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아버지는 외교관이라 부모님은 신혼시절 그리스에서 지냄
아버지는 늘 바빴음
그러던 어느날 대낮에 집에 돌아옴
바쁘지 않냐고 어머니가 물어보는데 신혼이고 너무 사랑해서 잠시 들렀다고 함
그리고 한낮의 정사를 치룬후 다시 일하러 간다고 아버지는 떠남
그날 주인공을 임신하게 되고 낳게 됨
근데 어머니는 나중에 그날 아버지는 집에 들린적이 없다는걸 알게 됨
이 사실을 숨기고 혼자 안고 지내며 괴로워하다가 병이 생겨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남
시간이 지나서 주인공도 성인이 됨
그동안 아버지는 재혼해 여동생도 생김
그런데 흔히 현판에 나오는 이세계의 문이 열리면서 침공당하면서 사람들이 상태창 같은게 생김
그리고 주인공도 상태창이 생기는데 종족이 '반신'이라고 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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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기정도에서 꿈이 끝나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리스의 연쇄ㅁㅁ마가 생각나고
유전자가 섞이지 않은 여동생은 겁쟁이 근친을 위한 장치같네
(IP보기클릭)2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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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아니면 상태창이 나올 이유가 없고, 웹소면 이런 도입부일 필요가 없다 | 24.04.19 11: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