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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5.***.***
사실 우리나라 국궁도 상하대칭 아님.
(IP보기클릭)61.105.***.***
원래 사무라이가 마상궁병이었지
(IP보기클릭)121.187.***.***
장력이 준내 안나와서 점점 커지는데 결국엔 바닥에 끌려서 위로 커진거 같기도.
(IP보기클릭)211.185.***.***
사실 일본활이 특히 비대칭인 이유는 졔들 다리가 짧아서가 아닐까...
(IP보기클릭)223.38.***.***
복합궁을 만들어도 유지할 기후가 아닌데 활의 위력을 키우려면 활 크기를 키워야 함이 제일 컸지
(IP보기클릭)211.36.***.***
기마 병과가 발전못하는곳은 보통 말이 없어서... 어지간하면 존나세서 쓰고싶다고 ㅋ
(IP보기클릭)1.211.***.***
일본은 진짜 말이 없어서 마상무술이 발달하지 못한 케이스죠.
(IP보기클릭)211.185.***.***
사실 우리나라 국궁도 상하대칭 아님.
(IP보기클릭)121.168.***.***
| 24.04.18 11:31 | | |
(IP보기클릭)211.185.***.***
사실 일본활이 특히 비대칭인 이유는 졔들 다리가 짧아서가 아닐까...
(IP보기클릭)121.187.***.***
홀리77
장력이 준내 안나와서 점점 커지는데 결국엔 바닥에 끌려서 위로 커진거 같기도. | 24.04.18 11:28 | | |
(IP보기클릭)115.138.***.***
습해가지고 아교같은 접착제를 이용한 활을 만들수 없으니 위력을 올리려면 활이 커야 했는데 어라 땅에 닿네 | 24.04.18 11:28 | | |
(IP보기클릭)223.38.***.***
홀리77
복합궁을 만들어도 유지할 기후가 아닌데 활의 위력을 키우려면 활 크기를 키워야 함이 제일 컸지 | 24.04.18 11:28 | | |
(IP보기클릭)211.185.***.***
일본활은 물소뿔은 안들어갔지만 대나무랑 여러 나무를 아교로 붙인 복합궁임. | 24.04.18 11:30 | | |
(IP보기클릭)115.138.***.***
아 | 24.04.18 11:32 | | |
(IP보기클릭)121.127.***.***
반대야 활이 존나 커서 그런거야 공성전 위주인 일본에서 장력 큰 활이 필요했고 점점 커지다보니깐 정대칭으로 들기 힘들어서 비대칭으로 드는거야.. 물론.... 그만큼 정확성 떨어지지만... | 24.04.18 11:34 | | |
(IP보기클릭)211.185.***.***
다리가 길었으면 아래쪽도 길게 만들었어... | 24.04.18 11:38 | | |
(IP보기클릭)150.31.***.***
신장이 짧아서 인건 사실인데. 일본활 크기 색악하면 서양인도 가운데 잡고 못쏨 | 24.04.18 11:39 | | |
(IP보기클릭)59.28.***.***
맞을듯? 장력확보하려면 아무튼 크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서양 롱보우급 사이즈으로 만들면 키 150언저리 하던 일본애들은 바닥에 끌릴걸 | 24.04.18 11:40 | | |
(IP보기클릭)150.31.***.***
나도 일본에서 활을 취미로 쏘지만 일본활은 180인 나도 중심 잡으면 바닥에 닿음 | 24.04.18 11:41 | | |
(IP보기클릭)211.234.***.***
그건 아닌게 저 시대 우리나라 평균 신장에서도 일본 궁은 너무 큼. 얘들이 몸집이 작아서 그랬다기 보다는 활이 장력 유지를 위해 너무 커져서가 맞을거임. 인종이 무엇이었냐는건 별로 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걸. 막말로 댱시 조선이 저런 활을 만들었어도 불편하니 결국 비슷하게 아래가 짧은 형태로 수렴되었을거임. | 24.04.18 11:43 | | |
(IP보기클릭)211.234.***.***
130-140일껄 자료만봐도 150은안되보임 | 24.04.18 13:41 | | |
(IP보기클릭)61.105.***.***
원래 사무라이가 마상궁병이었지
(IP보기클릭)220.92.***.***
유미토리(弓取り) | 24.04.18 11:36 | | |
(IP보기클릭)1.211.***.***
일본은 진짜 말이 없어서 마상무술이 발달하지 못한 케이스죠.
(IP보기클릭)223.39.***.***
기마무사 전성 시대가 있긴 있었는데 결국 보병이 싸고 딜도 나오니까... | 24.04.18 11:48 | | |
(IP보기클릭)211.36.***.***
기마 병과가 발전못하는곳은 보통 말이 없어서... 어지간하면 존나세서 쓰고싶다고 ㅋ
(IP보기클릭)150.31.***.***
탱크 좋은거 누가 모르냐고.. 살돈이 없으니 못쓰는거지 ㅋㅋ | 24.04.18 11:42 | | |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183.91.***.***
(IP보기클릭)118.235.***.***
이 정도 크기 | 24.04.18 11:4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5.91.***.***
그럼 내가 캡쳐한 저 내용은 머임 ㅋㅋ 본문 제대로 캡쳐를 떠와야하나 싶어서 다시 가보니 그 글은 이미 지웠더라 | 24.04.18 11:32 | | |
(IP보기클릭)223.62.***.***
마상궁술이 발달하지 못했다고 했던가 | 24.04.18 11:32 | | |
(IP보기클릭)221.166.***.***
그전 글은 모르겠는데 이건 방금 올라온 글에 있던 내용임 | 24.04.18 11:32 | | |
(IP보기클릭)220.149.***.***
사실상 봉인이라는건 마상궁이 없었다가 아니라 마상궁을 제대로 써먹질 못했다는 거고 그걸 반박하려면 좀더 근거를 가져와야 할 거 같은데. | 24.04.18 11:34 | | |
(IP보기클릭)220.92.***.***
단순히 활이 너무 기니까 말 위에선 못썼을 거라고 지레짐작하는 사람들 많아요. 칼날을 맨손으로 잡는 하프소딩을 보고 '서양검은 날이 없는 둔기'라는 뇌피셜이 퍼진 것처럼요. | 24.04.18 11:35 | | |
(IP보기클릭)223.62.***.***
마상궁술로 계속 태클이 걸리니 지운듯 주 내용은 그게 아니었는데.. | 24.04.18 11:42 | | |
(IP보기클릭)59.0.***.***
(IP보기클릭)150.31.***.***
조선이나 중국처럼 기병대를 대규모로 쓰던게 없긴 했지... 하마기사야 어느나라든 있었지. | 24.04.18 11:43 | | |
(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220.92.***.***
일본 전국시대 전사자 사망 원인 랭킹이 활 > 창 > 조총 순이라고 합니다. 조총이 전국시대 후반에 보급된 걸 감안하면, 조총 보급 이후로만 순위를 매기면 조총 > 활 > 창 | 24.04.18 12:5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03.250.***.***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53.170.***.***
(IP보기클릭)110.11.***.***
한국은 북방의 유목민족 때문에 어떻게든 기병을 육성할 수 밖에 없었음. 기병 상대로 알보병만 내세울 수는 없으니까. 반면 일본은 국내에서 기병을 키우기 힘든건 다들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기마대를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여력이 있는 다이묘가 적었고, 다른 다이묘들도 굳이 기마대에 돈을 낭비할 필요가 없었음. 통일 이후는 더더욱 필요가 없었고. | 24.04.18 12:00 | | |
(IP보기클릭)153.170.***.***
유목민 상대로 육성하는 기마병은 중기병 얘기고. 조선시대로 넘어가면서 점차 궁기병 중심 편제가 된 것이 그 반증이기도 함. 일본은 조선보다 평지가 많아서 충분히 궁기병 수요가 있었고, 실제로 여몽 연합군이 상륙했을 때 몽골 기병대가 쓸어버렸다는 점이 기병의 유용성을 증명하고 있음. 낭비? 말도 안되는 소리지. | 24.04.18 12:21 | | |
(IP보기클릭)220.149.***.***
(IP보기클릭)61.85.***.***
실제 마상궁술이 쇠퇴한건 총포 도입이전에 이미 벌어지고 있었지. | 24.04.18 11:41 | | |
(IP보기클릭)153.170.***.***
당장 일본 쪽 사이트 검색해보면 지들도 마상궁 쇠퇴 원인으로 일본 활 사용 난이도 문제를 꼽고 있음. | 24.04.18 11:41 | | |
(IP보기클릭)223.39.***.***
정확하게 어느 시대 부터~까지인지는 모르겠는데 엘리트 귀족 기마무사들이 활 쏘면서 승부하다가 (*이 때는 타치도 말 탄 상태 기준 가로로 참) 오닌의 난인가를 전환점으로 와장창 무너지고 도보 무사 위주로 테크가 전환되었다고 읽었음 | 24.04.18 12: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7.***.***
루리웹-3759135
솔직히 위로 좀가서 몽골 여진 이런애들에 비하면 봉인맞을걸 | 24.04.18 11:48 | | |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75.122.***.***
(IP보기클릭)59.17.***.***
이게 애매함. 기마부대를 운용했다는 기록은 있는데 하마기병이었다는 썰이 많음. 마상전투보다는 이동 후 하마 후 보병처럼 싸움. | 24.04.18 11:37 | | |
(IP보기클릭)39.7.***.***
사실.다케다 신겐 기마대도 요즘은 거의 소설취급이라 | 24.04.18 11:37 | | |
(IP보기클릭)61.85.***.***
사실 다케다 가문의 기마군단 이미지는 에도시대에 창작된거라는게 정설이고. 실제 기마대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기병이 아닐가능성이 큼 | 24.04.18 11:38 | | |
(IP보기클릭)211.235.***.***
그거 기마보병 즉 말타고 이동하다 싸울땐 내림 | 24.04.18 11:38 | | |
(IP보기클릭)59.17.***.***
광교산(光敎山)에 진을 치고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와키자카 야스하루 기마부대가 갑자기 덤벼들었다. 먼저 온 다섯은 쇠로 만든 탈을 쓰고 백마를 타고 백기를 갖고 칼을 휘두르며 앞으로 돌진했다. 신익이 선봉으로 앞에 있다가 먼저 무너졌다. -임진왜란, 용인전투를 다룬 기록 중- //사실상 전국시대랑 같은 시대인 용인전투 기록을 보면 마상전투를 아예 안 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일반적인 전술은 또 아니었던 것 같음. | 24.04.18 11:39 | | |
(IP보기클릭)211.235.***.***
개인이 기마전투하는건 존재하는데 부대단위 기병같은건 허상임 | 24.04.18 11:40 | | |
(IP보기클릭)211.235.***.***
고로 전투에선 의미없는 수준이니 기병이 없다봐도 무방함 | 24.04.18 11:40 | | |
(IP보기클릭)59.15.***.***
갑양군감[다케다가문의 전술기용을 정리한 에도시대 초기 다케다가문출신 정리한 책자] 에서 "말을 타고 싸우는 자는 미친 놈이다" 라고 써있음 애초에 일본은 돌격기병이 가능한 말이 없었음 메이지시대 전까지 | 24.04.18 11:41 | | |
(IP보기클릭)61.85.***.***
고위무사정도 되면 수입을 하던 아니면 토종말중에 덩치큰놈을 타던 해서 개인돌격은 가능했을거임. 근데 이게 기병대를 꾸릴 정도였냐면 그건 아닐겨. | 24.04.18 11:42 | | |
(IP보기클릭)211.234.***.***
섬인 일본은 덩치큰 말이 겁나 귀하지 않았을까? 중국에서 좋은말 100마리 사오려고해도 배타고 오다 많이 죽을듯... | 24.04.18 11:44 | | |
(IP보기클릭)59.17.***.***
-상이 이르기를, "우리 나라 사람과 비교하면 어떠한가? 어떤 이는 ‘왜적은 마전(馬戰)을 잘 못한다.’고 하는데, 그런가?" 하니, 시언이 아뢰기를, "마전 역시 극난(極難)한 일은 아닙니다. 왜적이 처음에는 잘 못했지만 나중에는 능숙해졌습니다." 하였다.- [출처] 임진왜란과 일본군의 기병에 대한 잡설|작성자 오로라 // 난 유보적임. 아예 기병이 없었던 수준은 아니고 있긴 했었던 것 같음. 주 전술이 이동 후 하마 전투였지만 마상전투도 용인 전투 같은 케이스를 보면 할 수는 있었던 정도 같고. | 24.04.18 11:46 | | |
(IP보기클릭)59.17.***.***
일본말이 작다한들 일본인도 작아서 무리 없었다는 말이 있음. 어차피 몽고군도 말이 작았는데 동유럽까지 휩쓸어버렸고. 말의 크기는 그렇게 큰 문제로 보이지 않음. | 24.04.18 11:47 | | |
(IP보기클릭)61.85.***.***
저기사가 작성된 시점이 1605년임. 전쟁이 끝나고 나서 선조와 이시언과의 문답에서 나온말인데, 전쟁 초기에는 일본이 기병대를 재대로 운용 못햇지만. 조선과 명의 기병을 보고 나서 대응하기 시작햇다고 보는게 맞겠지. | 24.04.18 11:49 | | |
(IP보기클릭)211.235.***.***
임진왜란이라는 상황에서 노획한말로 부대있었다고하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해도 걍 그때 잠깐의 예외이지 이후에는 존재자체가 없어보인다만 | 24.04.18 11:50 | | |
(IP보기클릭)61.85.***.***
용인전투 당시는 전쟁 초기라 재대로된 "기병대"가 없었고, 그 시점에서 기마돌격이 가능한정도로 타던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햇을거라고봄. 이게 전쟁이 오래되면서 기마술이 늘어난 무사들이 생겼다 이정도가 아닌가 싶다. | 24.04.18 11:51 | | |
(IP보기클릭)211.235.***.***
당장 임진왜란 이후 일본기록에 1도 언급없고 에도시대에도 그런거 없음 | 24.04.18 11:53 | | |
(IP보기클릭)223.39.***.***
당장 고려 말에 탈탈 털고 다닌 왜구들이 기병을 운용하다 말이 노획되고 그러지 않았나? | 24.04.18 12:29 | | |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11.235.***.***
이러저런 얘기가 있지만 성능후지다는것만 기억하면댐 | 24.04.18 11:39 | | |
(IP보기클릭)121.186.***.***
https://youtu.be/3Is_4UkrmwY?si=MSOgDSettALy5Eur 일본도 복합궁을 쓰긴 했어. 쓸 수 있는 재질이 한정적이라 탄성 확보가 안돼서 무식하게 커졌다고 봐야지. 그런 면에서 롱보우는 재료가 십사기 맞는듯. 일본 애들이 나무조각 덕지덕지 붙여가며 똥꼬쇼해도 장력이 그냥 주목 깍아 만든 롱보우 근처도 못가니... | 24.04.18 12:55 | | |
(IP보기클릭)61.85.***.***
(IP보기클릭)211.235.***.***
그것도 그렇고 평지가 적은 섬나라라는 점도 한몫함 | 24.04.18 11:41 | | |
(IP보기클릭)150.31.***.***
일본이 섬이긴 한데... 평지가 작진 않아... 역사적으로 대규모 전투는 거의다 평지에서 일어났는데. 간토 평야 개간전에도 평야의 규모는 조선보다 일본이 넓었어.. 후지산 인근이 고원지대라 산맥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그렇지, 그주변 다 평야임.. | 24.04.18 11:51 | | |
(IP보기클릭)150.31.***.***
다만 고원지대이다 보니 논농사보단 밭농사가 많았고. 오랜 전쟁으로 제대로 농사가 이루어지는 해가 적어 만성적 식량난에 허덕인건 사실임 | 24.04.18 11:52 | | |
(IP보기클릭)220.92.***.***
간토 평야. 강원도 만한 면적이 전부 평지. | 24.04.18 11:53 | | |
(IP보기클릭)211.235.***.***
내말은 궁기병 써먹기에는 평지가 적은편이라는거임 | 24.04.18 11:53 | | |
(IP보기클릭)211.235.***.***
간토 평야 그당시는 걍 뻘밭이라 기병못굴림 | 24.04.18 11:54 | | |
(IP보기클릭)150.31.***.***
궁기병이 없던이유는 땅의 문제가 아니라 중앙집권화의 문제임. 궁사는 오랜 훈련이 필요한 직업 군인들임, 기마병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일본에서는 영주들이 자금 문제로 전쟁시에 농민군을 편성하는 방식이었음 당연 이런 농민군에서 궁사나 기마병을 뽑을 순 없었기에 소수의 직할대만 운용되던 상황이었고. 어짜피 영주 옆에 딱 붙어서 운용되던 궁사들은 굳이 말에 태울 필요도 없거니와. 기동유격전으로 소모되도록 전방으로 내놓을 이유도 없었지.. | 24.04.18 11:58 | | |
(IP보기클릭)211.235.***.***
ㄴㄴ 기마궁병 존속하던 시절에는 귀족들이 기마궁수 해먹었음 중앙집권이랑 관련없 | 24.04.18 12:00 | | |
(IP보기클릭)150.31.***.***
그 귀족들이 한줌 밖에 안된다고.. 영주 아래 궁사로 쓸 귀족이 몇명이나 되었을ㅋ가? | 24.04.18 12:05 | | |
(IP보기클릭)150.31.***.***
결국 궁사 = 오랜 기간 훈련할 여유가 있음 이란 뜻인데 그 귀족들의 수도 적었고 그 귀한 집 자제들을 말에 태워 유격용 부대로 굴릴수도 없었음 | 24.04.18 12:06 | | |
(IP보기클릭)211.235.***.***
ㅇㅇ 그 한줌도 안대는 기마궁수들이 치고박는게 당시 전쟁임 | 24.04.18 12:06 | | |
(IP보기클릭)61.85.***.***
사실상 오닌의 난으로 전국시대가 오픈하고 다이묘들이 영지의 국력을 한계까지 땡기면서 소수의 귀족들 위주로 운용되던 기마궁수들이 사라지고 그자리를 아시가루들이 채웠다고 보는게 맞음. | 24.04.18 13:05 | | |
(IP보기클릭)211.249.***.***
(IP보기클릭)211.235.***.***
기마궁술에 써먹은건 팩트긴한데 그거랑 별개로 목궁이라 성능 떨어지는 ㅂㅅ활임 기마궁술도 총포등장하기도전에 묻히는건 덤 | 24.04.18 11:4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25.136.***.***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150.31.***.***
(IP보기클릭)211.235.***.***
중앙집권이랑 1도 관련없음 전국시대 이전에는 귀족들이 기마궁술익히다가 전쟁나면 기마궁수로 활약했는데 전술변화랑 귀족계급의 몰락으로 사무라이들이 올라오면서 기마궁수도 도태댄거 | 24.04.18 12: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