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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5.***.***
저게 스킬이 얼마나 필요한 말투인데 그것도 모르고 누가 웃기게 말했다고 지도 위트있을거같아서 따라하는놈들보면 화통이 터짐
(IP보기클릭)106.242.***.***
뒤에 일행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까.....
(IP보기클릭)1.240.***.***
말투가 저런 사람이 항상 있더라.... 옳은? 말도 참 개같이 하는 인간들이
(IP보기클릭)172.226.***.***
전세 지원 제도 조건 안내하는데 바로 ‘무주택이니까 전세겠죠?’ 이딴식으로 말하더라 아니 유주택자도 전세 있는데;;;;ㅋㅋㅋ
(IP보기클릭)220.77.***.***
예의도 지능이라고 생각들어서 이짤 쓴다
(IP보기클릭)116.43.***.***
뒤로 일행이 올 예정이 있을 수 있으니 물어보는 건데 말투의 문제가 아니라 겸손의 문제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IP보기클릭)223.38.***.***
????: 어? 소복입은 분 뒤에 계셨었는데?
(IP보기클릭)14.39.***.***
(IP보기클릭)106.245.***.***
저게 스킬이 얼마나 필요한 말투인데 그것도 모르고 누가 웃기게 말했다고 지도 위트있을거같아서 따라하는놈들보면 화통이 터짐
(IP보기클릭)125.241.***.***
그 누가 웃기게 말햇을때도 주변인들이 웃고싶어서 웃은게 아닐가능성이 다분하고.., | 24.05.09 09:47 | | |
(IP보기클릭)119.193.***.***
ㅇㅇ 다 아는사이에 존1나 무리에서 중심인 인싸가 저말하는거랑 그 무리에서 성격좋은 인싸가 우리는 모두 프렌즈 해서 껴준 찐따라 웃겨보겠다고 뜬금없이 저런말 하는거 만큼의 차이가 있는건데 | 24.05.09 09:48 | | |
(IP보기클릭)106.242.***.***
뒤에 일행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까.....
(IP보기클릭)220.70.***.***
말하는 꼬라지를 보고 지금부터 한 분이 될 수도 있고… | 24.05.09 09:55 | | |
(IP보기클릭)220.85.***.***
2인석 안내했는데 일행 한둘 추가되면 난감해짐 | 24.05.09 11:36 | | |
(IP보기클릭)223.39.***.***
차 타고 3명이 왔는데 1명은 주차중, 그런데 2인석에 앉히면? | 24.05.09 12:41 | | |
(IP보기클릭)27.35.***.***
(IP보기클릭)1.240.***.***
말투가 저런 사람이 항상 있더라.... 옳은? 말도 참 개같이 하는 인간들이
(IP보기클릭)123.143.***.***
의외로 많더라고... | 24.05.09 09:47 | | |
(IP보기클릭)119.193.***.***
그냥 네하면 될껄 꼭 굳이 따져드는거 보면 안피곤한가 싶음 | 24.05.09 09:48 | | |
(IP보기클릭)118.235.***.***
무진장 많더군요 ㅎㄷㄷ 나도 거기에서 자유롭다고 장담도 못하겠고 ㅎㄷㄷ | 24.05.09 10:01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3.38.***.***
????: 어? 소복입은 분 뒤에 계셨었는데?
(IP보기클릭)39.7.***.***
파묘각이네 | 24.05.09 09:41 | | |
(IP보기클릭)180.229.***.***
이몸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만명의 목을 베었으며 참수당한뒤 어쩌고.. | 24.05.09 09:46 | | |
(IP보기클릭)211.168.***.***
한 번의 전투에서 만 명의 목을 베려면 지쳐서 죽을 것 같은데 혹시 탈진 사인인 건가 | 24.05.09 11:11 | | |
(IP보기클릭)220.77.***.***
예의도 지능이라고 생각들어서 이짤 쓴다
(IP보기클릭)223.39.***.***
맞지 현명한 사람이면 저런 말로 원한을 안삼 ㅋㅋ | 24.05.09 09:49 | | |
(IP보기클릭)223.39.***.***
예의는 지능이 맞음 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의 예의는 하늘과 땅만큼의 거리감이 느껴짐 배운사람은 언제든 적을 만들지않으려 노력하는 예의지만 안배운사람은 언제든 적을만들고 불쾌감을 줌 | 24.05.09 10:25 | | |
(IP보기클릭)211.52.***.***
지능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대잖아. 저런사람들은 그냥 사회적 지능이 경계선에 있는가보다 하긴 해. | 24.05.09 22:24 | | |
(IP보기클릭)211.218.***.***
사소한 일로 적을 만들지 않는게 현명한 사람이 하는 일이지. | 24.05.09 22:53 | | |
(IP보기클릭)172.225.***.***
(IP보기클릭)116.43.***.***
뒤로 일행이 올 예정이 있을 수 있으니 물어보는 건데 말투의 문제가 아니라 겸손의 문제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IP보기클릭)211.234.***.***
ㄹㅇ 이게 맞음 | 24.05.09 09:44 | | |
(IP보기클릭)58.123.***.***
오만한거구만 | 24.05.09 09:49 | | |
(IP보기클릭)175.208.***.***
세상에 지만 알고, 다 지 밑이라 생각하고 사는 인간들이 저런마인드로 살더라. 남의 말을 듣지도않고, 말 할때마다 "아니 그게아니라"로 시직함. 아프다는 사람이 있으면 지가 의사보다 더 진단 잘함ㅋㅋㅋ어처구니없어 진짜 | 24.05.09 22:17 | | |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175.116.***.***
서울시 여러분!! | 24.05.09 09:43 | | |
(IP보기클릭)223.38.***.***
담배꽁초! | 24.05.09 12:28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172.226.***.***
전세 지원 제도 조건 안내하는데 바로 ‘무주택이니까 전세겠죠?’ 이딴식으로 말하더라 아니 유주택자도 전세 있는데;;;;ㅋㅋㅋ
(IP보기클릭)14.42.***.***
나도 유주택자인대 월세사는대 ㅋㅋ | 24.05.09 09:51 | | |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2.98.***.***
너랑 똑같지 뭐 | 24.05.09 09:42 | | |
(IP보기클릭)115.136.***.***
저건 외모가 모자란 사회성을 메꿔줘서 그럼 | 24.05.09 09:48 | | |
(IP보기클릭)121.159.***.***
여기도 있네 사회성 결여된 인간 | 24.05.09 09:49 | | |
(IP보기클릭)118.235.***.***
그야 보통은 저런 등신과 사겨주는 여성은 거르니까... | 24.05.09 09:50 | | |
(IP보기클릭)118.235.***.***
대충 니 얼굴 폭력적 어쩌구 짤 | 24.05.09 10:02 | | |
(IP보기클릭)222.98.***.***
뭘 어떻게 알고 거른다는 거야? | 24.05.09 11:01 | | |
(IP보기클릭)125.243.***.***
이야 바로 나오는거 봐라 | 24.05.10 08:35 | | |
(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211.235.***.***
내가 이걸 기억하다보니 편의점서 뭐 살때 봉지 굳이 필요 없는거 달란말 안하는데 알바나 점장이 눈치 보는게 보여서 봉지 필요 여부를 바코드 찍으라고 물건 내려놓을때 꼭 얘기함. | 24.05.09 09:55 | | |
(IP보기클릭)222.98.***.***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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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살면서 느끼는 건, 굳이 남을 웃길 필요가 없음. 더구나 돈 쓰면서. | 24.05.09 09:5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59.16.***.***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5.135.***.***
많진 않은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보임 | 24.05.09 09:44 | | |
(IP보기클릭)125.179.***.***
ㅇㅇ | 24.05.09 09:44 | | |
(IP보기클릭)211.36.***.***
꽤있다 | 24.05.09 09:44 | | |
(IP보기클릭)125.143.***.***
장사하다보면 은근 있음 저런것들 ㅋㅋ | 24.05.09 09:45 | | |
(IP보기클릭)218.48.***.***
유사한 사례 보는건 드물지 않지. 바쁘세요? -> 지금 한가한걸로 보이나봐요? 이딴 식으로 대답하는 ㄴ들. | 24.05.09 09:45 | | |
(IP보기클릭)211.201.***.***
꼭 저런 유형이 아니어도 ㅈ같이 말하는 애들이 있긴 하니까 | 24.05.09 09:45 | | |
(IP보기클릭)121.179.***.***
비율로 치면 소수에 불과한데 문제는 100명 중 1명이 저래도 불쾌감이 장난 아님 | 24.05.09 09:46 | | |
(IP보기클릭)106.101.***.***
인생에서 반드시 1명은 만난다. | 24.05.09 09:51 | | |
(IP보기클릭)117.111.***.***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간혹 보이더라 | 24.05.09 09:53 | | |
(IP보기클릭)172.225.***.***
의외로 흔함 심지어 저렇게 대답하는 이유가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임. “내가 혼자인거 안보여??” 딱 이런 심리임 | 24.05.09 10:00 | | |
(IP보기클릭)106.102.***.***
서비스직 하면 어디에서든 꼭 최소 한명씩은 보게됨ㅋㅋ | 24.05.09 10:23 | | |
(IP보기클릭)121.169.***.***
여기서 겪어본 이들의 댓글 보면 모르나? | 24.05.09 10:55 | | |
(IP보기클릭)106.101.***.***
힝 잘못했어요 이제 그만 | 24.05.09 10:57 | | |
(IP보기클릭)123.215.***.***
의외로 있음. 내 와이프도 저런 타입이어서 고치는데 5년 정도 걸림... 그냥 반사적으로 나오는게 뭔가 날카로움 오늘 청소했어?(그냥 청소했냐고 물어보는거 안했으면 도와주려고) 했지 그럼 안했겠어? 오늘 반찬뭐야? (그냥 주방 나오면서 물어보는거임-여기서 외식트리 타려고) 그냥 있는거 먹어 울 아가 밥 많이 먹었어요?(아가한테 그냥 말 거는거임) 내가 우리 애 굶기겠어? 난 그냥 넘어가는데 놀러온 사람들이 화난줄 알았다고 함. 나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처제들과 대화할때도 그러기에 조금씩 이야기 해서 이제는 많이 고쳐졌는데도 가끔 나옴. 자기도 이제는 안그래야 되는거 알아서 아 미안! 이라고 함. | 24.05.09 10:58 | | |
(IP보기클릭)106.101.***.***
원 댓글 쓰고 대댓글 보고 왜 내가 저런 사람을 별로 못본거 같지.. 라고 생각해 봤는데 우리 아버지가 저런 말투 끝판왕급이라 밖에서 봤던 사례들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 | 24.05.09 11:00 | | |
(IP보기클릭)211.218.***.***
서비스 업종에서 일해보면 발에 치일만큼 많음. | 24.05.09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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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실이 아니라 창작물의 캐릭터라도 저 따위로 주인공 만들면 창작자 인성 의심함ㅋㅋㅋ | 24.05.09 09: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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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스릴러 영화 속 대사같음. | 24.05.09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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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이니깐 병1신이 아니면 안물어보겠지 | 24.05.09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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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 구면의 문제는 아니고 그 직원이 ㄹㅇ 일머리 없긴하네 ㅋㅋㅋ | 24.05.09 09:52 | | |
(IP보기클릭)59.13.***.***
몰라서 물어본다기보다는 약간 책임을 나눠지자는 느낌이 나는데... 그거 이런 내용이었죠? > 네 > 동의했으니 만약 일이 틀어지면 니 책임도 있음 | 24.05.09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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