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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여행이었네 가기 싫다는걸 냅다 끌고갔으니 저리 된듯
(IP보기클릭)182.172.***.***
이거 유머포인트가 뭐야 진짜 모르겠네
(IP보기클릭)59.19.***.***
저 나이때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지
(IP보기클릭)210.113.***.***
야간 요트나 수영장 같은 건 좋아할 만 한데.. 가족 여행을 불편해할 수도 있는 나이라지만 '더워죽겠는데 고작 마을 보러 온 거냐'고 하는 건 핀트가 많이 어긋난 게 아닌지
(IP보기클릭)59.26.***.***
어지간히 가기 싫었었나봄
(IP보기클릭)121.163.***.***
중딩고딩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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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한텐 좀 심심할거같은 코스긴한데........애들이 좀 그러네.......... 근데 나도 사진은 안찍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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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머포인트가 뭐야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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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자너 이해하셈 ㅋㅋ | 23.06.09 0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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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자기가 쓰고 자기가 퍼온 거 아녀? | 23.06.09 0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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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고딩의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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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때는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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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한텐 좀 심심할거같은 코스긴한데........애들이 좀 그러네.......... 근데 나도 사진은 안찍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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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요트나 수영장 같은 건 좋아할 만 한데.. 가족 여행을 불편해할 수도 있는 나이라지만 '더워죽겠는데 고작 마을 보러 온 거냐'고 하는 건 핀트가 많이 어긋난 게 아닌지
(IP보기클릭)110.70.***.***
근데 흰여울마을 진짜 볼거없긴 함... 안전등급D받아서 위험시설로 지정된걸로 아는데 그대로 방치되고 있기도하고... | 23.06.09 0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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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 가기 싫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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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게 아니라 자기외모에 자신 없는 십대들은 사진 안찍으려고 난리침..ㅠ | 23.06.09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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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6.09 0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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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여행이었네 가기 싫다는걸 냅다 끌고갔으니 저리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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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23.06.09 05:14 | | |
(IP보기클릭)1.235.***.***
합의는 할 수가 없어요 어디든 안간다고 하니까 | 23.06.09 0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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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안가거나 본인이 짜증내는애들 감수해야지. 싫다는사람 억지로 술마시게 해놓고 취해서 뻗었다고욕하는거지 | 23.06.09 06:19 | | |
(IP보기클릭)76.105.***.***
이거 레알... 그래도 살살 꼬셔서 애 좋아하는 거 위주로 짧게 몇번 다녀오니까 지가 가고 싶다고 하는 복받을 때도 있습디다ㅠㅠㅠ 억지로 갔으면 무조건 좋아하는 거 하나는 해줘야해여.. 전 그래서 보통 킹크랩을 먹입니다ㅠ | 23.06.09 0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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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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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저 때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는 그런 걸 기대하는 애들도 있음. | 23.06.09 05: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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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100.***.***
(IP보기클릭)211.33.***.***
이 글을 보니까 옛날에 아빠가 우리 가족들 데리고 경복궁이었나 거길 간 게 생각남... 그 때 내 반응이 딱 본문애들같았거든... 근데 이제 나이 먹을대로 먹은 지금 그때가 그립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네.... | 23.06.09 06:24 | | |
(IP보기클릭)222.96.***.***
미안한데 서른살인데 하나도 안 그리움... 원래 여행 싫어했고 지금도 싫어하는데 엄마 아빠가 막 끌고다녔어서... | 23.06.10 05: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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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잉크 한창 촉촉한 발급직후는 좀 빠르고 민증 나오고 5년뒤부턴 슬슬 국내여행도 재밌어지지 | 23.06.09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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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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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봐도 단톡방이나 인스타에 올릴 코스로 짠거같음 당연히 애들 의사따위 궁금하지 않았겠지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이런 여행보다 가방 사는게 따봉 더 많이 받았을거라고 투덜거리는거 같음 | 23.06.09 05:42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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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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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A 이나
그냥 여행계획짤때 "뭐 하면서 놀고 싶어?" 라던지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어?" 라던지 이렇게 물어보기라도 했으면 훨씬 즐거워했을텐데 | 23.06.09 05:32 | | |
(IP보기클릭)121.164.***.***
(IP보기클릭)1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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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땐 저 애들과 똑같은 반응이었음. 단순 풍경이나 유적지나 문화유산 같은거 진짜 ㅈ도 관심없음. 저 나이대 애들은 에너지가 넘치는 애들임. 놀이공원 같은 어트랙션 위주 놀거리나 체험형 시설을 훨씬 좋아할 나이임. 너무 부모가 자기생각만 하는구만 | 23.06.09 05:34 | | |
(IP보기클릭)125.241.***.***
그건 그때일인거고 아무튼 지금은 기분나쁘지 | 23.06.09 05:34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80.66.***.***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241.***.***
(IP보기클릭)175.121.***.***
여성가족부
자책해야 나아지지. | 23.06.09 0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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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입장에 공감하는데 그게 독신자라고 -_-...? 기혼자야말로 애들 입장에서 더 생각해봐야 하는 입장 아닌감? | 23.06.09 07:14 | | |
(IP보기클릭)211.35.***.***
ㅋㅋㅋ 안데려갔더니 자기 빼고 둘이 다니면서 나한테 해준게 뭐냐는 가불기 걸림 데려가려하면 <글쎄에? 몰라 알아서해> 하고 막상데려가면 저럼 | 23.06.09 10:35 | | |
(IP보기클릭)211.35.***.***
애들이 좋아할만한데 수영장? 놀이공원? 좋죠 그런데 맨날 고기만 먹는거 보면 나물도 맥이고 싶어서 더 다양하게 경험시키고 싶은 마음(어떻게 보면 욕심)도 있더라구요 | 23.06.09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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