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프에 팔려간다고 해도 섭종이 아니면 일단 최악은 아니니까
물론 언제든지 마음의준비는 하고 있어야 겠지
섭종을 하거나 아니면 만에하나라도 bm이 바뀌거나 그러면...
왜 이런글을 쓰냐면 나도 내가하던 서브컬쳐 게임이 6년 가까이하고 섭종했음
그 던메모 라고 한섭 1000명도 안되던거 있었는데
얘는 그래도 미리 공지를 해서 6주년 이벤트 이후에 스토라 없뎃이라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6개월 뒤에 공지 뜨고 섭종 했거든...
가끔 생각나서 들어가보려해도 섭종인거보다는 일단 살아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봐
그리고 벨로프가 좀비식 운영이긴해도 서버자체는 길게 가져가니까....
라오하시는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일퀘 돌리다가 섭종공지뜨면 올게 왔다고 생각하면서 하시면 될듯
나도 저렇게 하던 서브컬쳐 게임 섭종하니까
매일 돌아아햐는 게임들 현타와서 못하겠더라
블루아카 해보려다가 또 매일 들어가서 뭐하규
그런거 자체가 신경쓰여서 걍 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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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프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알거 같다. 서버만 열었다 닫았다 해도 돈을 바치는 유저들이라니
(IP보기클릭)203.229.***.***
물론 정말 최악으로 퀄리티가 나오면 다시 개선해서 나오기도 함 "오투잼"이라고.... 근데 저거는 스팀 역사상 촤악의 점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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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말 최악으로 퀄리티가 나오면 다시 개선해서 나오기도 함 "오투잼"이라고.... 근데 저거는 스팀 역사상 촤악의 점수였지 | 24.04.27 23: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