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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백종원과 출연진의 워라밸 갈등.jpg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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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8.159.***.***

    BEST
    근데 솔직히 서진이네 같은거 생각하고 나갔을텐데 환상 와장장이네 ㅋㅋㅋ 수학여행 기대하고 갔는데 수련회인 기분일듯 ㅋㅋㅋ
    23.06.06 05:47

    125.190.***.***

    BEST
    대기인원 38명이 끊임없이 이어지면 이미 일반 자영업 수준은 넘은 거지
    23.06.06 05:51

    211.221.***.***

    BEST
    장사 잘되는 곳 주방알바 한 적 있는데 진짜 죽을맛이긴 함 그 이후로 식당알바 한 적 없음
    23.06.06 05:54

    1.237.***.***

    BEST
    거의 군대체험인 줄 알고 갔다가 입대한 수준일 것 ㅋㅋㅋㅋㅋㅋ
    23.06.06 05:49

    211.187.***.***

    BEST
    백반으로 100만원 넘게 벌어들이는게 빡시다고 시작하자 마자 이장우가 손사래를 치더라 ㅋㅋㅋ
    23.06.06 05:54

    222.97.***.***

    BEST
    저게 그리고 성장이 개 가파름. 빡센것도 당연한거고, 동시에 저렇게 빡센만큼 소리나오는 것도 당연함. 장사 잘되는 집은 그래서 사장이 뭔가 많이 뿌리긴 하더만. 그것도 안하는 집은 이제 TV에 나와서 사람이 안구해져요 이 염병하는거고.
    23.06.06 06:06

    39.7.***.***

    BEST
    나 현직인데..... 저거도 쉬엄쉬엄 하는거야..... ㅠ 현실은 지옥임 희망따윈 버려라
    23.06.06 06:16

    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모님이낳아주신 아내
    장년층이 누구있음? 다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 23.06.06 08:59 | | |

    175.2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모님이낳아주신 아내
    걍 매뉴가 틀림 거기는 요리자체가 쉬운거 위주로인데 여긴 요리 과정부터 힘든것 투성임 | 23.06.06 23:29 | | |

    121.131.***.***

    루리웹-1573695232
    이서진 50대임 | 23.06.07 08:58 | | |

    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모님이낳아주신 아내
    장년층이 누구있음? 다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 23.06.07 08:59 | | |

    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모님이낳아주신 아내
    나영석이 삼시세끼 리뷰하면서 개웃낀게 이서진편은 거기에 장수생이 있다고 말하는데 자료화면에 나영석이 골방에서 낮잠 자는 이서진깨우러 가서 요리하라고 갈굼 ㅋㅋㅋ 반면에 차승원 편은 거기엔 입시학원 원장님이 있다고 ㅋㅋㅋㅋ 자료화면엔 차승원이 나영석 갈궈서 이거하고 이거 할테니까 준비하라고 나영석 갈굼 ㅋㅋㅋㅋ | 23.06.07 10:35 | | |

    123.111.***.***

    루리웹-2354243445
    아궁이에서 빵굽는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었음. '이론상 가능하긴 할텐데 저게 왜 됨?!' 하구 | 23.06.07 18:06 | | |

    106.101.***.***

    행복했던여자
    이서진 본인 | 23.06.08 10:01 | | |

    98.159.***.***

    BEST
    근데 솔직히 서진이네 같은거 생각하고 나갔을텐데 환상 와장장이네 ㅋㅋㅋ 수학여행 기대하고 갔는데 수련회인 기분일듯 ㅋㅋㅋ
    23.06.06 05:47

    39.7.***.***

    불의축제 파이크
    야 표현 맛깔나네. ㅊㅊ | 23.06.06 06:20 | | |

    117.111.***.***

    불의축제 파이크
    ?? : 여기 놀러왔습니까? | 23.06.07 02:53 | | |

    223.39.***.***

    은일
    ???: 지금부터 대답은 악!으로만 합니다. 알겠슴미꺄악~~~ | 23.06.07 10:31 | | |

    1.237.***.***

    BEST
    거의 군대체험인 줄 알고 갔다가 입대한 수준일 것 ㅋㅋㅋㅋㅋㅋ
    23.06.06 05:49

    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50759365
    사실 백식당은 오전 장사 오후 장사 이렇게 파트로만 했음 ㅋㅋㅋ 방송 프로그램 대빵이 요식업 사장님인데 ㅋㅋㅋ 마인드가 다르지 | 23.06.06 23:12 | | |

    220.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50759365
    백종원도 승부욕때문에 저러는거지 나이가 많아서 본인이 제일 힘들어함.... 아침마다 숙소에 매출성적표를 게시하는 제작진이 악마다. 그게 사업가이자 게이머인 백종원의 승부욕을 불태워서.... | 23.06.08 11:07 | | |

    125.190.***.***

    BEST
    대기인원 38명이 끊임없이 이어지면 이미 일반 자영업 수준은 넘은 거지
    23.06.06 05:51

    211.187.***.***

    BEST
    백반으로 100만원 넘게 벌어들이는게 빡시다고 시작하자 마자 이장우가 손사래를 치더라 ㅋㅋㅋ
    23.06.06 05:54

    211.221.***.***

    BEST
    장사 잘되는 곳 주방알바 한 적 있는데 진짜 죽을맛이긴 함 그 이후로 식당알바 한 적 없음
    23.06.06 05:54

    39.7.***.***

    민초보단애플민트
    설거지 다하고 뒤돌면 설거지거리가 쌓여있음... | 23.06.06 07:28 | | |

    221.160.***.***

    루리웹-5760164722
    거기에 옆에서 갈구는 사장 주방장까지 있으면 완벽 | 23.06.06 22:43 | | |

    112.165.***.***

    민초보단애플민트
    시드니 타워에 있는 식당서 설거지일 할때 그 기분 느껴본듯. 나중되니 요통 근육통은 기본에 손목도 위험할 정도로 맛가기 시작해서 밥먹을때 손으로 식기류를 제대로 못잡아서 손으로 집어먹다 혼자 울었던적 있었음. | 23.06.07 02:59 | | |

    118.235.***.***

    민초보단애플민트
    크리스마스에 백화점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죽을 뻔 흐흐.. | 23.06.07 11:36 | | |

    116.32.***.***

    민초보단애플민트
    웨이팅 하루종일 있고 장사 완전 잘되는 집 아니고 그냥저냥 점심 꽉차는 정도 식당도 개 힘듬 | 23.06.07 12:01 | | |

    223.62.***.***

    민초보단애플민트
    장사 잘되는 가게는 갈굴 시간도 없음. 수시로 돌면서 테이블 체크하고 서빙하고... 진짜 화장실 청소시간이 제일 행복했음. 군생활은 일도 아니란거 그때 첨 느낌 | 23.06.07 20:57 | | |

    223.62.***.***

    만마지황
    30년도 넘었는데 서름끼치네 | 23.06.07 20:57 | | |

    124.53.***.***

    민초보단애플민트
    그래도 1달 넘어가면 적응되던데,, 알바비만 적당하다면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지,,, | 23.06.07 21:07 | | |

    220.65.***.***

    민초보단애플민트
    암. 주방보조는 노가다 뺨치지 | 23.06.08 11: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휴식시간 줄이고 평소보다 매출 배로 올렸으면 직원 일당도 두배는 아니라도 50프로 보너스는 줘야지 심하네 | 23.06.06 06:26 | | |

    211.2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사장 인간 세끼가 아니네 야쿠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6.06 06:29 | | |

    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그정도면 추가금은 넉넉히 쥐어주고 차비라도 줬어야했다.. | 23.06.06 06:50 | | |

    121.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ㄹㅇ 잘나갔음. 야쿠르트. 사장이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보여주네 | 23.06.06 07:12 | | |

    122.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어딘가요 거기 | 23.06.07 00:22 | | |

    6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072495321
    나도 썰 하나 풀자면 월 1억5천 매출 찍으면 직원들 성과급 주기로 했었음 근데 몇백 모자라서 무산 마침 추석때라 떡값이라도 나오겠지 함 쟌넨 이번에 떡값 없대요~ 직업들 폭발 다 그만둔다고 함 점장이랑 매니저가 윗선에 얘기해본다고 함(체인 50개이상 직영 3개 되는 기업임) 결국 성과급 명분으로 아마 10만원씩 나온 듯 정확히 금액을 모르는 이유는 나만 못 받았기 때문 그 달 10일 쯤에 들어가서 한달 풀로 안 채웠기 때문에 못준다 함 즉 성과금 못 받고, 떡값은 없으니 또 못받음 이 ㅈ같은 새끼들 아침마다 줄서서 구호외치고 지랄하는데 그 자리에서 다들 봉투 받는데 나만 건너뜀 진짜 개빡쳐서 원레라면 때렸쳤을텐데 친구가 매니저였는데 몇 달 만 도와달라고 간거라 친구 면 생각해서 꾸욱 참고 일함 친구는 미안하해서 죽을라함 내꺼도 같이 챙겨달라고 말했는데 무시 당했다 함 약속한 몇 달만 채우고 좀 더 도와달라는 점장 말 쌩까고 그만둠 | 23.06.07 00:51 | | |

    223.38.***.***

    효다
    매출 몇백 모자른거면 그냥 성과급 챙겨주면 다음부턴 직원부터 나서서 매출올릴라 날리였을거같은데;;... | 23.06.07 15:38 | | |

    106.101.***.***

    루리웹-5677229356
    인간은 그러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서요.. 돈받는건 내가 빡시게했으니 당연히 줘야하는거 내가 열심히하면 매출이 잘나온다 이거 머리로는 아는데 절대 안되요 왜냐면 혼자 빡세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요리도 맛나야하고 다른 직원도 열심히 해야하고 날씨도 요리에 맞아야하고 등등 그러니까 뺑이치고 돈못받으면 내손해?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없음 | 23.06.07 21:02 | | |

    118.235.***.***

    루리웹-5677229356
    이익이 남으면 통신사들이 돌려줄꺼라는 말과 완전 동급. 식당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계처럼 돌아가야 장사가 잘됨.....현실은 농땡이 피우는 사람이 100프로 나오고 그사람 때문에 성과급은 물건너가고 미꾸라지 처럼 업장 분위기를 망침. 그래서 사람을 소모품쯤 생각하는 식당이 더 오래 살아남을수 있음. 사람은 생각보다 더더욱 믿을게 못됨. 개인의 성장배경마다 너무 다른종류의 사람이 많음 | 23.06.09 08:56 | | |

    121.178.***.***

    식당 특히 파트타임 알바 수시로 구하는곳은 개씹노가다라 보는게 맞음.
    23.06.06 06:03

    114.204.***.***

    진짜 리얼로 해버리네ㅋㅋㅋㅋㅋㅋ
    23.06.06 06:04

    61.85.***.***

    저렇게 회전 계속 돌아가는데 음식퀄 유지하는게 백종원 장사 짬밥
    23.06.06 06:04

    114.204.***.***

    언더스톤
    막 실시간으로 원래 메뉴에 없던 덜매운맛 안매운맛 섞어서 8인분인가 만드는건 좀 쩔더라 나같으면 뇌정지 왔을텐데 | 23.06.06 06:05 | | |

    220.126.***.***

    애자탐지기
    거기에 비건식까지 만들자나 보고 감탄밖에 안나옴 | 23.06.06 06:15 | | |

    112.169.***.***

    저기서 가격 조금만 더 올려받았어도 손님 덜 몰렸을텐데 ㅋㅋㅋㅋ
    23.06.06 06:04

    211.187.***.***

    모우모우
    국밥은 15유로(2만원)라는데 그게 싼 편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던데... | 23.06.06 06:05 | | |

    27.117.***.***

    벨훼골
    15유로에 밥+국 무한 무료 리필! | 23.06.07 05:54 | | |

    211.34.***.***

    벨훼골
    나폴리 물가가 싼편이라 15유로면 걍 적절한 가격임. 피자 2판가격 | 23.06.07 08:10 | | |

    116.42.***.***

    미치니깐 성공한거짘ㅋㅋㅋㅋ
    23.06.06 06:05

    222.97.***.***

    BEST
    저게 그리고 성장이 개 가파름. 빡센것도 당연한거고, 동시에 저렇게 빡센만큼 소리나오는 것도 당연함. 장사 잘되는 집은 그래서 사장이 뭔가 많이 뿌리긴 하더만. 그것도 안하는 집은 이제 TV에 나와서 사람이 안구해져요 이 염병하는거고.
    23.06.06 06:06

    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이33
    듣기만 해도 ㅈ같다... | 23.06.06 07:30 | | |

    220.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름이33
    월급을 안 받았는데 어떻게 아파트를 사죠? | 23.06.07 19:52 | | |

    118.235.***.***

    청년실업
    ㄴㄴ 절대 그렇지 않음 결국은 내것이 아니기에 내가 받는거보다 일을 많이 한다는 생각을 하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그건 장사가 잘되서 보너스를 많이 줘버리면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매출이 극감하여 원래 주는 만큼 줘버리면 인간이라는 생물은 불만이 나옵니다. 시스템이 확실히 정립되지 않았으면 애초에 안주는게 맞아요. 장사 잘되는 집은 사장이 얼마나 독하나에 따릅니다. 돈받고 일하는 사람은 사람마다 자기의 노동과 페이의 균형이 달라요. 백종원처럼 괴롭히는 사장이 결국 업장의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 23.06.09 09:01 | | |

    211.250.***.***

    그래서 요식업계가 개□□ 헬파티지. 요식업점주들은 저렇게 일시키고 급여도 깍으려고 기함하니까.
    23.06.06 06:07

    115.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택포
    근데 또, 백선생은 재미있어 하셨을것 같음. 원래 만랩 유저가 새캐릭파서 키우는게 재미가 솔솔함. 막힐만한 포인트는 다 아니까, 키우는 재미만 느낌는 그런 분위기.ㅋㅋ | 23.06.07 11:37 | | |

    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택포
    백종원은 자영업자 탑티어인데.. 솔직히 익숙한 상황인거지 재들은 겪어본적없는 지옥인거고 | 23.06.07 21:12 | | |

    114.201.***.***

    저정도면 이미 일반적인 자영업은 가뿐하게 넘은거 아닐까?
    23.06.06 06:08

    118.235.***.***

    서진이네는 장사 스킨 씌운 출연자 힐링물인데 저건 실전 장사네 ㅋㅋㅋㅋ
    23.06.06 06:09

    121.185.***.***

    윤식당일줄 알고 왔는데 강식당이었음
    23.06.06 06:09

    175.116.***.***

    서진이네는 인스타용 이쪽은 철저한 실전 ㅋㅋㅋ
    23.06.06 06:10

    182.31.***.***

    론냐
    ㄹㅇ ㅋㅋㅋ 4시간 일하고 힘들다~ 하는 서진이네랑은 확실하게 다르더라 ㅋㅋㅋ | 23.06.06 06:26 | | |

    106.246.***.***

    황금달
    서진이네 보며 느낀 박탈감 여기서 힐링함 | 23.06.08 10:33 | | |

    106.101.***.***

    일돌아가는 현실 생각하면 백종원 아저씨가 하란대로 하는건데 ㅋㅋㅋㅋㅋ 예능이라서 다들 우는 표정이네 ㅋㅋㅋㅋㅋㅋ
    23.06.06 06:14

    124.53.***.***

    루리웹-9722123800
    장사 안해본 사람이 저렇게 줄서는 요식업 가게서 일하면 녹초가 될만하지 ㅋㅋㅋㅋ 오히려 쉬는시간이 많고 짧은 노가다 같은게 더 쉬울지도 ㅋㅋ | 23.06.07 02:13 | | |

    175.209.***.***

    루리웹-9722123800
    그래도 저긴 방송나오고 출연료도 받고.. 현실은 저거보다 더하면서 최저임금임 | 23.06.08 15:47 | | |

    39.7.***.***

    BEST
    나 현직인데..... 저거도 쉬엄쉬엄 하는거야..... ㅠ 현실은 지옥임 희망따윈 버려라
    23.06.06 06:16

    223.39.***.***

    나폴리는 김민재 때문에 한국이 많이 알려져서ㅋㅋ 언론기사 빨도 있겠지만 최근에 우승한 팀의 핵심 선수가 어렸을 때 이걸 먹고 자랐구나! 하면 나라도 못참지
    23.06.06 06:18

    122.32.***.***

    오픈빨이 있어서 저때 달려야됨. 그래야 인지도 높이고 장사가 흥하는거지.
    23.06.06 06:20

    125.184.***.***

    한국에서만 사업하다가 방송덕에 외국에서 성공하고 사업각을 보는데 사업가가 이기회를 놓칠쏘냐? 갈아서라도 사업각을 본다
    23.06.06 06:27

    220.76.***.***

    저게 치우고 사람받고 계산하고 서빙하고 기본준비 도와주는거 하면 손님에 비해서 일하는 사람이 적은거긴함
    23.06.06 06:32

    106.102.***.***

    윤식당 할때도 저거보다는 안심했지만 딱 좋았는데 서진이네믐 영..
    23.06.06 06:42

    116.39.***.***

    그래서 요즘 요리업계에 젊은 사람들이 부족함. 주방 막내면 얼마나 빡세겠는지 안봐도 뻔한데 심지어 다른 직장처럼 9to6 점심빼고 8시간 근무도 아니고 주5일제 하는 키친도 별로 없음. 그나마 분위기라도 다같이 웃으면서 으쌰으쌰 하면 꿈을 위해 이 악물고 버티겠는데 분위기도 군대에다 쌍욕이 숨쉬듯이 나와서 자존감 시궁창됨. 막내 탈출까지 버티지도 못하고 다 나감. 불과 칼을 다루니까 윽박질러야 한다는 주장이 얼마나 ㅄ같은 지능문제냐면 그렇게 따지면 군대식 아니어도 되는 직장이 과연 몇이나 됨? 그렇게 따지면 노동법이니 인권이니 다 없애야 됨.
    23.06.06 06:43

    118.222.***.***

    루리웹-9534679272
    불과 칼처럼 위험한 물건을 다루는 직장이 그리 많음? 그리고 사람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크면 안할 실수도 하게 되는지라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윽박지르는건 당연하다고봄. 아무리 분위기가 좋은 곳이어도 넘어갈 수 없는 실수는 나오기 마련이니까. | 23.06.06 06:56 | | |

    59.12.***.***

    찬스패기
    아니 님도 스트레스 크면 안할 실수도 한다는거 알면서 왜 더 스트레스 줘서 실수확률을 높여요 이해가 안되네.... | 23.06.06 07:27 | | |

    125.129.***.***

    오사마 빈 라덴
    멍청하니까요 | 23.06.06 07:40 | | |

    223.39.***.***

    찬스패기
    윽박지른다고 모든게 해결되면 2차세계대전 일본군은 세계 최고의 군대였을것 | 23.06.06 08:01 | | |

    118.222.***.***

    오사마 빈 라덴
    평소라면 안할 실수를 한 상태에서 가만히 냅두면 안하게 될까? 윽박지르는게 정신 차릴 확률이 좀 더 높지. | 23.06.06 08:18 | | |

    61.47.***.***

    루리웹-9534679272
    나도 주방일 많이 해봤는데 단 한번도 쌍욕 한 적 없음 다른 요식업 하는 친구도 마찬가지 불, 칼때매 군기 쎄다고? 지랄 ㅅㅂ ㅋㅋㅋㅋ 그냥 인성이 더러운 인간들이 자기합리화 | 23.06.07 00:55 | | |

    218.236.***.***

    찬스패기
    왜 그 지랄 맞은 군대 문화가 안 없어지는지 알겠다. 진심. | 23.06.07 11:04 | | |

    39.7.***.***

    찬스패기
    ㅇㅇ 그리 많음 세상에 화이트칼라일만 봐서 현실을 모르시나 블루칼라직종 거의 대부분이 님이 말한 위험한 직종임 | 23.06.07 14:53 | | |

    183.96.***.***

    찬스패기
    불과 칼 이상으로 몇백배 몇천배 위험한 것들을 다루는 건설현장에서 작업자들 윽박질러서 정신차리게 만들겠다 하면 감리한테 개같이 털려도 할 말이 없는데... | 23.06.07 16:48 | | |

    113.52.***.***

    찬스패기
    건설현장가서 그소리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6.07 19:44 | | |

    121.131.***.***

    애초에 윤식당이나 서진이네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다른나라에서 한국홍보 겸 장사 인 프로그램하고 다른나라에서 장사 겸 홍보 인 프로그램인 차이라서 애초에 저 PD가 처음에 백종원한테 한 소리가 백 사장님 장사 통할까?인거라 장사 빡세게 하는게 맞지
    23.06.06 06:50

    182.213.***.***

    식당일 ㅈㄴ 힘들어 하는데... 할일 없다고 창업하는건 소규모 빵집 커피숖 프렌차이즈죠. ㅋ 아... 남의돈 먹고 정신없이 일하는게 편한거구나 생각이 들기도 할겁니다.
    23.06.06 06:51

    39.7.***.***

    얼음공룡
    사장은 사장만의 고충이 있긴하죠... 근데 직원입장에선 업무강도가 강한건 적당했으면 좋겠는데, 강강강강강만 계속되면 나가떨어짐... | 23.06.06 07:35 | | |

    223.62.***.***

    해병대체험인줄알았는데 지옥에온걸환영한다 아쎄이였고...
    23.06.06 06:52

    211.112.***.***

    이 사람을 현장에서 만났으면 희망을 버려라!
    23.06.06 06:58

    178.0.***.***

    저 정도는 해야 혼자 기업 하나 크게 차리고 성공하는구나....
    23.06.06 07:01

    116.33.***.***

    언제꺼에요??? 유투브로 어떤건지 볼랬는데 모르겟...;
    23.06.06 07:04

    114.204.***.***

    루리웹-8473601177
    제일 최신화인듯 | 23.06.06 07:12 | | |

    115.95.***.***

    루리웹-8473601177
    본방이 일요일 오후 8시 이후 일겁니다. 보통 런닝맨이나 1박 2일 끝나자 마자 틀면 조금 방송 한 상태 . | 23.06.07 15:25 | | |

    182.158.***.***

    식당은 저리 몰려대면 사람 죽어나잖아 쟤네가 교대인원 있는 것도 아닐텐데 풀타임을 쭉 만원이면 그냥 죽어나짘ㅋㅋㅋ
    23.06.06 07:04

    223.39.***.***

    짬통으로 이동 요청후 차단완료.
    23.06.06 07:05

    116.122.***.***

    국내도아니고 다른나라라서 각떳을때 확실하게 잡아놔야 한다고 생각하는 백사장님일테니...
    23.06.06 07:06

    122.41.***.***

    방송 하면서 보조출연자들이나 스텝들 어떻게 굴려지는지 알만한 연기자들이 저기서 앓는 소리 하면 좀.......
    23.06.06 07:09

    210.99.***.***

    저게 현실이지. 서진이네는 비하면 장난
    23.06.06 07:11

    183.180.***.***

    요리사 탑급 데려와도 일해! 할 만한 상황에 장사꾼 탑클라스를 데려왔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일 해도 할 말 읎다잉ㅋㅋㅋㅋㅋ
    23.06.06 07:19

    218.53.***.***

    저정도 체력이되니 회사운영하면서 예산시장프로젝트하면서 유튜브 촬영도 하면서 디아블로도 하면서 집에서 요리도 하면서 육아도 할수있구나..
    23.06.06 07:30

    223.39.***.***

    솔직히 이 정도는 되야 비는 시간에 의자에 털썩 쓰러지면서 죽겠다 소리나오는거지 서진이네는 딱 봐도 근무 시간도 짧고 손님도 적은데 앓는 소리내니까 유투버가 그건 아니지 않나 한거지
    23.06.06 07:41

    210.94.***.***

    ㅋㅋ 쉬고싶을때 쉬면 그게 자영업자인가?
    23.06.06 07:47

    223.38.***.***

    40명의 대기열을 처리했는데 38명이 또 줄 서 있으면 일반 자영업자 이상이야 ㅋㅋ 쟤들 진짜 개빡세게 일한가 맞음 ㅋㅋㅋㅋㅋ
    23.06.06 07:55

    124.49.***.***

    저 정도로 손님 몰리면 힘들다고 징징대도 사장이 이해해줘야 함ㅋㅋㅋ 물론 이해만 해주는 거지 휴식은 별개의 문제다.
    23.06.06 07:56

    121.130.***.***

    패밀리레스토랑서 10년정도 근무해봤는데 일의 숙련도도 어느정도 있지 않나 싶음 진짜 생 초보일때는 모든게 힘든데 어느정도 짬밥좀 차면 20~30프로정도는 좀 쉬워짐 하지만 주방일 자체가 몸도 많이 쓰고 칼이나 기름,불있어서 위험하고 바쁜시간대 몰리니 스트레스도 많음 다시 요리하라고 하면 가급적 다른일 하는게 낫겠다 싶더라=ㅅ= 본인이 요리쪽으로 경험쌓고 진로를 나가겠다면 모를까 돈좀 적게받더라도 커피숍이나 편의점 같은데서 일하는게 나을듯
    23.06.06 08:02

    110.70.***.***

    이 프로 안 보지만, 저거 주 52시간은 지키고 있는 것 맞음?
    23.06.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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