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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76만원으로 인생 핀 남자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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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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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79.***.***

BEST
화 난다고 물건 부수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 함. 언제 사람에 대한 폭력으로 번져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23.12.12 00:52

(IP보기클릭)121.179.***.***

BEST
여자가 관리병에 걸려서 남친 지 맘대로 할려다가 안 되니까 빡쳤구만.
23.12.12 00:52

(IP보기클릭)124.59.***.***

BEST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는 것들이랑은 손절이 답이지
23.12.12 00:52

(IP보기클릭)59.6.***.***

BEST
그리고 저걸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첨부터 능지가 존나 모자란 여자인듯....
23.12.12 00:53

(IP보기클릭)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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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답 아네 크림 가서 새거 사오던가 깨지고 물어내던가
23.12.12 00:54

(IP보기클릭)124.216.***.***

BEST
그래도 조상님이 도우셨네 결혼까진 안할듯
23.12.12 00:54

(IP보기클릭)59.6.***.***

BEST
아 하마터면 썅욕할 뻔함. 중간까지만 읽었는데도
23.12.12 00:52

(IP보기클릭)121.179.***.***

BEST
여자가 관리병에 걸려서 남친 지 맘대로 할려다가 안 되니까 빡쳤구만.
23.12.12 00:52

(IP보기클릭)175.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샤이중도

맹세 | 23.12.12 15:41 | | |

(IP보기클릭)218.155.***.***

샤이중도
이딴 년이랑 왜 결혼 하는걸까? | 23.12.12 17:45 | | |

(IP보기클릭)221.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샤이중도
예전에는 이런게 웃자고 하는 것들이었는데 요즘은 농담이 아닌걸로 보임. | 23.12.12 19:46 | | |

(IP보기클릭)14.47.***.***

루리웹-7639503671
ㅂㅅ인가보지 | 23.12.12 19:51 | | |

(IP보기클릭)1.235.***.***

루리웹-7639503671
신부 10계명도 있겟지 | 23.12.12 21:23 | | |

(IP보기클릭)124.59.***.***

BEST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는 것들이랑은 손절이 답이지
23.12.12 00:52

(IP보기클릭)58.79.***.***

BEST
화 난다고 물건 부수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 함. 언제 사람에 대한 폭력으로 번져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23.12.12 00:52

(IP보기클릭)118.223.***.***

boreu
저거 진짜 갓난아기 손목 자를 인간 | 23.12.12 00:57 | | |

(IP보기클릭)1.242.***.***

boreu
부수려고 작정하고 준비해 놓은 물건(격파용 벽돌 등등)이라면 모를까, 멀쩡한 새 물건을 부순다면 확실히........... | 23.12.12 01:01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토뮈크
그 사건은 ㄹㅇ인게 남편이 가장소중해 하는게 아기라 던졌다고 하니… | 23.12.12 01:13 | | |

(IP보기클릭)119.6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토뮈크
뭔 미친사건이야 그게 | 23.12.12 03:43 | | |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토뮈크
남편하고 싸우고 남편이 집을 나갔는데 눈에 들어온게 6개월 아기, 15층인가 아래로 던져버림. 더 소름인게 던지고도 정신 안차리고 가만히 있고, 남편이 집에들어와서 애 없어진거보고 찾아서 던진거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 23.12.12 07:54 | | |

(IP보기클릭)59.6.***.***

BEST
아 하마터면 썅욕할 뻔함. 중간까지만 읽었는데도
23.12.12 00:52

(IP보기클릭)59.6.***.***

BEST
charka
그리고 저걸 고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부터가 첨부터 능지가 존나 모자란 여자인듯.... | 23.12.12 00:53 | | |

(IP보기클릭)124.216.***.***

BEST
그래도 조상님이 도우셨네 결혼까진 안할듯
23.12.12 00:54

(IP보기클릭)58.227.***.***

백만번산고양이
저거 엔딩이 남친이 용서해준거 아니었나? | 23.12.12 04:11 | | |

(IP보기클릭)118.235.***.***

폭망의 항아리
조상님이 버리셨네 | 23.12.12 10:01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9453912516
아니야 조상님을 버린거지 말은 재대로 해야 | 23.12.12 14:40 | | |

(IP보기클릭)182.211.***.***

BEST
지도 답 아네 크림 가서 새거 사오던가 깨지고 물어내던가
23.12.12 00:54

(IP보기클릭)211.234.***.***

퍼런 고슴도치
크림이 뭐임? | 23.12.12 00:57 | | |

(IP보기클릭)222.109.***.***

파괴된 사나이
판매싸이트 무신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 23.12.12 00:59 | | |

(IP보기클릭)211.234.***.***

ㅁㅏ요ㄴㅔ즈
아하 고마워!! | 23.12.12 00:59 | | |

(IP보기클릭)118.235.***.***

파괴된 사나이
무신사라기 보다는 리셀 사이트임 | 23.12.12 01:02 | | |

(IP보기클릭)121.136.***.***

Notorious B.I.G.
아 그쪽이구나 고마워~ | 23.12.12 01:03 | | |

(IP보기클릭)14.33.***.***

퍼런 고슴도치
근데 취미 물품은 물품 그 자체 뿐이 아니라 그 물건을 사기위한 자신의 경험이 포함된건데…새 물건만 사온다해서 해결될까…? | 23.12.12 01:19 | | |

(IP보기클릭)183.102.***.***

파괴된 사나이
되팔이 사이트에요. 쓰레기이 모인 사이트라고 보면 됩니다 | 23.12.12 08:05 | | |

(IP보기클릭)121.165.***.***

덜맞아서그럼 떼쓰는거지일종의
23.12.12 00:55

(IP보기클릭)175.115.***.***

처음 봤을때 댓글에 크림 바이럴글이라고하던데
23.12.12 00:55

(IP보기클릭)119.192.***.***

남의 물건을 왜 함부로 대할까...
23.12.12 00:56

(IP보기클릭)123.142.***.***

풍사
일단 엄청 간단한 이유이긴 한데... 내꺼가 아니니까요...이게맞아요 자기꺼 아니니까 막해도된다가 기본패시브임 | 23.12.12 14:16 | | |

(IP보기클릭)211.197.***.***

연애나 결혼은 공통영역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지 남의 영역을 따1먹는 과정이 아님
23.12.12 00:56

(IP보기클릭)125.183.***.***

여자가 성격이 있네 ㄷㄷ
23.12.12 00:56

(IP보기클릭)182.172.***.***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 물건을 박살내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는데 남의 물건을... 그것도 남이 소중하게 수집한 물건보다 자기 감정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사람이면 1초라도 빠른 손절이 답이다. 가능하다면 손해배상은 낭낭하게 받아내고.
23.12.12 00:57

(IP보기클릭)121.164.***.***

저걸 수선한다고 수선이 되냐...
23.12.12 00:57

(IP보기클릭)133.32.***.***

사와도 손절 안사와도 손절이지 저건
23.12.12 00:58

(IP보기클릭)115.140.***.***

반드시 걸러야 하는 여자 top3 안에 드는 유형임 애초에 맛이 간 사람은 거르기 쉽지만, 저렇게 열 받았을때 상대방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걸 훼손 하는 유형은, 나중에 결혼 하게 돼서 위기가 찾아오면 진짜 겁나 크리티컬하게 자신에게 돌아옴..
23.12.12 00:58

(IP보기클릭)223.38.***.***

☁️
최근에 가장 크리티컬하게 나온게 6개월 영아 살해였지? | 23.12.12 14:41 | | |

(IP보기클릭)219.254.***.***

정신병이네
23.12.12 00:58

(IP보기클릭)125.135.***.***

저래놓고 남의 물건을 왜 함부로 하냐고 하면 우리가 남이야? 이ㅈㄹ로 2차전 스타트함
23.12.12 00:58

(IP보기클릭)106.101.***.***

176만원에 남자는목숨벌었네..
23.12.12 00:58

(IP보기클릭)222.109.***.***

자른 자국 보니까 악에 받쳐서 자른게 보이네
23.12.12 00:58

(IP보기클릭)221.142.***.***

저러고 여자가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해서 남자가 그냥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븅신 그러다가 결혼이라도 한다????? 그때부터 징징거려봐야 ㅋㅋㅋ
23.12.12 00:58

(IP보기클릭)119.69.***.***

애 있으면 애한테 화풀이 해도 이상할게 없는 ㅋㅋ
23.12.12 00:59

(IP보기클릭)122.32.***.***

23.12.12 00:59

(IP보기클릭)14.33.***.***

육아할 때 미래가 안 봐도 8K UHD로 보여지네. 애가 울어댄다고 캐리어에 넣고 또 쇼파에서 점프해서 밟을 미친 것 또 생겨날라. -_-
23.12.12 01:01

(IP보기클릭)118.223.***.***

DKim
네? | 23.12.12 01:01 | | |

(IP보기클릭)1.242.***.***

DKim
.........뭐? | 23.12.12 01:02 | | |

(IP보기클릭)14.33.***.***

밀덕이
머리가 멍해지는 조합의 단어지만 그리 오래된 사건도 아니야. 실제 터진 사건이고 재작년에 징역 25년 나왔어... | 23.12.12 01:04 | | |

(IP보기클릭)118.129.***.***

DKim

| 23.12.12 01:04 | | |

(IP보기클릭)59.7.***.***

DKim
와 ㅅㅂ... 실화라니 ㄷㄷ | 23.12.12 01:41 | | |

(IP보기클릭)121.149.***.***

사진만 보고 내용 예측함ㅋㅋ
23.12.12 01:01

(IP보기클릭)1.242.***.***

언제 다시 봐도 밋힌년
23.12.12 01:02

(IP보기클릭)211.115.***.***

저런 ㅁㅊ년은 애낳아도 뻔히보인다
23.12.12 01:02

(IP보기클릭)220.94.***.***

이걸 아직도 패죽이지 않았다고? 난 진짜 여자들 욱하면 욕조에 게임기 집어넣거나 뭐 집어던지거나 가위로 자르는 것들 이해가 안감.
23.12.12 01:02

(IP보기클릭)175.206.***.***

저거 고소해도 되나?
23.12.12 01:05

(IP보기클릭)223.39.***.***

결혼했어도 문제인데 결혼한 상태도 아닌 남친상태인데 남의물건을 잘랐다고???? 이건 손절하고 민사까지가겟는데
23.12.12 01:05

(IP보기클릭)175.124.***.***

그 와중에 똑같은 거 사준다는 것도 아니고 수선 ㅋㅋㅋㅋ
23.12.12 01:08

(IP보기클릭)112.150.***.***

수선같은 소리 하지말고 새거 하나 사서 주던가 남친 놔줘
23.12.12 01:11

(IP보기클릭)91.169.***.***

크림 바이럴이네
23.12.12 01:15

(IP보기클릭)221.155.***.***

진짜 저런 애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 남의 물건을 왜 저지랄을 하지??? 신기하네
23.12.12 01:19

(IP보기클릭)220.93.***.***

저 가위가 나중가면 뭐를 자를까? 고자되기 싫으면 헤어지는게 답일듯
23.12.12 01:20

(IP보기클릭)119.192.***.***

화나면 내가 싫어하는 행동하면서 시위하는 애가 있었는데 오히려 귀여웠음. 근데 이건 너무하네 신발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4080을 자른 것하고 비슷한건가
23.12.12 01:36

(IP보기클릭)118.235.***.***

가격 그 이상의 문제네요 큰맘 먹고 구매했을 텐데 실수도 아니고 고의(심지어 악의도 가득)라면 비싼 값을 치루고 갈라서야 할 것 같습니다.(그 가격인 줄 모르고 잘랐다? 값이 낮으면 잘라도 된다라는 사고방식일 거 같아 더욱 무섭네요. 어떤 이유로든 성격차이로 엄청 고생하실 거 같네요...)
23.12.12 02:11

(IP보기클릭)121.143.***.***

저 정도면 실질학력이 의무교육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 양심 있으면 남자 하나 붙들어서 새끼 깔 생각 말고 경계성 지능 장애부터 검사받아야됨
23.12.12 02:28

(IP보기클릭)211.105.***.***

장난감 다 버리면 내 자식이 이젠 철 들어서 공부 하겠지? 애지중지 하는 낚시대 다 버리면 낚시 더 안 가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늘어나겠지? 취미생활 콜랙션 처분해버리면 날 좀 더 소중히 해주겠지? -상실을 겪은 남의 무너진 감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바라는 대로 해주길 바라는 소시오패스 행위
23.12.12 02:39

(IP보기클릭)124.254.***.***

화난다고 물건 부시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는게 맞음. 가끔 게시판들에서도 휴대폰 던졌네 키보드 샷건을 쳤네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 사람들도 무조건 거름.
23.12.12 02:57

(IP보기클릭)223.38.***.***

scalae
자기꺼여도? | 23.12.12 14:43 | | |

(IP보기클릭)118.235.***.***

수선이 될리가 없지 하긴 그거 분간 할 지능이면 애초에 자르지도 않았겠지 ㅋㅋㅋ
23.12.12 03:01

(IP보기클릭)115.31.***.***

발정났다고 아무나 만나면 저렇게 되는거임
23.12.12 03:01

(IP보기클릭)183.97.***.***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170만에 자기인생 가족인생 구했다고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23.12.12 03:05

(IP보기클릭)220.65.***.***


인생을 쳐 맞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지랄병이 나는 거다 면상이 핏떡이 되도록 쳐 맞아보면 제정신이 좀 들겠지
23.12.12 03:09

(IP보기클릭)121.173.***.***

저런 시팔년은 나중에 더 이상 화가 주체가 안돼면 죽는 거로 협박함.
23.12.12 03:11

(IP보기클릭)112.147.***.***


176만원 짜리 글에 좋아요 176인게 신기해서 캡쳐해봄.
23.12.12 03:14

(IP보기클릭)110.8.***.***

지 뜻대로 안된다고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것만큼 인성 덜 된 짓이 없음 가격이 문제가 아님
23.12.12 03:17

(IP보기클릭)87.208.***.***

손에 잡히는대로는 개뿔ㅋㅋㅋㅋ딱봐도 비싸보이고 애지중지하게 관리한거 골라잡았겠지ㅋㅋㅋㅋ
23.12.12 03:40

(IP보기클릭)175.113.***.***

버렸어도 손절쳤을땐데 짜른건 무섭다고 느끼겠다.
23.12.12 04:13

(IP보기클릭)211.168.***.***

싸패 걸러내는 방법을 본인인증으로 보여주시네.
23.12.12 04:51

(IP보기클릭)140.248.***.***

결혼할때 절대로 피해야되는 전형적인 사람결혼해서 애가있었으면 ㄷㄷ
23.12.12 06:15

(IP보기클릭)175.223.***.***

가격을 검색해 보고 봊됨을 감지했구만..
23.12.12 06:25

(IP보기클릭)220.92.***.***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인 걸 알면 저렇게 못 할텐데 화가 난다고 물건을 훼손하는 여친 이라면 바로 헤어지는게 답이죠
23.12.12 07:24

(IP보기클릭)119.207.***.***

176만원으로 인생 핀 남자 // 말하는거 봐라 ㅉ
23.12.12 07:24

(IP보기클릭)121.130.***.***

저거 진품 맞나? 트레비스 스캇은 나이키로고가 거꾸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23.12.12 07:36

(IP보기클릭)126.71.***.***

루리웹-0281977311
안쪽이 정방향이고 바깥쪽이 역방향 로고에요 | 23.12.12 09:29 | | |

(IP보기클릭)121.152.***.***

저런 관계는 결혼 지양해야한다 컨트롤 안된다고 물건에 손대고 저런짓을?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또 표출됨
23.12.12 08:25

(IP보기클릭)211.234.***.***

저거는 고소해서 배상을 받아야 할 안건이 아닌지?
23.12.12 08:36

(IP보기클릭)211.185.***.***

ㅁㅊㄴ
23.12.12 08:43

(IP보기클릭)183.109.***.***

저런게 마음 속 깊이 남아서 아마 결혼까지는 못갈듯...
23.12.12 08:56

(IP보기클릭)211.234.***.***

지금은 남친 수집품에서 끝나지만 결혼해서 애가 생기면 애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모를듯
23.12.12 09:03

(IP보기클릭)211.234.***.***

병이다
23.12.12 09:13

(IP보기클릭)61.253.***.***

뭔 자수성가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목숨 건진 이야기네
23.12.12 09:17

(IP보기클릭)125.200.***.***

저건 새걸사와도 잘못을 빌어도 헤어지고 싶을듯 사람은 쉽게 안바뀌더라고
23.12.12 09:21

(IP보기클릭)220.77.***.***

저러는거 보면 헤어지는것도 곱게 안될듯
23.12.12 09:49

(IP보기클릭)106.242.***.***

돈으로 수습 가능해서 다행이네
23.12.12 09:49

(IP보기클릭)106.242.***.***

마곡나룻
제정신이면 176만원 주고 새로 사줘야지 | 23.12.12 09:50 | | |

(IP보기클릭)112.162.***.***

일단 여자일은 둘째 치고...고가의 신발인데 잘린 단면을 보니 소재가 좀 별로같아 보이는데...그냥 착각인감?...
23.12.12 10:04

(IP보기클릭)58.79.***.***

마이트
그래서 짭이랑 명품 구분이 힘듬 | 23.12.12 10:39 | | |

(IP보기클릭)59.13.***.***

소송걸어야 되는거 아님?
23.12.12 10:13

(IP보기클릭)14.51.***.***

나는 그자리에서 헤어지고 바로 민사소송 진행한다
23.12.12 11:04

(IP보기클릭)121.131.***.***

저런 짓은 악의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의도가 다분하지;;; 신발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1700원짜리 장난감이어도 하면 안되는 짓임;;;
23.12.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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