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길거리에서 말거는 사람들 정체

[6ix✰s6]

[하늬도지]

달라붙는게 거의 사이비급이긴해

[정신세상]

일부 다처제

종교 시조가 아메리카에서 주님의 말씀이 담긴
황금 원판을 주워서 성립

그 원판은 아무도 본적 없음

[석류팔팔빔]

사이비는 사이비임

[천파협란]

몰몬은 좀 특이한 마이너 종파이고 이단은 아니라 알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
서양에서도 이상한 애들 취급이긴 한데

[개암나뭇가지]

최근에는 이단이지만 사이비는 아니다 정도인듯해요. 과거에는 많이들 이야기하는 일부다처니 여성차별 문제나 지나친 선교활동같은거로 악명도 있었고.

[쓰레기 기사]

사실 보이저 골든 디스크였던거임 ㄷㄷ

[aaa용사]

이단은 맞어
삼위 일체 교리를 부정하는지라

[천파협란]

그래? 이상한 지들 교리 주장할뿐 삼위일체 부정은 안해서 이단까진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나보네

[erte]

몰몬은 사이비는 아니고 이단임

[머리는 장식]

저전 동계올림픽 하던 솔트레이크 같은 경우 주민 대부분이 몰몬이라카던데

[우르쿠스스]

미국의 유타주는 주 구성원의 대다수가 모르몬 교도임

[우르쿠스스]

솔트레이크 시티는 유타주의 주도고

[머리는 장식]

아예 주 전체가 그러쿠만
거기는 술 담배 안함?

[神算]

셜록 홈즈 주홍색 연구에 나오는 그 몰몬교인가 보네요...?

[Bartman]

우리나라가 개신교가 대부분이라 몰몬교가 이단취급을 받는거지 사이비까지는 아님
솔트레이크 시티에 갔을때 몰몬교건물 관광할겸 들렸는데 한국어로 이것저것 설명 잘해줌
유타주 자체도 그렇고 몰몬교 자체가 술담배등 굉장히 보수적인 부분이 있어서 특이하긴 했음

[빛의사신]

우리나라에서 이단맞고 사이비는 아님. 말이 이상한대 우리나라에서는 터줏대감들이 자기네 속하지 않으면 이단취급하는게 기본이라 그러함. 그래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도 한 때 이단이였음. 참 탐욕스러움.

[izuminoa]

이게 뉘앙스의 차이인데
이단이 나쁜게 아님

[쑤퍼유저_관리-28945492]

이슬람이 기독교 이단으로 시작할 수도 있었지

[블렌딘]

사이비라기보다는 이단임
교리가 기존 기독교 교리들을 부정하며 이상한 교리들이 많거든
그래도 위에 다른 싸이비 종교들처럼 헌금 뽑아 먹고 세뇌 노예 만들려고 난리치지는 않음

[엑스데스]

하나님의교회 빼고 다 만나본 사람들이구만

[무과금정사]

난 하나님의교회만 만나봤음

[카드캡터 사쿠라🌸]

민폐덩어리

[0079]

젤나가로 대동단결~!!

[무명군]

ㅅㅊㅈ는 뭐 요즘은 대놓고 파라솔이나 간이 천막 치고 ㅈㄹ 하던데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대놓고 안하면 잡아가도록 법이 바뀜

[샤메이마루]

아예 트럭광고판 띄움

[Hibernate]

저번 코로나때 공개활동으로 안하면 종교로 취급안하게 그런느낌으로 바뀌어서 그런듯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거긴 지역정치권과 졸라 유착관계라...
이슬람사원엔 태클많아도 신촌■엔 조용하자니.

[돌아온 플스2]

여긴 대구인데 광고영상도 10만기도회 보여주고 중심가에선 가입하라고 그럼 ㅋㅋ

[블렌딘]

ㅋㅋㅋ 대구는 그냥 그쪽 싸이비를 용인했나보구만

[리버티시티경찰국]

지하철역 입구나 바로 안쪽 가면 항상 저 놈들 중 하나는 있음

[아구찜빌런]

짤에 나온사람이면 뒤도안보고 도망쳐야겠는데

[리버티시티경찰국]

가끔은 도망쳐도 이승탈출함

[아구찜빌런]

그래보여

[김7l린]

다짜고짜 신문투척=sgi불교

[세라자드]

에볼라 어쩌구 멸망 어쩌구= 여증

[노엘 버밀리온]

사이비 ㅈㄴ 많은 수원역에서 저 대사들은 이제 보기 힘듬
요즘은 길좀 물어볼게요 부터 패턴이 많이 다양화 되었어.

[turnanbabo]

주말에 대학교 거리 가보면 자주 보이는 놈들

[페도는 아님]

신촌■는 요즘 유튜버 찍는 척하면서 설문조사 하더라

[이트앤런]

여행자인척 지방 명소 물어보다 관상봐주고 커피 받아가는 아줌마는 뭐임? 두번 그랬는데

[루리웹-ilililililil]

길 물어보는건 대부분 대순진리회

[아서라발발타]

하나님의 교회 만나봤는데, 자기들은 성경에 있는 구절 그대로라고 성경앱 보여주려 하더라
근데 나는 대화하면서 오 육감적 몸매 하느님? 이런 생각 하고있었음

[무과금정사]

아앀ㅋㅋㅋ야잌...!!!

[히후미다이스키]

거 걷다가 번개떨어지면 그러려니 하십쇼

[무과금정사]

아니야 이건 이단에 대한 사상적 공격이라 번개 안떨어져!

[후니~☆]

내가 믿는 주님은 건물주님 밖에없다

[바른ㅁㅇ인생 열정청년]

난 임대차 보호법을 믿어

[마왕 제갈량]

그대도 테사다르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 곳에 왔군! 엔 타로 테사다르!

[B727-200]

대학생때 기독교 동아리였던 선배가 졸업하고 몇 년 후에 하나님의 교회 포교활동 하는거 보고 충격 받았음.

[이얏호응]

집에 찾아와서 초인종도 아니고 현관문 두두리는 새키들은어딜까

[무난한닉네임]

신촌■였던데
내가 당해봤고 한 번 대화해주니깐 그 이후부터 계속 찾아와서 문 두들겨대면서 날 찾아재낌
존나 무서웠음...ㅅㅂ.....

[Cellsus]

대순 놈들이 제일 많더라
쓰레기 놈들

[일론 저커버그]

요즘은 신촌■를 아세요? 하던데

[루리웹-1062589324]

무슨 미술졸업작품설문 어쩌구도 잇음

[silfer]

예전에 남묘호렌케교는 막 ㅅㅅ할수 있다고
막 성쪽으로 해서 포교도 했었는데

[해피해피 더블피스]

종교라는 이름을 뒤집어쓰고 하는 짓이 파렴치한 곳이...
초등학생 때같은 학교 다니던 목사 아들이란 놈은 분리수거도 안되는 놈이었어

[소행성3B17호]

//
설문조사 스티커 좀 붙여 주세요 -> 유니세프 길거리 영업(옛 길거리 도서판매 낚시 영업과 반박이)

[소행성3B17호]

반박이 -> 판박이

[루리웹-7761797399]

이쪽은 대놓고 정체를 드러내긴 하네

[r̸͑̉̌͊̉̆͊̎͒̇̉͗͆͝]

반만 박을수도 있으니 괜찬

[taijifff]

이거 ㅈㄴ 싫어. 이짓거리 하는거 보고 유니세프 후원 끊음

[-말리-]

스티커 붙이고 나니까 후원하쉴?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22세기의전설]

대뜸잡더니 뭐할려나 싶어 한번 들어봤더니 불쌍한애들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으로 살살 가스라이팅 해서 돈 뜯 을려는거 직접 당해보고 어이가 없던데ㅋㅋㅋㅋㅋㅋ

[花香蝶自來]

ㅋㅋ 나도 어어어 거리다가 후원했었음

[게이]

저 신천ㅈ 새끼들은 역마다 다 있더라

[루리웹-5467642800]

ㅅㅊㅈ는 대체로 여자 둘이 붙어다니더라

[Lussaphi]

[블렌딘]

완전 초기였나보다, 요즘은 최소한 파견국가의 기초 언어는 가르치고 보낸다던데

[r̸͑̉̌͊̉̆͊̎͒̇̉͗͆͝]

와 씹. 유게이는 거를 방법이 없네

아참. 우리는 밖에 안다니지

[토시아키]

+ 우리 안식일 토요일로 바꾸죠 이것도 하느님의 교회더라

[타치바나 쥰이치]

만난것도 인연인데 물 한잔만 얻어먹을수 있을까요? 어디감

수원에서 당함

[49호]

다닥다닥 붙어서 저 지랄하는 거 보면 진짜 싹 다 가두고 불질러버리고 싶다.
그리고 내용물이 ⅛ 쯤 담긴 소화기를 던져줄 거야.

[0079]

휘발유가든 소화기를 줘야지...
영화에 나오더라...

[호아파참☆HoAPaCharm]

몰몬교는 미국에만 있는 줄...

[블렌딘]

걔네 20살되면 전도하고 오라고 전 세계에 파견보냄

[아리리수]

다만나 봤지만
몰몬교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 남는게
대학은 졸업하는데 취업처도 정해지지 않고 이력서를 넣어도 무응답이거나 면접을 보러가면 그제서야 이력서보고
성적이 낮아서 안뽑고 싶다고 말하는 시바롬들 한테 지쳐있는데
왼 외국인이 갑자기 같이 걸으면서 "힘들죠?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저녁 맛난거 먹고요"
하고 갈길 가시는데 이게 위로구나 싶었네요...

[아리리수]

물론 저는 신을 만나 본적 없어서 신은 안믿어요!
집에 계시는 우리 부모님도 못믿는데 만나서 대화도 못나눠 봤는데 어떻게 믿겠어요!

[암바들어가]

내친구가 하나님은 남자만있는게 아니라 여자도 있어야 균형이 맞다 뭐라뭐라 말하던데... 하나님의교회 였구나 ㄷ

[백제팔성]

저기서 몰몬교가 차라리 정상아님?

[블루피사]

대순진리회 인건가 야간에 출근할때 지하철타러가는데 볼때마다 인사하면서 인상이 좋다느니 뭐 어디 친구 만나러 간다느니
이걸 1주일에 3번봄 같은인간으로 무조건 쌩까고 갓음

[빛의나선율]

국내에 몰몬교가 있었나? 아직 한번도 맞닥뜨리지 못해서 몰랐나...

[로에딘]

예전에 대학가에서 많이 홍보했던 걸로 기억함. 영어 회화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Slap]

몰몬교도 교회기 때문에 동네에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 일 수 있음.

[마검자]

아줌마 아저씨들이 말 걸때마다 가면 여자 만날 수 있냐고 하니까 그냥 쌩가고 가던 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벨]

사이비인거 알지만 얼굴이 너무 이뻐서 자꾸만 본 적도 있었음 속으로 한 번 낚여 볼까? 했을 정도 ㄷㄷ 미남, 미녀...이거 다 노린거겠지?

[벨엔]

요즘은 알바쓰기도할듯 ㅋㅋㅋ

[고운말바른말]

요즘엔 스타필드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주변에 많아요

[다크 나이트]

엊그제 어떤 여자가 실례합니다 하고 말걸길래 길물어보나 했더니 자기는 절에서 수행하는 사람인데 장남이시죠?
이러길래 그냥 씹고 갔는데 그사람은 소규모 사이비 였나보네요

[크크코코]

심리테스트 저거 있었는데, 재미로해볼까 생각하다가 시간없어서 그냥 갔는데
신촌■였다니 ㄷㄷ

[루리웹-7067328916]

저놈들 죄다 잡아다가 가스실 보내고 불싸질러도 합법인 세상이 되면 좋겠다

[기역니은디귿]

신촌■는 진짜 아직도 존재하나보네...
예전에 길가다 어깨에 조상님이 계시네요 하길래

'아 네 맞아요 어제 할머니 제사였거든요!!잘 아시네!!!' 이러니까 벙쪄서 몇초 말 못하길래 얼른 도망쳤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

[구도자]

니들이 뭐든 진짜 1도 관심 없고, 길가에 나오지 말고 니들 집단 안에서 조용히 물티슈 마르듯 그렇게 사라졌으면 좋겠다.

[_욜]

어느 부륜지 모르겠는데 길 물어오는 척 하면서 본심 드러내는 인간들 제일 열받음.
금마들 때문에 진짜로 길 물어야 하는 사람이 피해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