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매력 없다고 느꼈음
지금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던데
느비에트 자체를 걸고 넘어지면 안되는 게임임
원신이라는 게임 테마가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끝까지 키워주는
애정 넘치고 여행이 즐거운 게임이잖아
장르도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라며 그러면 클래스가 있고 직업이 있고
그에 따른 '최애' 캐릭터들이 있을꺼 아님?
주캐랑 최애랑은 다르다고 G식백과 성회좌가 이야기 했듯
주캐는 내가 잘하고 강하게 생각하는거고
최애는 내가 좋아하고 오래 보고 싶은 캐릭터란 거 잖아
그러면 오픈월드에
사람들과 경쟁하는 구도도 없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게임내 지급하는 재화던 혹은 과금 시스템을 통하던 혹은 이벤트를 통해서
얻는 경로로 그 캐릭터를 얻어서 즐겁게 게임 하는 거잖아?
느비에트가 쎄다고 느끼지만 사실상
'나선비경' 하나만을 보고 빨리 깰 수 있는 캐릭터 이거 하나만의 메리트를 가지고
그냥 스펙딸이나 치고 이거 없으면 병x 소리 들을만한 그런 뭐 같은 게임은 아니란 거임
그럴꺼면 리니지라이크나 로아 같이 스펙에 경쟁 있는 게임 많은데 거기 가서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함
4성 노엘 , 가명 (물론 이 친구들은 풀돌이라는 옵션이 있지만) 이런 애들도
나선이나 혹은 재료 파밍을 위한 메인 딜러로써도 충분한 옵션임
심지어 이런 애들은 재밌다? 손맛도 있고?
그냥 편하게 느비에트를 뽑고 편하게 돌고 싶은 사람들도 있는 방면에
이걸 뽑고 싶어도 못 뽑는 상황일지라도 그래도 깰 수 있게 레벨링 해주는 게임 시스템을
좋게 칭찬하는게 맞다고 봄
물론... 난 느비 알탐 나비아 리니 종려 백출 닐루 이런 애들 하나도 안 뽑았음
그런데도 게임 재밌기만 함 다른 애들로도 조합 맞추기 너무 재밌거든
그러니 싸우지마 경쟁 있는 게임도 아닌데 그냥 스펙이고 뭐고 간에
뽑고 싶으면 뽑는거지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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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고 안꼴려서 안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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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폰타인 메인 서사에서 그려지는 느비예트가 매력적이라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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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비예트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느비예트를 좋아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은 푸리나나 나비아, 아를레키노를 더 좋아할 수도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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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로 최애 만들어 놓고 성능 꼴아박으면 있는 애정도 사라짐. 반면에 느비는 스토리도 괜찮고 성능도 좋아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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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고 안꼴려서 안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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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폰타인 메인 서사에서 그려지는 느비예트가 매력적이라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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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비예트 엄청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느비예트를 좋아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은 푸리나나 나비아, 아를레키노를 더 좋아할 수도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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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치 내가 마음에 드니깐 하는거고 나는 별로 흥미도 없고 안 끌리니깐 안 하는거지 뭐 그런 게임이고 그렇게 재밌게 하면됨 편하게 하라고 만든 시스템에 이상한 경쟁심리 붙혀서 게임 자체를 이상한 프레임을 씌울려고 함 바보같이 | 24.03.30 0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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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Stierl
스토리로 최애 만들어 놓고 성능 꼴아박으면 있는 애정도 사라짐. 반면에 느비는 스토리도 괜찮고 성능도 좋아서 만족함. | 24.03.30 02: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