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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뉴진스는 가짜 노스텔지어를 조장한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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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7.***.***

BEST
약간 독서실에서 저런 꿈 꾸는걸로 만들수는 있겠지 ㅋㅋ
24.04.28 11:13

(IP보기클릭)203.100.***.***

BEST
저 댓글도 본인이 그런 추억이 있다는게 아니라 그냥 컨셉이 그런식으로 나온것 같다는 말 아닌가 그러니까 "한 친구의 할머니의 별장"이라고 하는거고 "우리 할머니의 별장"이 아니라 이건 진짜 문해력...
24.04.28 11:13

(IP보기클릭)172.226.***.***

BEST
그것도 괜찮을지도 ㅋㅋㅋㅋㅋㅋ
24.04.28 11:12

(IP보기클릭)211.217.***.***

BEST
꿈도 상상도 없는 사람이네
24.04.28 11:1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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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성에 괴담과 밀레시안을 곁들인 건 있는데
24.04.28 11:14

(IP보기클릭)106.101.***.***

BEST
ㅁㅊㄴ들아 파란약 먹지마
24.04.28 11:13

(IP보기클릭)1.253.***.***

BEST
저런 추억 느낌의 연출은 '관객들이 진짜 경험 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객들로 하여금 경험했던거 같은 느낌을 주는가'가 중요한거임
24.04.28 11:15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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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괜찮을지도 ㅋㅋㅋㅋㅋㅋ
24.04.28 11:12

(IP보기클릭)114.204.***.***

세린홀릭
우영우 그 에피소드 좋았음 | 24.04.28 11: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저런 추억 느낌의 연출은 '관객들이 진짜 경험 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관객들로 하여금 경험했던거 같은 느낌을 주는가'가 중요한거임 | 24.04.28 11:15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90년대생이 뒤늦게 접한 60년대 80년대 문화로 그때 추억하는거 보면 이상한건 아니라 봄 | 24.04.28 11:15 | | |

(IP보기클릭)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그런걸 근원적 노스탤지어라고 했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대표적인 예라고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221.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애초에 기억이라는건 옆에서 이러지 않았나 라는 제안에도 조작 되기 쉽데.... | 24.04.28 11:22 | | |

(IP보기클릭)125.1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딱히 웃긴게 아니라 당연한건데... | 24.04.28 11:23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나도 친구들끼리 바닷가가서 수박깨기한 기억은 없는데 추억같이 느껴짐... | 24.04.28 11:24 | | |

(IP보기클릭)122.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건축학개론 보면서 다들 없던 대학첫사랑 추억하는건 웃긴일이 아님. | 24.04.28 11:25 | | |

(IP보기클릭)14.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한국인들이 시티팝 보고서 일본 버블 그립다 이런거 | 24.04.28 11:27 | | |

(IP보기클릭)211.2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675454867

사이버펑크 장르랑 비슷하네 반대로 이쪽은 당시 80년대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2020년을 꿈꾼거지만 | 24.04.28 11:31 | | |

(IP보기클릭)211.217.***.***

BEST
꿈도 상상도 없는 사람이네
24.04.28 11:13

(IP보기클릭)1.237.***.***

BEST
약간 독서실에서 저런 꿈 꾸는걸로 만들수는 있겠지 ㅋㅋ
24.04.28 11:13

(IP보기클릭)203.100.***.***

BEST
저 댓글도 본인이 그런 추억이 있다는게 아니라 그냥 컨셉이 그런식으로 나온것 같다는 말 아닌가 그러니까 "한 친구의 할머니의 별장"이라고 하는거고 "우리 할머니의 별장"이 아니라 이건 진짜 문해력...
24.04.28 11:13

(IP보기클릭)112.156.***.***

매실맥주
그것도 있을것 같긴한데 별장이란 단어에 아마도 걸린게 아닐가 싶긴한데ㅋㅋㅋ 걍 할머니의 집이나 친척집이었다면 실제로 저 시기에 별장이 있을집이면...재벌집급은 되야 할테니 ㅋㅋ 공감대 형성 시킨다고 너무 격차 심한 비교를 해서 발끈해보인것 같기도 해보임 | 24.04.28 11:36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ㅁㅊㄴ들아 파란약 먹지마
24.04.28 11:13

(IP보기클릭)14.50.***.***

부라리온
아 메트릭스 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28 11:15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 감성에 괴담과 밀레시안을 곁들인 건 있는데
24.04.28 11:14

(IP보기클릭)182.222.***.***

마왕 제갈량
왜지 왜 B형의 성격이 발랄하다는거에 화낼거같은 그림체가. | 24.04.28 11:15 | | |

(IP보기클릭)118.235.***.***

반박시내여친
같은 작가니까여 | 24.04.28 11:15 | | |

(IP보기클릭)182.222.***.***

마왕 제갈량
역시 작가가 A형이라 그런지 느낌살아있네요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118.235.***.***

반박시내여친
어허 요즘은 MBTI가 대세여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110.10.***.***

마왕 제갈량
특정부위가 우월한 환쟁이 뮤탈리스크 짤도 주세요 | 24.04.28 11:36 | | |

(IP보기클릭)39.115.***.***

???: 뮤직비디오가 지나치게 현실적이다. 창작물에는 좀 더 꿈이 있어야 한다.
24.04.28 11:14

(IP보기클릭)119.194.***.***

삭막한건 현실로 충분해. 뮤비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24.04.28 11:14

(IP보기클릭)182.218.***.***

쒸...불 그냔 시골 놀러간 느낌이라 치면되지
24.04.28 11:15

(IP보기클릭)223.39.***.***

노스탤지어는 아닌거같은데 꿈은 맞지만
24.04.28 11:15

(IP보기클릭)122.42.***.***

근데 저 유저는 왜 빡쳤음? ㅋㅋㅋ
24.04.28 11:15

(IP보기클릭)203.100.***.***

루리웹-4485269759
원래 내 눈에 보기 좋으면 뭔짓을 해도 좋아보이고 내 눈에 거슬리면 뭔짓을 해도 거슬려보이는게 사람이라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101.235.***.***

뮤비가 긴 영화에서 이쁜장면만 모은 클립샷처럼 구성돼있던데 그래서 그런가 긴 맥락이 있을 것 같은
24.04.28 11:15

(IP보기클릭)14.41.***.***

그런데 시골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 집에 친구들과 놀러가는 썰은 예전부터 많이 쓰던 썰 아닌가?????????
24.04.28 11:15

(IP보기클릭)122.42.***.***

포풍저그가간다
'예전에' 그런 썰 있었던 이유가 뭐겠음. '예전 사람'이니까 ㅋㅋㅋ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223.39.***.***

포풍저그가간다
https://youtu.be/YYHyAIFG3iI?si=TswvZ2_IFs37bPbA 아무렴. 그리고 생각보다 꽤 잘먹힘. | 24.04.28 11:18 | | |

(IP보기클릭)61.79.***.***

근데 방학때 시골 가서 노는것 정도는 누구나 하지 않나
24.04.28 11:15

(IP보기클릭)59.0.***.***

근데 친구 친적집 정도는 간 사람 있지 않음?
24.04.28 11:15

(IP보기클릭)180.229.***.***

루리웹_맑스
많지 시골이면 거기서 놀기도 했고 전혀 존재하지 않는 기억은 또 아님 | 24.04.28 11:17 | | |

(IP보기클릭)133.32.***.***

루리웹_맑스
친구 친척집은 있지만 친구 친척의 별장 이란거는 뭔가 좀 뭔가지 | 24.04.28 11:17 | | |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_맑스
ㅇㅇ 나도 감 | 24.04.28 11:19 | | |

(IP보기클릭)172.226.***.***

오마루 포루카
없어서 못가는거지 있으면 가지 ㅋㅋ 나만 해도 두 명 있었는데 | 24.04.28 11:26 | | |

(IP보기클릭)180.229.***.***

경험한적 없지만 어릴때부커 내가 꿈꾸던 것들을 다시 환상으로써 보여주는것도 그것또한 추억이지.
24.04.28 11:16

(IP보기클릭)118.235.***.***

판타지가 그런거지 미국 역사가 없으니 스타워즈를 추억하는 것처럼
24.04.28 11:16

(IP보기클릭)180.69.***.***

괜찮을거같은데 왜
24.04.28 11:16

(IP보기클릭)125.186.***.***

여름에 알바비 모아서 바다 놀러가는 얘들은 꽤 있었는데 ㅋㅋ
24.04.28 11:16

(IP보기클릭)58.142.***.***

? 왜 지들이 안겪었다고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24.04.28 11:17

(IP보기클릭)112.173.***.***

애초에 뉴진스라는 걸그룹 자체도 기획에 의해 꾸며진건데 뭔 ㅋㅋ
24.04.28 11:17

(IP보기클릭)121.179.***.***

방학때 친구들과 시골집에 놀러갔는데
24.04.28 11:18

(IP보기클릭)211.246.***.***

90년 00년대는 엄마 친구 집에서 과외받는 것도 평범하던 시절이었는데? 자기가 경험 안 했다고 없었던 일로 해버리네.
24.04.28 11:19

(IP보기클릭)211.246.***.***

반장타입안경미소녀
엄마 친구 집에서 엄마 친구 아들이랑 | 24.04.28 11:1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으아악 그런 추억 다시 기억하고싶지않아 | 24.04.28 11:24 | | |

(IP보기클릭)222.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그게 김성수 감독 영화야... | 24.04.28 11:27 | | |

(IP보기클릭)175.194.***.***

8,90년대 미국 하이틴 무비 감성 같은데 그런 영화들에 대한 노스텔지어라면 있지 ㅋㅋㅋ
24.04.28 11:19

(IP보기클릭)106.101.***.***

원래 예술의 본질같은거 아닌가 경험해보지 않은 가짜를 경험해 본 것처럼 느낄수 있게 해준거
24.04.28 11:20

(IP보기클릭)118.235.***.***

80년대는 일본 버블만큼은 아니지만 한국도 호황기라 방학때 놀러가는건 흔했는데?
24.04.28 11:20

(IP보기클릭)183.106.***.***

미션루스
근데 저렇게 친구들끼리 가는건 아닐걸 일단 방학하면 고통체증이 생각나지 드라이브가 기븐좋진않지 ㅎㅎ | 24.04.28 11:47 | | |

(IP보기클릭)58.141.***.***

사람들의 추억을 이끌어내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낭만을 그려낸거지. 레데리가 사람들이 겪어보지도 않은 서부시대의 낭만을 느끼게 하는 것 처럼.
24.04.28 11:21

(IP보기클릭)211.204.***.***

나는 부모님이 시골 출신이라 동네에 있던 3집이 같이 방학마다 돌아가면서 시골집 놀러다님ㅋㅋ
24.04.28 11:22

(IP보기클릭)183.101.***.***

고딩땐 아녀도 성인되어서 친가외가 별장 친구들이랑 가서 노는건 꽤흔한디.
24.04.28 11:22

(IP보기클릭)106.102.***.***

환상을 팔아야지 현실을 팔면 아무도 안산다규ㅋㅋ
24.04.28 11:22

(IP보기클릭)220.72.***.***

트위터에서 저러는거 별로 이상하지 않을 상황 인것도 고려해야지 뉴진스가 초기부터 트페미들 하고 척을 진일이 있어서 어떻게든 트집잡아 까내리려고 드는 트페미들 많거든
24.04.28 11:22

(IP보기클릭)222.108.***.***

바코드닉네임
저 사람은 아저씨 변호사인 걸. | 24.04.28 11:24 | | |

(IP보기클릭)122.42.***.***

바코드닉네임
저 의견이 왜 다들 뉴진스 까는 거라 생각하는 거지? 걍 ~이런 현상이다 라고만 한 거잖아 | 24.04.28 11:31 | | |

(IP보기클릭)125.183.***.***

윤종신 좋니 처음 나왔을 때도 모쏠인데 엄청 슬픈 이별한 느낌이라는 댓글 있었잖아
24.04.28 11:22

(IP보기클릭)118.235.***.***

할머니 별장은 좀 판타지 같긴하다
24.04.28 11:23

(IP보기클릭)211.105.***.***

고딩 때 시골사는 친구네 놀러가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24.04.28 11:23

(IP보기클릭)112.154.***.***

존재하지 않는 기억..!
24.04.28 11:24

(IP보기클릭)118.235.***.***

7~80년대까진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한 정서인데.90~2010년대엔 많이.사라졌지..
24.04.28 11:24

(IP보기클릭)121.153.***.***

별장은 뭔가 뭔가임.. 요즘은 농막같은거 만들어놔서 갈수도 있긴 하겠다
24.04.28 11:25

(IP보기클릭)112.214.***.***

시골에 있는 친구할머니댁은 괜찮은데 별장이라고 하니까 좀 읭? 하긴 함 ㅋㅋ
24.04.28 11:25

(IP보기클릭)14.52.***.***

걍 여름방학에 시골 놀러가는거는 어느 시대나 있었는데 뭔 버블이 어쩌고 저쩌고 ..
24.04.28 11:25

(IP보기클릭)222.108.***.***

척살
시골에 있는 친구할머니댁에 놀러가는 거 - 많이 있음 친구 할머니 별장에 놀러가는 거 - 읭? | 24.04.28 11:28 | | |

(IP보기클릭)1.243.***.***

완전히 없지 않나? 그 당시 드라마 같은거
24.04.28 11:25

(IP보기클릭)223.38.***.***

별장 놀러간적 가끔있는데..
24.04.28 11:27

(IP보기클릭)223.38.***.***

이지치 니지카
근데 가족들이랑가지 친구랑은 안가긴해 | 24.04.28 11:28 | | |

(IP보기클릭)118.235.***.***

이 드립 싫어하는데 그 너 C지 T발롬아? 이게 아닌가?
24.04.28 11:28

(IP보기클릭)1.252.***.***

그건 모르겠고 스타일링 진짜 구리다 중간에 원슈타인임? 여자친구때보다 구린건 첨 본다 진짜
24.04.28 11:29

(IP보기클릭)49.167.***.***

그저 까고 싶었나보군
24.04.28 11:29

(IP보기클릭)211.42.***.***

한국도 아주 짧은 버블시기가 있긴 했었음. IMF직전까지.
24.04.28 11:31

(IP보기클릭)121.167.***.***

환상을 만들어서 파는직업이 아이돌인걸
24.04.28 11:33

(IP보기클릭)121.187.***.***

적당한 팬터지가 있어야 팔리는건 맞지
24.04.28 11:33

(IP보기클릭)125.181.***.***

판타지를 파는게 일인데 뭔 문제
24.04.28 11:39

(IP보기클릭)118.44.***.***

별장은 아니고 30대 정도면 어릴때 친구 시골 친척집가서 계곡놀이 했던 기억은 충분히 있을만 한데
24.04.28 11:39

(IP보기클릭)183.106.***.***

추억과 고전은 다른거야 난 고전을 좋아하는데 추억은 아닌거지
24.04.28 11:48

(IP보기클릭)220.87.***.***

그래 야자와 놀토 없던 시절은 나만 겪었으면 돼지 굳이 뉴깅이들이 야자하고 토요일 학교가고 피곤에 쩌든 모습을 묘사할 필욘 없다고..
24.04.28 12:50

(IP보기클릭)59.14.***.***

진짜 심하다 ㄷㄷ
24.04.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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