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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치과갔더니 치과의사가 남친 있냐고 물어봄.JPG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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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충치가 냄새가 심함 한마디로 니입냄새 개쩜 이라는소리
(IP보기클릭)223.62.***.***
대충 이런 얘기이지요.
(IP보기클릭)220.65.***.***
있다 했으면 `남친한태 잘하세요 이래도 안 도망갔으니`
(IP보기클릭)116.43.***.***
얼마나 많길래
(IP보기클릭)222.109.***.***
환자한테 할 말은 아니긴 한데, 지난 날의 삶을 생각은 해봐야겠다...
(IP보기클릭)106.101.***.***
충치가 입냄새 개쩔긴함
(IP보기클릭)125.183.***.***
자기관리가 맞긴한데 이것도 유전빨을 타서 어떤사람은 충치 잘 안생기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
(IP보기클릭)118.235.***.***
충치가 냄새가 심함 한마디로 니입냄새 개쩜 이라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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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잇몸 염증 심했을 때 구취 쩔었는데 치료하니까 밤 새도 아무냄새 안남 | 24.03.29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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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의외지만 부비동염(축농증) 걸렸을때도 구취가 남. 코로나 후유증 같은건가 했다 병원가서 CT찍어보니 부비동염이라고 항생제 3주 먹으니 기가막힐정도로 마스크썼을때 느껴지던 구취가 사라짐. | 24.03.29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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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가 입냄새 진짜 심하게 만드는거 확실하더라 | 24.03.29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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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한테 할 말은 아니긴 한데, 지난 날의 삶을 생각은 해봐야겠다...
(IP보기클릭)116.43.***.***
얼마나 많길래
(IP보기클릭)220.65.***.***
있다 했으면 `남친한태 잘하세요 이래도 안 도망갔으니`
(IP보기클릭)106.101.***.***
입으로는 하지도 말라 할듯 | 24.03.29 18: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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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얘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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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취향은 좀 ; | 24.03.29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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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말이 너무 심하잖아.. | 24.03.29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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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짤의 인물은 남자다 | 24.03.29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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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생길거같죠? | 24.03.29 18:45 | | |
(IP보기클릭)106.101.***.***
충치가 입냄새 개쩔긴함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75.197.***.***
근데 충치가 참 이게 유전적인게 강해서 관리 빡세게 하는 친구는 맨날 치과서 몇백씩 깨지더라 -_ㅜ | 24.03.29 16:12 | | |
(IP보기클릭)58.29.***.***
충치도 유전임? 몰랐네...그냥 이 잘 닦고 치실도 잘 하고 자일리톨 같은 거 씹으면서(양치를 한 후에) 충치균 힘 빠지게 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 24.03.29 16:13 | | |
(IP보기클릭)106.101.***.***
충치는 순전 자기관리임 | 24.03.29 16:13 | | |
(IP보기클릭)125.183.***.***
스트란덴
자기관리가 맞긴한데 이것도 유전빨을 타서 어떤사람은 충치 잘 안생기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 | 24.03.29 16:16 | | |
(IP보기클릭)106.101.***.***
유전이겠냐 세균땜에 생기는게 충친데 | 24.03.29 16:17 | | |
(IP보기클릭)106.101.***.***
자기관리 못해요! 를 돌려말하는거아님? | 24.03.29 16:17 | | |
(IP보기클릭)125.183.***.***
어떤사람은 하루에 한번 양치질 할까말까 해도 평생 충치 안생기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맨날 양치하다가 몇일만 게을리해도 충치가 생기는 그런 케이스들이 있음.. 물론 식습관 같은것도 영향이 있긴한데 타고나는 점이 있음. | 24.03.29 16:20 | | |
(IP보기클릭)175.197.***.***
전에 기사 봤는데 이게 모양이나 구조에 따라서 잘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더라고. | 24.03.29 16:22 | | |
(IP보기클릭)106.101.***.***
그건 유전이아니라 유아때 부모한테 옮냐 안옮냐 차이야 어릴때 부모한테 안옮으면 이안닦아도 충치안생김 | 24.03.29 16:23 | | |
(IP보기클릭)175.197.***.***
충치가 잘 생기는 구강구조 같은게 있데여. | 24.03.29 16:23 | | |
(IP보기클릭)58.29.***.***
유전적인 요인이 없잖아 영향을 주는 부분은 있다는데 님 말대로 대부분은 자기관리 탓은 맞는 거 같음. 이게 뭐라고 구글링해서 외국 기사까지 번역기 돌려서 보니깐 결론은 양치 잘해라네... | 24.03.29 16:25 | | |
(IP보기클릭)119.192.***.***
자기관리가 맞긴 한데 가정환경도 중요함 충치는 전염병이거든 | 24.03.29 18:23 | | |
(IP보기클릭)211.107.***.***
본인 어릴때 충치 두세개 있었지만 중학교 이후로 30년간 더 생긴게 없음. 양치 아침에만 함. 자기관리, 치열형태의 유전, 부모로부터 옮은 균 셋 중 단 하나가 충치발생을 결정하는 절대요인은 아니란 소리. | 24.03.29 18:32 | | |
(IP보기클릭)106.101.***.***
내 지인은 이틀에 한번 닦는다는데도 모든 치아가 겉보기지만 하얗고 멀쩡함 나는 하루에 세번 꼭 닦는데도 충치가 생기고 몇백이 깨짐 더럽다 세상 | 24.03.29 18:46 | | |
(IP보기클릭)211.36.***.***
Mute Vigil
한국인이 서구권 외국인들보다 쓸데없이 양치에 민감하다 그러더라. | 24.03.29 19:12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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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안보는 다른게 깨끗하지 않고 안예뻐서 | 24.03.29 18:48 | | |
(IP보기클릭)2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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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당연히 칫솔 말고 전용 닦개로 닦고 있으리라 믿는다 | 24.03.29 16:13 | | |
(IP보기클릭)133.106.***.***
근데 혓바닥 백태 없어도 그 혀 청소기로 긁는게 좋음? | 24.03.29 16:14 | | |
(IP보기클릭)211.196.***.***
사람인 이상 그게 없을 수는 없음 없어보이지만 슥 긁어보면 당연히 묻어나옴 | 24.03.29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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