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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밤양갱을 부른 가수 비비 소속사 건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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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143.***.***
그 당시 드렁큰타이거가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Feel GHood Music 음반을 냈고, 동시에 자동차 CF도 찍게 된다. 해당 음반이 어떤 정도였냐면, 2009년에 발매한 음반이었고 무려 10만 장 판매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음반도 2CD라 당시 발매가 16,800원이었으며 순수 음반판매가에 세금, 저작권, 협업료만 빼도 JK가 벌 돈은 최소 6억 원은 넘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HIPHOPPLAYA 에서 말하길 순수익만 15억이 었다고 한다. 수록곡 중에는 대히트곡인 Monster가 있을 정도니, 정말 대박난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음반의 상승세를 몰아 처음으로 자동차 CF도 찍었다. 이 뿐 아니라 공연, 행사, 음반, 방송 등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였지만 이상하리만큼 정산이 되지 않는 부분에 의심을 하게 된다. 심지어 매니저에게 월 150만 원씩이라도 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했을 정도였다. 수상함을 뒤늦게 느낀 타이거 JK는 매니저 몰래 컴퓨터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3개의 광고를 찍은 후 정산받은 돈은 무려 5억 원이었고, 매니저들끼리 맞출 말을 컴퓨터에도 써 놨다고 한다. '의정부 잡것들', '윤미래 이 xxx하고만 일하고 싶다', '빨리 써먹고 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버려버리자' 등의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이 써 있었기 때문. 이 당시 회사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뿐 아니라 둘의 아이 조단이의 인감까지 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고소를 준비하게 되는데, 이 때 아버지 서정후씨가 암 판정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고소는 잠시 뒤로 미루게 되고, 아버지께서 고인이 되고 난 후에 고소를 다시 진행하려 했지만 매니저들은 이미 펀드사에 팔아넘기고 난 후였다. 매각 과정에서 횡령 증거는 대부분 사라지고 소유구조도 복잡해진 터라 고소가 굉장히 어렵게 됐다. 나 같으면 홧병 나서 죽었을 듯...
(IP보기클릭)58.143.***.***
아니 뭔...대표나 높은 직급의 누군가가 아니라 직원 전부가 횡령을 했다고!?
(IP보기클릭)210.180.***.***
타이거jk가 사기당했다는 얘기는 옛날에 들었었는데 비비가 거기 소속이었구나 ㅠㅠ
(IP보기클릭)175.197.***.***
2019년 5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영분에서 언급한 바로는 타이거 JK, 윤미래, Bizzy, BIBI만 남았다고 한다.
(IP보기클릭)118.235.***.***
Every직원이야 before직원이야
(IP보기클릭)73.239.***.***
Before ....
(IP보기클릭)220.123.***.***
드렁큰 타이거 yet 가사 바를 정에 호걸 걸,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믿음 내 모든 걸, 믿던 놈들은 이 도둑질 내 청춘을 받혀 공들인, 영혼 앗아가 송두리 째 밤이나 낮이나 골프질 처먹고 먹어도 고픈지 내 아들도장은 골프채, 내 아내 도장은 집 두채 내 도장 파고는 도박질 나 몰래몰래 다 가로채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들에 내 등이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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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very직원이야 before직원이야
(IP보기클릭)73.239.***.***
Before .... | 24.04.21 09:34 | | |
(IP보기클릭)118.223.***.***
Every직원이면 큰일이지 ㅋㅋ;;; | 24.04.21 09:37 | | |
(IP보기클릭)211.180.***.***
전 직원이 전에 있던 직원이 아니라 진짜 직원 전원이었네;;; | 24.04.22 10:57 | | |
(IP보기클릭)58.143.***.***
아니 뭔...대표나 높은 직급의 누군가가 아니라 직원 전부가 횡령을 했다고!?
(IP보기클릭)73.239.***.***
직원 전체가 아니라 전 직원( ex-employee)... | 24.04.21 09:35 | | |
(IP보기클릭)58.143.***.***
아,,, 위에 게시글에는 진원'들'이라고 적혀 있고 본 글에는 전직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직원 전체인 줄 알았네요. | 24.04.21 09:37 | | |
(IP보기클릭)118.36.***.***
이전 매니저였나 뭐였나가 타이거JK 부부 뒤통수 쳤다고 함 쓰레기니까 그런 짓을 했겠지만 내용도 아주 가관이더만 | 24.04.21 09:39 | | |
(IP보기클릭)118.235.***.***
찾아보니 이전 회사 임직원'들'이 횡령을 했다는데 회사 규모 생각하면 '전' 직원이라 해도 이상할게 없는 | 24.04.21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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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80.***.***
타이거jk가 사기당했다는 얘기는 옛날에 들었었는데 비비가 거기 소속이었구나 ㅠㅠ
(IP보기클릭)220.120.***.***
가끔 방송에서 "사장님이~" 하는데 사장님이라는게 아마 jk.... | 24.04.22 07:38 | | |
(IP보기클릭)211.52.***.***
(IP보기클릭)175.197.***.***
2019년 5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영분에서 언급한 바로는 타이거 JK, 윤미래, Bizzy, BIBI만 남았다고 한다.
(IP보기클릭)175.197.***.***
이게 2019년 당시 ... | 24.04.21 09:36 | | |
(IP보기클릭)121.176.***.***
남았다기보다는 더이상 남을 못믿겠어서 자기들끼리 회사 차린거에 가깝지 | 24.04.21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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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zy도 다른 소속사로 옮겼음...ㅠ | 24.04.21 14:52 | | |
(IP보기클릭)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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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매니져보면 뭐.. 진짜 배신자는 가까이 있구나싶네. 대부 생각나네 | 24.04.21 09:39 | | |
(IP보기클릭)59.25.***.***
애초에 모르는 놈이면 사람이 경계를 하고 의심부터 하게 되니 얼굴모르고 사기치려면 보통 불특정 다수 인간들한테 소액사기치는 식이고, 사기를 크게 치려면 신임을 얻을 수 있는 직장동료, 친구, 친척, 가족들같은 가까운 관계일 수 밖에.. | 24.04.21 09:50 | | |
(IP보기클릭)121.159.***.***
이선희 메니죠도...있고 비일비재한가봐;; | 24.04.21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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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드렁큰타이거가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Feel GHood Music 음반을 냈고, 동시에 자동차 CF도 찍게 된다. 해당 음반이 어떤 정도였냐면, 2009년에 발매한 음반이었고 무려 10만 장 판매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음반도 2CD라 당시 발매가 16,800원이었으며 순수 음반판매가에 세금, 저작권, 협업료만 빼도 JK가 벌 돈은 최소 6억 원은 넘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HIPHOPPLAYA 에서 말하길 순수익만 15억이 었다고 한다. 수록곡 중에는 대히트곡인 Monster가 있을 정도니, 정말 대박난 음반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음반의 상승세를 몰아 처음으로 자동차 CF도 찍었다. 이 뿐 아니라 공연, 행사, 음반, 방송 등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였지만 이상하리만큼 정산이 되지 않는 부분에 의심을 하게 된다. 심지어 매니저에게 월 150만 원씩이라도 주면 안되냐고 부탁을 했을 정도였다. 수상함을 뒤늦게 느낀 타이거 JK는 매니저 몰래 컴퓨터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지게 된다. 3개의 광고를 찍은 후 정산받은 돈은 무려 5억 원이었고, 매니저들끼리 맞출 말을 컴퓨터에도 써 놨다고 한다. '의정부 잡것들', '윤미래 이 xxx하고만 일하고 싶다', '빨리 써먹고 이미지 나쁘게 만들고 버려버리자' 등의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이 써 있었기 때문. 이 당시 회사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뿐 아니라 둘의 아이 조단이의 인감까지 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고소를 준비하게 되는데, 이 때 아버지 서정후씨가 암 판정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고소는 잠시 뒤로 미루게 되고, 아버지께서 고인이 되고 난 후에 고소를 다시 진행하려 했지만 매니저들은 이미 펀드사에 팔아넘기고 난 후였다. 매각 과정에서 횡령 증거는 대부분 사라지고 소유구조도 복잡해진 터라 고소가 굉장히 어렵게 됐다. 나 같으면 홧병 나서 죽었을 듯...
(IP보기클릭)222.96.***.***
인간말종 쓰레기 새끼들이구나.... | 24.04.21 10:03 | | |
(IP보기클릭)123.248.***.***
와... 돈벌면 사재 털어서 담궈버리고 싶을 듯. | 24.04.21 11:15 | | |
(IP보기클릭)211.234.***.***
아니..경제범죄는 놔두면 증거 다없애는데 빨리 털기부터 해야지 왜.. | 24.04.21 15:16 | | |
(IP보기클릭)121.173.***.***
그 새키들 지금도 업계에서 잘 나가고 있다 함. | 24.04.21 15:28 | | |
(IP보기클릭)218.147.***.***
코스모스창고
가족 인감까지 맡길정도의 사이이니 중간에 현실부정도 있었을거고 우리가 모르는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 그런거 다 모르고 함부로 넘겨짚을 필요는 없겠지? | 24.04.21 15:52 | | |
(IP보기클릭)115.92.***.***
빨리 써먹고 이미지 나쁘게 만들어 버리자...와.. 이 부분 읽는데 정신 나갈것 같네 | 24.04.21 17:24 | | |
(IP보기클릭)114.202.***.***
야 이게 뭐야....사람 껍질쓰고 ㅅㅂ | 24.04.21 18:36 | | |
(IP보기클릭)61.79.***.***
이야... 저 상황에서 아버지까지돌아가셨으면 맨탈 진짜 아프겠는데;; | 24.04.21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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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엔 타이커 JK 태권도 알바하고 윤미래가 음악학원으로 밥벌어먹는다던 그시절이야기로 기억 | 24.04.21 09:47 | | |
(IP보기클릭)182.222.***.***
앗..그렇다면 저 건물의 음악학원이 혹시!? | 24.04.21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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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 후를 얘기 하는거야? | 24.04.21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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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금 건물 전에 사기 당하고 있을 때 있던 건물 아닌가?? | 24.04.21 12:05 | | |
(IP보기클릭)59.30.***.***
여기 그 반지하 저기 맞을껄? 비비 유튭에도 봐도 비슷하던데, 저때도 반지하였고 | 24.04.21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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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타이거 yet 가사 바를 정에 호걸 걸,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믿음 내 모든 걸, 믿던 놈들은 이 도둑질 내 청춘을 받혀 공들인, 영혼 앗아가 송두리 째 밤이나 낮이나 골프질 처먹고 먹어도 고픈지 내 아들도장은 골프채, 내 아내 도장은 집 두채 내 도장 파고는 도박질 나 몰래몰래 다 가로채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들에 내 등이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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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커버가 안되는 ㅋㅋ | 24.04.21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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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한참 횡령한 소속사직원이 jk 여기저기 굴리던 시절이라든데 | 24.04.21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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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누님이 허니패밀리? 있던 시절에 남들 너무 잘 믿고 수익정산 이런거 신경을 안쓰니 jk형이 한마디 했다고도 하던데. (별 관계 아니던 시절) | 24.04.22 0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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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이 사기꾼 중에 억울한 새끼들은 두가지지 안걸릴줄 알았는데 억울한 빵쟁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보석으로 나갈수있다 햇는데 옥살이 하는 빵쟁이 ㅋㅋㅋ | 24.04.21 17:5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