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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는 가족끼리라도 애정표현은 아끼지 않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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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저렇게 잘 챙겨주는거 되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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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정서적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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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면 서로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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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것 같지만 엄청 중요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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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퇴근해서 집오면 겜하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문으로 달려가서 다녀오셨습니까 했는데 ㅋㅋ 암생각없이 걍 본능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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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 이민와서 한달에 200만원 받고 일하면서 우울증 걸렸을 때 저거 전가족이 다 해줬었음ㅎㅎ 오시면 자다가도 깨서 졸음 뚝뚝 감긴 눈으로 아빠 왓졍~~헤헿 수고하셨써요!! 를 줄줄이 서서 말하고 안아주니까 진짜 쾌속 회복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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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것 같지만 엄청 중요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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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저렇게 잘 챙겨주는거 되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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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면 서로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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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보는 가족끼리라도 애정표현은 아끼지 않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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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울증을 혼자 힘내보고 치유하라고 하는건 망언이지만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주변에서 조금씩 도와주는건 좋은 거 같다. | 24.05.08 0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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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좋다,,,,출근할때,,,, | 24.05.08 0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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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은 미리 서있기도... 소리로 미리 알고 ㅋㅋㅋ | 24.05.08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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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아빠들이 강아지 키우지마! 했다가 강아지만 두고 니들이 나가라 하는게 아닌... | 24.05.08 0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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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씻었다니? 왜? | 24.05.08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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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부터 술취해서 들어옴 아니 취한척함 | 24.05.08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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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 정서적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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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퇴근해서 집오면 겜하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문으로 달려가서 다녀오셨습니까 했는데 ㅋㅋ 암생각없이 걍 본능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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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빠 이민와서 한달에 200만원 받고 일하면서 우울증 걸렸을 때 저거 전가족이 다 해줬었음ㅎㅎ 오시면 자다가도 깨서 졸음 뚝뚝 감긴 눈으로 아빠 왓졍~~헤헿 수고하셨써요!! 를 줄줄이 서서 말하고 안아주니까 진짜 쾌속 회복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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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원장님으로 사셨는데 미국와서 남의 밑에서 푼돈받고 일하면서 자식 건사하려니 힘드셨겠지.. 내가 그 나이에 거의 다가갔는데 중압감 장난 아니었겠더라. | 24.05.08 0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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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어 | 24.05.08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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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멘탈리티가 괜찮을 때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이 들수록 힘든게 쌓여서 표현할 수 있는건 표현해보는게 좋지ㅠ | 24.05.08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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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하면서 니가먼저 안아줘. 결국 둘다 힐링될거임. | 24.05.08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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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얘기해서 엎드려절받기처럼 보여도 바꿔야지 본문처럼 오바는 안하더라도 가족이 서로 올때 갈때 얼굴은 비춰야.. | 24.05.08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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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몇 배는 올라가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