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대기업 신입사원들과 고참 상사들의 단골 토크 주제 [2]




(513310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66 | 댓글수 2
글쓰기
|

댓글 | 2
1
 댓글


(IP보기클릭)175.195.***.***

저건 자식도 피말릴것 같긴한데...
24.04.18 20:38

(IP보기클릭)223.39.***.***

OXOOXX
예전에 같이일하는 퇴직하신 국립대 법대 교수님 이야기 들었는데 학생들 가르치면서 얘들은 왜 이걸 못하지??? 하면서 이해를 못하셨대 근데 그분 아들인가 딸인가 그분이 교편을 잡은 대학에 3수하고도 못들어가는거 보고 깨달은 게 많다고 하심 | 24.04.19 15:16 |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592939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