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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0~90년대생들 공감하는 놀이.jpg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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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1287 | 댓글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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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7.***.***

BEST
연금술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24.03.26 00:00

(IP보기클릭)112.173.***.***

BEST
요즘은 안해?
24.03.26 00:00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때 하필 독초찧어서 피부개판난적있는데
24.03.26 00:00

(IP보기클릭)211.207.***.***

BEST
요즘도 하는데 시팡매색기가 05년생을 옛날 으르신으로;;!
24.03.26 00:06

(IP보기클릭)210.90.***.***

BEST
돌로 찧고 손에 둘둘말아서 손톱뿐이 아니라 손가락 끝까지 살짝 봉숭아물들이고 그래써! 최초의 염질이어써!
24.03.26 00:07

(IP보기클릭)222.100.***.***

BEST
80이면 허준 몰라. 방영 전이라서
24.03.26 00:09

(IP보기클릭)58.29.***.***

BEST
놀이터 하면 모래톱이 국룰이었던 시절에 공원화장실 가서 소꿉놀이통에 물 한가득 담아서 붓고 주물거리고 놀고나면 손 따끔따금 개판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재밌었지
24.03.26 00:04

(IP보기클릭)112.173.***.***

BEST
요즘은 안해?
24.03.26 00:00

(IP보기클릭)222.117.***.***

BEST
연금술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
24.03.26 00:00

(IP보기클릭)116.120.***.***

페즈나
부두술 아님? | 24.03.26 00:01 | | |

(IP보기클릭)14.50.***.***

게이형 멀린
Look into my evil eyez | 24.03.26 00:03 | | |

(IP보기클릭)61.83.***.***

하나코둘코삼코넷코
SEE SOMTHIN' INSIDE | 24.03.26 00:16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저때 하필 독초찧어서 피부개판난적있는데
24.03.26 00:00

(IP보기클릭)175.212.***.***

개꿀잼
24.03.26 00:02

(IP보기클릭)39.118.***.***

저거 으근 친구 있어야해서 난이도있음 ㄷㄷ
24.03.26 00:02

(IP보기클릭)58.29.***.***

BEST
놀이터 하면 모래톱이 국룰이었던 시절에 공원화장실 가서 소꿉놀이통에 물 한가득 담아서 붓고 주물거리고 놀고나면 손 따끔따금 개판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재밌었지
24.03.26 00:04

(IP보기클릭)110.11.***.***

요즘 애들은 저거 안해?
24.03.26 00:04

(IP보기클릭)175.223.***.***

소꿉놀이 하면서 저거 많이 먹었었지...
24.03.26 00:05

(IP보기클릭)211.207.***.***

BEST
요즘도 하는데 시팡매색기가 05년생을 옛날 으르신으로;;!
24.03.26 00:06

(IP보기클릭)14.46.***.***

꽃이나 잎을 짓이겨 환을 만들기도 했지.
24.03.26 00:06

(IP보기클릭)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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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찧고 손에 둘둘말아서 손톱뿐이 아니라 손가락 끝까지 살짝 봉숭아물들이고 그래써! 최초의 염질이어써!
24.03.26 00:07

(IP보기클릭)125.143.***.***

노인네의 아뜰리에
24.03.26 00:08

(IP보기클릭)211.231.***.***

저걸로 봉숭아 찧어서 물들고 했는데 ㅋㅋ
24.03.26 00:09

(IP보기클릭)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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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이면 허준 몰라. 방영 전이라서
24.03.26 00:09

(IP보기클릭)222.235.***.***

돌멩이로 장난치는게 아니라 연금술 도구를 만드는거라고
24.03.26 00:13

(IP보기클릭)182.226.***.***

어릴 때 본 무슨 애니 때문에 길가의 풀을 돌로 찧어서 좀 넓은 잎에 바른다음 그걸 상처부위에 뙇! 붙이는 치료법을 실제로 다친 친구에게 시전 했었지
24.03.26 00:14

(IP보기클릭)114.200.***.***

학교 운동장 모레안에는 조개껍데기 같은게 은근 많아서 그거 모아서 서로 눌러서 누구꺼 깨지나 이런거 하고 놀았는데
24.03.26 00:14

(IP보기클릭)211.210.***.***

요즘엔 안해...?
24.03.26 00:16

(IP보기클릭)118.235.***.***

요즘 애들은 저런거 안하나.. 개꿀잼이었다고..
24.03.26 00:19

(IP보기클릭)58.229.***.***

어? 이상하네.. 이누야샤는 이렇게 하니까 낫던데..
24.03.26 00:30

(IP보기클릭)112.165.***.***

빻고나서 그전에 다친 상처에 진짜 올리면 아물까? 시도 했다가 2차 감염 터져서 병원간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3.26 00:36

(IP보기클릭)114.129.***.***

모래나 흙에서 금색 나는 알갱이들 모아서 캐륨광석이라고 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동내에 작은 공사하려고 모래 쌓아놓은거 뒤적거리면 소라나 조개껍데기도 심심찮게 나왔고.
24.03.26 03:26

(IP보기클릭)114.206.***.***

옛날 사극 보면 저렇게 약초를 구해 빻아다가 상처에 대고 붕대같은 걸 감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그런 약초가 존재하는지 궁금하네
24.03.26 03:50

(IP보기클릭)216.181.***.***


중간 조개 이름 알면 할배
24.03.26 04:50

(IP보기클릭)114.206.***.***

학생~손꾸락에 봉숭아 물들이기전에 글내려^^
24.03.26 06:21

(IP보기클릭)58.122.***.***

허준 나오기 전 서부터도 약사 놀이는 국룰이었다 ㅋㅋ
24.03.26 06:55

(IP보기클릭)121.166.***.***

약...약초학이라 불러주시오~~~
24.03.26 07:11

(IP보기클릭)106.102.***.***

봉숭아 물들이기는 허준놀이가 아니라 민속 놀이라고 허준쯤 되면 민속놀이에도 쳐줄수도 있을거 같기도하지만
24.03.26 07:18

(IP보기클릭)175.210.***.***

꽃잎으로 물감만들어 그림그림.
24.03.26 07:34

(IP보기클릭)1.230.***.***

무릎 까졌을 때 덕 좀 봤지.
24.03.26 08:27

(IP보기클릭)203.170.***.***

자치기랑 목자놀이 하고 놀았어서 이건 뭔지 몰것다 이런놀이가 있었나...
24.03.26 08:38

(IP보기클릭)59.12.***.***


24.03.26 08:49

(IP보기클릭)61.79.***.***


90년대생만 하더라도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거의 다 이런 문명화된 도구를 사용했음. 저런건 정말 시골 대자연 드루이드 놀이라고 봐야지
24.03.26 08:52

(IP보기클릭)175.198.***.***

요샌 봉숭아 안하나봄?ㅋ
24.03.26 08:53

(IP보기클릭)211.234.***.***

저걸로 밥짓는놀이했어 이자식들아
24.03.26 09:10

(IP보기클릭)183.99.***.***

약초학 안배움?
24.03.26 09:31

(IP보기클릭)114.129.***.***

빻은 것을 맨 아래 놓고, 그 위에 잎으로 덮고, 실 같은 끈으로 돌려야함.
24.03.26 10:05

(IP보기클릭)211.36.***.***

저거 빻아 말려서 녹차라고 조부모님 타드렸다가. 부모님께 뒤지게 처맞은 날이 있었지. 삼도천 보고 왔다고 괜찮다고 하시던데... 쐐기풀이었던가..?
24.03.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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