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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왕털갯지렁이같은 촉수로 날 숨막히는 대기권으로 끄집어 냈습니다. 그러고는 눈이 멀게 하는 광구가 쇠락하는 광경을 해조류의 일종을 통해 관람시켜 주었습니다. 이들은 절 비웃으며 대기권 매질을 통해 음파를 속삭였는데, 삶의 수위 바깥에서 보이던 그 희끄무레한 빛무리가 우리 삶의 핵심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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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하며 ㅋㅋ 놀고 있는데 거대한, 내가 차마 그 실체를 인식하기조차 어려운 무언가가 날 집에서 끄집어내더니 우주로 데려가 항성이 태어나는 장면을 보여주고 날 다시 집에 가져다 놓음. ㄹㅇ 일케 생각하니 코즈믹 호러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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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먹이도 먹었잖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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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 입장에선 인간은 레알 코즈믹 호러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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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물고기는 모독적인 지혜를 설파하려다 동포들에게 뭇매맞고 무리에서 쫒겨난 뒤 광기에 차서 해류를 따라 표류하다 심해에 도달하게 되고 거기서 불경한 속삭임을 따라가다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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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멘탈도 박살내는거 보니 이것도 코즈믹 호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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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조차 쉴 수 없는곳으로 끄집어내고선 내 눈에 뭔가 씌우더니 우주가 잠시 꺼지곤 다시 원래 있던 자리에 옴 사람이었으면 바로 정신과 직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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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 입장에선 인간은 레알 코즈믹 호러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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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길티스파크
아니 먹이도 먹었잖아 ㅋㅋㅋㅋㅋ | 24.05.02 0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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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한사이다
보는 사람 멘탈도 박살내는거 보니 이것도 코즈믹 호러다 ㅋㅋㅋㅋ | 24.05.02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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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왕털갯지렁이같은 촉수로 날 숨막히는 대기권으로 끄집어 냈습니다. 그러고는 눈이 멀게 하는 광구가 쇠락하는 광경을 해조류의 일종을 통해 관람시켜 주었습니다. 이들은 절 비웃으며 대기권 매질을 통해 음파를 속삭였는데, 삶의 수위 바깥에서 보이던 그 희끄무레한 빛무리가 우리 삶의 핵심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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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하며 ㅋㅋ 놀고 있는데 거대한, 내가 차마 그 실체를 인식하기조차 어려운 무언가가 날 집에서 끄집어내더니 우주로 데려가 항성이 태어나는 장면을 보여주고 날 다시 집에 가져다 놓음. ㄹㅇ 일케 생각하니 코즈믹 호러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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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의 원전 소설. '니알라토텝'의 내용이 이거였는데 | 24.05.02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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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ㄷㄷㄷ | 24.05.02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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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도 보여줘요! | 24.05.02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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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그렇게 하는 목적은 오로지 위대한 존재의 아주 사소한 유희를 위해서라니 | 24.05.02 0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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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물고기는 모독적인 지혜를 설파하려다 동포들에게 뭇매맞고 무리에서 쫒겨난 뒤 광기에 차서 해류를 따라 표류하다 심해에 도달하게 되고 거기서 불경한 속삭임을 따라가다 영원한 안식을 맞이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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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조차 쉴 수 없는곳으로 끄집어내고선 내 눈에 뭔가 씌우더니 우주가 잠시 꺼지곤 다시 원래 있던 자리에 옴 사람이었으면 바로 정신과 직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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