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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응급실 간호사 스트레스.jpe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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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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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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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네 진상환자
24.01.01 21:03

(IP보기클릭)1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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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하니 물콸콸 내장 오염딱
24.01.01 21:03

(IP보기클릭)58.233.***.***

BEST
저런 환자들 심리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식이라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
24.01.01 21:0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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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분 고생하신는건 절실히 느껴지지만 그래도 환자분들 변명 아닌 변명 하자면 항암, 개복수술, 좀 상태 안좋은 분들, 열 많이 있는 분들 대부분이 섬망 증상이 있어서 고집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간병하는 가족 입장에서도 감당하기가 어려운 마당에 간호사분들에게 더 힘드시겠죠. 그런데 이건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문제라서ㅠㅠ
24.01.01 21:05

(IP보기클릭)210.90.***.***

BEST
의사 간호사 말 안들을거면 뭐하러 병원가냐 걍 안아키 가서 자가치료 시도하지
24.01.01 21:03

(IP보기클릭)1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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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힘들다는데 낫게 해줘야지! 그냥 내버려둬!?
24.01.01 21:00

(IP보기클릭)112.150.***.***

BEST
뭐가 자랑이라고 글써대냐.
24.01.01 21:03

(IP보기클릭)211.234.***.***

ㅠㅜㅜㅠ
24.01.01 21:00

(IP보기클릭)119.69.***.***

BEST
???: 환자가 힘들다는데 낫게 해줘야지! 그냥 내버려둬!?
24.01.01 21:00

(IP보기클릭)111.17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ternal gate
??? : 지금 내 개인정보 훔치겠다는 거야?! | 24.01.01 21:06 | | |

(IP보기클릭)122.43.***.***

나 금식하라고 하자마자 금식 생각에 답답해서 물 마셔버림.....
24.01.01 21:01

(IP보기클릭)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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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볶이
여기있네 진상환자 | 24.01.01 21:03 | | |

(IP보기클릭)112.153.***.***

BEST
밀떡볶이
개복하니 물콸콸 내장 오염딱 | 24.01.01 21:03 | | |

(IP보기클릭)122.43.***.***

밀떡볶이
말하고 검사 늦췄어 | 24.01.01 21:04 | | |

(IP보기클릭)112.150.***.***

BEST
밀떡볶이
뭐가 자랑이라고 글써대냐. | 24.01.01 21:03 | | |

(IP보기클릭)223.39.***.***

밀떡볶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시는 그러지 망 | 24.01.01 21:04 | | |

(IP보기클릭)58.78.***.***

밀떡볶이
그러고 탈나면 병원 탓하지 ㅉㅉ | 24.01.01 21:04 | | |

(IP보기클릭)112.150.***.***

밀떡볶이
와 ㅋㅋㅋㅋ 진짜 인터넷의 폐해가 그냥 보이는 댓글이네. | 24.01.01 21:04 | | |

(IP보기클릭)121.149.***.***

밀떡볶이
다음부턴 물 주스 술 밥 고기 다 먹엉 | 24.01.01 21:0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9.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프주스
뭔.. | 24.01.01 21:04 | | |

(IP보기클릭)58.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프주스
감안음 무슨... 니 병1신샛끼가 | 24.01.01 21:06 | | |

(IP보기클릭)112.156.***.***

직장 vlog 를 직장동료분들이 보면 무섭겠다,
24.01.01 21:03

(IP보기클릭)5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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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환자들 심리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식이라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
24.01.01 21:03

(IP보기클릭)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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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말 안들을거면 뭐하러 병원가냐 걍 안아키 가서 자가치료 시도하지
24.01.01 21:03

(IP보기클릭)58.78.***.***

나 실습갈 때마다 저런 환자들 꼭 있었음
24.01.01 21:04

(IP보기클릭)223.62.***.***

최근에 수술해서 금식이라 물도 못마셨는데 거즈 머금고 있으면 좀 괜찮아지더라.. 죽을맛이었음
24.01.01 21:0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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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분 고생하신는건 절실히 느껴지지만 그래도 환자분들 변명 아닌 변명 하자면 항암, 개복수술, 좀 상태 안좋은 분들, 열 많이 있는 분들 대부분이 섬망 증상이 있어서 고집이 엄청나게 심합니다.... 간병하는 가족 입장에서도 감당하기가 어려운 마당에 간호사분들에게 더 힘드시겠죠. 그런데 이건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문제라서ㅠㅠ
24.01.01 21:05

(IP보기클릭)121.149.***.***

경찰력 총 동원!
24.01.01 21:05

(IP보기클릭)118.235.***.***

본인 치과의산대 발치하고나서 하루정도는 뜨거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삼가달라했더니 그럼 시원한 소주는 괜찮겠네요 하더라 어메이징한 사람들많음
24.01.01 21:07

(IP보기클릭)180.231.***.***

금식이면 물까지 못마시는 건데 입마른다고 사탕이나 껌 먹는 환자들도 자주있음.
24.01.01 21:07

(IP보기클릭)14.37.***.***

공습경보!!! 공습경보!!!
24.01.01 21:07

(IP보기클릭)222.104.***.***

쳐먹고싶으면 몰래 쳐먹으면 되는데 허락구하는 이유 : 잘못 됐을때 책임져
24.01.01 21:07

(IP보기클릭)117.123.***.***

24.01.01 21:09

(IP보기클릭)220.122.***.***

백신맞고 주사자리 6시간 물대지 말고 이후에 간단히 샤워는 됩니다 > 6시간 뒤에 사우나 감
24.01.01 21:09

(IP보기클릭)175.204.***.***

공습경보 보고 내가 스트레스받는
24.01.01 21:10

(IP보기클릭)220.116.***.***

하지 말라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24.01.01 21:12

(IP보기클릭)223.38.***.***

입원해서 3일정도 물 못마셔본적이 한 서너번 있는데 처음엔 정말 죽겠더라... 처음 빼고는 수액들 많이 달아놔 그런가 미친듯이 갈증나진 않았음... 아, 그리고 전 간호사 분들이나 교수님들이 하지말라면 안함... 하면 솟되는걸 잘 알기에...
24.01.01 21:13

(IP보기클릭)61.75.***.***

옛날에 가족 간호때문에 일주일정도 병원에 붙어있던적 있는데 어떤 40-50대쯤 되보이는 아저씨가 당뇨때문에 같은 병실에 들어왔음 식단조절 해야 한다는데 밤에 몰래나가서 과자사오고, 밥 부족하다고 배달시켜먹고, 관절 무리가니까 누워있으라는데 하룻내 돌아댕김. 아주 인간참피 5세 금쪽이가 따로 없었음. 말로해도 안들어쳐먹고 의사가 회진올때마다 이거저거그거딴거 하지말라고 해도 귓등으로 들음 근데 누군가 병문안와서 대화를 하는데 '야 의사 다 쓸데없는 무식쟁이들이다. 겨우 당뇨하나 못고친다' 이 지4랄을 싸는거야 미친 침팬지 새끼가. 발가락이 썩어서 절단을 하네마네 하고 있는데도 지능이슈는 해결이 안되드라
24.01.01 21:16

(IP보기클릭)39.118.***.***

저런 진상들은 자기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기분 나쁜 이 감정을 쏫아낼 쓰레기통을 찾는거일 뿐임.
24.01.01 21:23

(IP보기클릭)39.114.***.***

어 마셔 마시고 니 배때지 팅팅 부어서 메스는 커녕 핀셋만 대도 고름 울컥울컥 쏟아지는 꼬락서니 되서 진통제 맞아도 팅팅 부어서 아파뒤지는 꼬락서니 되라 꼭이다
24.01.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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