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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취업하자마자 남친한테 차인 여자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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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2.147.***.***

    BEST
    정 떨어졌는데도 여자 힘들까봐 옆에 있어 준거 보면 남자 참 좋은 사람인데
    23.03.31 17:26

    220.93.***.***

    BEST
    남자가 책임감은 강하네
    23.03.31 17:26

    210.102.***.***

    BEST
    평생 그런 사람 다시는 못 만날거다
    23.03.31 17:27

    112.147.***.***

    BEST
    저런남자 만나기 쉽지않은데..ㄷㄷ
    23.03.31 17:27

    183.99.***.***

    BEST
    저 정도면 사람 됨됨이가 롤스로이스
    23.03.31 17:29

    125.241.***.***

    BEST
    마음 떠났으면 어쩔 수 없지
    23.03.31 17:27

    110.70.***.***

    BEST
    거의 보살급인듯
    23.03.31 17:29

    14.35.***.***


    23.03.31 17:26

    112.147.***.***

    BEST
    정 떨어졌는데도 여자 힘들까봐 옆에 있어 준거 보면 남자 참 좋은 사람인데
    23.03.31 17:26

    183.99.***.***

    닉네임 추천점
    놓친거 자체를 땅을 치고 후회할 정도로 속 깊은 사람일듯. | 23.03.31 17:29 | | |

    1.222.***.***

    닉네임 추천점
    혹은 저런 상태인데 헤어지자 했다간 어떻게 될지 뻔히 보여서 였거나.. | 23.03.31 17:41 | | |

    39.117.***.***

    냥이마스터
    아파트 10층 엔딩 뻔히 보여서도 맞겠지 근데 그거 감안해도 남자 성격이 레전드인 듯 | 23.03.31 18:51 | | |

    1.222.***.***

    지나가던수풀
    응 그건 맞는 듯. 아무리 그래도 끝까지 참고 배려해준 건 맞음. 대단함. | 23.03.31 18:52 | | |

    211.193.***.***

    나자렛 몽키스패너
    "속깊은 사람" 이말이 참 딱이네요 | 23.03.31 19:19 | | |

    180.68.***.***

    지나가던수풀
    아파트 10층 엔딩은 뭐야? | 23.03.31 21:23 | | |

    59.10.***.***

    루리웹-7031668889
    10층에서 날려고 하면 붙잡곘지 | 23.03.31 21:48 | | |

    14.43.***.***

    루리웹-7031668889
    투신한다는 거인듯? 정신적으로 몰리면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들 많잖어 | 23.04.01 00:12 | | |

    39.123.***.***

    루리웹-7031668889
    남자를 10층에서 밀.... | 23.04.01 09:13 | | |

    180.68.***.***

    SSGV5 롯데V2
    근데 왜 하필 10층이야? 딴건 아니고 내가 10층 살아서 그래 | 23.04.01 12:40 | | |

    220.119.***.***

    루리웹-7031668889
    모르겠음. 신종 밈인가? 아니면 누가 최근에 10층에서 투신한 듯? | 23.04.01 14:23 | | |

    59.26.***.***

    닉네임 추천점
    저여자 다른 남자 만나도 저남자 만한 분 못만나실듯.... | 23.04.01 17:02 | | |

    220.93.***.***

    BEST
    남자가 책임감은 강하네
    23.03.31 17:26

    110.70.***.***

    BEST
    우와2000
    거의 보살급인듯 | 23.03.31 17:29 | | |

    220.84.***.***

    우와2000
    진짜 인간적 고결함이 가득차있는 분이었을 거 같다. 그래도 합격할 때까지 버텨준 사명감이 ㄷㄷㄷㄷ | 23.03.31 17:32 | | |

    1.246.***.***

    우와2000
    그냥 부모인데 | 23.03.31 20:22 | | |

    125.241.***.***

    BEST
    마음 떠났으면 어쩔 수 없지
    23.03.31 17:27

    112.147.***.***

    BEST
    저런남자 만나기 쉽지않은데..ㄷㄷ
    23.03.31 17:27

    210.102.***.***

    BEST
    평생 그런 사람 다시는 못 만날거다
    23.03.31 17:27

    106.101.***.***

    밴츠가 갔네 ㄷ
    23.03.31 17:28

    183.99.***.***

    BEST
    월화차
    저 정도면 사람 됨됨이가 롤스로이스 | 23.03.31 17:29 | | |

    39.117.***.***

    나자렛 몽키스패너
    롤스로이드가 여자를 차고 감 ㅋㅋㅋ 밴츠 가고 똥차 올 준비 해야할듯 | 23.04.01 17:01 | | |

    223.39.***.***

    여자 입장에서도 잡을만한 남자긴 하네 보살이여 보살
    23.03.31 17:28

    118.37.***.***

    허구헌날 징징징대니까 얼마나 질렸겠냐
    23.03.31 17:29

    121.142.***.***

    Mr. ANG
    여자가 잘못 생각한거지. 인생이 얼마나 긴데 '앞으로 잘될일만 남았으니' 라고 생각한다는게... "아 얘는 힘들때마다 이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당연 | 23.03.31 22:28 | | |

    218.38.***.***

    Mr. ANG
    남친을 감정쓰레기통으로 봤나보네 | 23.04.01 12:18 | | |

    106.102.***.***

    얼마나 진상짓을 했으면
    23.03.31 17:29

    211.178.***.***

    아 합격한 사람이 찬게 아니라 차인거구나
    23.03.31 17:29

    124.153.***.***

    힘들면 본성 나온다고 하는 건 솔직히 개소리지만, 힘들 때마다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건 기억에 남지
    23.03.31 17:29

    118.218.***.***

    멋진 남자..
    23.03.31 17:29

    175.192.***.***

    정 떨어졌다고 할 정도로 막장이었으면 그냥 안 봐주고 헤어졌을 것 같기도 하고
    23.03.31 17:30

    175.192.***.***

    싱싱미역
    나름 좋게 헤어지려고 한 것 같은데, 댓글에선 욕하려는 거 보면 무서움 | 23.03.31 17:31 | | |

    180.65.***.***

    싱싱미역
    ... 헤어진 게 본재료인데 거기에 조미료 신나게 쳐 봐야 ... 똥국이 만한전석 되남? ... | 23.03.31 17:52 | | |

    175.192.***.***

    루리웹 7470428616
    남자도 나름 정이 있었으니 여자 사정 봐 준 거라고 생각되는데.. 여자도 그냥 슬프다는 거지 남자 탓하는 것도 아니고 궁예 빙의해서 관심법으로 여자보고 쓰레기라느니 하는 애들이 훨씬 나쁜 것처럼 보이는데 | 23.03.31 17:54 | | |

    218.48.***.***

    싱싱미역
    좋게 헤어질거였으면 굳이 너 때문에 그 동안 힘들었다는 말 자체를 안했을거 같은데. 정이 안 떨어진 상태였으면 갈등요소가 사라진 시점에서 굳이 헤어질 이유도 없고 | 23.03.31 18:06 | | |

    125.130.***.***

    싱싱미역
    ㄹㅇ...갓직히 결혼이라는 것이 그렇지만 서로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살게 됨... | 23.03.31 20:26 | | |

    14.52.***.***

    루리웹-1828451368
    봐라. 저남자 됨됨이가 더 대단해 보이지? | 23.04.01 01:33 | | |

    211.201.***.***

    다시 상황 나빠지면 똑같은꼴 나는걸 훤히 아니깐 그렇지
    23.03.31 17:30

    153.246.***.***

    저기 입으로 잘못했다 할 정도면 상상이 안간다 보통은 앵간히 잘못해도 합리화 하면서 포장하는데 쟤는 진짜 선 씨게 넘었었나보다
    23.03.31 17:30

    60.147.***.***

    끝까지 지켜봐주고 갔네...
    23.03.31 17:31

    220.84.***.***

    여친이 옷사주고 머리 해주고 목욕탕까지 갔다가 이제 멋있어 졌으니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헤어진썰 생각나네
    23.03.31 17:31

    223.33.***.***

    이웃집어르신
    그건 취업까지 못기다려주고 포기한건데 그거 생각하면 저 남자는 진짜 대단하네 | 23.03.31 17:32 | | |

    223.39.***.***

    슬프네
    23.03.31 17:31

    211.234.***.***

    이해함. 제일 힘들땐 나도 힘들겐 못하겠더라.. 그나마 덜 힘들때 헤어지게 되는거지
    23.03.31 17:32

    183.107.***.***

    남자 존나 착하고 참을성 있어;;
    23.03.31 17:32

    223.39.***.***

    담담하게 저렇게 말하는것만큼 무서운거 없지...
    23.03.31 17:32

    61.76.***.***

    저건 한순간의 기쁨에 틈을 보고 도망친거임 어차피 회사 다니면 다시 돌아옴ㅋㅋㅋㅋㅋㅋ
    23.03.31 17:33

    223.38.***.***

    우사다다다다다
    딱 내가 하려던 말이네. 이제 회사생활 힘들다고 징징댈듯. | 23.03.31 17:36 | | |

    125.180.***.***

    우사다다다다다
    찰나의 틈새에 발견한 탈출버튼이었구나...! | 23.04.01 02:48 | | |

    14.52.***.***

    우사다다다다다
    이게 맞다. 회사 다닌다고 낙원이 아니라 지옥 시작일 테니까 또 시작될 거임. 반등 시작 할 때 매도하고 ㅌㅌㅌ | 23.04.01 04:39 | | |

    116.36.***.***

    우사다다다다다
    정답이네...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 남친 만나서 풀테니. | 23.04.01 15:42 | | |

    104.28.***.***

    누굴 탓하고 싶다기보단 말 그대로 슬프다...
    23.03.31 17:33

    117.52.***.***

    어지간한 핵쓰레기년이였나본데 남자가 성인군자의마음으로 그걸 참아줬던거네
    23.03.31 17:33

    223.39.***.***

    퍼팩트범골
    딱히. 핵쓰레기면 애초에 남자도 안참아줌. 여자도 미안한거아는거보믄 그냥 보통사람임. 다들 착한연애만하신건 아니잔슴? | 23.03.31 17:40 | | |

    180.65.***.***

    루리웹-6275258727
    ... 보통?사람인데 헤어졌을리가 ... | 23.03.31 17:49 | | |

    220.93.***.***

    루리웹-6275258727
    보통사람이면 어지간하면 넘어갈텐데 굳이 헤어진거 보면 적어도 보통은 아니었을듯 | 23.03.31 17:53 | | |

    172.107.***.***

    루리웹 7470428616
    보통사람이어도 성격은 안맞을 수 있지 | 23.03.31 22:22 | | |

    222.108.***.***

    루리웹 7470428616
    보통사람도 헤어져요... | 23.03.31 23:23 | | |

    221.138.***.***

    루리웹 7470428616
    오 보통 사람이면 첫만남,첫사랑으로 다 결혼 골인해서 애,손주까지 다 보나보네 | 23.03.31 23:34 | | |

    99.119.***.***

    루리웹 7470428616
    결국 두사람만 알수있는 문제임. 사람 헤어지는게 뭐 대단한 이유만 있는건 아님. 남자도 참고 기다려준것 보면 상종도 못할정도 였다 이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음. 그 정도면 아무리 맘이 넓은 사람이라도 바로 손절하겠지. | 23.04.01 01:38 | | |

    211.198.***.***

    진짜좋은사람이네
    23.03.31 17:34

    118.235.***.***

    앞으로 만날 남자는 저렇게까지 할 사람이 있을까 남자 만나려할때마다 생각나고 새로 만날 상대는 과거에 비해 성에 안 찰테고 그 성깔 받아줄 사람도 없을테니 계속 생각나고 그리워하겠지. 차일때나 찰때마다
    23.03.31 17:34

    211.226.***.***

    평생 같이 산다면 더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텐데, 미리 경험한 셈 치면 잘 헤어진 것 같은데
    23.03.31 17:35

    39.7.***.***

    남자는 진짜 진국이었네👍
    23.03.31 17:36

    112.151.***.***

    남자가 대단하기도 하지만 담담하게 말 할 정도면 심했었나보다. 그리고 취업하고 바로 헤어지자한건 참고있던거 바로 틈났을때 지른거도 있겠지만. 취업하고 출근 하면 취준만큼 다시 힘들어질거고 그럼 다시 저렇게 될거같으니 바로 헤어진거같음. 남자가 생각 엄청 많이 했을듯..
    23.03.31 17:37

    223.62.***.***

    울은 책임감에 사랑으로 버틸만 했는데 조로 반전되는 과정을 보고 아니다 싶었는듯...
    23.03.31 17:37

    118.235.***.***

    내 친척도 그러더라.
    23.03.31 17:39

    223.39.***.***

    저런 사람이 되어줄수있기를
    23.03.31 17:40

    125.130.***.***

    루리웹-8164066901

    | 23.03.31 20:36 | | |

    211.234.***.***

    반대는 많이 봤어도 이런건 처음보네 남자 대단하네
    23.03.31 17:40

    118.219.***.***

    비슷한 일 있었는데 아마 여자애가 자긴 힘드니깐 네가 뭐든지 받아줘야 한다는 스탠스였을거 같다.
    23.03.31 17:45

    122.36.***.***


    인격자네
    23.03.31 17:46

    118.235.***.***

    취업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안힘든거 아니거든. 결국 똑같은 꼴볼거라 손절한거
    23.03.31 17:48

    119.195.***.***

    소 새드
    23.03.31 17:50

    121.144.***.***

    저래놓고 출근하면 힘들어서 다시 지랄할꺼 뻔함 그리고 여자는 저렇게 헤어져도 직장내에서 연예하고 다닐수 있다고 생각할껄
    23.03.31 17:50

    39.7.***.***

    이래서 사람은 비슷한 환경의 사람끼리 만나라는거 현 여친도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을텐데 (어학원 원장) 나한테는 짜증이나 학원일 일절 말하지 않음 대신 스트레스 쌓인날은 브컨과 딥스롯을 지독하게 해주길 원함(응?)
    23.03.31 17:51

    211.33.***.***

    웃긴건 여자도 그나마는 나은 편이란거임 남자 인성이 워낙 롤스로이스로 묻혀진거지 왜냐면 번듯한 회사를 들어갔기 때문임 아마도 어느정도 번듯한 곳에 들어갈 승산은 보이니까 도전한거고 성공한건데 무슨 작가나 웹툰 지망생 이랑 잘못사귀면 진짜 지옥임 작품 등단이 안될때마다 본인도 스트레스 받아서 장난 아니고 한번 이라도 받아주는 사람도 힘들어서 잘 안받아주거나 하면 그때 말 어느정도 받아주는 트위터 이성친구가 있으면 친구 만난답시고 만났다가 원나잇 하고 별별 꼴이 다있음
    23.03.31 17:52

    211.33.***.***

    답이 없다
    거기다가 자기가 잘못했었다 철없이 굴었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는 걸로 봐서 원래 사람이 나쁘거나 이상한 사람은 아니였음 | 23.03.31 17:54 | | |

    125.130.***.***

    답이 없다

    | 23.03.31 20:37 | | |

    125.130.***.***

    답이 없다
    트위터 이성친구 ㄷㄷㄷㄷㄷㄷ 이게 정녕 현대사회의 자유 윤리란 말인가 | 23.03.31 20:37 | | |

    211.33.***.***

    옥탑방우와기
    글 내용처럼 뭔가 시험에 통과하거나 그런 거면 구체적 이라서 괜찮은데 무슨 창작쪽으로 해서 계속 공모전 넣고 이런일을 하면 사람이 나태해지기도 쉽고 감정을 이입해야 되서 자기 감정에 예민해지니까 트랜드 본다고 SNS하다 보면 여자가 그리 나쁘지 않으면 타고타서 DM같은거 오기 쉬운데 남친이랑 서운 할때 말 달콤하게 하거나 생긴거 맘에 들면 스트레스 푼다고 밥만먹으려고 하다가 만나다 보면 뭐.... 원래 남자고 여자고 예술이나 창작관련으로 만나면 자기 감정에 너무 솔직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 | 23.03.31 21:00 | | |

    211.178.***.***

    옥탑방우와기
    트위터 스폰 섹트 넘치는 판에 ㅋㅋㅋ | 23.03.31 23:55 | | |

    125.130.***.***

    똥오줌죄수

    | 23.03.31 23:56 | | |

    220.79.***.***

    답이 없다
    지인....얘기지...?? | 23.04.01 01:38 | | |

    211.33.***.***

    -킹테나-
    ㅇㅇ 지인의 지인이라고 해야할지 SNS계정 하나 있어서 몇몇 친구들이 있으면 별별 소리 다들어오는데 저런 이야기들 진짜 많아서 말이지 | 23.04.01 02:42 | | |

    220.94.***.***

    답이 없다
    이거 ㄹㅇ 맞말임. | 23.04.01 08:14 | | |

    115.40.***.***

    지쳤는데 사귄 정이 있어서 취업할 때까지 기다려준듯 ㅜㅜ
    23.03.31 17:52

    119.193.***.***

    애인으로써의 정은 이미 떠났지만 사람으로서 그래도 그동안의 정으로 기다려주고 헤어진거니 어케보면 좋게 헤어진거네
    23.03.31 17:54

    210.91.***.***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23.03.31 17:59

    118.235.***.***

    진짜 의리잇네..
    23.03.31 18:13

    1.255.***.***

    저게 여초에 올라온 거였는데, 댓글도 '벤츠 같네.' 라면서 ㅉㅉ 하더라. 진짜 아까운 남자였다고.
    23.03.31 18:21

    118.222.***.***

    히스테리 받아주다가 현타 지대로 왔나보네... 보통은 못참고 헤어지기 마련인데 그걸 다 참아내고 헤어지네 ㄷㄷ
    23.03.31 18:41

    210.94.***.***

    인생에서 보면 취업보다 힘든게 얼마든지 많을텐데 그때마다 개같은 꼬라지 보기 싫으니 헤어진거네
    23.03.31 18:50

    175.195.***.***

    에고..씁쓸하당.. ㅠ
    23.03.31 19:10

    125.130.***.***

    ENCHANTRESS
    남자도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갔겠음... | 23.03.31 20:38 | | |

    175.195.***.***

    옥탑방우와기
    그러게 말이에요 ㅠ 여자도 여잔데, 남성분이 진짜 많이 안쓰러워요. | 23.03.31 20:41 | | |

    59.15.***.***

    남자 진짜 멋있다
    23.03.31 19:50

    27.1.***.***

    남자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네
    23.03.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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