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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부러 학생용 화장실에서 똥싸는 선생님.jpg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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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0.***.***

BEST
초등학생때 겪었던 그런 일을 교사로써 학생들에게 당할 거 같은데
23.04.01 16:33

(IP보기클릭)175.223.***.***

BEST

출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0495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의 '국룰'…
23.04.01 16:35

(IP보기클릭)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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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초등생때 그런경우가 많다라고 듣긴함 어릴때 변비걸리는애들 태반이 그거때문이라고
23.04.01 16:35

(IP보기클릭)5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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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16:33

(IP보기클릭)223.38.***.***

BEST
인생 2막 : 똥쟁이가 된 선생님
23.04.01 16:33

(IP보기클릭)223.39.***.***

BEST

23.04.01 16:38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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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로 초딩때 똥 엄청 참다가 얼굴 노래져서 선생님이 조퇴 시켰음 쌤이 나 황달 온줄알고 엄마한테도 전화까지 넣었음 물론 난 집에가서 포풍배변을 보고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그날 놀았지 ㅎㅎ
23.04.01 16:39

(IP보기클릭)118.223.***.***

23.04.01 16:32

(IP보기클릭)110.8.***.***

바지에....지렸구나.....ㅜㅜ
23.04.01 16:32

(IP보기클릭)39.120.***.***

BEST
초등학생때 겪었던 그런 일을 교사로써 학생들에게 당할 거 같은데
23.04.01 16:33

(IP보기클릭)223.38.***.***

BEST
iØRI♥
인생 2막 : 똥쟁이가 된 선생님 | 23.04.01 16:33 | | |

(IP보기클릭)223.38.***.***

iØRI♥
???:그 일....그 느낌.... 그 맛....잊혀지지않아 | 23.04.01 16:34 | | |

(IP보기클릭)118.235.***.***

iØRI♥

| 23.04.01 16:36 | | |

(IP보기클릭)168.131.***.***

iØRI♥
대신 학생들이 선넘으면 정색할 수 있잖어 애들끼리면 정색하면 더 놀린다고 | 23.04.01 16:37 | | |

(IP보기클릭)112.167.***.***

뭘 겪은거야... 무엇을 겪은거야...?
23.04.01 16:33

(IP보기클릭)58.121.***.***

BEST

23.04.01 16:33

(IP보기클릭)116.43.***.***

차돌박이

| 23.04.01 16:35 | | |

(IP보기클릭)221.138.***.***

학교에서 똥누면 애들이 놀려서 변비라도 생긴걸까
23.04.01 16:34

(IP보기클릭)183.105.***.***

BEST
루리웹-5494570242
실제로 초등생때 그런경우가 많다라고 듣긴함 어릴때 변비걸리는애들 태반이 그거때문이라고 | 23.04.01 16:35 | | |

(IP보기클릭)222.103.***.***

쿠소센세
23.04.01 16:34

(IP보기클릭)58.225.***.***

23.04.01 16:34

(IP보기클릭)125.140.***.***


크으
23.04.01 16:34

(IP보기클릭)106.240.***.***

아이들: 저희가 아무리 어려도 선생님 처럼 바지에 직접 싸진 않아요....
23.04.01 16:35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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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0495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시절의 '국룰'…
23.04.01 16:35

(IP보기클릭)118.235.***.***

Insanus
어릴때도 그랬고 지금도 친구들이랑 있다 똥싸러가면 똥쟁이라 부르지만 느낌이 다르다 어릴땐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시원하드라 즐똥했다 하게됨 | 23.04.01 16:38 | | |

(IP보기클릭)175.213.***.***

Insanus
일본도 저러는거 보면 국룰도 아니고 국제룰인듯 | 23.04.01 16:44 | | |

(IP보기클릭)118.235.***.***

쿠쿠루삥뽕 우리쌤 똥쟁이래요~
23.04.01 16:36

(IP보기클릭)221.150.***.***

야~ 쌤 똥쌌대
23.04.01 16:36

(IP보기클릭)211.206.***.***

짱구 에피소드로도 있지 짱구가 멋있어보였던
23.04.01 16:36

(IP보기클릭)211.207.***.***

하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엔 수업이나 야자시간 날먹하려고 이악물고 더 갔지
23.04.01 16:37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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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16:38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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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로 초딩때 똥 엄청 참다가 얼굴 노래져서 선생님이 조퇴 시켰음 쌤이 나 황달 온줄알고 엄마한테도 전화까지 넣었음 물론 난 집에가서 포풍배변을 보고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그날 놀았지 ㅎㅎ
23.04.01 16:39

(IP보기클릭)14.43.***.***

초딩때..놀림받기싫어서 점심시간에 집까지 뛰어가서 싸고왔던기억이있었지.. 최단거리가 산을 가로질러가야되서 학교뒷산을 뚫고..
23.04.01 16:41

(IP보기클릭)220.72.***.***

똥싸면 애들이 놀리고 문 위로 올라가서 쳐다보거나 문 아래로 쳐다봐서 수업시간에 화장실 다녀오곤 함 초등학교 때 유독 애들이 똥에 미쳤었음
23.04.01 16:49

(IP보기클릭)122.42.***.***

똥 놀리는게 두려워서 참다가 집오는길에 지림ㅅㅂ
23.04.01 17:42

(IP보기클릭)180.229.***.***

나도 똥쟁이 인데 초딩때 왜 이렇게들 놀리는지 똥 너무 참다가 그때 지금의 극심한 변비가 시작된거 같아서 우리 딸 유치원 다닐때부터 마려우면 챙피한거 절대 아니니까 유치원이든 어디든 맘껏 똥 싸라는데 물어보니 창피해서 한번도 안쌌다 하더라 세월이 흘러도 똥싸면 놀리는건 안변하는듯
23.04.02 01:05

(IP보기클릭)59.25.***.***

ㅋㅋㅋ진짜 왜 그랬을까.. 똥싸면 전교 핫이슈였음
23.04.02 04:08

(IP보기클릭)114.206.***.***

아까 봤을 땐 그냥 그런가 했는데, 다시 보니까 일본이네. 이런 것도 전 세계 초딩들 공통인가 보구나
23.04.0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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