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기시 감독은 이케조에 타카히로라는 감독에게 연출을 배웠는데
이 사람 대표작은 쇼 바이 락이나 신카리온 애니메이션 등이지만
국내에서는 던파 애니인 슬랩 업 파티 감독쪽이 더 인지도가 높을 듯 하다
슬랩 업 파티가 게임과는 달리 지나치게 경파한 분위기로 이래저래 평가가 갈려도 확실히 재밌긴 하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파스(투시법)을 무시하는 연출을 쓰면서도 그걸 카툰풍의 작풍으로 코믹함으로 승화시키거나 다른 연출로 커버하는 등
액션 제외하면 연출을 대부분 다 잘 하는 사람이다
액션 연출은 좀 취약하지만 대신 자기가 못 하는 부분은 전적으로 다른 스태프들에게 맡기며 액션 연출도 다른 감독이나 연출가에게 도움을 받아서 커버한다
신카리온도 내용적으로도 호평이었지만 액션 퀄리티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오오하타 코이치 감독이 액션 연출을 담당해서라고
대충 내용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겠지만 야마기시 다이고 감독은 그냥 스승의 열화판이다
연출 자체는 배운게 있으니 어느정도는 할지 몰라도 스승에 비하면 센스가 부족하고 인맥도 인력풀도 좁아서 취약한 부분을 도움받지도 못한다
이 사람 대표작은 쇼 바이 락이나 신카리온 애니메이션 등이지만
국내에서는 던파 애니인 슬랩 업 파티 감독쪽이 더 인지도가 높을 듯 하다
슬랩 업 파티가 게임과는 달리 지나치게 경파한 분위기로 이래저래 평가가 갈려도 확실히 재밌긴 하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파스(투시법)을 무시하는 연출을 쓰면서도 그걸 카툰풍의 작풍으로 코믹함으로 승화시키거나 다른 연출로 커버하는 등
액션 제외하면 연출을 대부분 다 잘 하는 사람이다
액션 연출은 좀 취약하지만 대신 자기가 못 하는 부분은 전적으로 다른 스태프들에게 맡기며 액션 연출도 다른 감독이나 연출가에게 도움을 받아서 커버한다
신카리온도 내용적으로도 호평이었지만 액션 퀄리티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오오하타 코이치 감독이 액션 연출을 담당해서라고
대충 내용 보면 어느정도 감이 오겠지만 야마기시 다이고 감독은 그냥 스승의 열화판이다
연출 자체는 배운게 있으니 어느정도는 할지 몰라도 스승에 비하면 센스가 부족하고 인맥도 인력풀도 좁아서 취약한 부분을 도움받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