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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칭 분조장들이 진짜를 만나본적 없는 이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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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스토리 쭉 보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자기 입으로 분노조절장애라고 한 사람을 안 믿어주고 비웃으니까 이 일 생긴거 아니냐 이거 애매한 문제네
(IP보기클릭)119.202.***.***
근데 입대서류에 기재될 정도면 지 입이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해서 적은 걸 껄.
(IP보기클릭)220.80.***.***
서류에 병명 적힌걸 본인한테 물어봐놓고 안 믿고 갈군 중사잘못 인거 같음.. 말로만 한것도 아닌데 왜 그랬대
(IP보기클릭)106.102.***.***
저딴 색히도 중사가 되네 ㅅㅂ
(IP보기클릭)49.171.***.***
그와중에 중사새끼는 감봉 3개월로 퉁쳤다는게 ㅡㅡ 옷벗어도 할말 없는 상황아닌가? ㅁㅊㄴ
(IP보기클릭)121.167.***.***
보통 찐은 자기가 알아서 사리겠지 중사란 양반은 적혀있는걸 안 믿어서 생긴 문제고
(IP보기클릭)218.150.***.***
연장질만 어느정도 익혔어도 저 중사는 그날로 세상 하직했음 언급보면 힘이 좋을 뿐인 근돼임
(IP보기클릭)118.235.***.***
싸움나면 도망감
찐분조장은 ㄹㅇ 교도소에 있지 | 24.02.22 13:52 | | |
(IP보기클릭)211.234.***.***
싸움나면 도망감
당뇨 걸리고 약 안먹으니깐 본의아니게 순간 욱하고 짜증이 심하더라 | 24.02.22 14:06 | | |
(IP보기클릭)118.235.***.***
싸움나면 도망감
절대안그럼 저거도와그러는줄아나. 누군가가 절대 막아주고 해결해준단걸알고저러는거임 경찰한테 지 랄하는애들도 경찰이 자기한테 제대로 손못대는걸 알아서그러는거고 진짜는 아예 목격자가없는 곳에서 일터지고 아마 개터져있거나 상대를 개털었거나 둘중하나임 목격자가많은곳에서 행해지는 분조장은 다 주변을의식하고하는거임 | 24.02.22 15:15 | | |
(IP보기클릭)118.235.***.***
싸움나면 도망감
저 비슷한행동 사건 있던사람있는데 진짜 키큰강호동급인 지인이랑 단둘이있을때 똑같이 발작버튼눌렀는데도 그 지인에겐 아무일없었음 | 24.02.22 15:16 | | |
(IP보기클릭)118.235.***.***
싸움나면 도망감
말려줄사람이없는곳에서는 본능적으로 분노조절하게됨 저런 썰이 퍼진다는거자체가 누가 보고있단거기에 행할수있는거 | 24.02.22 15:17 | | |
(IP보기클릭)183.97.***.***
싸움나면 도망감
근데 그 병원 아니면 교도소에 가는 첫 계기로 하필 내가 걸리면...쉽지 않음.... | 24.02.22 15:30 | | |
(IP보기클릭)118.235.***.***
1. 자칭 분조장들이 말릴 사람 있을 때나 발광한다는 것은 얼추 사실이나, 진짜 충동장애 환자들은 말릴 사람이 '있건 없건' 발광한다. 말릴 사람 없을 때만 발광하는 게 아님. 즉 논리적으로 잘못된 비교. 2. 저 트윗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저 병사는 자가진단이 아니라 의학적 차원에서 충동장애 진단을 받음. 물론 대부분의 의료용 약물이 상세기전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아 사실상 이 성분이 그 병에 잘 통하니까 쓰는 경우가 여전히 허다하고 정신과는 그런 게 더 강한 편이기도 하고, 정신질환 증세 자체가 여러 정신질환에서 폭넓게 공유되는 경우가 많아(예를 들어 망상증은 단순망상장애, 중증 조/우울증, 조현병 등 너무나 폭넓게 나타난다)매우 숙련되고 유능한 정신과 의사조차도 오진의 확률이 낮진 않으나, 정신과 의사가 의학적 내용을 기반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사례로 저 병사 사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건 턱없이 위험하고 무모하고 근거도 없이 중상하는 것. 즉 이 사람이 이 사안에 대해 댓글들은 근거 부족 때문에라도 읽을 가치가 없음 | 24.02.22 15:33 | | |
(IP보기클릭)125.177.***.***
? 님 일반화 자제하세요. 충동장애는 그렇게 간단하진 않아요. 제가 걸려봐서 알아요. 주변에 사람 없어서 벽 부수고 사람 덩치 커서 벽돌로 까고 다리 물어뜯으려들었는데 둘 다 제압당했지만.. 그래도 다친줄도 모르고, 안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죽이려 들었는데. 지고 이기고 생존 본능이고 ㅈ까요 화가 알아서 가라앉기 전까지는 하고싶어도 못해요 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요 다른 마음이랑 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저는 다행히 어릴때 문제여서 신경이 아직 완전히 돌기 전이었고, 다른 분출구. 그러니까 제 경우에는 액션게임이나 소설 같은 매체를 찾아서 억지로 풀 수 있게되니까(그것도 제가 이상한겁니다) 겨우 살아난 케이스입니다. 그 전에는 지랄발광하거나, 기절했어요 한번도 상대 봐가면서 안심하고 죽이려든적이 없습니다.. 군대에서도 볼펜으로 목꿰뚫어서 죽일뻔했다가 그때는 그래도 성인이고, 나은 상태여서 몸을 마비시키는 느낌으로 멈췄지 안그랬으면 어후.. 저도 제가 두렵습니다. 그런 분노가 한편으로는 이해도 공감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 24.02.22 15:5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6.102.***.***
저딴 색히도 중사가 되네 ㅅㅂ
(IP보기클릭)183.97.***.***
원래 부사관은 중사까지가 장기 가느냐 거기서 전역하느냐 경계선이라고 하더라. 장교로 치면 대충 중위나 대위 정도의 포지션이라 컷이 아주 낮진 않지만 높지도 않은 근처인듯. | 24.02.22 15:50 | | |
(IP보기클릭)175.194.***.***
중사는 입대만 하면 누구나 달아 | 24.02.22 15:54 | | |
(IP보기클릭)125.140.***.***
아니 근데 스토리 쭉 보고 생각해보면 애초에 자기 입으로 분노조절장애라고 한 사람을 안 믿어주고 비웃으니까 이 일 생긴거 아니냐 이거 애매한 문제네
(IP보기클릭)119.202.***.***
제로・무라사메
근데 입대서류에 기재될 정도면 지 입이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해서 적은 걸 껄. | 24.02.22 13:51 | | |
(IP보기클릭)121.167.***.***
제로・무라사메
보통 찐은 자기가 알아서 사리겠지 중사란 양반은 적혀있는걸 안 믿어서 생긴 문제고 | 24.02.22 13:51 | | |
(IP보기클릭)218.150.***.***
제로・무라사메
연장질만 어느정도 익혔어도 저 중사는 그날로 세상 하직했음 언급보면 힘이 좋을 뿐인 근돼임 | 24.02.22 13:52 | | |
(IP보기클릭)166.104.***.***
자기 입으로 자랑처럼 떠들고 다니는거랑 진단받은거는 다르지 | 24.02.22 13:52 | | |
(IP보기클릭)125.241.***.***
직접적으로건 간접적으로건 선시비를 누가 털엇냐가 중요 쟁점이라고 생각해. | 24.02.22 13:52 | | |
(IP보기클릭)220.80.***.***
제로・무라사메
서류에 병명 적힌걸 본인한테 물어봐놓고 안 믿고 갈군 중사잘못 인거 같음.. 말로만 한것도 아닌데 왜 그랬대 | 24.02.22 13:53 | | |
(IP보기클릭)218.48.***.***
자기가 먼저 밝힌게 아니고 이게 뭐냐고 물어봐서 대답한거니까, 쟤도 평상시에는 굳이 알리려고 하는 타입은 아니라고 봐야겠지. | 24.02.22 13:54 | | |
(IP보기클릭)220.80.***.***
동감 그게 좋은것도 아닌데 물어보니까 어쩔수없이 대답했겠지 그리고 부모 건드리면 보통사람도 빡 돌건데 진짜 피해자잔아. | 24.02.22 13:57 | | |
(IP보기클릭)125.140.***.***
그치 입대서류에 적힌거면 그래도 진단된 결과 인데 그거 흘리고 입대 한거 자체도 그렇고 저런 순간적인 상황일때 말한것을 무시하고 비웃은거에 대한 이야기지. 우리가 매번 정신과 진단을 일상에서 다 확인가능한게 아니면 상대방이 스스로 저런 얘기를 할때 조심은 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적음. | 24.02.22 13:58 | | |
(IP보기클릭)175.192.***.***
자기입으로 말한게 아닌데? | 24.02.22 14:06 | | |
(IP보기클릭)125.140.***.***
글의 요지를 잘 보고 괜히 시비 걸지 말라고 ㅇㅇ 저 상황이면 그렇지만 평상시에 우리가 다 서류 검사하고 확인 가능한게 아니자너 | 24.02.22 14:09 | | |
(IP보기클릭)123.215.***.***
그것도 웃긴게... 진짜 분조장인데 군대를 보내나... 군대는 총도 있고 수류탄도 있는데... | 24.02.22 14:25 | | |
(IP보기클릭)106.102.***.***
허리ㅂㅅ 대가리ㅂㅅ도 자기가 서류준비안하면 끌고가려는게 군대임 허리ㅂㅅ놈은 의과사제대하려다 결국 나가리되서 그냥 지냈고 대가리는 자기가 서류 박박긁어모아서 병무청에 제출하고 병원 6개월입원인가?하고 면제받음 그게2014년도 이야기임 | 24.02.22 14:33 | | |
(IP보기클릭)106.101.***.***
애초에 찐으로 정신병이 있는 사람을 징병해간 이 나라가 문제지 만약 저 신병이 총들고 있었으면 뭔 사단이 났겠음 | 24.02.22 14:38 | | |
(IP보기클릭)14.42.***.***
알레르기 있대도 진짜 먹으면 어떻게 되나 꾀병 아닌가 궁금해서 먹이는 놈들 같은 부류 사람인가 봄 | 24.02.22 14:49 | | |
(IP보기클릭)183.97.***.***
저건 단순히 본인이 말로 밝힌게 아니라 서류에 공식 의사 소견으로 적혀있는걸 먼저 보고난 상태인데 안믿고 비웃은거니까 그냥 단순히 주변에 떠벌리는 케이스랑은 좀 다르긴 한거 같음. 썰 자체를 보면 신병 자신은 별로 주변에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는데 중사가 서류 기록보고 물어보니까 대답한거 같고. | 24.02.22 15:34 | | |
(IP보기클릭)175.194.***.***
가짜 분조장은 입으로만 떠들기 때문. 진짜는 서류에 적혀있고 굳이 언급을 안 하겠지. | 24.02.22 15:55 | | |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218.39.***.***
(IP보기클릭)106.252.***.***
포쿠
솜방망이로 볼 수 있긴 한데, 저 중사는 그걸로 이제 진급은 끝났겠네... 상사 안 된 건 다행이다 | 24.02.22 13:58 | | |
(IP보기클릭)218.156.***.***
포쿠
+분노 조절 장애 있는 사람을 현역으로 보내버린 병무청 ㅋㅋ | 24.02.22 14:00 | | |
(IP보기클릭)166.104.***.***
(IP보기클릭)49.171.***.***
그와중에 중사새끼는 감봉 3개월로 퉁쳤다는게 ㅡㅡ 옷벗어도 할말 없는 상황아닌가? ㅁㅊㄴ
(IP보기클릭)211.235.***.***
장기된 중사면 진급 존나밀려서 후배가 상사되는걸 아주 많이 봐야함. 장기안된애면 그냥 장기는 빠빠이 | 24.02.22 14:15 | | |
(IP보기클릭)175.202.***.***
중사새끼는 저 신병한테 가서 무릎꿇고 감사하면서 조아려야됨 ㄹㅇ 인생에서 우습게보면 물릴수도 있다는 교육을 준거나 마찬가지 ㄷㄷ | 24.02.22 14:27 | | |
(IP보기클릭)183.97.***.***
저건 말이 감봉이지, 그냥 너는 조용히 나가던가, 니 후임들 니 상관되는거 보면서 개폐급취급 당하며 정년까지 버티던가 양자 택일하라는 통보인거 같은데. | 24.02.22 15:41 | | |
(IP보기클릭)183.97.***.***
그리고 끝에서 글쓴애가 발목 꺾은거 미안하다고 말한거 보면 돌부리 걸려 넘어져 발목 꺾인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사실은 단순히 돌부리 걸린게 아니라 글쓴애가 꺾이는데 영향을 줬을 수도 있고, 일단 팔 꺾은건 거의 다른 선임이 직접한게 확정이라 사건 공론화하면 말렸던 선임들도 폭행죄로 징계 먹을 각이 보여서 저 분조장 후임이 사건 묻는거에 동의해서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음. | 24.02.22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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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봤는데 분명히 총맞았는데 그대로 달려들더라 개무서워 | 24.02.22 14: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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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기 시켜주면 안되는 색기아냐>? | 24.02.22 13:55 | | |
(IP보기클릭)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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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사에서 상사가는게 어려움 상사 가면 장기 땄따고 봐야지 중사는 아님 | 24.02.22 14:20 | | |
(IP보기클릭)180.182.***.***
루리웹-112233445566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복무 했을 때 성격 개 더러운 씹돼지 중사 하나 있었는데 장기 지원 탈락해서 전역하고 아파트 경비병으로 취직한 놈 있었음 경비병으로 간다는 소리까지 듣고 난 전역해서 그 이후 일은 모름 | 24.02.22 14:23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112233445566
ㄴㄴ 중사 중에 장기 따로 지원해서 통과하면 군에 남을거임 나 현역 때 부대 중사 한 명이 장기 떨어졌다고 그랬거든 | 24.02.22 14:42 | | |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211.38.***.***
(IP보기클릭)106.101.***.***
병무청: | 24.02.22 13:56 | | |
(IP보기클릭)211.38.***.***
진단이 있대잖아 | 24.02.22 13:56 | | |
(IP보기클릭)118.235.***.***
암걸려도 현역임 | 24.02.22 13:59 | | |
(IP보기클릭)121.145.***.***
공익 훈련소 가보면 심장이 갈비뼈에 바로 붙어있듯이 있는 애, 손가락 장애라 총 못 쏘는 애, 다리뼈, 어깨 뼈 등등 나가서 철심박거나 인공 뼈대 넣은 애, 미국에서만 보는 초 고도 비만이라 5분도 못 걷는 애 등등 대체 왜 여기에 온거지?? 싶은 애들 수두룩함. | 24.02.22 14:00 | | |
(IP보기클릭)119.206.***.***
상병때였나 대놓고 애가 머리가 많이 아파보여서 일상 생활이 되나 싶은 애도 현역으로 들어오는거 보고선 와 이건 뭐지 싶은일도 있는데 저걸로 걸러지지도 않은게 이상한것도 아님. | 24.02.22 14:15 | | |
(IP보기클릭)106.101.***.***
그러니까 병무청이 개 x끼들이지 저거 맨손이었으니 저걸로 끝났지 총 들고 있었으면 빼박 총기 사고 터졌지 | 24.02.22 14:44 | | |
(IP보기클릭)211.55.***.***
제대로 뛰지도 못하는 폐병환자 현역보내려고 계속 재검하다가 폐 찢어버리는애들이 병무청임 | 24.02.22 15:00 | | |
(IP보기클릭)211.55.***.***
https://www.seoul.co.kr/news/2023/09/07/20230907500183 | 24.02.22 15:02 | | |
(IP보기클릭)220.80.***.***
(IP보기클릭)183.97.***.***
아무리 군대라도 저런 ㅄ은 진급 더이상 못함. 걍 중사로 지 후임들 자기랑 어깨 먹다가 올라가는거 지켜보다가 정년(45세)에 퇴임하던가 그 전에 존심 상하고 개폐급 취급 받기 전에 알아서 전역하던가임. | 24.02.22 15:44 | | |
(IP보기클릭)58.77.***.***
(IP보기클릭)175.194.***.***
(IP보기클릭)183.97.***.***
턱은 턱뼈가 박살난게 아니라 그냥 빠진거고, 팔이나 발목도 골절까지는 아닌거 같고. 아마 저기서 의외로 손인대 늘어난게 제일 오래 갔을 수도 있을듯. | 24.02.22 15:4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2.121.***.***
(IP보기클릭)106.102.***.***
진짜강자앞에서는 찐따마냥 숨쉬는 소리도 숨기니까 자기가 강함을 어필할 수 있는 놈들앞에서만 강한척한다고 | 24.02.22 14:35 | | |
(IP보기클릭)222.121.***.***
제목이 그런 의미인가? 난 진짜 분조장을 만나본적 없는 이유라는줄 | 24.02.22 14:38 | | |
(IP보기클릭)175.194.***.***
진짜를 본적이 없으니까 지가 분조장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일 수 있다는 의미 | 24.02.22 15:57 | | |
(IP보기클릭)222.96.***.***
(IP보기클릭)221.168.***.***
(IP보기클릭)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