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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8.***.***
그래서 여자한테 양육권 없다는 소식만 들려도 웅성웅성함 도대체 뭔짓했냐고
(IP보기클릭)116.44.***.***
저 말이 사실이면 엄마가 가족을 먼저 버린 수준이 아닌가
(IP보기클릭)211.169.***.***
우리나라는 일단 엄마 쪽이 우선권을 가질걸?
(IP보기클릭)175.203.***.***
엄마가 왜 혼자야, 팔ㅋ로워 ㅋㅋ 가 3400 명이라며 ㅋㅋ 거기랑 살라그래 ㅋㅋ
(IP보기클릭)1.177.***.***
진짜 엄마는 본인의 딸을 돈줄로 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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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이 아빠한테 가기가 진짜 힘듬
(IP보기클릭)172.226.***.***
애미 노릇 안하는데 미워하는건 정상이지
(IP보기클릭)1.177.***.***
진짜 엄마는 본인의 딸을 돈줄로 봤네 ㄷㄷ
(IP보기클릭)172.226.***.***
예전엔 이혼하고 받는 양육비로 호의호식 할 줄 알았다가 얼마 안 들어온다고 변호사 찾아간 사람들 이야기도 종종 있었지. | 24.04.17 13:48 | | |
(IP보기클릭)116.44.***.***
저 말이 사실이면 엄마가 가족을 먼저 버린 수준이 아닌가
(IP보기클릭)175.202.***.***
버린게 아니고 끝까지 이용해 먻은거지 | 24.04.17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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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리진' 않았으니 키워줬다는 개소릴 하는 것 | 24.04.17 13:50 | | |
(IP보기클릭)211.169.***.***
우리나라는 일단 엄마 쪽이 우선권을 가질걸?
(IP보기클릭)119.198.***.***
돛새치 800g15500원
그래서 여자한테 양육권 없다는 소식만 들려도 웅성웅성함 도대체 뭔짓했냐고 | 24.04.17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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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래도 양육권가져가는데 그래서 엄마쪽이 양육권뺏기면 시1발 뭔짓을한거냐고 소리가나오지 | 24.04.17 13:48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거 외국이 그래 한국은 상황보고 판단함. 그게 항상 옳은 판단을 내린다는건 아니고. 특히 코쟁이쪽은 거의 무조건 엄마라고 보면 됨. | 24.04.17 14:52 | | |
(IP보기클릭)211.169.***.***
무조건 엄마쪽인 건 아니지만 일단 모친쪽에 더 유리하게 무게를 두고 시작한다더라 | 24.04.17 14:57 | | |
(IP보기클릭)118.235.***.***
우선권 수준도 아님 진짜 어지간해선 엄마가 다 가져감 | 24.04.17 15:06 | | |
(IP보기클릭)180.81.***.***
여자가 남자에게 편하게 돈받을 수 있다고 주변에서 하도 뭐라하니까 합의 이혼해놓고 나중에 소송걸어서 남편에게 양육권 뺏어오려는 사람도 있더라 | 24.04.17 15:55 | | |
(IP보기클릭)118.235.***.***
양육권이 아빠한테 가기가 진짜 힘듬
(IP보기클릭)172.226.***.***
애미 노릇 안하는데 미워하는건 정상이지
(IP보기클릭)175.203.***.***
엄마가 왜 혼자야, 팔ㅋ로워 ㅋㅋ 가 3400 명이라며 ㅋㅋ 거기랑 살라그래 ㅋㅋ
(IP보기클릭)175.203.***.***
3400명이면 마을버스가 아니라 KTX 정도는 되겠는데 알아서 위로는 잘될겨 ㅋㅋ | 24.04.17 13:43 | | |
(IP보기클릭)117.16.***.***
국제선 비행기 정도는 될듯 ㅋㅋㅋ | 24.04.17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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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42.***.***
심지어 버려놓고 죽으니 보상금 꿀꺽하는 애미가 한둘이 아니지 | 24.04.17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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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3.***.***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4.48.***.***
재혼도 안하고 딸과 연락한걸보면 딸과 살길 바랬나봐 | 24.04.17 13:52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럴수도 있고 한 번 데여보면 학을 떼는 사람들도 많으니 재혼 안한걸수도 있고 | 24.04.17 13:56 | | |
(IP보기클릭)221.153.***.***
둘 다 일수도 있음. 재혼은 하기 싫고 자식이랑은 같이 살고 싶고 해서 언젠가 올 자식을 위해서 악착같이 준비해놓고 있는 케이스도 있음. | 24.04.17 1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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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또 있음 자식이 원할때 | 24.04.17 13:45 | | |
(IP보기클릭)211.178.***.***
옛날엔 판사가 애들이라 자기 결정을 잘 못할 시기라면서 안 묻던데.. 요즘은 물어보나.. | 24.04.17 13:46 | | |
(IP보기클릭)118.235.***.***
부모의 주장과 아이의 감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 아닐까 | 24.04.17 1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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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72.226.***.***
바꾼건 없지 | 24.04.17 13:45 | | |
(IP보기클릭)58.236.***.***
지금도 그래 | 24.04.17 13:45 | | |
(IP보기클릭)106.248.***.***
어느 나라를 가나 양육권은 엄마쪽이 유리함 | 24.04.17 13:45 | | |
(IP보기클릭)106.101.***.***
최근에는 아빠한테가는 경우도 제법있다함 어려도 경제관념이 일찍 발달한 애들이 많은데 이런 애들은 재산이나 돈을 누가 잘 버는지 알아서 아빠한테 가겠다고 하는 애들도 많다함 | 24.04.17 14:00 | | |
(IP보기클릭)218.48.***.***
지금도 마찬가지이긴한데, 예전에 비해서 양쪽다 양육권 포기하겠다는 사례가 많이 늘었다고 함. 재혼할때 걸림돌 된다고. | 24.04.17 14:02 | | |
(IP보기클릭)118.235.***.***
옛날에 비해선 많이 나아 졌지만 큰 결격사유가 없으면 엄마가 이겨. 중학생정도만 되어도 자기 주장이 강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존중해준다고 들었음 | 24.04.17 14:04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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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서 생각하면 콜걸 전처의 상대중 한사람이 딸에게 몹쓸짓이 할법해서 아빠 심정은 헤아리기 힘들듯 | 24.04.17 1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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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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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폭력이 반복되야지 | 24.04.17 13:46 | | |
(IP보기클릭)118.235.***.***
이혼 전까지 아예 양육을 안 하고 나돌아다니는 거 아니려나 | 24.04.17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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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같은데 빠지면 됩니다 양육권 얄짤없이.. 귀책사유로 날라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_- 우리누나가 그렇거든요.. | 24.04.17 14:44 | | |
(IP보기클릭)118.235.***.***
어.. 으어.. 할말이 없다... | 24.04.17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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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ㄹㅇ? 이건 좀 심한디 | 24.04.17 13:55 | | |
(IP보기클릭)175.203.***.***
참고로 울 사촌형 얘기임 ㅋㅋㅋ ㅅㅂ 생각할수록 이게 맞나 싶음. | 24.04.17 13:56 | | |
(IP보기클릭)118.235.***.***
ㄹㅇ 저게 맞냐...? 안아키 이론을 하고 싶으면 중세로 돌아가든 해야지... | 24.04.17 1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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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이 없는데 뭘 할 수 있는데? | 24.04.17 13:55 | | |
(IP보기클릭)121.129.***.***
양육권이 없는거지 교섭권이 없는건줄아나 한 달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교섭권 인정받는데 그걸 여태까지 행사 안 하고 방치한거지 양육비도 안 주고 잠수탄거라면 교섭권 행사 안 한게 이해는 하지만 양육비 주면서 교섭권으로 애 얼굴 한 번도 안 보고 대화도 안 했으니까 애가 저꼴난 거임 | 24.04.17 13:58 | | |
(IP보기클릭)218.155.***.***
조심스레 전화했다는거 안봄? 잘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자나 | 24.04.17 14:01 | | |
(IP보기클릭)118.235.***.***
대학갈땐 성인이니깐 같이 살자고 하는게 가능한거야 | 24.04.17 14:02 | | |
(IP보기클릭)117.111.***.***
중학생때부터 엄마 몰래 연락한다는 본문은 안보임? | 24.04.17 14:04 | | |
(IP보기클릭)121.129.***.***
뭔소리임 고윤정이 왜 그 ㅈㄹ했는데 양육권 가지면서 양육비 받는 중이라면 조심스레 전화같은 소리는 ㅈ까는 소리임 그냥 나 언제 내 자식 보고싶다 하면 보여줘야하는거임 주로 매달 첫번째 무슨요일에는 보기로하면 끝임 잘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은 우주에 나가서 통신도 불가능한 상황말곤 없음. 요샌 원양어선 타도 교섭권 시행함 | 24.04.17 14:06 | | |
(IP보기클릭)221.153.***.***
저런엄마가 과연 애를 정상적으로 보여줬을까?? 보여줘도 애한테 압박넣고 세뇌시키듯이 주입시켜서 이상한거 시켰을 생각은 안해봤음? 생각보다 교섭권 잘 이행 안하는 사람들 존재하고 애시켜서 별 해괴한 요구를 애 빌미로 하는 경우도 있다. | 24.04.17 14:21 | | |
(IP보기클릭)118.235.***.***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면 참 좋겠지 그건 이상일 뿐임. | 24.04.17 15:04 | | |
(IP보기클릭)124.54.***.***
그건아님 애엄마라는인간이 애아버지가 양육비100만원보냈는데 삥땅치고있는거라 애한테 도 아빠한테도 서로 연락못하게 안간힘썼을듯 양육권삥땅치는거걸리면 소송당할수있고 그럼 양육권이 아빠에게 넘어가면 그 돈도못받거든.. 서로 연락못하게 막은거지 애엄마가.. | 24.04.17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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