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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학교때 미친 담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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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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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저마다에게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24.04.27 20:33

(IP보기클릭)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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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유는 면학 분위기 조성이지. 휴대폰 갖고 노는 걸 방치하면 (조용히 갖고 놀더라도) 다른 학생도 유혹을 느낀단 말이지.
24.04.27 20:36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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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정신을 못차리는거다
24.04.27 20:33

(IP보기클릭)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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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만 압수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건 좀 너무 오래 압수했네.
24.04.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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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다!
24.04.27 20:34

(IP보기클릭)22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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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간이잖아...
24.04.27 20:35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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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전화를 왜 가져가나 모르겠네 수업을 듣건, 조용히 휴대폰을 가지고 놀건 그 책임은 학생이 지면 되잖아
24.04.27 20:34

(IP보기클릭)1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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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정신을 못차리는거다
24.04.27 20:33

(IP보기클릭)1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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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저마다에게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24.04.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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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금주의자
이건 진짜 좋은 말이네 | 24.04.27 20:35 | | |

(IP보기클릭)203.128.***.***

배금주의자
아무리 특수한 상황이 와도 보편인권을 최우선으로 둘 수 밖에 없는 이유지.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203.173.***.***

배금주의자
좋은 말이라 그런데 누구 혹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음?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118.235.***.***

배금주의자
근데 왜 이륜차는 고속도로 통행 금지인가요?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118.39.***.***

배금주의자
그런데 서울은 인권조례를 날렸더라구요 | 24.04.27 20:49 | | |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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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전화를 왜 가져가나 모르겠네 수업을 듣건, 조용히 휴대폰을 가지고 놀건 그 책임은 학생이 지면 되잖아
24.04.27 20:34

(IP보기클릭)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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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portra
보통 이유는 면학 분위기 조성이지. 휴대폰 갖고 노는 걸 방치하면 (조용히 갖고 놀더라도) 다른 학생도 유혹을 느낀단 말이지.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183.102.***.***

kodakportra
뭐 일단 그당시 기준으론 돌려주면 또 수업시간에 폰질하면서 수업 분위기 흐리니까 보통은 압수하면 수업 끝나고 돌려주는게 국롤이었지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220.72.***.***

kodakportra
전체적인 분위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학생은 학교 밖으로 쫓아내야지 그런 규칙을 안 지킬 학생이면 학교가 아니라 검정고시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182.226.***.***

BEST
소서리
수업 중에만 압수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저건 좀 너무 오래 압수했네.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58.141.***.***

kodakportra
요즘 보통은 수업시간에만 압수하고 돌려줌. 수업중에 게임하거나, 딴짓하다 걸렸으니 이번 시간 동안엔 압수! 라는 느낌으로. | 24.04.27 20:37 | | |

(IP보기클릭)14.43.***.***

kodakportra
가져간다 하더라도 그냥 상자에 담아두거나해야지 저렇게 개인 프라이버시 싹다 읆는건 좀... | 24.04.27 20:37 | | |

(IP보기클릭)223.38.***.***

kodakportra
학생이 어떤 책임을 질수 있을까? | 24.04.27 20:39 | | |

(IP보기클릭)218.149.***.***

kodakportra
그럼 선생님이 앞에서 수업을 하든 말든 그 반 모든 애들이 휴대폰들고 조용히 놀면 괜찮다는 건가... 책임은 자기가 지면 되는 거니까...? 난 좀 이상한걸.. 내가 유교보이라 그런가 | 24.04.27 20:39 | | |

(IP보기클릭)175.198.***.***

kodakportra
오버하네... | 24.04.27 20:40 | | |

(IP보기클릭)121.167.***.***

루리웹-15536755
기본적으로 수업을 제대로 안들으면 성적이 떨어져서 본인이 손해를 볼거고, 주위에 방해가 된다면 그때나 일시적으로 압수하는 정도면 이미 충분할거같다고 생각하는데,교사가 강제로 교육을 시키는 사람은 아니잖아 | 24.04.27 20:42 | | |

(IP보기클릭)218.149.***.***

kodakportra
인성교육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는다는건 약간 도덕적인 부분도 있는거 아니었어? 인강도 아니고... | 24.04.27 20:44 | | |

(IP보기클릭)218.149.***.***

루리웹-15536755
그럴거면 걍 결석해야지 뭘 굳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 속을 뒤집어 놔야하냐...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39.7.***.***

kodakportra
1번 수업을 듣지 않음 2번 "조용히" 가지고 놀지 않음 3번 책임도 안짐 | 24.04.27 20:45 | | |

(IP보기클릭)115.20.***.***

kodakportra
찬성 많은거 소름이네. 타인의 입장 생각 못하는것도 능지라고 했음. | 24.04.28 01:28 | | |

(IP보기클릭)121.125.***.***

kodakportra
미국이 그런식인대 그래서 개판되잔아 | 24.04.28 09:28 | | |

(IP보기클릭)115.23.***.***

kodakportra
...? 그게 꼬우면 수업 들어오지 말고 째면 되겠네 | 24.04.28 09:43 | | |

(IP보기클릭)220.122.***.***

kodakportra
이게 요즘 유행한다는 다른 사람을 npc로 여긴다는 그 병이냐? 진짜 능지 수준 심각하다. 반대로 교사 입장에서도 수업하려고 서있는데 학생들이 집중 안 하고 딴짓하면 불쾌해. 교사는 npc가 아니야. 그럴 거면 그냥 학교를 나오지마. 어차피 수업 듣기도 싫은 거 억지로 가는 거 아님?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겠네.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철 좀 들어라. | 24.04.28 10:10 | | |

(IP보기클릭)121.128.***.***

kodakportra
이건 진짜 아님..... | 24.04.28 11:16 | | |

(IP보기클릭)182.226.***.***

BEST
XXX : 학생인권조례는 폐지다!
24.04.27 20:34

(IP보기클릭)14.4.***.***

소서리
학생인권조례는...서비스 종료다. | 24.04.27 20:36 | | |

(IP보기클릭)106.101.***.***

소서리
시끄러워! 시시한 학생인권조례른 전면 금지한다!!! | 24.04.27 20:38 | | |

(IP보기클릭)182.226.***.***

초뇌룡-썬더드래곤
이지두레슨 이지두레슨 | 24.04.27 20:39 | | |

(IP보기클릭)59.27.***.***

소서리
사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긴함... 학생들이 저거 가지고 자기 권리 주장하지도 않고 교사들도 저거 가지고 눈치보지도 않음... 근래들어 뒤엉킨 정당한 학생 권리와 ㅈ같은 학생 권리 모두 인권조례가 아닌 언론과 민원이 만들어낸거가.. | 24.04.27 21:58 | | |

(IP보기클릭)59.6.***.***

소서리
어차피 저거 있던 없던 뭐 터지면 학부모들이 들고 있어나 교사 조질거라서 딱히 달라질게 없을 듯 | 24.04.27 22:01 | | |

(IP보기클릭)221.147.***.***

와우...
24.04.27 20:34

(IP보기클릭)221.160.***.***

BEST
미친인간이잖아...
24.04.27 20:35

(IP보기클릭)112.173.***.***

지금 저랬으면 학부모 학교와서 선생 싸대기 갈겼을것 같은데 왜 애 사생활 침해하냐고
24.04.27 20:35

(IP보기클릭)59.27.***.***

Hahu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근래는 바로 교권침해로 학부모 고소하고 깜빵엔딩이지.. | 24.04.27 21:59 | | |

(IP보기클릭)119.71.***.***

최소한의 지켜져야할 영역은 누구에게나 지켜져야하고, 그 영역을 넘어서면 그제서야 이권다툼이라고 부를 수 있지.
24.04.27 20:35

(IP보기클릭)59.4.***.***

문자 전화 내용 확인 하는 건 인권 침해 맞아
24.04.27 20:36

(IP보기클릭)119.206.***.***

저거 고소감 아님?
24.04.27 20:36

(IP보기클릭)211.205.***.***

대부분의 문제는 최소한의 존중을 조질때 발생한다
24.04.27 20:37

(IP보기클릭)124.254.***.***

압수한내용 뺴먹었네 ㅋㅋㅋ
24.04.27 20:37

(IP보기클릭)218.235.***.***

학칙에 따라 휴대폰 압수는 가능한데 저걸 보는건 개인정보 침해여서 학부모가 교무실 뒤집든지 고소할듯?
24.04.27 20:38

(IP보기클릭)14.42.***.***

호타룽룽
일단 와서 뺨떄리고 니가 내아들이구나 할듯 | 24.04.27 20:41 | | |

(IP보기클릭)1.240.***.***

본인도 스스로 "미친 학생이었을 것이다" 라고 하는 거 보면 뭔가 일이 있긴 했나본데 ㅋㅋㅋㅋ 그렇다고 일주일간 저런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 ㅋㅋㅋㅋ
24.04.27 20:40

(IP보기클릭)211.107.***.***

옛날에는 교권으로 지 스트레스를 푸는 미친 교사들이 너무 많았고 지금은 미친 학생들이 많네...가만보면 옛날에는 개노소나 하는게 교사였고 지금은 학생수가 줄었지만 ㅁㅊㄴ은 더 많아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
24.04.27 20:41

(IP보기클릭)221.148.***.***

그냥 뭐하지...
예전 학생들이 더 악질들 많았음 현직 교사분 이야기썰 ㅇㅇ | 24.04.27 20:44 | | |

(IP보기클릭)121.176.***.***

국수통합주의 한국잔치국수
그 예전이 어느 정도 예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90년대까지는 교사가 훨씬 악질이었던 거 같음 자기 마누라 바람 난 걸 분풀이 한다고 죄도 없는 국민학생(초등학생)에게 주먹질에 뺨때리고 발길질하던 미친 인간들이 넘쳐났던 시절이라 | 24.04.28 02:01 | | |

(IP보기클릭)118.235.***.***

국수통합주의 한국잔치국수

90년대에 이런 선생 진짜 많았음 맞는 학생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저렇게 애를 주먹으로 패는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이게 선생이라는 성인이 사랑의 가르침을빙자해서 애한테 할짓은 아무리봐도 아님 | 24.04.28 02:21 | | |

(IP보기클릭)124.111.***.***

아니 압수는 둘째치고 쓰는건 뭔데;;
24.04.27 20:41

(IP보기클릭)125.135.***.***

사실 젤 간단한게 '아이들을 왜 국가가 책임져야 되죠?'라는 명제만 벗어던지면 선생도 학생도 저리 극한대립 펼칠 필요가 없는 좀 심플하게 접근하면 국민교육은 어린이 노동을 근절하고 현대 사회에 적합한 인간을 키워내니 위함인데 거기에 경쟁을 붙인건 기업과 정치인 학부모임. 차라리 교육의 의무는 있으데 1등의 의무는 없다 이러한 대원칙 속에서 교육을 해야하고 부모에게 나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지 1등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고 하며 마지막으로 기업에게는 학벌로 임금차이를 이렇게 내는 것은 부당하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부당한 차별을 없애고 상생할 것이고 임원과 직원은 성과를 공유할 것이고 사장은 일하지 않은 형제 자식에게 주지 말고 모든 부는 회사내에 모든 직원과 공유한다. 이 정도만 되도 모두가 극한대립할 필요는 없다고 봄. 학생은 자유고 선생은 가르칠 권리가 있고 학교밖에 범죄에 대해 유한책임을 가지고 서로 조심해야 한다. 담배를 권하지 않은 편의점주인이 담배피는 미성년자에 책임이 없듯이 말이다. 아주머니들이여. 자식의 담배나 피임은 자네들이 관리하는 거란다. 드라마만 보지말고
24.04.27 20:42

(IP보기클릭)59.12.***.***

나 고딩시절 핸드폰 6개월 압수당한 거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음. 왜 그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됐을까?
24.04.27 21:00

(IP보기클릭)218.149.***.***

샤를뤼스남작
지금이랑 그 때랑 사회적 분위기가 다르니까 옛날 양반집에 노예두고 생활하는게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요즘은 말도 안되는 일인 것처럼 나도 초1때 운다고 선생님한테 나무 지휘봉으로 맞아서 종아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는데 집에서 또 혼날까봐 말도 안했지ㅋ | 24.04.27 21:22 | | |

(IP보기클릭)219.248.***.***

핸드폰 잠금을 안했어?
24.04.27 21:02

(IP보기클릭)121.88.***.***

나는 중1때 여자 영어 선생이 잘못한 애들 고추 꽉 잡고 비틀었는데
24.04.27 21:09

(IP보기클릭)211.235.***.***

플닌빠
ㄷㄷㄷ 미챳네 | 24.04.28 01:26 | | |

(IP보기클릭)172.226.***.***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처를 잘못된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신나간 선생이군
24.04.27 21:45

(IP보기클릭)211.253.***.***

남의 문자 함부로 보는거 정보통신보호법 위반 아닌가......
24.04.27 22:08

(IP보기클릭)223.38.***.***

고오급-작전세력
우리 시절 교사들이 그런거 신경 쓰던가요 ㅋㅋ | 24.04.28 12:31 | | |

(IP보기클릭)112.173.***.***

왜 일주일이나 압수햇는지 조금 알거 같기도하다...
24.04.27 22:49

(IP보기클릭)220.118.***.***

압수까지는 그럴 수 있다보는데 문자를 읽어주는 거는 프라이버시 침해니까 선을 많이 넘었네
24.04.28 00:49

(IP보기클릭)211.57.***.***

증거는?
24.04.28 01:28

(IP보기클릭)118.129.***.***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거지 저러다가 악의를 품은 애들한테 야밤에 습격이아도 당해봐야자
24.04.28 01:33

(IP보기클릭)113.131.***.***

나는 초5쯤인가 아침 조회 시간 직전 쯤 mp3로 음악 들으면서 책 읽다가 갑자기 담임이 이어폰을 뒤에서 잡아당기면서 이게 뭐냐고 해서 mp3다 이랬는데 이해를 못한건지 뭔지 휴대폰을 압수하겠다고 땡깡을 부림 근데 나는 휴대폰 이미 제출해서 그거 교무실에 있을거라고 하고, 아니 mp3를 압수할거면 해야지 뭔 휴대폰을 압수하냐, 그리고 지금 학기 중반 동안 아무 문제없이 썼는데 왜 오늘 갑자기 이걸 압수하냐 따졌는데도 무시하고 휴대폰 일주일 압수하겠다 ㅇㅈㄹ함 결국 나중에 휴대폰 나 말고도 압수 당한 애들하고 청소 돕고 휴대폰 돌려받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 학기 중반쯤에 교감으로 다른 학교 가던데 진짜 그 전까지는 이해 안 가는 상황들 너무 많았음
24.04.28 03:11

(IP보기클릭)1.230.***.***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요즘 선생님들은 악질이 많아요. 일하기 싫으면 학생 한명 잡고 논란 만들어서 학생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병가내고 몇달 놀다오는 경우 종종 있고 선생들 사이에 휴가가는 방법이라고 공유되고 있습니다. 학생 한명 ㅂㅅ 만들고 몇달 놀고 오는거지요. 학교 밖에서 촌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고요. 현직 20년 경력 선생님하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24.04.28 07:32

(IP보기클릭)221.165.***.***

내가 봤던 제일 미친교사는 중학교때였음... 괴롭힘이나 때리는거 그런거 있으면 써서 내라길래 냈더니 그걸 애들 앞에서 적나라하게 다 읽어버림. 그 이후엔 뭐....... 하........
24.04.28 10:55

(IP보기클릭)121.128.***.***

가져가는건 ㅇㅈ인데 보는건 심각하네 ㄷㄷ
24.04.28 11:16

(IP보기클릭)119.201.***.***

이상한 교사 많지
24.04.28 12:30

(IP보기클릭)121.158.***.***

트위터에서 말하는 거는 모두 진실이야 !!!
24.04.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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