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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에 추리소설 읽으면서 추리라는 것에 대해 느낀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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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53 |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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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49.***.***

추리소설의 근본은 심각성을 강조하고 진지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쪽이라서, 살인사건을 다루는 소설이 다수긴 한데 무거운 분위기를 좀 덜어내고 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게 만든 작품도 종종 있지
24.04.29 03:05

(IP보기클릭)124.49.***.***

왜사나
유게이들이 좋아하던 빙과도 그쪽 계열이고 | 24.04.29 03:07 | | |

(IP보기클릭)110.47.***.***

왜사나
님에 대해 한 번 추리를 해보자면 님은 추리소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댓글을 쓸 수 있는거겠지. 왜사나 라는 닉네임에 대해 추리해보자면 이건 자기자신에 대해 하는 말일 수도있고 남들한테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 자기자신한테 하는 말이라면...자신에 대해 한탄하는 말일 것이고 남들한테 하는 말이라면 그 사람을 책망하거나 안타까워 하는 말일 것이겠지. 또는 아무 생각없이 지은 닉네임일 수도 있지만 닉네임을 지을 때 루리웹에 가입하고 닉네임을 지으려 할 때...삶에 힘든 부분이 있어서 그 힘든 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작용해서 왜사나 라는 닉네임을 짓게 된것이 아닐까..하고 추리를 해봄. | 24.04.29 0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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