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무로와 샤아의 관계변화 흐름

[루리웹-30689]

[알봇]

ㄱㅇㄱㅇㅇ

[알중알쓰]

너희 Z 때 사이 좋아 질 수 있었잖아

[Ddehddjl]

사실 역습의 샤아만 아니었으면 서로 사이 좋은걸로 2차창작이 계속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피곤한한니발.]

옛날에 유명한 카더라 중 하나는 샤아가 너무 인기가 좋아져서 감당이 안 돼서 일부러 토옹이 샤아를 타락시켜 악당으로 만든 후 죽이려고 역샤를 만들었단 얘기도 있었는데, 그게 상당기간 꽤 설득력있는 얘기로 돌고 있었음. 왜냐하면 실제로 샤아 인기가 너무 좋았고 토옹은 건담을 끝내고 싶어했었거든.

[스퀴그먹는옼쓰]

[난니들이두렵다]

역사 아무로야
얼굴만 보이면 죽빵을 먹여도 부족한 놈한테 저거밖에 안하잖아

["Xenogears"]

[후미카X片思い]

[🦊자연사를권장]

[S플래티넘]

남들 다 크와트로라고 부르지만 꿎꿎히 샤아라고 불러주는 세심함

[🃏]

샤아, 라라아, 아무로가 쓰리썸 하는 미래는 없어

[코프]

라라랑 아무로가 이어주고 샤아는 그 사이에서 응애 하고싶었을수도..

[자이언트 로보]

한결같은 샤아

[발남이]

사실 제타 때도 어쩌다 보니 소속 세력이 같을 뿐이지 사이가 좋은 건 아니었지
샤아쉑 쪼잔하게 MS 하나 달라니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주기나 하고

[묽은가루]

서로가 서로를 너무 고평가해서 틀어진 사이지

[코프]

샤아는 일편 단심이었어 아무로가 좀 샤아를 돌아봐줬으면

아무로는 나의 아빠가 되어줄 사람이었다 하면서 쫒아 댕겼을지도 ㅠ.ㅠ

[물었다렌지]

뻐큐를 안한 시점에서 아무로가 성인군자라는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