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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깍두기는 같이 놀던 애들 사이에서 통용 되던 문화임 왕따랑은 또 별개 이야기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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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왕따 당하던 애들은 깍뚜기도 안 끼워줬었어
(IP보기클릭)61.40.***.***
개나소나 받아주던 거 아녔음.. 어디 누구 집 동생 데리고 오거나 아님 무리에서 좀 약한 애를 깍두기라고 해 준 거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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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껴준게 아니라 놀던 무리에서 약한애를 배려해주는거라 애초에 무리에 소속되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니 왕따랑은 궤가 다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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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있어서 요즘은 평준화 된 거라 봐야지. 그 때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순수하던 곳 있고 있어서는 안 될 인간 정글이 있고... 편차가 좀 심했음.
(IP보기클릭)1.227.***.***
틀린말 아니고 오히려 예전이 좋았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게 오히려 묻혀버린 일도 많이 있다는거니까 지금은 오히려 공론화가 예전보다 더 쉬워져서 좋아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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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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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악의없이 깍두기 배려해주고 같이 잘놀았다는 말에 기억 왜곡하지 말라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좀 슬프네... | 24.05.01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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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놀이터에 동네 애들이 모이면 걔중에 동생이 있거나 한 경우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깍두기를 시켰음. 같은 학년이면 깍두기 같은건 없었는데. 특별히 장애가 있는게 아니면. 일단 요즘엔 동네 놀이터에 모이거나 하는 경우가 없지 않나? 학교나 학급에서 누구 하날 찍어서 따돌리고 하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는데...쌈잘하는 애가 있어서 걔한테 좀 설설 긴건 있어도 약하다고 따돌리고 못살게 굴고 하는 경우는 없었음. 라떼는 짱이니 일진이니 하는 용어도 없었고 당연히 왕따란 용어와 개념도 없었음. | 24.05.01 1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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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문화 자체가 좋다 그르다 얘기가 아니라 옛날에는 깍두기 같은 문화가 있어서 약자를 따돌리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논쟁이 갔을 거임 마지막 댓글도 그 논쟁의 의견으로 보이고 | 24.05.01 1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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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있어서 요즘은 평준화 된 거라 봐야지. 그 때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순수하던 곳 있고 있어서는 안 될 인간 정글이 있고... 편차가 좀 심했음.
(IP보기클릭)110.47.***.***
둘 다 공존했었음
(IP보기클릭)61.40.***.***
애초에 깍두기는 같이 놀던 애들 사이에서 통용 되던 문화임 왕따랑은 또 별개 이야기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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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76240898
개나소나 받아주던 거 아녔음.. 어디 누구 집 동생 데리고 오거나 아님 무리에서 좀 약한 애를 깍두기라고 해 준 거지 ㅇ | 24.05.01 15:39 | | |
(IP보기클릭)183.105.***.***
루리웹-9976240898
왕따를 껴준게 아니라 놀던 무리에서 약한애를 배려해주는거라 애초에 무리에 소속되어 있어야 된다는 조건이니 왕따랑은 궤가 다르지 ㅋㅋㅋ | 24.05.01 15:42 | | |
(IP보기클릭)125.143.***.***
ㅇㅇ 친구 동생 정도나 깍두기지, 반에서 무시당하는 애를 깍두기 시켜주진 않았음 | 24.05.01 15:42 | | |
(IP보기클릭)61.40.***.***
ㄹㅇ 왕따는 그냥 왕따였음 | 24.05.01 15:45 | | |
(IP보기클릭)125.249.***.***
친구 여동생이 어직어린데 오빠 따라서 놀고 싶다고 하면 깍두기 해줘서 애기여도 잡아도 터치만 해줬지 | 24.05.01 15:48 | | |
(IP보기클릭)221.157.***.***
ㄹㅇ 우덜식 배려지 ㅋㅋㅋㅋ 요즘에야 근처에 산다고 모여서 놀지도 않고 모이는거 말고도 놀게 많으니 동네에 하나씩 있는 상태안좋은 애들한테 무관심한걸로 끝이지, 사람새끼 모이면 양심도 겁도 없어진다고 예전엔 그런 집 직접 찾아가서 놀리고 욕하면서 논 새끼들이 무슨 ㅋㅋㅋㅋ | 24.05.01 16:23 | | |
(IP보기클릭)183.105.***.***
많이 당해 보신거 같아서 슬프네요 | 24.05.01 16:49 | | |
(IP보기클릭)1.227.***.***
틀린말 아니고 오히려 예전이 좋았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게 오히려 묻혀버린 일도 많이 있다는거니까 지금은 오히려 공론화가 예전보다 더 쉬워져서 좋아진거지
(IP보기클릭)39.122.***.***
진짜 왕따 당하던 애들은 깍뚜기도 안 끼워줬었어
(IP보기클릭)58.76.***.***
이게 맞지. 진짜 왕따 당하잖아? 없는 취급함. 공기 처럼 | 24.05.01 15:42 | | |
(IP보기클릭)175.124.***.***
깍두기 있었으니 왕따도 없었다는 주장이 무식한게 깍두기는 약자 배려 룰이고 왕따는 그 게임에 참여 안시켜 주는건데 혼동해서 씀. 게다가 왕따 = 몸이 약하거나 능력이 부족하니 당하는거다라는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가 깔려있음 | 24.05.01 17: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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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가 나쁘단게 아니라 깍두기 있다고 해서 왕따 같은 따돌림이 없다는건 아니란 얘기지 | 24.05.01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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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그냥 다른 개념이지.깍뚜기는 그 애를 존중하기 때문에 어려도 보너스를 주면서 우리랑 같이 놀자고 왕따는 그냥ㅈ까 꺼져고 | 24.05.01 1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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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 24.05.01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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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일 있었음 ㅋㅋㅋㅋ 중1때 괴롭히던 놈 연필로 찔러가지고 고3까지 아무도 안건드림 ㅋㅋㅋ | 24.05.01 16:05 | | |
(IP보기클릭)183.96.***.***
사람 이마가 모든 부위중 두번째로 단단한 부위인데 무슨 쇳덩이로 어떻게 깬건지 자세히 썰좀 | 24.05.01 16:27 | | |
(IP보기클릭)1.255.***.***
그 새퀴를 어떻게 죽일까 공구통을 뒤지다가 이러한 부속을 발견했음. 이걸 고른 이유는 사진에 나온 것보다 마감이 날카로웠거든 맞히면 죽일 수 있을거라 판단했음. 이마에 정통으로 맞췄는데, 모서리에 피부가 찍히면서 피가 터져나왔음. 안타깝게도 두개골을 부서뜨린게 아니라. 설명이 만족스러움? | 24.05.01 16: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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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깨진건 과장이어서 아쉽네 설명은 만족스러움 | 24.05.01 19: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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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친구들이랑 위험한짓하거나 뻘짓거리 하면 길가던 어른들한테 줘터지고그랬지 전국민이 저지드레드였던 시절 | 24.05.01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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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단어가 없던거지. 행위는 계속 존재했음. 아니 인간사에서 없던 시대를 찾는게 빠를걸? | 24.05.01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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