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림버스) 거울굴절철도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마가레트]

거던마냥 위력 높은 순으로 데려가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고려해서 12인 편성을 짜야겠네

대인 전투가 아니라서 단일 코인 위주인 인격도 효과가 좋으면 쓸 여지가 충분하고,

안 쓴 자원은 남으니까 비싼 에고 활용도 생각해볼 수 있고,

한 스테이지 쉬면 체력 차니까(정신력은 0으로 초기화 되겠지만) 파티도 2~3개 쯤 생각해 두는게 좋고...

특정 키워드를 이용한 조합이나 에고 활용을 위한 죄악 스킬 배분, 에고 패시브, 서포트 패시브도 잘 고려해서 데려가야 할 듯

마침 패시브 개선도 예고되어 있으니까

이러면 특정 캐릭터에 몰빵한 사람보다 여러 캐릭터 골고루 육성해 놓은 사람이 유리할 거 같은데

세븐 오티스 스킬셋 나오는 거 보고 슬슬 정가 칠 인격이랑 에고 정해야겠음

[새로시작하는마음]

뫼르소/파우스트 를 넣고

초 회복팟을 꾸리는거지.

[마가레트]

집행이랑 물주머니 주력으로 쓸거면 R히스 빼고 N히스 넣는게 훨씬 좋겠는데... 집행용 나태 수급 인격 을 남은 한자리 넣는다 치면 질투,우울 모자랄 수도 있으니까

[여월쨩]

12인 편성을 해야하는데 이게 고점보다는 저점을 탄탄하게 만들어서 애들 로테이션 돌리면서 체력관리 해야할 것 같은데
문제는 오티스랑 싱클레어임. 그나마 오티스는 이번에 3성 나와봐야 하는데 싱클레어는 3성부터 1성까지 전부 구림

[마가레트]

오티스는 G사 부장이 서포터용으론 최상의 인격이고 1성도 준수해서 세븐 오티스가 별로라도 괜찮은데
싱클은... 2성들은 탱커고 3성도 애매한데 그나마 1성은 써보면 꽤 괜찮음
이렇게 보면 싱클을 어떻게 활용하냐가 관건이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