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중딩 고딩 데리고 여행 간 제가 잘못한거죠? [69]




(531734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1124 | 댓글수 69
글쓰기
|

댓글 | 69
1
 댓글


(IP보기클릭)211.234.***.***

BEST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여행이었네 가기 싫다는걸 냅다 끌고갔으니 저리 된듯
23.06.09 04:58

(IP보기클릭)182.172.***.***

BEST
이거 유머포인트가 뭐야 진짜 모르겠네
23.06.09 03:57

(IP보기클릭)59.19.***.***

BEST
저 나이때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지
23.06.09 03:57

(IP보기클릭)210.113.***.***

BEST
야간 요트나 수영장 같은 건 좋아할 만 한데.. 가족 여행을 불편해할 수도 있는 나이라지만 '더워죽겠는데 고작 마을 보러 온 거냐'고 하는 건 핀트가 많이 어긋난 게 아닌지
23.06.09 04:00

(IP보기클릭)59.26.***.***

BEST
어지간히 가기 싫었었나봄
23.06.09 04:02

(IP보기클릭)121.163.***.***

BEST
중딩고딩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23.06.09 03:57

(IP보기클릭)117.111.***.***

BEST
요즘 애들한텐 좀 심심할거같은 코스긴한데........애들이 좀 그러네.......... 근데 나도 사진은 안찍음ㅋㅋㅋㅋㅋㅋㅋ
23.06.09 03:57

(IP보기클릭)182.172.***.***

BEST
이거 유머포인트가 뭐야 진짜 모르겠네
23.06.09 03:57

(IP보기클릭)223.33.***.***

티포말차
렉카자너 이해하셈 ㅋㅋ | 23.06.09 05:04 | | |

(IP보기클릭)218.237.***.***

티포말차
ㄹㅇ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자기가 쓰고 자기가 퍼온 거 아녀? | 23.06.09 05:40 | | |

(IP보기클릭)121.163.***.***

BEST
중딩고딩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23.06.09 03:57

(IP보기클릭)59.19.***.***

BEST
저 나이때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지
23.06.09 03:57

(IP보기클릭)124.50.***.***

애들한텐 지루한 코스만 골라서 갔으니 저러지
23.06.09 03:57

(IP보기클릭)117.111.***.***

BEST
요즘 애들한텐 좀 심심할거같은 코스긴한데........애들이 좀 그러네.......... 근데 나도 사진은 안찍음ㅋㅋㅋㅋㅋㅋㅋ
23.06.09 03:57

(IP보기클릭)210.113.***.***

BEST
야간 요트나 수영장 같은 건 좋아할 만 한데.. 가족 여행을 불편해할 수도 있는 나이라지만 '더워죽겠는데 고작 마을 보러 온 거냐'고 하는 건 핀트가 많이 어긋난 게 아닌지
23.06.09 04:00

(IP보기클릭)110.70.***.***

1357179511번 지구
근데 흰여울마을 진짜 볼거없긴 함... 안전등급D받아서 위험시설로 지정된걸로 아는데 그대로 방치되고 있기도하고... | 23.06.09 06:05 | | |

(IP보기클릭)59.26.***.***

BEST
어지간히 가기 싫었었나봄
23.06.09 04:02

(IP보기클릭)106.101.***.***

저건 자식끼리도 사이 안좋으면 지루할수도 있긴 한데 첫째 말하는거 보면 여행가는 타이밍이 자기랑 뭐 안맞았던가 일방적 여행이던가 시작부터 삐진채로 시작한거 같은데 ㄷㄷㄷ
23.06.09 04:07

(IP보기클릭)76.105.***.***

킹랩터연합
삐진 게 아니라 자기외모에 자신 없는 십대들은 사진 안찍으려고 난리침..ㅠ | 23.06.09 04:58 | | |

(IP보기클릭)27.119.***.***

더러운펭귄인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6.09 05:52 | | |

(IP보기클릭)125.179.***.***

여행가기싫다는거 억지로 데려갔는갑네. 그럼 징징거리고 욕쳐먹을거 다 각오했어야지
23.06.09 04:17

(IP보기클릭)211.112.***.***

저 나이 땐 절이나 박물관 같은데 가는 거 싫어해. 차라리 쇼핑이 더 재밌을듯
23.06.09 04:57

(IP보기클릭)211.234.***.***

BEST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여행이었네 가기 싫다는걸 냅다 끌고갔으니 저리 된듯
23.06.09 04:58

(IP보기클릭)121.140.***.***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정답 | 23.06.09 05:14 | | |

(IP보기클릭)1.235.***.***

유게그만하고일좀해
합의는 할 수가 없어요 어디든 안간다고 하니까 | 23.06.09 06:12 | | |

(IP보기클릭)106.101.***.***

난아무것도모른다
그럼안가거나 본인이 짜증내는애들 감수해야지. 싫다는사람 억지로 술마시게 해놓고 취해서 뻗었다고욕하는거지 | 23.06.09 06:19 | | |

(IP보기클릭)76.105.***.***

난아무것도모른다
이거 레알... 그래도 살살 꼬셔서 애 좋아하는 거 위주로 짧게 몇번 다녀오니까 지가 가고 싶다고 하는 복받을 때도 있습디다ㅠㅠㅠ 억지로 갔으면 무조건 좋아하는 거 하나는 해줘야해여.. 전 그래서 보통 킹크랩을 먹입니다ㅠ | 23.06.09 06:32 | | |

(IP보기클릭)119.201.***.***

여행 계획은 같이 짜고 투덜대는 거겠지?
23.06.09 04:58

(IP보기클릭)76.105.***.***

이건 뭐 십대 애들이 그렇지 뭐ㅋㅋㅋ 가족이랑 가서 이래놓고 대학가서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저 비슷한 거 다 하면서 겁나 깔깔거리고 웃고 알차게 놀고 온다고ㅋㅋㅋ
23.06.09 04:58

(IP보기클릭)220.124.***.***

사전에 코스 보여주고 갈지 말지 물어본 담에 아 싫다 안 간다 했으면 돈 주고 집에 있어 했으면 됫는데 추억쌓는다고 억지로 데려간 느낌이...
23.06.09 04:59

(IP보기클릭)220.124.***.***

[이방인]
그리고 보통 저 때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는 그런 걸 기대하는 애들도 있음. | 23.06.09 05:01 | | |

(IP보기클릭)180.71.***.***

차라리 해외여행 가는게 덜 지루할거 같은 코스인데
23.06.09 04:59

(IP보기클릭)219.100.***.***

나중에 나이들면 그때 여행가던 시절이 그리울것
23.06.09 05:01

(IP보기클릭)211.33.***.***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
이 글을 보니까 옛날에 아빠가 우리 가족들 데리고 경복궁이었나 거길 간 게 생각남... 그 때 내 반응이 딱 본문애들같았거든... 근데 이제 나이 먹을대로 먹은 지금 그때가 그립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네.... | 23.06.09 06:24 | | |

(IP보기클릭)222.96.***.***

아재개그에웃어주는미야시타아이쨩
미안한데 서른살인데 하나도 안 그리움... 원래 여행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하는데 엄마 아빠가 막 끌고다녔어서... | 23.06.10 05:20 | | |

(IP보기클릭)182.214.***.***

저건 어른이 잘못한 것 같은데. 어디 가서 뭘 하고 싶으냐고 먼저 물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 나도 그랬지만 어렸을 땐 똑같은 걸 봐도 그게 얼마나 멋지고 대단한지 실감이 잘 안 나거든.
23.06.09 05:01

(IP보기클릭)223.39.***.***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랑 여행가는거 귀찮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나이먹고 오히려 내가 더 가고싶더라
23.06.09 05:02

(IP보기클릭)220.126.***.***

글쓴 사람은 가족끼리 좋은 추억도 쌓을겸 하는 마음으로 여행 간거 같은데 자식들 반응이 좀 그러네... 아무리 재미없고 힘들다지만 잠깐이나마 부모님 기분에 좀 맞춰주지 아쉽네
23.06.09 05:04

(IP보기클릭)121.190.***.***

저 나잇대는 여기저기 다니는 것보다 피씨방 데려가는 게 더 기쁘고 즐거울 때지 여행의 묘미를 알게되는건 최소 민증 나오고 난 후부터일껄
23.06.09 05:05

(IP보기클릭)180.229.***.***

ㅄ한테ㅄ이라짖음
민증잉크 한창 촉촉한 발급직후는 좀 빠르고 민증 나오고 5년뒤부턴 슬슬 국내여행도 재밌어지지 | 23.06.09 06:17 | | |

(IP보기클릭)175.120.***.***

나도 고딩 때 가족끼리 어디 간다고하면 한삿코 안갔지 ㅋㅋ
23.06.09 05:08

(IP보기클릭)221.150.***.***

딱 보니 코스가 다 성인 위주인데. 중고딩이 용궁사 가서 뭔 재미를 느낀다고. 여행내내 투덜거리는 애들이나 그돈으로 가방이나 살걸 하는 엄마나 똑같아 보임.
23.06.09 05:09

(IP보기클릭)223.38.***.***

아이 배려못한 계획으로 짰네.. 부산 유명 시장가서 먹거리탐방이라도 시켜주는게 단순하지만 애들한테도 나았을듯 마치 책임을 애들한테 미루는데 본질적으로 본인이 계획단계서부터 실패한 결과임
23.06.09 05:12

(IP보기클릭)112.170.***.***

너무 어른코스인데... 물 좋아한다고 뷰 좋은 수영장 잡으면... 흰여울문화마을은 솔까 사진 찍는거 말고 할거없고
23.06.09 05:13

(IP보기클릭)112.170.***.***

Ein.
다시 읽어봐도 단톡방이나 인스타에 올릴 코스로 짠거같음 당연히 애들 의사따위 궁금하지 않았겠지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이런 여행보다 가방 사는게 따봉 더 많이 받았을거라고 투덜거리는거 같음 | 23.06.09 05:42 | | |

(IP보기클릭)223.39.***.***

어른되야 재밌다는건 배경지식이나 사회적 맥락을 알아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는 뜻이라 나중가서 후회한다라는 말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다 적절한 시기가 있는거지...
23.06.09 05:15

(IP보기클릭)122.32.***.***

가 족같은 여행
23.06.09 05:17

(IP보기클릭)182.230.***.***

그돈으로 놀이공원갔으면 좀 나았을지도
23.06.09 05:19

(IP보기클릭)39.7.***.***

보니까 어른들도 취향 안 맞으면 싫어 할만한 코스 껴있네
23.06.09 05:21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NA 이나
그냥 여행계획짤때 "뭐 하면서 놀고 싶어?" 라던지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어?" 라던지 이렇게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훨씬 즐거워했을텐데 | 23.06.09 05:32 | | |

(IP보기클릭)121.164.***.***

저런 경우 존내 많음 ㅋㅋㅋㅋ 나름 기똥찬 계획이라고 세웠지만 현실은 지 혼자서만 기똥차다고 생각하고 동행하는 사람들하고 상의는 1도 안하는 경우.
23.06.09 05:29

(IP보기클릭)121.136.***.***

저런 애들도 나이 먹고 30전후 되면 갑자기 여행 감성 충만해져서 언제 그랬냐는듯 변하기도 하지
23.06.09 05:31

(IP보기클릭)121.136.***.***

금발미소녀(TS)
나도 어릴땐 저 애들과 똑같은 반응이었음. 단순 풍경이나 유적지나 문화유산 같은거 진짜 ㅈ도 관심없음. 저 나이대 애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애들임. 놀이공원 같은 어트랙션 위주 놀거리나 체험형 시설을 훨씬 좋아할 나이임. 너무 부모가 자기생각만 하는구만 | 23.06.09 05:34 | | |

(IP보기클릭)125.241.***.***

금발미소녀(TS)
그건 그때일인거고 아무튼 지금은 기분나쁘지 | 23.06.09 05:34 | | |

(IP보기클릭)211.36.***.***

십대 중후반 애들은 애초에 잘 따라가지도 않을텐뎈ㅋㅋㅋㅋ
23.06.09 05:31

(IP보기클릭)180.66.***.***

그냥 숙소만 잡고 애들 알아서 다니라고 하든지, 애들이 가자는 곳 데려다주는 역할에만 매진하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만 가고는 애들이 왜 안 좋아하냐고 투덜대는 것뿐이니까.
23.06.09 05:37

(IP보기클릭)39.7.***.***

초등학생때 쫄래쫄래 따라다니던거 생각해서 여행간거같은데.. 저 나이대 애들은 자기 주장들이 생길때여서 일어난 걸로보이는데...
23.06.09 05:38

(IP보기클릭)125.241.***.***

애들 데려갈거면 롯데월드나 아쿠아리움같은 코스로 넣어야지 그냥 사진찍기 좋은데로 3박4일? 지루해 죽지 시발
23.06.09 05:38

(IP보기클릭)175.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여성가족부
자책해야 나아지지. | 23.06.09 06:49 | | |

(IP보기클릭)124.49.***.***

한창 부모랑 다니기 싫어할 나이임 어쩔수 없음 다섯살짜리보고 도라지무침 좋아하라고 악쓰는거랑 똑같음
23.06.09 05:53

(IP보기클릭)211.220.***.***

저건 코스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 나이대는 어른들이랑 여행다니는 거 좋아하는 애들이 잘 없지 ㅋㅋ 저 코스 그대로 친구들끼리 다니면 재밌어 했을거임
23.06.09 05:54

(IP보기클릭)222.101.***.***

돈아깝겠다 진짜.. 애들이 지가 벌어봐야 알지
23.06.09 05:54

(IP보기클릭)58.124.***.***

엄마 마인드가 왤케 애새끼같지 공감이 안감
23.06.09 06:02

(IP보기클릭)211.226.***.***

솔직히 갑작스럽거나 딱히 가고싶지도 않은 곳 여행을 어른들끼리 자기들 가고싶은 곳 계획짜고 억지로 데려가서 봐 얼마나 좋니 라던지 공기가 좋네 라던지 새로운걸 봐야하네 라던지 솔직히 동네에서도 파는 음식인데 거기서 먹는게 뭐가 다른 맛이 난다고 유난인지 애들 입장에선 그냥 쉬고싶거나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억지로 어른들 계획에 끌려다니고 흥미도 없어서 힘들기만 할뿐이긴 하고 이건 진짜 엄첨 공감되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속으로 투덜댔지 일단 부모님이 돈도 썼고 평소에 집안일이나 회사같이 일을 하시다 기껏 자식들 데리고 여행데려온거라 대놓고 짜증을 내지는 않았음. 저건 애들 기분은 이해안하고 어른들의 계획을 우선시한 부모님의 탓또한 있지만 그렇다고 사춘기의 청소년 핑계로 저렇게 대놓고 여행 내내 싫은티 내는것도 옳은 태도는 아니라고봄.
23.06.09 06:11

(IP보기클릭)124.54.***.***

가고싶냐 물어보고 가기싫다 하면 내버려두는게 답. 억지로 끌고가면 그냥 고문임
23.06.09 06:13

(IP보기클릭)106.250.***.***

안가겠다는걸 왜 끌고가
23.06.09 06:27

(IP보기클릭)106.101.***.***

전국민의절반이 해외여행을가는 여행에 미친사람들이 많아서 잘모르는경우도 있겠지만 여행자체가 싫은사람도있음. 뭐하러돈낭비 시간낭비해가면서 여행가냐는거지. 웃긴게 여행좋아하는사람들은 무슨 사명감이라도있는지 내가꼭 너도 돈낭비를 시키겠다라는 같이죽자는 심리인지 싫다는 사람 꼭 끌고가서 안좋은소리듣고 뒤에서 투덜데더라. 여행좋으면 혼자가셔요...
23.06.09 06:27

(IP보기클릭)1.239.***.***

설마..ㅅㅂ 원교는 아니겠지?..부모랑 자식인가? 이거 올린 이유가 뭐여,,
23.06.09 06:28

(IP보기클릭)223.39.***.***

지가 벌어서 여행계획 짜고 숙소 잡고 현지식당가서 밥먹고 돌아다녀야 소중한걸 알텐데 엄마아빠가 다 해주고 지는 따라만가면 되니 뭘해도 재미없지 재네들은 그냥 pc방가는게 더 재밌을듯
23.06.09 06:36

(IP보기클릭)211.35.***.***

댓글 보고 느끼는건데 확실히 독신자들 엄청많구나 애들 입장에서 공감을 잘하네
23.06.09 06:58

(IP보기클릭)218.52.***.***

구르구르구른다
애들 입장에 공감하는데 그게 독신자라고 -_-...? 기혼자야말로 애들 입장에서 더 생각해봐야 하는 입장 아닌감? | 23.06.09 07:14 | | |

(IP보기클릭)211.35.***.***

익스터미나투스
ㅋㅋㅋ 안데려갔더니 자기 빼고 둘이 다니면서 나한테 해준게 뭐냐는 가불기 걸림 데려가려하면 <글쎄에? 몰라 알아서해> 하고 막상데려가면 저럼 | 23.06.09 10:35 | | |

(IP보기클릭)211.35.***.***

익스터미나투스
애들이 좋아할만한데 수영장? 놀이공원? 좋죠 그런데 맨날 고기만 먹는거 보면 나물도 맥이고 싶어서 더 다양하게 경험시키고 싶은 마음(어떻게 보면 욕심)도 있더라구요 | 23.06.09 10:56 | | |

(IP보기클릭)118.235.***.***

애들 가고싶다는데 갔으면 안저럼
23.06.09 07:28

(IP보기클릭)222.106.***.***

흰여울문화마을, 해동용궁사, 야간요트, 캡슐열차, 해변열차면 ㅋㅋㅋㅋㅋ 앞 두개는 중고등은 절대 안좋아할만하고 캡슐열차가 뭔가 했는데 공중에 레일깔고 천천히 이동하는 그건데 이걸 좋아할리가 있나 야간요트도 애들은 낮에 가기 싫은곳 억지로 따라갔는데 밤에도 못쉬고 끌려가서 싫었을듯
23.06.09 11:01

(IP보기클릭)222.96.***.***

어른들이나 좋아할법한 여행코스잖아 막말로 입장 바꿔서 애들이 어른 갈만한 곳 안 가고 어른이 애들 갈만한 곳 갔으면 애들도 재밌어했겠지 놀이동산 가거나 애들이랑 PC방 가거나 ㅋㅋㅋ 서로 좋아하는게 다른건데 그럼 바꿔서 애들 좋아하는 곳에 자기가 같이 가주는건 안되나
23.06.10 05:22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 아동 대상 표현 강화 _루리 86 2503193 2022.06.30
질문 교토 키쿠노이 본점 예약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 박봉출 305 14:10
스텔라블레 질문 (약스포) 고수 형님들 헬프 부탁드립니다 여기 어떻게 가나요?? (3) 루리웹-9705221584 216 16:03
백영웅전시 질문 레이나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애되는건지 난감하네요;; (2) 루리웹-4846444533 85 15:39
65821019 잡담 국대생 0 16:24
65821018 잡담 루크☄️🎹 3 16:24
65821017 잡담 날뛰는우레 1 16:24
65821016 잡담 142sP 6 16:24
65821015 게임 정실 오메가 1 6 16:24
65821014 잡담 나만정상인 9 16:24
65821013 잡담 mysticly 13 16:24
65821012 잡담 국수통합주의 한국잔치국수 17 16:24
65821011 잡담 호비론 12 16:24
65821010 잡담 루리웹-3691735199 6 16:24
65821009 잡담 루리웹-9316676127 3 16:24
65821008 잡담 농부카이토 28 16:24
65821007 잡담 741539 1 11 16:24
65821006 유머 밍먕밀먕밍먕먕 55 16:24
65821005 유머 기본삭제대1 24 16:23
65821004 잡담 루리웹-7313624274 1 28 16:23
65821003 잡담 신기한맛이군🦉☄️🍃👾💫 1 24 16:23
65821002 잡담 노아위키 49 16:23
65821001 유머 아랑_SNK 160 16:23
65821000 잡담 린드4 30 16:23
65820999 잡담 수컷본능에따라 2 115 16:23
65820998 잡담 유그드라___ 49 16:22
65820997 잡담 반박시내여친 8 194 16:22
65820996 유머 SCP-1879 방문판매원 2 219 16:22
65820995 유머 루리웹-3674806661 207 16:22
65820994 잡담 SUN SUKI 40 16:22
65820993 감동 안유댕 1 120 16:21
65820992 잡담 여 월 1 57 16:21
글쓰기 2586842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