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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죽었다고 생각한 혈육이 살아 돌아왔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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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339 | 댓글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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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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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혈육을 돌려준 그것은 무엇이였을까 그것이 돌려준 혈육에게선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24.04.24 16:07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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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진짜 ㅋㅋㅋㅋㄱ
24.04.24 16:10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씨, 이제 다시 둘째네’
24.04.24 16:05

(IP보기클릭)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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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죽은걸 확인했는데 어느날 형제가 돌아왔다
24.04.24 16:07

(IP보기클릭)210.117.***.***

BEST
cctv 보다가 사람이 개입한거지
24.04.24 16:0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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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형제여" "나는 나를 이 자리로 돌아오게 한 초월자를 알려주고자 한다네" "미친소리!"
24.04.24 16:11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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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 왜 살아있냐?"
24.04.24 16:06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씨, 이제 다시 둘째네’
24.04.24 16:05

(IP보기클릭)60.253.***.***

무거워서 가지고 가는데에 실패했나?
24.04.24 16:05

(IP보기클릭)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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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터트릴꼬얌
cctv 보다가 사람이 개입한거지 | 24.04.24 16:08 | | |

(IP보기클릭)118.47.***.***

파멸한세상
아니? 개입한다고 해도 잡혀서 날아가는 새를 인간이 잡아올 수 있나?ㄷㄷ | 24.04.24 16:56 | | |

(IP보기클릭)115.95.***.***

위험∧기회
저 덩치에 저정도 먹이(?)를 입에 물면 보통 못날죠. 바닦에서 먹고 가려고 했는데 실패한듯. | 24.04.24 16:58 | | |

(IP보기클릭)118.47.***.***

왕사자
역시 그런가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24.04.24 16:59 | | |

(IP보기클릭)211.235.***.***

머임
24.04.24 16:05

(IP보기클릭)112.170.***.***

'뭐지 귀신인가'
24.04.24 16:06

(IP보기클릭)118.47.***.***

청년팔이○년
이제 2000년 정도 지나면 저 새만 믿으면 죽어서 천국가는 줄 아는 새들이 많아짐.ㅋ | 24.04.24 16:58 | | |

(IP보기클릭)119.197.***.***

BEST
"뭐야 너 왜 살아있냐?"
24.04.24 16:06

(IP보기클릭)175.210.***.***

BEST
분명 죽은걸 확인했는데 어느날 형제가 돌아왔다
24.04.24 16:07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때 혈육을 돌려준 그것은 무엇이였을까 그것이 돌려준 혈육에게선 평소와는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24.04.24 16:07

(IP보기클릭)211.234.***.***

최면두꺼비 대왕
갑분 크툴루 ㅋㅋㅋ | 24.04.24 16:09 | | |

(IP보기클릭)118.235.***.***

최면두꺼비 대왕
"씨1발 네 형 맞다고" "하지만... 네몸에서 나는 이 냄새는 뭐냐!!!!" | 24.04.24 16:09 | | |

(IP보기클릭)211.234.***.***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안 씻어서... | 24.04.24 16:10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최면두꺼비 대왕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형제여" "나는 나를 이 자리로 돌아오게 한 초월자를 알려주고자 한다네" "미친소리!" | 24.04.24 16:11 | | |

(IP보기클릭)211.214.***.***

갓지기
오히려 사람이 씻겨줘서 (새 기준) 이상한 냄새나는거 아닐까 | 24.04.24 23:43 | | |

(IP보기클릭)58.141.***.***

사람이 구해준건가
24.04.24 16:08

(IP보기클릭)115.95.***.***

잡아먹으려고 납치한 건감???
24.04.24 16:08

(IP보기클릭)125.131.***.***

표정 리얼하네
24.04.24 16:09

(IP보기클릭)223.39.***.***

그래도 하나가 비는데?
24.04.24 16:09

(IP보기클릭)1.242.***.***

알코쉬
잘보면 뒤에 숨어있음 | 24.04.24 16:11 | | |

(IP보기클릭)223.38.***.***

알코쉬
두마리 뒤에 한마리 있는듯? | 24.04.24 16:11 | | |

(IP보기클릭)183.104.***.***

알코쉬
제일구석으로 자리 옮겨서 3마리 그대로임 머리는 보임 | 24.04.24 16:11 | | |

(IP보기클릭)36.38.***.***

돌아온 형제에게선 가끔 기름냄새가나고 끼릭끼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24.04.24 16:09

(IP보기클릭)223.39.***.***

뭐야...? 넌 분명 죽었는데...! 아아... 그렇지 난 분명 죽었었다. 하지만 죽기 직전 악마와 계약을 했지...
24.04.24 16:10

(IP보기클릭)211.234.***.***

거대한 무언가가 가족을 돌려줬다 이게 진짜 가족인가 아닌가
24.04.24 16:10

(IP보기클릭)223.62.***.***

BEST

표정 진짜 ㅋㅋㅋㅋㄱ
24.04.24 16:10

(IP보기클릭)221.149.***.***

토Bcar게
안돼! 그건 형제의 모습을 한 무엇이라고! | 24.04.24 16:14 | | |

(IP보기클릭)123.215.***.***

토Bcar게
처음 새가 형제 잡아갈 때보다 더 놀라는 것 같음 ㅋㅋㅋ | 24.04.24 16:16 | | |

(IP보기클릭)211.234.***.***

토Bcar게
새가 잡아갈때: 에후 ㅂㅅ 저럴거같더라 손이 다시 놓아줄때: ㅅㅂ 그레트올드원 ㅅㅂ ㅅㅂ!! | 24.04.24 16:18 | | |

(IP보기클릭)1.177.***.***

뭐야 어캐 살았어?!
24.04.24 16:11

(IP보기클릭)14.34.***.***

잡아가는 건 음? 하면서 제할일 하는데 도로 돌아오니까 왤케 어쩔 줄을 몰라 ㅋㅋㅋㅋㅋ
24.04.24 16:11

(IP보기클릭)211.41.***.***

30분안에 어떻게든 해결해서 돌려놨나보네
24.04.24 16:14

(IP보기클릭)106.101.***.***

그 와중에 되돌아온 애는 태연하넼ㅋㅋ
24.04.24 16:17

(IP보기클릭)223.39.***.***

greathuman🐔⏳️🎲
나는 다섯손가락 신에게 가호를 받은 몸이다! | 24.04.24 16:23 | | |

(IP보기클릭)223.39.***.***

"어떻게 돌아온 거야 형제??" "동화에 나올 것만 같은... 날개가 아니라 다섯 갈래로 쪼개진 무언가를 어깨에 단 거인이 나를 구해줬어..."
24.04.24 16:18

(IP보기클릭)61.76.***.***

하나가 비는데? 처음에 물려간 애는 죽었을듯
24.04.24 16:31

(IP보기클릭)39.7.***.***

포게이

두마리 뒤에 공간 있어요 | 24.04.24 16:36 | | |

(IP보기클릭)61.76.***.***

루리웹-2403552461
| 24.04.24 16:36 | | |

(IP보기클릭)175.223.***.***

뭐가 공격한거지? 크기 차이가 많이 안나는거 같은데 물고가네
24.04.24 16:36

(IP보기클릭)222.116.***.***


24.04.24 16:53

(IP보기클릭)112.153.***.***

지 형제 잡혀가는 것보다 돌아오는거에 더 놀라네ㅋㅋㅋ
24.04.24 19:15

(IP보기클릭)23.106.***.***

사람이 잡아갔었는데 갑자기 거대한 촉수덩어리가 되돌려주면 그야 놀라겠지...
24.04.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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