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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현직 학교전담경찰관이 썼다는 청소년 관련 도서.jpg [96]
추천 173 조회 27502 댓글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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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4.***.***
학교 전담 경찰관이면 진짜 볼 거 못 볼 거 다 봤겠네...
(IP보기클릭)14.32.***.***
히틀러도 안 할 생각 =X 히틀러는 진짜 했다 =O
(IP보기클릭)118.33.***.***
뭐 어떻게 솎아낼건데..죽이게?
(IP보기클릭)223.62.***.***
보통 그 짓거리하다가 썩은 잎 양성소만 만들게 되더라
(IP보기클릭)223.38.***.***
삼청교육대 만드는 얘길 하고 있네
(IP보기클릭)223.39.***.***
와 몇가지 예시만 적었는데 하나같이 거를 타선이 없네..
(IP보기클릭)14.32.***.***
인간은 적당한 통제 사회에서 자유를 누려야 하는 동물 같음. 인류 역사에서 선 넘는 자유는 반드시 방임을 낳음. 99명이 안 해도 1명이 개트롤을 반드시 함. 촉법소년도 소년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건데 지금은 무차별 칼날이 돼서 휘둘리는 것처럼.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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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울
뭐 어떻게 솎아낼건데..죽이게? | 24.04.24 13:09 | | |
(IP보기클릭)223.62.***.***
김우울
보통 그 짓거리하다가 썩은 잎 양성소만 만들게 되더라 | 24.04.24 13:09 | | |
(IP보기클릭)118.235.***.***
어... 그럼 유게이들은 다 솎아내지는거야? | 24.04.24 13:09 | | |
(IP보기클릭)211.234.***.***
ts시켜보자 | 24.04.24 13:09 | | |
(IP보기클릭)223.38.***.***
김우울
삼청교육대 만드는 얘길 하고 있네 | 24.04.24 13:10 | | |
(IP보기클릭)180.134.***.***
이열~ 히틀러도 안할 생각~ | 24.04.24 13:10 | | |
(IP보기클릭)175.206.***.***
나쁜 버릇은 고친다로 받아들였는데.. | 24.04.24 13:10 | | |
(IP보기클릭)118.235.***.***
두번째 사연은 애도 피해자인 케이스 아니냐 | 24.04.24 13:10 | | |
(IP보기클릭)14.32.***.***
루리웹-5966489293
히틀러도 안 할 생각 =X 히틀러는 진짜 했다 =O | 24.04.24 13:11 | | |
(IP보기클릭)106.101.***.***
적어도 다른 애들한테 피해는 안가게 해야지 | 24.04.24 13:11 | | |
(IP보기클릭)220.118.***.***
솎아내자고 하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그래놓고 일 터지면 엄머머 나쁜 놈이네 이러고 있는게 우스움 | 24.04.24 13:17 | | |
(IP보기클릭)121.164.***.***
그럼 그냥 냅둬서 준법하게 공부하고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저런 놈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당하면 그냥 운이 없어서 그랬다고 해야함? | 24.04.24 13:24 | | |
(IP보기클릭)112.170.***.***
얘 맨날 극단적인 말로 어그로 끄는 놈임 | 24.04.24 13:32 | | |
(IP보기클릭)211.219.***.***
사람을 솎아낸다고 하면 보통 직장이면 직장에서 쫓아내는건데. 학교는 의무교육인데? 의무교육에서 어떻게 쫓아낼껀데? 에베베 징징거리는거 밖에 더 되나? | 24.04.24 13:47 | | |
(IP보기클릭)106.101.***.***
니 애가 저런 놈한테 학교에서 처맞고 와도 어쩔 수 없지라고 할 수 있나 모르겠네 ㅋㅋㅋ | 24.04.24 14:09 | | |
(IP보기클릭)211.204.***.***
학교 전담 경찰관이면 진짜 볼 거 못 볼 거 다 봤겠네...
(IP보기클릭)223.39.***.***
와 몇가지 예시만 적었는데 하나같이 거를 타선이 없네..
(IP보기클릭)218.152.***.***
(IP보기클릭)223.39.***.***
이게 현실..?
(IP보기클릭)118.235.***.***
| 24.04.24 13:15 | | |
(IP보기클릭)220.76.***.***
(IP보기클릭)175.126.***.***
(IP보기클릭)110.10.***.***
애들 통제 안됨 부모님 진상많음 월급 공무원이랑 똑같음 담탱 자기 월급받고 현타온적 많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교무실 교감이상한 넘만나면 더 그만두고 싶을 듯 ㅠ | 24.04.24 13:21 | | |
(IP보기클릭)106.101.***.***
예전엔 촌지라고 해서 보너스?도 두둑했지, 애들 두들겨팰 수 있으니까 통제권도 강력했지, 그리고 선생이란 직업에 그..경외심 같은 게 있었음. 부모들이 아이고 우리 애 사람 좀 만들어주십시오~ 이런 거. 하지만 지금은 이 세 가지 메리트가 모두 사라지고 책임만 무거워져서 3D가 돼버림. 선생은 선생 본연의 업무만 신경 쓰고 애들 종합 케어는 부모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론 과거에 비해 점차 옳은 방향으로 가긴 가는 듯한데.. 정부 차원의 정책도 국민들 인식도 밸런스를 못잡는 게 문제. 뭔가 손을 좀 봐야 할 시점이라 봄. | 24.04.24 14:07 | | |
(IP보기클릭)211.235.***.***
촌지는 옳은게 아니라 생각하고 당시에도 깨어있는 교사분들이 있으셨어요. 그외에 제도적인 개선은 동의합니다. 오래전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경찰이 학생의 사고에 강력하게 개입에서 재판까지하던게 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현행법이 너무 시대에 뒤쳐졌다고 생각합니다. | 24.04.24 15:27 | | |
(IP보기클릭)106.101.***.***
촌지가 옳다고 한 적도 없고 깨어있는 교사가 없었다고 한 적도 없으니까 내가 그런 말을 들을 이유는 없고... 지금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나 뒤쳐졌었음. 나는 작금의 현실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시행착오라 생각함. 내 말의 요지는 과거엔 필요 이상 권력이 너무 세서, 지금은 아예 없애버려서 문제라는 거. 중간을 찾아야 함에도 자꾸 양극단으로 가니까 제도적으로도, 국민들 인식 개선에도 힘을 좀 쓸 때가 됐다는 소리임. (비추 박힌 꼬라지 보니 문맹들이 또...) | 24.04.24 16:26 | | |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118.40.***.***
(IP보기클릭)14.32.***.***
인간은 적당한 통제 사회에서 자유를 누려야 하는 동물 같음. 인류 역사에서 선 넘는 자유는 반드시 방임을 낳음. 99명이 안 해도 1명이 개트롤을 반드시 함. 촉법소년도 소년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건데 지금은 무차별 칼날이 돼서 휘둘리는 것처럼.
(IP보기클릭)121.159.***.***
그거 완전 슈퍼민주주의... | 24.04.24 13:12 | | |
(IP보기클릭)210.96.***.***
권리에 의무가 있듯이 자유에 책임이 있어야 하는데 자유를 너무 중시하여 책임에 대해 너무 소훌히 하는 경향이 강해짐 뭐든 하면 안되? 무슨 상관이데? 이렇게 말하는 애들 여기서도 많이 보임. 사회적이든 아님 소규모든 그룹생활이고 단체생활인데 그걸 거부하고 개인적인 성향을 위해 그룹이 방해 또는 제한당한다고 하는 성향이 강해지더라 | 24.04.24 13:14 | | |
(IP보기클릭)211.234.***.***
그게 사회규범이긴한데 만만하니 개판치는 애들이 있지 | 24.04.24 13:17 | | |
(IP보기클릭)168.131.***.***
물론 '적당한 통제' 가 어느 선에서 이뤄져야 하는지는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하긴 하지만서도 | 24.04.24 13:17 | | |
(IP보기클릭)123.109.***.***
80년대 학교에서는 그래도 선생이 때리니까 좀 억제되는 ㅅㄲ도 학원가면 돈줄이라 때리지를 않으니까 혼자 지랄발광하면서 학업 분위기 개판내버리는 ㅅㄲ들이 많았음. 원숭이 ㅅㄲ들... 그래서 학원 다니다 말았지. | 24.04.24 13:48 | | |
(IP보기클릭)223.38.***.***
그 훈육할때 때리는건 효과없거나 떨어진다고 하는애들80년대로 보내서 ㅈㄴ맞고나서도 대들수있는지 확인해보고싶음 예전에는 패서라도 억제시켰는데 지금은 에휴 | 24.04.24 14:05 | | |
(IP보기클릭)123.109.***.***
그냥 브레이크가 없어졌음. 옛날에는 ㅈㄹ하면 패널티가 있구나~ 강제로 인식시켰는데 요즘은 진짜... ㅂㅅ짓해서 처맞을짓을해도 손을 못대니... | 24.04.24 14:19 | | |
(IP보기클릭)175.197.***.***
자유는 원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누리는 건데 지멋대로 다해도 되는 줄 아는 새끼가 넘 많음 | 24.04.25 09:35 | | |
(IP보기클릭)122.43.***.***
(IP보기클릭)203.242.***.***
저거 부모부터가 문제라는 말이 있다더만... (반박시 님이 맞음) | 24.04.24 13:12 | | |
(IP보기클릭)14.32.***.***
일진중학생이 시급하다.... | 24.04.24 13:12 | | |
(IP보기클릭)58.151.***.***
이게 뭐하는 짓이람... | 24.04.24 13:15 | | |
(IP보기클릭)211.234.***.***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755628 아빠쪽은 몰라도 엄마쪽은 괜찮은 듯 | 24.04.24 13:16 | | |
(IP보기클릭)175.195.***.***
그냥 창문 닿고 클락션 계속 울리면됨 ㅋ | 24.04.24 13:16 | | |
(IP보기클릭)218.148.***.***
부모 얼굴부터가 궁금해지네 | 24.04.24 13:16 | | |
(IP보기클릭)175.196.***.***
우리동네 근처네 ㅋㅋ.. | 24.04.24 13:20 | | |
(IP보기클릭)123.109.***.***
진짜 차로 밀어버리고 저 ㅅㄲ 위에서 360도 회전 몇바퀴 돌리고 싶어지는 개 ㅅㄲ... | 24.04.24 13:50 | | |
(IP보기클릭)223.39.***.***
얘 걔 유명한애 아니냐 이거말고 편의점에서 ㅈㄹ하다 걸려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이미 다른건으로 학교에서 상담중이라 죄송하다 바로하고 와서 배상해줬다던애 아님?? | 24.04.24 14:06 | | |
(IP보기클릭)123.109.***.***
| 24.04.24 14:06 | | |
(IP보기클릭)223.38.***.***
사과한다고 정상은 아님 저러고 애한테는 아무말도 안할수도있음 아가페를 잘못 이해한ㅂㅅ부모들이 많음 | 24.04.24 14:08 | | |
(IP보기클릭)223.38.***.***
그것도 신고먹으면 걸릴껄? 한번해도 알껀데 일부러 안비키는걸 계속 클락션 누르면 보복으로 들어가서 난폭+보복 운전으로 신고됨 | 24.04.24 15:46 | | |
(IP보기클릭)175.195.***.***
되도않게 쓰는거 (일시정지라 일시정지하는건데 크락션울린다던가)가 걸리는거지 저런거 쓸떈 상관없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저 꼬맹이놈은 도로무단점거 + 통행방해인데 뭐가 그리 잘났다고 | 24.04.24 16:14 | | |
(IP보기클릭)223.38.***.***
크락션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울리는 문제라는거임 우리가볼땐 이유가 충분한데 경찰도 그리생각할까? 100%보복성으로 생각함 | 24.04.24 16:16 | | |
(IP보기클릭)39.7.***.***
경찰있었으면 애초에 저 잼민이가 저지랄안함 걸릴일 없음. | 24.04.24 18:07 | | |
(IP보기클릭)223.38.***.***
경찰이 옆에있고 없고가 문제가아니라....신고를하잖아요 신고를.. . | 24.04.24 20:20 | | |
(IP보기클릭)112.168.***.***
신고 해서 우짤건데 경찰와도 블박보여주면 별말못함 저런건. 딱지? 딱지 뗄수나 있을거같음??? | 24.04.24 21:41 | | |
(IP보기클릭)1.242.***.***
블박보여주면 보복운전 증거제출인데 하...빡친다고 ㅈ대로 해도 되는게 아니예요 님아 법을 ㅈ도모르시나본데 괜히 빡쳐도 신호흡한번하고 어금니깨물고 지나가던 사과하는게 아니라 빡쳐서 욕한마디 손짓한번 크락션몇번이 불법이라서 처벌받으니깐 안하는겁니다 애새끼가 길막았다고 크락션 여러번 울리면 경찰이 이해하죠 길막은 애상대로 보복성 크락션을 울렸다고 그리고 벌금 쳐먹겠죠 이게 법입니다 어찌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안잡는건데 신고로 출동하면 못봐줘요 아세요? 님이 ㅈㄴ억울하다고 우긴다고 크락션을 "여러번"울려도 되는게 아니라고요 | 24.04.25 01:03 | | |
(IP보기클릭)1.242.***.***
자신만만하게 저한테 보복운전해놓고 당당히 보복운전했다고 블박보면 이해할거라면서 경찰한테 보여주고 벌점100점 벌금100만원 먹은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같은 실수는 없길빌겠습니다 | 24.04.25 01:15 | | |
(IP보기클릭)175.195.***.***
응 집앞에 꼭 비오는날 저짓하는사람들 있어서 (학교 언저린데 애태운다고 저짓함 어린이 보호구역 아님) 길막고 애기다리는 사람들한테 시비털려서 경찰 두어번와도 그사람한테 차빼라하지 딱지뗀적없음 ㅋㅋㅋ 상황따라 보복운전걸리는거지 길막은데다가 심지어 우회전이라 주정차금지구역에 저짓하는게 보복이면 보복이지 뭐임 ㅋㅋㅋㅋ | 24.04.25 01:50 | | |
(IP보기클릭)223.38.***.***
어휴 봐주는거랑 법도 구분 못하고 급식한테 보복 논하고 말을말자 무식함이 옮을것같다 ???:오토바이 정차선 넘어도 안잡던데? 내가봤음ㅋㅋㅋㅋ 이정도 논리를벗어나질 못하니 할말이 없네 | 24.04.25 06:15 | | |
(IP보기클릭)1.222.***.***
(IP보기클릭)175.205.***.***
(IP보기클릭)211.178.***.***
fear가 없으면 통제 안되는 부류 있는거 맞음. | 24.04.24 13:29 | | |
(IP보기클릭)123.109.***.***
꼭 자유를 주면 지 폭주 지랄 면허 나온것처럼 선넘는 ㅂㅅ들이 있음. | 24.04.24 14:07 | | |
(IP보기클릭)223.38.***.***
자유는 알되 그게 유기,방기인줄 모르고 책임은 알되 그게 무책임,치기 인것을 모름 | 24.04.24 14:20 | | |
(IP보기클릭)211.178.***.***
신경과학적으로도 도덕/윤리관념에 반응을 안하는 뇌를 가진 케이스들이 있다는게 이미 증명되엇는데도 시스템은 여전히 80년 90년전 기반이라서 그런듯 | 24.04.24 14:27 | | |
(IP보기클릭)203.242.***.***
(IP보기클릭)222.118.***.***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11.234.***.***
부산돌려차기 같은 범죄자만 안되면 좋겠다 전과4범이던데
(IP보기클릭)14.36.***.***
음..근데 굳이 남들 다보는곳에 영상까지 퍼올필요는 없을 것 같다 | 24.04.24 13:50 | | |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55.230.***.***
학군좋은곳은 방식이 더 교묘해서 문제라더라 | 24.04.24 13:48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34.***.***
단순히 가해자 빨간줄 긋는다고 피해자가 회복되지는 않음.. | 24.04.24 13:30 | | |
(IP보기클릭)118.235.***.***
죗값 재대로 치루는 결과만 들어도 그나마 위안은 된다고 함 전부는 아니지만 내 주변에 괴롭힘 당했던 애들 의견으론 처벌도 안받거나 솜방망이 처벌받고 다시 괴롭힘 당하는것 만큼 지옥이 없다더라 | 24.04.24 13:34 | | |
(IP보기클릭)211.234.***.***
사회에서 완전히 지워버릴거 아니면 어떻게든 고쳐써야하는 거고.. 애초에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는게 최선인건데 거기에 돈을 안쓰려고 하는 사회가 문제.. | 24.04.24 13:35 | | |
(IP보기클릭)118.235.***.***
난 흉악법죄를 저지를만한 애들이 고쳐질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그런애들 하나때문에 다수 아이들이 상처입을거면 차라리 강하게 처리해서 진짜 범죄 저지르면 ㅈ 된다는걸 깨달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 24.04.24 13:37 | | |
(IP보기클릭)211.234.***.***
그 강하게 처벌이라는게 사형, 무기징역이 아닌이상 언젠가는 다시 사회에 나올텐데.. 그 다음엔 그 애들이 멀쩡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까? 사회가 그런 애들을 다 감당할 수 있을까? 미성년자가 괜히 미성년자가 아니야... | 24.04.24 13:43 | | |
(IP보기클릭)118.235.***.***
적어도 교훈은 되고 흉악범죄에 대한 처벌은 두려워 하겠지 미안하지만 난 흉악범죄자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빨간줄 긋고 감옥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함 내가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피해당하고 세상등진 이후로 변함없음 | 24.04.24 13:49 | | |
(IP보기클릭)14.36.***.***
그것도 맞는데 난 초장부터 인생 ㅈ망했으니까 앞으로 계속 망나니처럼 살거야 라과 개같이 살면 그거대로 골머리야.. 계곡 감옥에서 썩힐 순 없잖아 형기라는게 있는데.. | 24.04.24 13:53 | | |
(IP보기클릭)118.235.***.***
일부는 그리 되겠지만 많은 수는 아 범죄저지르면 싱생,끝장나는구나 생각하고 죄짓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보겠지 지금 상태로는 헬피엔딩이 너무 많음 | 24.04.24 13:54 | | |
(IP보기클릭)211.219.***.***
그렇게 피해받은 사람이 우선이면 형량 높이라고 난리칠게 아니라 그 형량 높이는데 쓰일 돈을 피해자 보호나 재활에 쓰는게 맞지 않나? 가해자 ㅈ되게 만들면 위안이 된다 <- 이게 말이 좋아서 위안이 된다지. 결국 "기분 좋으려고" 남에게 가중처벌을 가한다는거임. 이게 그렇게 까는 떼법이 아니면 뭐지? | 24.04.24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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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적어도 인생 ㅈ되는거 알면 죄짓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 보겠지 피해당한 사람 재활은 당연히 필요한거고 형량 높이는데 쓰이는 돈으로 사회가 안정된다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함 피해당한 사람이 위안이 되고 기분좋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당한 상처에 비한다면 모자라다고 생각함 | 24.04.24 14: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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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면 복수라도 하는게 낫고 처벌을 해도 사회에 나오고 안해도 나올거라면 처벌이라도 하는게 나음. 당연한 이치. | 24.04.24 14: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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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저지르는 흉악범죄가 일반 경범죄나 일탈 가벼운 학폭 수준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진짜 흉악범죄가 상상이상으로 잔인하고 집요해서 당한사람 인생은 물론이고 가정하나 파탄난다 | 24.04.24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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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예전에 두들겨 팰때도 청소년 범죄는 잘만 났는데..... | 24.04.24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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