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40년 가까이 살면서 엄청난 리빙 포인트를 알아냈다

[Phenex]

손발톱 깎을 때 옥상에서 깎으면

깎은 손발톱 안치워도 되고

내 손발톱 주워먹은 쥐가

근로자의 날에 대신 일해 줌 개꿀

[()엉덩이]

그러다 점점 니 월급도 가져가려하고 니 집도 가져가려하고 결국 너의 모든걸 가져가니까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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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쥐에게 손발톱 옥상에서 깎는법 가르쳐준다음 하청 맡기면 되니까

[유게보안관]

어짜피 생산 두배인데 내 학자금 대출은 늘어나지 않잔아

[소와나]

이미 다 빼앗기고 발똡깎을 자유만 남은것같아 그것도 옥상에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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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비켜 이 발톱은 내꺼야이히히히ㅣ힣ㅎ

[잔혹동화]

그게 너라고?

[김 스뎅]

코이츠 이젠 자기가 인간인 줄 아는ㅋㅋㅋ

[모리야스와코]

너 아직도 네가 진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루리웹-0043242093]

찍찍

[Outfielder]

잘 생각해보쇼. 어린 시절 기억나요?? 그게 진짜 자기 기억인거 맞아요?

[보추의칼날]

이제 그 쥐가 너한테 박음

[Gehennas]

내 분신이 나랑 친구 해줫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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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에 고양이를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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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자신이 쥐였던 거지.

[흑역사양산기]

쨌든 손발톱 깎으면 좀 치우자
시벌 기숙사 들어와서 방청소하는데 붙박이 책상이나 옷장 틈으로 시벌 무슨 시벌 남의 손발톱이 무슨

[디케이드]

그 쥐가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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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가 아일랜드 가자고 하면 따라가지 마라

[오뚜기후추]

사실은 너가....

[아르카딘]

쥐 "이건 나도 가져가고 싶지 않아"
거절당했다.

[니세]

혹시 하수구 기어다닌 기억 있지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