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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생이 튼튼한 이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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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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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 단련도 게을리하지 않음
23.06.08 16:55

(IP보기클릭)42.28.***.***

BEST
그래서 소독차 따라다니면서 셀프소독도 했었지
23.06.08 16:56

(IP보기클릭)114.129.***.***

BEST
심심할땐 본드풍선방울도 좀 불어주고
23.06.08 16:56

(IP보기클릭)218.153.***.***

BEST
튼튼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했지
23.06.08 16:55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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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 분식점에 파리 날아다니는건 신경 조차 안쓰고 시발 떡볶이에 피돈 죽엇다 하고 군침 흘리던 시절
23.06.08 16:57

(IP보기클릭)126.157.***.***

BEST
인도
23.06.08 16:55

(IP보기클릭)61.83.***.***

BEST
오락실과자 남들도 안먹길래 나도 안먹었음
23.06.08 16:56

(IP보기클릭)126.157.***.***

BEST
인도
23.06.08 16:55

(IP보기클릭)118.41.***.***

20121027
마지막 갠지스 세대인줄 알았는데 피시방 흡연시대라 담배에도 강해짐 | 23.06.08 17:55 | | |

(IP보기클릭)218.153.***.***

BEST
튼튼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했지
23.06.08 16:55

(IP보기클릭)39.123.***.***

히키관련
하던거 보면 지금까지 살아있는거부터 튼튼한놈들만 자란거긴함 | 23.06.08 17:04 | | |

(IP보기클릭)222.119.***.***

마지막은 머임? 첨보는데?
23.06.08 16:55

(IP보기클릭)175.223.***.***

덩샤덩샤
포떡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121.143.***.***

덩샤덩샤
평평한 와플 기계라고 보면 됨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118.235.***.***

덩샤덩샤
직접해먹는 간의 뽑기 기계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220.116.***.***

덩샤덩샤
쥐포나 꿀호떡이나 소세지 구워먹을 수 있는거 있었음 당연히 데이는 애들도 많았고 ㅋㅋㅋㅋㅋ 그래선지 어디선 아주머니가 대신 해주는데도 있었고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14.46.***.***

덩샤덩샤
https://m.cafe.daum.net/ok1221/9Zdf/2617747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175.223.***.***

덩샤덩샤
저게 불판인데 소세지 같은거 사서 저기다 구워먹는거임 | 23.06.08 16:58 | | |

(IP보기클릭)121.161.***.***

덩샤덩샤
그냥 철판에 밑에서 전기나 가스로 뜨겁게 달구는 거 싸구려 소시지나 쥐포 사서 저기 구워먹고 그럼 | 23.06.08 16:58 | | |

(IP보기클릭)39.7.***.***

덩샤덩샤
저거 문방구마다 철판 달궈놔서 쫀드기 소세지 같은거 그 자리서 구워먹음 | 23.06.08 16:58 | | |

(IP보기클릭)121.166.***.***

BEST

육체 단련도 게을리하지 않음
23.06.08 16:55

(IP보기클릭)39.7.***.***

뷰포리아
나 저기서 튕겨져서 턱 찧어봄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39.7.***.***

뷰포리아
나 저기서 튕겨져서 무릎까지고 움 | 23.06.08 16:58 | | |

(IP보기클릭)211.51.***.***

베아트리체!!
난 저기서 튕겨진애한테 맞고 같이 날아감 ㅋㅋ | 23.06.08 17:00 | | |

(IP보기클릭)112.162.***.***

뷰포리아
이거랑...정글짐...철봉... | 23.06.08 17:01 | | |

(IP보기클릭)106.101.***.***

뷰포리아
이거 이름이 무슨 분혈기였는데 | 23.06.08 17:04 | | |

(IP보기클릭)220.92.***.***

편의점출신족발
원심분리기? ㅋㅋㅋㅋㅋㅋ | 23.06.08 17:06 | | |

(IP보기클릭)118.235.***.***

뷰포리아
원심분리기 | 23.06.08 17:06 | | |

(IP보기클릭)121.130.***.***

뷰포리아
이때 약한애들 원심분리 됐지 ㅎ | 23.06.08 17:07 | | |

(IP보기클릭)106.101.***.***

뷰포리아
밖에서 발 튕기면서 속도 내면 밖에 대롱대롱 매달리다가 안으로 몸을 집어넣으면서 토크와 에너지 보존법칙을 몸으로 체험하는 아주 교육적인 놀이기구였지. | 23.06.08 17:07 | | |

(IP보기클릭)106.101.***.***

브라이싱크론
웅 마쟈 | 23.06.08 17:08 | | |

(IP보기클릭)112.214.***.***

뷰포리아
무거운 가방 메고 뛰었더니 목표한 곳이 아닌 대로 떨어지고 | 23.06.08 17:10 | | |

(IP보기클릭)27.110.***.***

뷰포리아

| 23.06.08 17:12 | | |

(IP보기클릭)119.197.***.***

윌비작가
아 부모님들이 왜 놀이터에서 얌전히 놀라고 했는지 알것같다 | 23.06.08 17:13 | | |

(IP보기클릭)222.117.***.***

뷰포리아
나 저기서 튕겨져서 얼굴 갈림.. 다행히 흉터는 안남았다 | 23.06.09 11:13 | | |

(IP보기클릭)222.98.***.***

80년대생은 이제 늙음..
23.06.08 16:55

(IP보기클릭)118.235.***.***

에로불곰
약간 잊혀진? 골짜기? 세대 같음ㅋㅋ 언급도 잘안됨ㅋㅋㅋ | 23.06.08 17:06 | | |

(IP보기클릭)222.232.***.***

웨이핑
그 90년대생 강화판이 80년대생이지 뭘 어렵게 생각혀 | 23.06.08 17:21 | | |

(IP보기클릭)222.232.***.***

805전경대
본인 80년대생 위에 있는 건 다 했고 거기에 추가로 새잡고 쥐잡고 놀았음. 시골 아니고 서울 이야기임 | 23.06.08 17:24 | | |

(IP보기클릭)222.98.***.***

805전경대
나도 80년대야 ㅠㅠ | 23.06.08 17:49 | | |

(IP보기클릭)175.113.***.***

에로불곰
저 기계 80년대 나온거라. 90년대 생들이 저거 먹을땐 20년된 기계임.. 90년대생들은 2000년 지나야 집밖에 돌아다니잖아. | 23.06.09 10:21 | | |

(IP보기클릭)42.28.***.***

BEST
그래서 소독차 따라다니면서 셀프소독도 했었지
23.06.08 16:56

(IP보기클릭)106.240.***.***

새끈한버터
아련한 DDT의 추억이여 | 23.06.08 16:57 | | |

(IP보기클릭)222.98.***.***

俠者barbarian
온 동네 쫓아다니다 코피 흘리는 애도 나오고 ㅋㅋㅋㅋ | 23.06.08 16:58 | | |

(IP보기클릭)118.235.***.***

새끈한버터
뿌오오오옹~소리들리면 WAAAAAAAAGH!!! 하면서 쫓아갔는데 | 23.06.08 17:11 | | |

(IP보기클릭)118.218.***.***

俠者barbarian
DDT면 아조씨 연세가.. | 23.06.08 17:12 | | |

(IP보기클릭)106.240.***.***

플라보노이드
명동의 중(화민)국 대사관은 오성홍기가가 아니라 청천백일만지홍기가 펄럭이고 있었고 그 주변 수입서적 가게에서 덕질용 자료를 구했지... 아니면 고가도로가 있었던 청계천 상가를 돌아다녀 보거나... | 23.06.08 17:15 | | |

(IP보기클릭)222.232.***.***

새끈한버터
방구차 2시간동안 쉬지않고 쫓아 달리다가 호흡곤란와서 모르는 집 앞마당 기어가서 수돗물 틀어넣고 물 처먹으면서 훔 쌕쌕 거린 기억 나네 | 23.06.08 17:33 | | |

(IP보기클릭)114.129.***.***

BEST
심심할땐 본드풍선방울도 좀 불어주고
23.06.08 16:56

(IP보기클릭)1.243.***.***

꼬추
그거 진짜 몇 번 불면 쎄~했죠 그래서 안했는데.. 나중에 없어진 이유가..ㅡㅡ; | 23.06.08 17:07 | | |

(IP보기클릭)61.83.***.***

BEST
오락실과자 남들도 안먹길래 나도 안먹었음
23.06.08 16:56

(IP보기클릭)59.10.***.***

브루저
그거 한번에 몰아서 가져가고 개꿀~ 했는데 ㅋㅋㅋ | 23.06.08 16:59 | | |

(IP보기클릭)39.7.***.***

BEST
학교앞 분식점에 파리 날아다니는건 신경 조차 안쓰고 시발 떡볶이에 피돈 죽엇다 하고 군침 흘리던 시절
23.06.08 16:57

(IP보기클릭)123.198.***.***

에오스키아
ㄹㅇ 진짜 시커먼 그 분식집 튀김기 보면서 아무 의문없이 대존맛 피카추 돈까스 사먹던 시절 | 23.06.08 17:05 | | |

(IP보기클릭)211.234.***.***

(대충 꼭대기에 올라 왕좌를 굳혀야하던 쌩 철로 된 정글짐 짤)
23.06.08 16:57

(IP보기클릭)211.245.***.***

요즘 국자(흔히 달고나라고 불리는 거) 하는데는 안보이더라
23.06.08 16:57

(IP보기클릭)223.39.***.***

간염a형 항체 보유자들이겠군
23.06.08 16:57

(IP보기클릭)223.39.***.***

놀이터 똥바람나오는 맨홀에 모래 쌓아서 분화구 만들고 놀면서 만독불침도 익혔다구
23.06.08 16:57

(IP보기클릭)118.235.***.***

튼튼-X 성인되서돌려받을확률높음-O
23.06.08 16:58

(IP보기클릭)223.39.***.***

70년대생은 금강불괴냐
23.06.08 16:58

(IP보기클릭)182.209.***.***

확실히 불량식품이 존재하긴 하던 시절
23.06.08 16:58

(IP보기클릭)59.10.***.***

저정도는 양반이지 우리떄는 일단 연탄 재 토핑 장작 에디션이 기본이었음 쥐포 어포 같은거 구울때 빨리 구우라고 연탄 위에 올리면 연탄재 토밍 완성! 일산화탄소도 소량 같이 흡입되고 낭만이있었지
23.06.08 16:59

(IP보기클릭)118.46.***.***

전 얌전히 놀아서 골절이나 금간적은 없군요.
23.06.08 16:59

(IP보기클릭)119.245.***.***

90년대생이 아니라 90년대 초등학생 이야기 아님?? 나 87인데 딱 나 초등학교 3~4학년때 모습인데?
23.06.08 16:59

(IP보기클릭)106.146.***.***

ROJI
나 빠른 90년생인데 초등학교 댕길적이랑 똑같음 | 23.06.08 17:10 | | |

(IP보기클릭)218.55.***.***

ROJI
빠른 94인데 다했음. 나 초 5일때까지 먹음 | 23.06.08 17:32 | | |

(IP보기클릭)223.62.***.***

ROJI
시대가 그렇게 빠르게 변하지는 않았음 | 23.06.08 17:36 | | |

(IP보기클릭)118.235.***.***

뺑뺑이 그게 제일 압권이었음..... 어렸을때 존나 타다가 오바이트 할뻔
23.06.08 16:59

(IP보기클릭)223.62.***.***

아토피환자의 증가를 저런 류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지.
23.06.08 16:59

(IP보기클릭)58.151.***.***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던 시대
23.06.08 17:00

(IP보기클릭)106.101.***.***

만독불침 금강불괴 아니면 다 진작 도태
23.06.08 17:01

(IP보기클릭)219.249.***.***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
23.06.08 17:01

(IP보기클릭)61.74.***.***

아 저 삼립 호떡이랑 소시지 눌러서 구워서 끼워먹는거 다른 동네도 했었나보네 ㅋㅋㅋ
23.06.08 17:02

(IP보기클릭)180.70.***.***

제일 피를 많이 보는 장소가 놀이터였던듯 정글짐 손안쓰고 올라가기 대결같은걸 하다보니 ㅎ
23.06.08 17:02

(IP보기클릭)115.94.***.***

90년대생? 80년대생은 그럼.. 크흠
23.06.08 17:03

(IP보기클릭)182.214.***.***

마지막 저거 진짜 ㅋㅋㅋ 앞에 사람이 양념쥐포 구워먹으면 양념 눌어붙는데 앗싸~하면서 그 위에 꿀호떡 올려서 맛 입혀먹고 그랬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드럽네
23.06.08 17:04

(IP보기클릭)223.62.***.***

지금 생각하면 뽑기기계는 진짜 개위험함 그나마 기계면 다행이고 내가 가던문방구는 무슨 모험자 쉼터 모닥불처럼 화로같은거 해두고 거기서 소시지며 쥐포며 뽑기며 전부 다 했었는데 안에 연탄몇개가 이글이글 불타고 있었음
23.06.08 17:05

(IP보기클릭)110.70.***.***

우덜 정글짐은 진짜로 사상자가 많았어
23.06.08 17:05

(IP보기클릭)125.139.***.***

격겜할때 초등 고학년 형들이나 중학생형들한테 얍삽이 쓰면 의자로 맞던가 얼굴에 주먹 날라오고 그랬지
23.06.08 17:06

(IP보기클릭)220.120.***.***

어릴땐 찌개같은것도 앞접시없이 먹고 그랬는데
23.06.08 17:07

(IP보기클릭)221.159.***.***


23.06.08 17:07

(IP보기클릭)106.102.***.***

유사 cs탄인 방구탄으로 연습도 했잖아?
23.06.08 17:07

(IP보기클릭)39.7.***.***

00도 거의 동일했었음
23.06.08 17:08

(IP보기클릭)61.77.***.***

모래있는 놀이터 젤 높은 약2.5층 정도의 미끄럼틀 올라가서 미끄럼틀 사이 작은 틈으로 살자맨~ 하면서 뛰어 내린 추억. 크- 모래 쿠션으로 뛰어내려도 안 아팠지....
23.06.08 17:08

(IP보기클릭)175.194.***.***

어렸을때 불량식품 먹지말라던 말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 ㅋㅋㅋ
23.06.08 17:10

(IP보기클릭)223.38.***.***

어렸을때는 엄마아빠가 돈아끼려고 불량식품 먹지마라고 하면서 못사먹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것들을 먹을 생각을 했던게 어렸었네 그와중에 용돈모아서 사먹고 용케 안아팠긴 개뿔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장트러블 존나 심했던게 저것들 때문이네;;
23.06.08 17:10

(IP보기클릭)211.55.***.***

다들 정글짐에서 찾아라 비밀의 열쇠 해서 온몸에 멍나본 적 있잖아?
23.06.08 17:11

(IP보기클릭)14.50.***.***

정글짐, 놀이터에서 탈출 하는게 졸잼이였지..
23.06.08 17:14

(IP보기클릭)112.214.***.***

모르는 게 약이던 시절
23.06.08 17:15

(IP보기클릭)39.7.***.***

k면역
23.06.08 17:15

(IP보기클릭)180.69.***.***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도태되서 이미
23.06.08 17:15

(IP보기클릭)223.131.***.***


아아, 추억의 뼈파괴자
23.06.08 17:15

(IP보기클릭)218.52.***.***

카루리웹

개인적으로는 살인미궁보다 이 '늑목'이란 이름의 유격훈련대에서 더 많이 다쳤었습니다. | 23.06.08 17:47 | | |

(IP보기클릭)221.148.***.***

가만 생각해보면 정말 그랬던거 같음. 바닥에 떨어진걸 줏어 먹었던건 아니지만, 바닥에 떨어진거랑 별로 다를게 없던 환경에서 만들어진걸 많이 먹었던거 같다
23.06.08 17:16

(IP보기클릭)210.105.***.***

내가 감기를 몇년에 한번 걸리는 이유 초딩때 면역이 완성됨
23.06.08 17:20

(IP보기클릭)223.62.***.***


리볼버로 러시안룰렛도 하고 BB총으로 실전 FPS도 했던 시절
23.06.08 17:39

(IP보기클릭)14.47.***.***

생각해보니 어릴적에 식중독걸리기도 하고 볼거리 걸리기도 하고 독감 등등 잔병치례가 좀 많았던거 같긴해 ㅋㅋ
23.06.09 04:37

(IP보기클릭)220.70.***.***

그시절 잼민이들은 활동량이 미쳐서 컵떢에 피돈 조져도 오히려 살이 빠졌던거같아
23.06.09 06:14

(IP보기클릭)124.146.***.***

이딴걸로 뭔...이라고 하다가 마지막 갠지스 세대라고 해서 끄덕... 그 위론 그게 디폴트라서 .ㅋㅋㅋㅋㅋ
23.06.09 07:49

(IP보기클릭)182.227.***.***


생각해보면 놀이터는 유격장이랑 다를 바가 없지 ..
23.06.09 07:50

(IP보기클릭)211.34.***.***

볼거리, 장염 정도는 다들 한번은 걸렸지
23.06.09 11:04

(IP보기클릭)1.229.***.***

하지만 이제 90년대생이면 슬슬 골골거리기 시작할...
23.06.09 12:27

(IP보기클릭)222.115.***.***

80년대생 아님?? 90년대생도 저러고 놀았다고..?
23.06.09 14:20

(IP보기클릭)119.197.***.***

진짜 생각해보니 쇠 다 까지고 녹슨 놀이터에서 그렇게 지지고 볶고 만지고 잘놀았네...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ㅋㅋㅋ
23.06.09 16:05

(IP보기클릭)210.94.***.***

개구리 메뚜기 잡아 먹지도 않았던 나약한 90 애들...
23.06.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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