는 유목민들의 식량이자
생존에 필요한 식품이었다)
그런데, 실상은 도저히 물이 못마실 지경이라서 그럼.ㅡ.ㅡ
산맥의 눈녹은 청정수로 오해하기 쉬우나
사실 그렇지는 않고, 석회, 모래가 너무 많아서
제대로 정수 안된 물을 식수로 이용하다보니 차는 필수 였고
젊은 나이에 결석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지금조차 종종 있을 정도로
남녀 불문 배에 칼자국이 있음.
의술은 상당히 능숙하나....구소련의 영향으로 성형이나 미적관점은 개나 주고
일단 부족한 의료품으로 재빨리 꺼내고 꿰매는게 기술이라
10대후반 20대 초중반 여자들도 심심찮게 하복부에 칼자국이 있는데
신혼 첫날밤 생난리, 칼부림도 날수 있음.ㅡ.ㅡ
도시에서야 처녀성 의심, 중절경력을 이야기 하면 쌍방 합의 하에 결혼 결정하고 안하고
문명화된 국가답지만, 그건 수도 이야기고.
70~80%에 달하는 농촌에서는 이야기가 다름.
특히 국결에서는 사기결혼이다!
난리가 나서 중매결혼회사 사장이 쳐맞을수가 있어서,
아예 배에 칼자국 난 여성은 국결에서 배제시켜버리는 참사가 꽤 흔함.
우리나라 남자들도 신혼 첫날밤. 복부의 칼자국에ㅈ쇼크 먹고 자괴감에 빠져 당일 비행기타는 참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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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프랑스산 고오오급 워터가 비교당하는걸 수치스러워 할 정도의 막장 수질.. ㅡ.ㅡ | 24.05.09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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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를 보라! 상수도 없는데가 천지라서... | 24.05.09 12: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