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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6.***.***
저 상태에서 몇년 버티다 잘리면 더 문제라 나가는거지 자괴감은 둘째고
(IP보기클릭)61.99.***.***
저거 1년이상 버틴 괴물이 있었지. 결국 회사서 2년치 연봉주고 협력사 자리 알아봐주고서 합의퇴사함
(IP보기클릭)223.38.***.***
저거 버티는것도 아무나 못할 일이던데... 업무시간중 핸드폰 금지 독서 금지 기타... 엄무외 활동 금지라고....
(IP보기클릭)1.234.***.***
폰겜하면 업무태만으로 자진퇴사가 아니라 강제퇴사당함
(IP보기클릭)211.226.***.***
업무시간에 딴짓하면 꼬박꼬박 지적질 날아옴
(IP보기클릭)220.93.***.***
당연히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나가는거
(IP보기클릭)182.222.***.***
원탁에서 휴대폰 못만지면 그건 지옥임
(IP보기클릭)121.186.***.***
저 상태에서 몇년 버티다 잘리면 더 문제라 나가는거지 자괴감은 둘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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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노
당연히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나가는거 | 24.04.12 1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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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노
업무시간에 딴짓하면 꼬박꼬박 지적질 날아옴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221.155.***.***
미노노
폰하게 놔둘리가 ㅎㅎ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노노
폰겜하면 업무태만으로 자진퇴사가 아니라 강제퇴사당함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211.170.***.***
미노노
보통 폰도 못하게 한다 업무시간에 뭐하는 짓이냐 지적 하면서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59.23.***.***
미노노
그런거 하면 이제 업무중에 딴짓 했다고 직무태만 등등 징계 염병 스타트.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121.172.***.***
미노노
폰겜하면 바로 해고각이지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115.22.***.***
미노노
ㄴㄴ 폰도 못만짐 근무태만이라고 징계줄 건덕지 생기는거 걍 의자에 앉혀만놓고 허공에 바라보게 하는걸 업무지시로 해놓음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121.155.***.***
미노노
모든게 불가능에 화장실도 가기전에 보고하고 가야하는업체들도 있음 가는 시간 오는 시간 으로 근태평가해서 불성실로 징계위원회 회부함 | 24.04.12 14:12 | | |
(IP보기클릭)219.254.***.***
엣시칼트
그런데 제대로 된 사람한테 걸리면 회사는 쪽도 못씀. 사실상 업무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딴 짓을 한다는거 만으로 업무태만 성립이 안되거든. 저게 다 사람들이 착해서 그냥 나가주는거지 진또배기 한테 걸리면 회사는 아무것도 못함. | 24.04.12 14:13 | | |
(IP보기클릭)219.254.***.***
루리웹-947203
그리고 요즘에 저런거 안함. 회사도 저짓하다가 걸릴게 많아서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냥 돈 더주고 내보내지. | 24.04.12 14:17 | | |
(IP보기클릭)223.38.***.***
저거 버티는것도 아무나 못할 일이던데... 업무시간중 핸드폰 금지 독서 금지 기타... 엄무외 활동 금지라고....
(IP보기클릭)192.56.***.***
그럴땐 자기 일 안하는 모습을 폰으로 남기는 것도 좋을듯. | 24.04.12 14:20 | | |
(IP보기클릭)223.39.***.***
휴대폰 만지면 그거 꼬투리로 해고, 징계 사유가 될 수 있음. | 24.04.12 14:55 | | |
(IP보기클릭)118.235.***.***
문제는 업무도 안준다는것.. 원탁회의 고문 | 24.04.12 16:57 | | |
(IP보기클릭)121.189.***.***
근데 업무를 아무것도 안 준 회사도 귀책사유 인정되야하는 거 아님?? 쉬운 일은 아니겠다만, 법대로 꽝 붙으면 노동자 쪽이 그냥 지진 않을 거 같은데 | 24.04.12 19:46 | | |
(IP보기클릭)210.205.***.***
한국은 노동 관련 법들과 판결들이 다 후진국 수준이라... | 24.04.12 23:33 | | |
(IP보기클릭)124.58.***.***
그래서 겁나 빡세고 의미없는 순찰같은거 시킨다고도 하던데 | 24.04.13 15:55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234.***.***
퇴직금은 당연히 주는거고 실업급여 문제 아니냐? | 24.04.12 14:09 | | |
(IP보기클릭)221.155.***.***
것 보다 함부로 짜르지 못해서 그런거...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175.126.***.***
실업급여 때문에 그럴겁니다. | 24.04.12 14:12 | | |
(IP보기클릭)211.234.***.***
그건 알지. | 24.04.12 14:12 | | |
(IP보기클릭)39.7.***.***
실업급여 안주려고 저 ㄱㅈㄹ을 하는거 | 24.04.12 14:13 | | |
(IP보기클릭)112.216.***.***
실업급여를 회사에서줌? ㅋㅋㅋㅋㅋㅋ | 24.04.12 14:21 | | |
(IP보기클릭)203.251.***.***
실업급여는 회사가 주는 게 아니라서 엄밀히 말하면 실업급여를 주기 싫어서가 아니라 해고 기록이 남는 걸 피하려는 거. 특히 대기업 이런 곳이면 직원 해고 했을 때 리스크가 엄청 커서... | 24.04.12 14:22 | | |
(IP보기클릭)106.101.***.***
실업급여는 물론 나라에서 주는거지만, 권고사직등으로 해서 나가게 되면 회사에 기록이 남고 불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에 자진퇴사로 나가게 하려고 저러는거지 | 24.04.12 14:24 | | |
(IP보기클릭)59.12.***.***
실업급여는 회사에서 주지 않지만 "고용보험 상실사유 중 해고나 권고사직 등 인위적인 인원감축시 향후 1년 간 고용노동부의 고용지원금 등 수급을 제한" 이라고 하네. 그리고 일단 노동부에 찍히는게 회사입장에서 맘에 안들거고. 실업급여는 저런 영향이 있고 제발로 나가면 퇴직금 안 줘도 되니까. | 24.04.12 14:25 | | |
(IP보기클릭)112.216.***.***
제발로 나가도 퇴직금은 줘야 해... 제발... | 24.04.12 14:27 | | |
(IP보기클릭)119.197.***.***
퇴직금은 해고보상이 아닙니다 1년이상 근무했으면 무조건 줘야함.. | 24.04.12 14:28 | | |
(IP보기클릭)223.39.***.***
회사마다 다름 실업급여 일부를 기업이 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니 일단 제끼고. 실업급여 지급하는 거 자체가 사측 이유인경우가 많으니 해당인원 실업급여 지급 대상으로 산정시, 기업에 해당인원에게 실업급여를 주면서 내보낸 이유에 대해 소명신청함. 그거자체가 불이익임 그러니 권고사직으로 가는 경우도 있는데, 권고사직이 많으면 그거 또 감사들어오는 요소가됨 둘 다, 정부 지원금, 특히 고용촉진 지원금 받던 기업은 지원금 감면되거나 제명됨 그러니 기업은 당사자의 자발적 퇴사로 최대한 유도함 | 24.04.12 14:31 | | |
(IP보기클릭)59.12.***.***
아 그러네. 퇴직금도 같은 이유구만 실업급여랑. 자진퇴사로 기록되어야 회사가 정부 보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네. 그래서 제발로 걸어나가게 하는거고 | 24.04.12 14:31 | | |
(IP보기클릭)221.147.***.***
자기 발로 나가면 실업급여 못타거든 | 24.04.12 14:35 | | |
(IP보기클릭)58.29.***.***
저런경우도 받을수잇을걸 내가 일할수잇는데 회사에의해 퇴사당한경우라고 볼수잇자나 | 24.04.12 14:49 | | |
(IP보기클릭)1.221.***.***
퇴직금은 무조건 줘야 하는거고, 회사에서 퇴사시켰다하면 회사에 불리한게 많아지는건 맞음. | 24.04.12 14:57 | | |
(IP보기클릭)183.97.***.***
타던데? 우리 부모님 사정상 사표내고 자진퇴직했는데 그때 실업급여 꾸준히 나왔음. | 24.04.12 14:57 | | |
(IP보기클릭)219.241.***.***
그건 자진퇴사였지만 회사에서 배려해준거겠징 | 24.04.12 15:54 | | |
(IP보기클릭)183.97.***.***
그 회사에서 딱히 배려해준건 없는거 같았음. 해고도 아니고 자진퇴사로 수리된걸로 기억하고 그래서 찾아봤는데 자진퇴사자 측의 귀책사유가 없고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거나 회사측의 귀책사유가 있다면 자진퇴사도 받을 수 있다고 함. | 24.04.12 16:06 | | |
(IP보기클릭)220.87.***.***
자진 퇴사여도 실업급여 수령 가능한 경우가 있음. 회사 이전 등으로 출퇴근거리가 상당히 늘어나거나, 임금 체불 등등 | 24.04.12 16:58 | | |
(IP보기클릭)219.248.***.***
아하 그렇군요 | 24.04.12 17:15 | | |
(IP보기클릭)121.143.***.***
저고과 고임금자가 대상이기 때문에 실업급여 따위는 새발에 피가 됩니다... | 24.04.12 18:51 | | |
(IP보기클릭)1.223.***.***
그건 아님.. 특수한 상황 예를 들어 부모님의 위독으로 인해 돌 볼 사람이 없을 경우 라던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을 했는데 그 거리가 일정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어 출퇴근에 애로사항이 꽃 피는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자진퇴사ㅏ 해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음.. | 24.04.13 07:25 | | |
(IP보기클릭)59.12.***.***
실업급여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해고가 쉽지 않기 때문임.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근로자를 해고시킬수가 없음. 회사입장에서 맘에 안드는 노조원들 그냥 1년치 월급줘버리고 짤라버리면 속이 편하겠지만, 합의하지 않으면 이게 불법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일방적인 직원해고를 할수가 없음. 당사자가 부당해고를 주장하여 법원까지 가게된다면 "사회 통념상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유를 객관적으로 사측에서 입증하지 않으면 근로자측에 유리한 판결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측에서는 먼저 권고사직 등으로 형식상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모양새를 만들기 위해 회유하거나 보이지 않게 압박하는 등의 수단으로 먼저 노력하고 그럼에도 끝까지 버틸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해고가 사용된다. | 24.04.13 09:37 | | |
(IP보기클릭)59.12.***.***
이게 직원문제가 아닌 이유로 해고시키려면 영업이 적자거나 회사가 직원을 유지할수 없을 정도로 경영상의 문제가 있어야 하는데, 거의 망하기 직전에나 가능함. 그래서 요즘 구조조정할때 자회사 만들어서 직원들 옮겨놓고, 아예 회사를 닫아버리는겨..회사가 문닫으면 해고가 가능해지니까... | 24.04.13 09:43 | | |
(IP보기클릭)182.222.***.***
원탁에서 휴대폰 못만지면 그건 지옥임
(IP보기클릭)58.150.***.***
(IP보기클릭)49.143.***.***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118.235.***.***
보통 10년 근속이면 없던 애사심도 생겨있을 시점이라 걍 배째고말지 뭐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기 힘듬 배째고말지 가 될 사람이면 진즉에 뭔가 회사랑 마찰을 빚어놓았게 되어있고 | 24.04.12 14:21 | | |
(IP보기클릭)1.230.***.***
버틸 수 있다는 인간들 지금 당장 책상 앞에서 pc 끄고 폰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한시간만 있어봐라 | 24.04.12 19:24 | | |
(IP보기클릭)175.118.***.***
그, 잘하는 사람들이 간혹있음 | 24.04.12 21:01 | | |
(IP보기클릭)14.50.***.***
밥먹고 그 다음이 고비일듯 뭐라도 해야 덜 졸린데 아무것도 하지않고 앉아만 있을려면 | 24.04.12 22:08 | | |
(IP보기클릭)114.203.***.***
(IP보기클릭)223.62.***.***
물론 공부도 금지 | 24.04.12 14:10 | | |
(IP보기클릭)221.151.***.***
그것도 안됨 눈뜨고 아무것도 하면 안됨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럼 회사에서 아주 좋아하지 근무중에 딴짓했으니 자를 구실생겨서 | 24.04.12 14:13 | | |
(IP보기클릭)106.250.***.***
생리현상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에 앉아있어야만 함 | 24.04.12 14:35 | | |
(IP보기클릭)183.97.***.***
회사측에서 금지하는 행동하면 그냥 자르고 끝임. 오히려 회사측은 정당한 해고사유 명분 얻어서 더 좋음. | 24.04.12 14:59 | | |
(IP보기클릭)121.150.***.***
미국에서 흉악범이나 산업스파이가 가는 악명높은 교도소와 비슷한듯 | 24.04.12 15:09 | | |
(IP보기클릭)223.38.***.***
해고고 나발이고 이건 사실상 사내 괴롭힘이구만. 이런 걸 방치한다는 게 말이 안 되네. | 24.04.12 16:28 | | |
(IP보기클릭)183.97.***.***
법이 못하게 막으면 그 법의 틈새를 이용하는 수법이 나오는거임. 이런 경우 자발적 퇴사를 유도하려고 하면 법에 저촉안되면서 최대한 엿같아서 그냥 알아서 나가게 하는 방법이 제일 효과가 좋으니까 저런 결과로 나오는거고. 법은 이런 면에서 항상 후수로 돌 수 밖에 없어. 법이 새로 바뀔때까지의 기간에 틈새를 노린 저런 수작에 당하는 사람만 불쌍해지는거지. | 24.04.12 16:31 | | |
(IP보기클릭)61.99.***.***
저거 1년이상 버틴 괴물이 있었지. 결국 회사서 2년치 연봉주고 협력사 자리 알아봐주고서 합의퇴사함
(IP보기클릭)221.155.***.***
잘했네 | 24.04.12 14:12 | | |
(IP보기클릭)118.235.***.***
버틴자만이 자리 보존하는 사회 | 24.04.12 14:19 | | |
(IP보기클릭)211.112.***.***
악착같이 버텨야하는 교훈을 주는구나. | 24.04.12 14:21 | | |
(IP보기클릭)221.138.***.***
1년동안 면벽수행 ㅋㅋㅋㅋㅋ 개 독하네 | 24.04.12 14:24 | | |
(IP보기클릭)220.119.***.***
(IP보기클릭)218.38.***.***
웬만하면 | 24.04.13 13:04 | | |
(IP보기클릭)211.51.***.***
(IP보기클릭)121.16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이러다 가장 없애도 될놈 찾았다!? 그놈부터 아웃. 다음 타겟 물색해야지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119.197.***.***
그런애들은 애초에 저런데 안감.. | 24.04.12 14:28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런데가 아니라 저 자리에 앉혀놓은 최후의 보루라고. 저기 같은 배 탄 사람들끼리 선택하야지 자기들끼리 머리 맞대고 성과내던가 희생자를 찾던가 다같이 죽던가 | 24.04.12 14:31 | | |
(IP보기클릭)119.197.***.***
그니까 그런 인맥 찾을게 있는 사람은 애초에 안간다는거.. 저기까지 갔으면 개뿔도 없는거임 애초에 저기서 성과낼 업무가 배정이 안되는데 뭔 성과를 냄... | 24.04.12 14:33 | | |
(IP보기클릭)123.215.***.***
내 친구가 겜회사 다녔음. 사내파벌이 있었는데 친구는 나 혼자 일 열심히하면 되지 라면서 양쪽 다 들어가지 않고 제 할일만 열심히함. 나름 인정받는 편이었다고 들음. 그러다가 회사에서 인원감축 나오니까 양쪽파벌이 다 자기사람 지켜야하니 제 친구같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이 1순위로 잘리는거 확정이고 더 잘릴 사람을 자기사람들 안들어가게 하려고 싸웠다고 함. 그거보고 드라마에서 왜 굳이 파벌에 들어가지? 란 생각이 바뀌었음. 어디든 들긴 해야함. | 24.04.12 18:30 | | |
(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59.23.***.***
갸들이 일을 아주 잘했으면 좋겠네.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211.234.***.***
아님 신고해도 실상 법에 위반된건 없기때문에 해도 별의미없음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118.235.***.***
신고하면 어찌되는지 아는데 신고 하게? | 24.04.12 14:11 | | |
(IP보기클릭)115.22.***.***
노동청도 결국 기업편임 내부고발? 정부에서 사회생활 못하게 망가뜨려놓음 | 24.04.12 14:13 | | |
(IP보기클릭)218.48.***.***
국방부는 군인편이 아니고, 여가부는 여성편이 아니고, 통일부는 통일을 원하지 않고, 노동부는 노동자 편이 아님. | 24.04.12 14:13 | | |
(IP보기클릭)115.95.***.***
라임 좋네 | 24.04.12 14:17 | | |
(IP보기클릭)1.242.***.***
책상빼기 불법이라 신고하면 되긴 하는데 늘상 그렇듯이 회사상대의 신고가 정말 힘듬 증명하기도 어렵고... 대부분 증명이라고 해봤자 회사사람 증언정도밖에 없는데 나가기 전까지는 해준다 그래도 막상 신고들어가서 증언해달라그러면 다들 못한다그럼 회사 나갔으니 이제 남이고 쟤 구해주려다가 내목줄 날려버리는거 흔하게 보다보니까 쉽지않음 결국 자기가 녹음해놓은것들로 해결해야되는데 대부분 책상빼기 당하고 나서야 녹음시작하기 때문에 녹취도 쉽지가 않음 븅신아니면 다들 회피하는말 밖에 안하는데다 애초에 책상빼기하면 무조건 해당인원이랑은 말 안섞는게 원칙이라... | 24.04.12 14:20 | | |
(IP보기클릭)118.235.***.***
노동위 보다는 언론에 신고해야됨 법으론 문제없는데 언론에선 잘물어뜯음. | 24.04.12 14:23 | | |
(IP보기클릭)106.101.***.***
섞거나 편들어주면 옆자리에 새로운 책상이 생기지 | 24.04.12 14:23 | | |
(IP보기클릭)183.97.***.***
고용노동부 : 댁의 회사는 사람을 왜 이렇게 많이 그만두게 한 겁니까? (분노) ...아 L모 대기업에서 현장 협력체 인원 600명, 300명을 잘랐다구요? ...뭐 그럼 매 월 퇴사 인원 보고나 잘 해주세요...ㅎㅎ (경험담) | 24.04.12 14:54 | | |
(IP보기클릭)223.38.***.***
대기업에게는 한없이 서윗한 우리 정부님. 그야말로 대기업과 정분난 정부나 다름없군. | 24.04.12 16:31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82.209.***.***
버텨봐야 출장업무라면서 개 쓰잘데기 없는 전봇대 갯수 세오기 이딴거 시키고 보고서 가져오라하지 | 24.04.12 14:12 | | |
(IP보기클릭)121.159.***.***
가만히 앉아있는거 보다...이게 더 시간은 잘가겠네요;;; | 24.04.12 19:2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8.235.***.***
해외에선 그냥 해고통보하고 끝내. 그날로 짐 싸서 나가야함. | 24.04.12 14:15 | | |
(IP보기클릭)106.101.***.***
해고하면 실업급여라도 받지 실업급여 안주겠다고 사람 앉혀놓고 자진퇴사할때까지 고문하고 있는거 아님? | 24.04.12 14:19 | | |
(IP보기클릭)223.39.***.***
그냥 당일 짐싸서 나가라고 하지 저렇게 괴롭힐 이유가 없거든 | 24.04.12 14:20 | | |
(IP보기클릭)106.101.***.***
차라리 해고를 하는게 낫지 이건 그냥 ㅈㄴ 후진적인 기업문화인듯 | 24.04.12 14: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