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좋은예제가 될수있는 게임 오버킬 워킹데드이다
해당 게임은 과거 2018년 4인 코옵 좀비게임으로
해당게임은
좀비 한마리 잡는데도 머리가 아니면 앵간하면 안죽는
리얼 좀비의 강인함이 있어 한세월 걸리며
좀비 3~4 마리가 몰려오면 도망가면서 잡아야될 수준의 게임이다
엥? 다잉라이트나 좀비아일랜드같은 겜들도 좀비 3~4마리 몰려오면 도망가는데?
라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다잉라이트 ,좀비아일랜드 등 게임들과 유사 하지만
해당 게임은 타 좀비게임들과 다르게 절대적으로 스텔스 플레이를 지향한다
캐릭터들이 존재하며 스킬퍽도 있어서 강화를 조금씩 할수는 있지만
타 좀비게임들처럼 좀비를 패고다니는 쾌감은 전혀 없는 게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내경험에서 근접무기로 좀비 2마리 잡는데 5분넘게 걸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스샷을보면 아 ㅋㅋ 좀비 다 뒤졌다 생각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하면 좀비 2~3 마리만 나와도 나는 조졋다 생각하며 도망가기 일쑤다
베타시절 스크린샷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이런식이다 좀비가 저정도 있으면 멀리 도망가거나 높은곳으로 가서
좀비의 멍청함을 가지고 회피 혹은 도망가고 게임을 클리어 하는 형식
피가 저렇게 바닥에 흥건한데 죽은 좀비는 몇마리에 불과할정도로
좀비들은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며 헤드샷 아닌이상 거의 죽지 않는다고 보면된다
대다수가 스크린샷이 총을 들고 있는데
이유는 내가 검색해도 총든거밖에 안나오고
사실 총아니면 근접무기로는 못잡는 수준의 좀비의 괴랄한 맷집 때문
인간적도 존재하는데 오히려 인간적들이 나오면 반가운 게임이다
이 게임은 좀비드라마에 나오는 좀비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게임에 가져오고
거기에 코옵요소를 섞어서 출시이전 트레일러 및 베타때 많은 이야기를 들었으나
느릿느릿 다가오는 좀비들이 한마리 두마리에서 처리 못하여
점점 좀비들이 뭉쳐서 무리가 되어 플레이어에게 다가오는 공포는
타게임에서는 못느낄 엄청난 공포와 신선한좀비게임일지 몰라도
결국 제작사가 페이데이 제작사인지라
시즌제 도입한다고 내놓고
출시하다가 돈없다고 갓다 버려서 스팀에서 까지 내려간
똥겜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소수 마이너플레이어들 에게는
아직도 최고의 좀비게임으로 남아 스팀에서 내려갔는데도
스크린샷과 동영상이 간간히 올라오는 아이러니한 게임이다
나는내가 이걸 에디션으로 9만원 주고 샀었는데
지원종료하고 스팀에서 까지 내려간게
개 야마 돌아서 글쓴게 절대로 아니란걸 명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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