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려다 다 지우고 줄여서 써봄
* 개발 자체는 19년도 즈음에 시작했다
-> 이 당시 업계 건너로 들은 소식과 실제 게임잡 공고도 있었음
* 기존 개발팀 일부가 합류했을 것이다.
-> 100% 신규 인원만 가지고 팀 꾸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돈도 없고
-> 까놓고 이 인원들이 언리얼 할줄 알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 신작 개발이라곤 해도 사실 돈이 넉넉하진 않았을것이다.
-> 국내 매출은 이미 죽쑤던 시절이고, 글로벌 매출까지 합쳐서 겨우 버티는 상황
-> 2019년이면 이미 티나 메갈사태로 유저 반토막 이상 날아가고도 1년이나 지난 시기임
* 모바일 평균 개발 기간을 생각하면 늦어도 21년도 즈음에 나왔어야 했다.
-> 코로나 및 기타 내부 이슈(퀄리티 허들 못넘었다던가?)로 지연됬을 가능성 높음
-> 한국 게임이 특히나 윗선에 맘에 안든다고 잘 되던 개발을 뒤집어 엎는 경우가 흔하므로 기존 개발물이 쓰레기통행 됐을수도 있다.
* 사업 입장에선 현재 오픈 날짜가 마지노선
-> 그러나 개발 입장에선 아직 미완성이고, 해결할게 산더미
* 나딕은 모바일 게임을 처음 만들어본다.
-> 오피셜로 아이패드에서 크래시가 나서 애플 심사에 통과가 안된다고 한다.
3줄요약
1. 일부 핵심 개발자들이 언리얼을 할줄 모름
2. 나딕이 모바일 겜을 처음 만들어봄
3. 개발팀 입장에선 해결할게 더 남았는데 강제 오픈당함
확실하게 들은건 여기 개발팀 1년 넘게 크런치모드 지속중임 주말휴일없이 항시 새벽 2시 퇴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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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모르는데 왜 언리얼을 골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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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모르는데 왜 언리얼을 골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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