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신을 본 어느 작가의 경험담

[대마왕 고루시쨩]

[Mr.Bin099]

귀찮음은 귀신도 물린다...

[비바[노바]]

아니
썰마저 주간 연재

[시현류]

"뭐야 스탠드가 아니잖아......."

[반다비]

저 귀찮아서 자버리는거

오히려 저거때문에 신빙성이 생기는거임. 뇌가 뭔가를 회피하려 한거니까

[오늘도 귀찮으심]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엄청 피곤한 날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다리쪽에서 뭔가 사람 형체가 쓰윽 기어올라오더니.......귀찮아서 뒷 이야기는 다음에...

[무관복]

죠죠 작가라서 저걸 모티브로 죠죠 에피소드로 하나 써도 될것 같은데

[노갈드]

손목에서 흐르는 피라니 하면서 ㅂㄱ할 살인마가 하나

[bluecatwhale]

아라키 히로히코는 움직이지 않는다

[코코아맛초코우유]

귀신 : 세상에 파문전사가 진짜로 있었다니

[Capitán Mexico]

귀신 : 자면서 들어요

이 성 지하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뒤를 돌아보면 절대 안되요

[Simnation]

네가 뒤를 돌아봐라. 어떻게 되는지 보고싶군.

[대마왕 고루시쨩]

어느날 어떤 귀신이 등에 붙은채로 말을걸어오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성 지하로 어시스트를 대리고
등을 보여주면서 하는말 "귀신 너는여기서 넌 뒤를 돌아봤다. 애초에 네가 여기가 어딘지 알아서 안 돌아보려고 해도, 너는 네 능력 때문에 어시스트 군 쪽을 무조건 봐야 되겠지만."

[덴드로비움[후미카P]]

저것마저 죠죠에 나오는 에피소드로 그려진다

[디셀롯]

안귀찮았으면 파문갈겼을까

[☆치히로☆]

외국인 귀신과 말이 잘 통하네요. 외국어 잘하시는 작가분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