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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0.***.***
당장 여기만해도 나만빼고 부자웹
(IP보기클릭)106.245.***.***
어려운거랑 망한다는걸 같은의미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
(IP보기클릭)220.85.***.***
진짜 문제는 문제 자체보다 절망이라는 감정... 절망에 한번 빠지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기만 하죠.. 돈이 아무리 많은 사람도 우울증에 시달리는 걸 보면...
(IP보기클릭)118.219.***.***
하지 말라니까 바로 비교해버리기!
(IP보기클릭)1.241.***.***
어렵게 살아도 어떻게든 살긴 살아감 근데 남하고 비교하는 순간, 아무리 잘살아도 잘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애초에 남이 뭔데 내 인생더러 망했다 성공했다를 운운하며 평가함?
(IP보기클릭)133.106.***.***
왜 혼자 한발 빼세요?
(IP보기클릭)106.245.***.***
어려운거랑 망한다는걸 같은의미로 보는 사람들이 있어
(IP보기클릭)106.245.***.***
당연히 벌이가 적으면 사는게 어려울수는 있지만 그게 망했다는건 아님 | 24.04.01 18:05 | | |
(IP보기클릭)118.129.***.***
망한게 뭘까? 어느 정도 ㅈ되야 망한거임? | 24.04.01 18:06 | | |
(IP보기클릭)106.245.***.***
몸건강하고 정신건강한 성인인데 수입없이 집에 틀어박혀서 인터넷에 사회욕하면서 부모등골빼먹으며 죄의식조차 없는 인생? | 24.04.01 18:10 | | |
(IP보기클릭)211.234.***.***
30대앰생모태백수찐따 정도? | 24.04.01 18:18 | | |
(IP보기클릭)220.72.***.***
댓글보다가 갑자기 공격당하네 아프다 | 24.04.01 23:47 | | |
(IP보기클릭)175.199.***.***
좋은 일 생기실꺼에요 | 24.04.02 01:12 | | |
(IP보기클릭)218.152.***.***
당장 나가서 하루에 두시간씩 달리기라도 하고와라 그럼 바뀐다 | 24.04.02 11:39 | | |
(IP보기클릭)220.120.***.***
당장 여기만해도 나만빼고 부자웹
(IP보기클릭)133.106.***.***
새싹브로콜리
왜 혼자 한발 빼세요? | 24.04.01 18:05 | | |
(IP보기클릭)118.219.***.***
새싹브로콜리
하지 말라니까 바로 비교해버리기! | 24.04.01 18:09 | | |
(IP보기클릭)115.23.***.***
아 근데 부자웹 진짜.... 이상하게 다른데서 보면 아무느낌도 안드닌데 묘하게 부자웹 게시물 보면 느낌 묘하드라 | 24.04.01 20:44 | | |
(IP보기클릭)118.235.***.***
애초에 남이 뭔데 내 인생더러 망했다 성공했다를 운운하며 평가함?
(IP보기클릭)223.38.***.***
남이 뭐라하는건 무시하면 되는데 스스로 그런 생각이 떠오르는게 괴로운거같음 | 24.04.01 18:47 | | |
(IP보기클릭)118.235.***.***
남이 평가하는건 우울증 안옴. 본인 스스로가 비교평가하니까 오는거지. | 24.04.01 20:02 | | |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118.129.***.***
(IP보기클릭)223.33.***.***
도박하다 다날려서 강원랜드에서 돌아라가라 준 차비마저 꼬라박을때? | 24.04.01 18:22 | | |
(IP보기클릭)221.145.***.***
"인생 망했다" << 안망함 "내 인생은 몇월 몇일 어떤 사건으로 망했다" << 진짜망함 | 24.04.01 18:35 | | |
(IP보기클릭)128.134.***.***
부모가 내 명의로 집 계약하고 대출 신청 30년 만기 2억 7천 4.5퍼 로 돌려버렸을때 | 24.04.01 19:04 | | |
(IP보기클릭)58.226.***.***
교수형틀 앞에 서기 전까지는 망했다는 말 쓰지 않기 | 24.04.01 19:42 | | |
(IP보기클릭)118.235.***.***
이건 땡큐아님?? 집팔아서 갚아버리면 몇억은 남는 상황인데??? ㅋㅋ | 24.04.01 21:48 | | |
(IP보기클릭)220.122.***.***
일단 대출이 가능하다는데서 또 비교군이 나와버리니까 망함기준은 끝도 없는듯 | 24.04.02 02:35 | | |
(IP보기클릭)1.251.***.***
다른 건 몰라도 보증 서거나 사이비에 빠지면 확실히 망함 | 24.04.02 02:56 | | |
(IP보기클릭)1.241.***.***
어렵게 살아도 어떻게든 살긴 살아감 근데 남하고 비교하는 순간, 아무리 잘살아도 잘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20.85.***.***
진짜 문제는 문제 자체보다 절망이라는 감정... 절망에 한번 빠지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기만 하죠.. 돈이 아무리 많은 사람도 우울증에 시달리는 걸 보면...
(IP보기클릭)211.171.***.***
혼자 절망하는 사람은상관 없는데 인터넷에는 남들한테도 절망을 퍼트리고 싶어하는 놈들이 너무 많음. | 24.04.01 18:21 | | |
(IP보기클릭)220.85.***.***
동감이에요. 세상이 어렵다->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 아니라 -> 이런 세상은 하루 빨리 망해 버려라! 라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늘고 있는 것 같아요. | 24.04.01 18:22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솔직히 저런거 얘기하는사람들이 내 상황이 나아지게 사회문제 인식하자고 안하자나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 내 수준으로 끌어내려지길원하지 대기업 다니는 A도 나처럼 박봉에 헬좇소처럼 살아야하고 전문직인 B도 나처럼 엠생백수여한다고 주장하는거지 세상이 힘들다->그러니 고처라가 아니라 내 세상이 힘드니 너 세상도 행복하지말고 힘들어라는 마음인거지 | 24.04.01 19:53 | | |
(IP보기클릭)218.155.***.***
kerakera2
진짜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더니 ㅋㅋㅋ | 24.04.01 22:53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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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4.***.***
(IP보기클릭)211.234.***.***
그거 사다리 걷어차는애들이 잘쓰는 말이잖아 | 24.04.01 18:17 | | |
(IP보기클릭)211.171.***.***
안 차는 애들도 잘쓰는 말이니까 그냥 다들 잘 쓰는 말인듯 | 24.04.01 18:19 | | |
(IP보기클릭)118.235.***.***
불합리하게 걷어차일 수 있지 그럼 걷어차였다고 인생 끝임? | 24.04.01 18:25 | | |
(IP보기클릭)133.106.***.***
(IP보기클릭)106.245.***.***
메이플은 못참지 | 24.04.01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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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2
어케 비교함? 통계청에 가면 할 수 있나? | 24.04.01 19:38 | | |
(IP보기클릭)2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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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205.***.***
kerakera2
쥐랑 인간이 똑같다 생각하는것부터 지능을 알 수 있네 | 24.04.01 21:16 | | |
(IP보기클릭)219.248.***.***
어우 맵다 ㄷㄷㄷ | 24.04.01 21:23 | | |
(IP보기클릭)210.205.***.***
kerakera2
첫번째로 이 글은 남과 비교만하고 살면 우울증만 생기니 최대한 그러지 말자는 글인데 핀트에 안맞게 그런 글을 써야하니? 두번째로 생물의 본능이라고 할려면 지능이 비슷한 다른 동물들에 대해 실험한것도 가져와야 설득력이 있지 저건 쥐만의 특성일수도 있음 세번째로 동아시아 저출산은 남과의 비교부터 주거 불안정, 청소년기때 강제학습, 부의 편향화 등 여러가지 영향인데 니가 뭐라고 그걸 하나의 원인이라고 우기냐? 사회과학 교수들도 그런 소리 함부러 못함 | 24.04.01 21:44 | | |
(IP보기클릭)125.130.***.***
kerakera2
본문 짤방은 사회학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굳이 남이랑 비교 안 해도 되고, 그런 기준을 꼭 남의 눈 높이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내용인데 왜 옆길로 자꾸 새냐. | 24.04.02 00:02 | | |
(IP보기클릭)192.56.***.***
kerakera2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억까하든, 결국 그걸 받아들이는건 자기 자신이라는 거임. 컵에 물이 반밖에 없으니 죽어야겠다는게 인생에 도움이 얼마나 될거 같음? 아직 반이나 차있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해야 오늘 일할 힘이 생기지. 이건 정치건 사회건 자기 주위환경이 어떻건 언제나 통용되는 진리임. | 24.04.02 13:3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대안우파
나도 일본에서 강사로 일할 때 jlpt점수랑 대학 나온 걸로 시켜주더라; | 24.04.01 18:27 | | |
(IP보기클릭)118.235.***.***
대안우파
결국 ‘차이’나서잖음 | 24.04.01 18:27 | | |
(IP보기클릭)118.235.***.***
대안우파
고졸이면 학문쪽으로 안가면 되잖아 네 말대로라면 그런 직종으로 일하면 인생 망한건가? 남들이랑 차이나서? | 24.04.01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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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달리 심한 느낌이긴 함 뭐 ‘느낌’이니까 정량적으로는 모르겠음 | 24.04.01 18:30 | | |
(IP보기클릭)211.234.***.***
나도 외국이래봐야 일본에서 몇년 산 정도인데 각 국가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분야? 부분이 달라서 타국 사람들이 보기에는 좀 덜해 보이는 것 뿐인거 같더라고 | 24.04.01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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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2
게시판이나 가려라 여기가 무슨 사정게냐 노동시장 이야기를 하게 ㅋ | 24.04.01 20:42 | | |
(IP보기클릭)183.96.***.***
kerakera2
아아 사방팔방 시비댓글 걸면서 하나 걸리길 기다리는 놈이구나... 이해했다. | 24.04.01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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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뭐 높으신 분에게 굴종하라는 내용이 아니라, 끝도 없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지나치게 비관하지 말라는건데 | 24.04.02 00:22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본문대로 서로 비교질하면서, 지나치게 본인을 비관적으로 보게 만드는 것 또한 우울하게 만들고 좌절하게 만든단 거지 물론 그런 비교 문화도 거슬러 올라가면 니가 말하는 사회, 구조적 문제와 연관되는 건 맞고, 그건 그거대로 당연히 문제시 삼고 바꿔나가도록 해야지 근데 그것과 별개로 본문처럼 사람들의 마인드를 바꾸자는 게 그렇게 잘못된 건 아니라 보는데? 적어도 현재 자신들의 상황을 비관만 하기보단,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걸 먼저 해야지. 너처럼 한국은 원래 이렇다느니 변하지 않는다느니 따위의 소릴 해봤자 뭐 하등 도움될 게 있냐? | 24.04.02 00:36 | | |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 저건 현실을 외면하란 소리가 아닌데 자꾸 핀트를 잘못 잡네. 지잡대를 나오든 ㅈ소를 다니든 사람 인생이란게 바로 결정나고 끝나버리는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좌절하지 말라는 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건가? | 24.04.02 00:39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좌절과 포기는 너가 하시는 게 좌절과 포기구요 그래서, 그 잘난 통계 들이밀면서 네가 추구하는 목표는 뭔데? 인터넷에서 아무튼 다른 나라보다 대기업 가는 비율이 적으니까 한국은 안 될 나라라고 똥글 싸는 거? 비판을 할 거면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이라도 생각하든가. 비난만 한다고 뭐가 바뀌냐? | 24.04.02 00:42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그 잘난 비관은 그래서 뭐 나은 건 있고? 내가 보기엔 대책 없이 비난만 해대는 그 비관도 억압이나 다를 바 없어 뵈는데 ㅋㅋ 아무튼 다른 나라보다 어려우니까 너희들은 희망도 없고 변하지도 않을 거란 거잖아? ㅋㅋ 총살은 네가 시키겠는데? | 24.04.02 00:44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적어도 본문대로 사는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네가 말하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발버둥이라도 치지, 너 같은 사람들은 뭘 하기라도 하냐? | 24.04.02 00:47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그래서 그 현실만 보고 뭘 안 할 거냐고 그래 다들 힘들고, 그래서 애도 안 낳고 고통스럽지. 근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할 거냐고 저게 그냥 현실 도피하란 소리로 보이냐? 네 인생 끝난 거 아니니까 최선을 다해서 살라는 소리지. 그걸 이해도 못하면서 통계는 왜 들여다 보냐? | 24.04.02 00:53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그렇게 인생 힘들고 망한 거 같으면, 걍 포기하고 살 생각을 말든가 그치? 이미 망한 거 뭘 통계를 붙들고 앉았어? | 24.04.02 00:54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그래서 네 주장에서 도전과 변혁에 대한 비전은 있냐? 내가 보기엔 그저 불평만 늘어놨을 뿐인데 일? 응 나도 지금 일 하고 있는 인간이고, 앞날도 깜깜해 보이는 인간이다. 그래도 최악은 아니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거고 | 24.04.02 00:57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저 글에서 뭐 나라가 변화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너는 지금도 최고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물 흐르듯이 살아요~ 하는 내용이라도 있냐 인생 끝난 거 아니니까 낙담만 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것 그거 하나 뿐이다. 그런 인간이야말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변화할 수 있지 않겠냐? 너처럼 현실 운운하고 통계만 들이밀면서 안될거라고 비관하는 인간보다야 | 24.04.02 01:02 | | |
(IP보기클릭)118.235.***.***
네 말마따나 고졸은 ㅈ소 기업이 한계이고, 돈 없는데 애 낳으면 애나 부모나 힘든 사회고, 나이 많은 사람은 재취업 하기도 힘든 사회인 건 부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대학 졸업장을 따려 하고, 애를 낳지 않는 거고 당연히 사람들은 더 나은 조건을 바라니까. 현실이 그런 걸 어쩌겠냐 다만, ㅈ소를 다니든, 가난한 부모든, 나이 들어서 뭔가를 시작하든 그 인생이 망한 인생이 아니란 거지. 망한 인생이라고 누가 단정 지을 건데? 아직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닌데 | 24.04.02 01:15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넌 어떤 이유로 고졸인거야? 집이 어려워서 일해야했어? 형제자매도 다 고졸이야? 사회구조에 한계를 느끼고 분노할 수 있지... | 24.04.02 07:31 | | |
(IP보기클릭)220.70.***.***
kerakera2
정치 이야기 할 거면 북유게 가서 하시고 본인 친구들도 술 안사주면 안들을 이야기들 쌩판 남에게 하지 맙시다. 추해요. | 24.04.02 13:44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저기 어디에 만족하라고 말한 거 1도 없는데, 대졸이란 인간이 글도 못 읽으시네 ㅋㅋ | 24.04.02 14:37 | | |
(IP보기클릭)118.235.***.***
네가 쓴 글이 그럼 뭐 누구한테 도움이나 되냐? 뭐 여기 있는 인간들이 진짜 몰라서 이러냐? 고졸 아니 초졸이라도 네가 쓴 글 내용은 다 체감하고 있어요 ㅋㅋ 하여간 자기만 다 알고 있는듯이 글 쓰는 인간이 제일 꼴불견이야 | 24.04.02 14:40 | | |
(IP보기클릭)118.235.***.***
kerakera2
정치 얘기 꺼낼거면 저기 북유게든 사정게든 가서 하시고 저 글이 그냥 도전을 포기하게 만드는 낙담론으로만 보인다면 글 읽는 법부터 다시 배우셔야겠는데? | 24.04.02 14:42 | | |
(IP보기클릭)104.28.***.***
(IP보기클릭)69.41.***.***
(IP보기클릭)219.248.***.***
그러면서 너희는 모르는 걸 안다 니가 무식한거다 일변도로 댓글다는게 참 대단한 지식인 나신것 같네요. 자기가 자기를 우울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것도 모르고... | 24.04.02 08:08 | | |
(IP보기클릭)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