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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들어 체취의 중요함을 정말 체감하고 있다 [11]
추천 5 조회 468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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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0.***.***
작성자한텐 좋은 냄새 나더라...
(IP보기클릭)223.62.***.***
나이 들면 홀애비 냄새도 나지… 쉰내 땀내의 놀라운 콜라보에 당혹스럽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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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냄새는 시러엇!!!
(IP보기클릭)112.170.***.***
체취도 문제인데 빨래 건조 과정을 이상하게 하는 애들도 그런 냄새 남 평소에도 냄새 좀 나던 친구집 놀러갔는데 빨래 건조대에 다 겹치게 쌓아서 그늘에서 말리고 있더라; 건조대는 접은 상태로 넣어두는게 아니라 다 펴서 햇빛 바람 잘 통하는 곳에 좀 두라고 하니 이후에 냄새 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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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텐 좋은 냄새 나더라...
(IP보기클릭)211.183.***.***
| 24.04.19 00:40 | | |
(IP보기클릭)219.240.***.***
토와👾🪶🐏
화약 냄새는 시러엇!!! | 24.04.19 00:40 | | |
(IP보기클릭)211.183.***.***
| 24.04.19 00:41 | | |
(IP보기클릭)223.62.***.***
나이 들면 홀애비 냄새도 나지… 쉰내 땀내의 놀라운 콜라보에 당혹스럽겠군
(IP보기클릭)211.183.***.***
이게 진짜 안 익숙해지고 괴로우니까 미치겠음 별 똥내도 다 참던 사람인데 진짜 거부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 | 24.04.19 00:41 | | |
(IP보기클릭)112.170.***.***
체취도 문제인데 빨래 건조 과정을 이상하게 하는 애들도 그런 냄새 남 평소에도 냄새 좀 나던 친구집 놀러갔는데 빨래 건조대에 다 겹치게 쌓아서 그늘에서 말리고 있더라; 건조대는 접은 상태로 넣어두는게 아니라 다 펴서 햇빛 바람 잘 통하는 곳에 좀 두라고 하니 이후에 냄새 좀 좋아짐
(IP보기클릭)211.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런 냄새는 본인 몸에서 나온 냄새는 아니라 뭐같긴 해도 못 참을 정도까진 아닌데.. | 24.04.19 00:42 | | |
(IP보기클릭)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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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씻기만 해도 그렇게 심한 냄새는 안 날 걸 | 24.04.19 00:43 | | |
(IP보기클릭)104.28.***.***
그렇긴 한데 치킨 튀기다 보니까 더워서 땀이 존나 나더라고. 데오도란트 뿌리긴 해야 함. 암만 잘 씻어도 땀냄새 날 수 밖에 없어. | 24.04.19 00: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