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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정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말투.jpg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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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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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8.***.***

BEST
저 지금 유게하는거 안보여요?
23.09.27 08:06

(IP보기클릭)210.222.***.***

BEST
"다녀오셨어요." 하면 "왔으니까 있죠" 이딴 말 하는 색히도 싸대기 한번 갈기고 싶음 내가 초딩 반항기(?)시절 어머니한테 이랬다가 양산으로 머리 맞음 ㅠ
23.09.27 08:08

(IP보기클릭)118.235.***.***

BEST
쏘긴뭘쏴 팤씨
23.09.27 08:06

(IP보기클릭)59.7.***.***

BEST

23.09.27 08:08

(IP보기클릭)211.234.***.***

BEST

23.09.27 08:06

(IP보기클릭)180.69.***.***

BEST
특) 지같은 놈 만나면 둘이 싸움
23.09.27 08:09

(IP보기클릭)125.103.***.***

BEST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이 좋은 아침인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알어? 내가 좋은 아침 보내는 걸로 보여? 의외로 있다.....
23.09.27 08:16

(IP보기클릭)59.8.***.***

BEST
저 지금 유게하는거 안보여요?
23.09.27 08:06

(IP보기클릭)118.235.***.***

BEST
쏘긴뭘쏴 팤씨
23.09.27 08:06

(IP보기클릭)118.235.***.***

겨울여우
외계거대전함에 최대출력 빔포를 쏴야해요!! | 23.09.27 08:16 | | |

(IP보기클릭)172.226.***.***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아 그건 못참지! 출력 최대로 전탄 발싸ㅏㅏㅏ!! | 23.09.27 08:28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23.09.27 08:06

(IP보기클릭)121.128.***.***

네리소나
(이젠 눈만 마주쳐도 싸다구네) | 23.09.27 08:08 | | |

(IP보기클릭)123.213.***.***

네리소나

입이라도 떼게 해주십쇼.... | 23.09.27 08:10 | | |

(IP보기클릭)211.234.***.***

네리소나
아 왜 때려 이것아?! 그냥 지나가던 길인데 | 23.09.27 08:26 | | |

(IP보기클릭)223.39.***.***

저 지금 돌고래짤 달리는거 안보여요?
23.09.27 08:08

(IP보기클릭)59.7.***.***

BEST

23.09.27 08:08

(IP보기클릭)210.222.***.***

BEST
"다녀오셨어요." 하면 "왔으니까 있죠" 이딴 말 하는 색히도 싸대기 한번 갈기고 싶음 내가 초딩 반항기(?)시절 어머니한테 이랬다가 양산으로 머리 맞음 ㅠ
23.09.27 08:08

(IP보기클릭)183.109.***.***

무희
ㅁㅊㅋㅋㅋㅋㅋ | 23.09.27 08:10 | | |

(IP보기클릭)175.120.***.***

무희
진정한 참교육 ㅋㅋㅋㅋㅋ | 23.09.27 08:11 | | |

(IP보기클릭)106.101.***.***

무희
엄마 : 조용히 하세요!! (깡!) | 23.09.27 08:13 | | |

(IP보기클릭)59.25.***.***

무희
엄마한테... 맞으면 정서지능 올라간다...메모... | 23.09.27 08:17 | | |

(IP보기클릭)210.108.***.***

무희
ㅋㅋㅋ 초딩 때 사촌누나 생각나네. 누나 놀러왔을 때 왔어? 하니까 그럼 왔지 갔냐?하고 쏘아붙이는 말투 ㅋ 당시엔 뭣 몰라도 되게 싫은 느낌이었는데 | 23.09.27 08:18 | | |

(IP보기클릭)203.251.***.***

무희
비닐봉지 필요하신 가요? 그러면 이걸 들고 갈까? 들고 가시든가 싯팔럼이 그냥 평범하게 아 네 주세요 이러면 뒤지기라도 하나 | 23.09.27 08:29 | | |

(IP보기클릭)76.9.***.***

무희
참된 어머니네 ㅋㅋ | 23.09.27 08:33 | | |

(IP보기클릭)223.39.***.***

달빛샘
사촌누나가 사춘기였나봐 | 23.09.27 08:50 | | |

(IP보기클릭)175.120.***.***

라이아이크
난 유게에서 배운걸 아는 형님 편의점 일 도와드리러 갔다가 써먹음 "그럼 이걸 들고 가요?" 라고 하길래 "그래서 묻는 거잖아요. 봉투에 담아갈거에요 아님 들고 갈거에요?" 라고 잽싸게 반문 하니까 어버버 하다가 봉투 결제 해서 담아 가더라고 ㅋ | 23.09.27 10:16 | | |

(IP보기클릭)112.72.***.***

정서 지능 떨어지는 게시판
23.09.27 08:09

(IP보기클릭)180.69.***.***

BEST
특) 지같은 놈 만나면 둘이 싸움
23.09.27 08:09

(IP보기클릭)115.138.***.***

자신이 표현하는건 적극적이지만 타인에게는 세세한 관심이 없는 타입인가... 확실히 옆에 있을 사람만 있겠네
23.09.27 08:09

(IP보기클릭)210.108.***.***

평범☆하지만★재밌게
그걸 지 할 말만 하는 넘이라고 하죠 | 23.09.27 08: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난츄콧타
ㅇㅇ | 23.09.27 08:12 | | |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난츄콧타
??? : 그런 선택도 하실 수 있져! :D | 23.09.27 08:12 | | |

(IP보기클릭)210.108.***.***

무료메이슨
자존감이 ㅈㄴ 높다 | 23.09.27 08:19 | | |

(IP보기클릭)136.1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난츄콧타
정확히 그거 | 23.09.27 08:13 | | |

(IP보기클릭)1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난츄콧타
정서지능 + 깔보기 입니다...더 쓰레기란 말이죠 | 23.09.27 21:00 | | |

(IP보기클릭)175.205.***.***

루리웹 솔직하게 말하는 게시판
23.09.27 08:1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97.***.***

23.09.27 08:15

(IP보기클릭)125.103.***.***

BEST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이 좋은 아침인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알어? 내가 좋은 아침 보내는 걸로 보여? 의외로 있다.....
23.09.27 08:16

(IP보기클릭)121.128.***.***

ミクP
안녕하세요 -> 안녕해 보여? ㅋㅋㅋㅋ | 23.09.27 08:18 | | |

(IP보기클릭)210.108.***.***

ミクP
??: 내가 좋은 아침이라고 | 23.09.27 08:21 | | |

(IP보기클릭)211.234.***.***

ミクP
나쁜아침이랑게 ㅎㅎㅎ | 23.09.27 08:27 | | |

(IP보기클릭)223.39.***.***

솔직한거랑 뇌 내 필터링이 없는거랑 구분을 못함
23.09.27 08:17

(IP보기클릭)118.235.***.***

저렇게 말하는 사람치고 회사내에서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갈 못봄. ㄹㅇ
23.09.27 08:17

(IP보기클릭)106.101.***.***

정모대사
상식적으로 누가 저런 샠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겠음 ㅎㅎ | 23.09.27 08:38 | | |

(IP보기클릭)118.235.***.***

정모대사
ㅅㅂ 잘생기면 가능할지도 ㅅㅂ | 23.09.27 09:04 | | |

(IP보기클릭)116.125.***.***

23.09.27 08:19

(IP보기클릭)121.131.***.***

내가 이야기하면 저런 식으로 받아쳐서 얼굴 울그락불그락하는 보고 즐기는 변태인지 알았음
23.09.27 08:19

(IP보기클릭)61.43.***.***

요즘 날 안설려고 노력 많이 했지만 그렇지 못하게 집요한 방해가 있으니
23.09.27 08:23

(IP보기클릭)211.234.***.***

非우로부치식전개
그게 힘들지 ㅠㅠ | 23.09.27 08:28 | | |

(IP보기클릭)106.101.***.***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저딴식으로 이야기 할리 없잖아.
23.09.27 08:26

(IP보기클릭)211.234.***.***

우리는 이런걸 예절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23.09.27 08:27

(IP보기클릭)118.235.***.***


남들이 호구라서 같은 말도 듣기좋도록, 상대방 무안하지 않게 배려해서 말하는게 아니다.
23.09.27 08:27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VENOUSWOLF
북! | 23.09.27 08:47 | | |

(IP보기클릭)211.185.***.***

부반장이 됐다고 했을떼 반장이 누군지 물어보는게 공격적인거구나.... 어투가 그랬나?
23.09.27 08:30

(IP보기클릭)1.234.***.***

몰라yo
중간생략하고 바로 반장 누구냐고 물어보는게 정상은 아니지 | 23.09.27 08:36 | | |

(IP보기클릭)211.204.***.***

몰라yo
공격적인건 아닌데 정 떨어지는 화법이지 자기자식 축하해줄 일인데 그런건 없고 대뜸 비교될 자리나 궁금해한다는 건 부모 과시욕밖에 없다는 거 | 23.09.27 08:37 | | |

(IP보기클릭)106.101.***.***

몰라yo
자기 애가 부반장 되었다고 하면 일단 제일 먼저 나와야할 반응은 잘했다라던가 수고했다라던가겠지 반장은 어느 놈이냐가 아니라 | 23.09.27 08:39 | | |

(IP보기클릭)14.43.***.***

몰라yo
부반장 됏다는거랑 전혀 관련없는 말을 하는데 그냥 사람 개무시하는거지 니 부반장된건 알바아닌데 반장은 누구임? ㅎㅎ | 23.09.27 08:50 | | |

(IP보기클릭)210.108.***.***

몰라yo
YES BUT 화법이라고 먼저 상대의 말에 호응(이 경우 칭찬)해 주고 이 후에 그런데~하면서 자기 말을 합니다. 첫 대답이 반장은?하고 되묻는다는 건 자기가 궁금한 것만 관심있다는 태도라 문제죠. | 23.09.27 09:09 | | |

(IP보기클릭)117.111.***.***

그 외에도 누가 뭘 샀다고 기분좋아하는데 비싸게 샀네 이 ㅈㄹ하는것도 정서능지 박살난거 같음
23.09.27 08:43

(IP보기클릭)14.43.***.***


지랑 똑같이 해주면 얼굴 시뻘게짐 ㅋㅋ
23.09.27 08:49

(IP보기클릭)222.101.***.***

이거 완전 토익 리스닝
23.09.27 08:50

(IP보기클릭)211.234.***.***

오빠 소고기 사줘요
23.09.27 09:51

(IP보기클릭)210.183.***.***

VR달잡이
나 지금 유게하는거 안보여? | 23.09.27 10:36 | | |

(IP보기클릭)49.142.***.***

정서지능이 낮다고 공격적으로만 애기하는건 아니고 본인입으로 솔직하다고 애기는 함 어떡해 아냐고? 그건 내가
23.09.27 11:35

(IP보기클릭)119.207.***.***

정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말투.jpg ////
23.09.27 11:38

(IP보기클릭)59.15.***.***

퇴근하고 저녁 같이 먹을까요? 차장님이 왜 저같은놈하고 겸상을 해요?
23.09.27 20:06

(IP보기클릭)121.153.***.***

이등병: 아닙니다 고참: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냐?
23.09.27 21:02

(IP보기클릭)219.251.***.***

주변에 사람만 없는 줄 알아요? 흥
23.09.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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