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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4.***.***
내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너무 복에 겹게 살게하면 좀 뭔가 자기 입장을 까먹는거같더라고.
218.48.***.***
냥바냥인게, 우리집 3냥이 중 할매냥은 츄르도 캔도 강력하게 거부하고 오로지 건사료&물만 먹음. 대신 물은 언제나 신선한것만 고집함 아마도 그게 장수의 비결인거 같음. (다음달에 19살)
220.94.***.***
... ... 그, 뭐 그렇다고 때리고 그러라는건 아닌데... 뭔가 난 그...좀 올드한 '애완동물' 주인 스타일 사람이라서... 왜 요근래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단어들...냥집사 / 캔따개 / 간택 ...이런 단어 들으면 뭔가 기분이 안좋은 타입이긴 해.
223.38.***.***
츄르 먹은뒤로 사료 안먹는다는 글 보긴했어
223.62.***.***
왜 자꾸 내 홍삼스틱도 달라고 앵기냐고!
118.235.***.***
우리 집 고양이는 무조건 저녁에만 간식 줌 그래서 저녁만 되면 간식 달라고 머리 박고 애옹거림
211.36.***.***
비만 문제도 있고 그래서 이뻐도 간식 퍼 주면 안됨… 울집 강쥐도 내가 유학간동안 데려와선 엄빠가 버릇 잘못들여가지고 거의 4,5일 굶긴 적 있음 너무 사료를 안먹으니까 엄마가 직접 한 알씩 집어서 몇 개 먹이는 거가 충격적이어서…ㅡㅡ 이젠 뭐 없어서 못먹음
223.38.***.***
츄르 먹은뒤로 사료 안먹는다는 글 보긴했어
218.48.***.***
뾰롱쀼로롱뾰롱
냥바냥인게, 우리집 3냥이 중 할매냥은 츄르도 캔도 강력하게 거부하고 오로지 건사료&물만 먹음. 대신 물은 언제나 신선한것만 고집함 아마도 그게 장수의 비결인거 같음. (다음달에 19살) | 23.03.28 08:50 | | |
106.101.***.***
원래 고양이가 물 안마셔서 신장 작살나서 죽는애들이 많은거 생각하면 그거 맞을걸 | 23.03.28 08:52 | | |
222.233.***.***
우리집 고양이가 츄르가 주식 사료가 간식이 되었습니다; | 23.03.28 08:55 | | |
58.76.***.***
우리집도 습식이나 츄르는 주면 먹는데 건사료 항상 잘먹어서 일부러 막주진 않음. 그만큼 물도 엄청 잘먹음 (13살) | 23.03.28 09:02 | | |
118.235.***.***
우리 집 고양이는 무조건 저녁에만 간식 줌 그래서 저녁만 되면 간식 달라고 머리 박고 애옹거림
59.22.***.***
| 23.03.28 08:54 | | |
223.62.***.***
왜 자꾸 내 홍삼스틱도 달라고 앵기냐고!
121.133.***.***
220.94.***.***
내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너무 복에 겹게 살게하면 좀 뭔가 자기 입장을 까먹는거같더라고.
121.145.***.***
힘든 시간도 보내게 해야겠군 | 23.03.28 08:49 | | |
220.94.***.***
고양이는 맛없어
... ... 그, 뭐 그렇다고 때리고 그러라는건 아닌데... 뭔가 난 그...좀 올드한 '애완동물' 주인 스타일 사람이라서... 왜 요근래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단어들...냥집사 / 캔따개 / 간택 ...이런 단어 들으면 뭔가 기분이 안좋은 타입이긴 해. | 23.03.28 08:52 | | |
59.22.***.***
나도 약간 그쪽인듯 자기들은 오래된 옷입고 싼거 먹으면서 애완동물한데 매끼 몸에 좋은것들 몇십만원치 맥이는거보면 뭐하는건가싶다 | 23.03.28 08:55 | | |
223.39.***.***
나도... 사랑스러운건 이해하는데 개인적으로 드는 감정은 어쩔수 없긴해 | 23.03.28 08:58 | | |
220.94.***.***
나도 그래. 물론 동물도 가족이라는 양반들에게 '웃기지 마셈. 동물은 가족이 될 수 없으셈 ㅋㅋㅋ'하고 앞에서 지껄일만큼 사회화가 덜 된 것도 아니라... 다만, 내가 좀...자기 자식은 굶겨도 강아지, 고양이새끼 밥 챙기는 부모라던가 자기 부모는 폐지줍는데 이 꽉 쳐물고 모른척하면서 자기 애완동물은 끔찍하게 여기는 그런 인간들을 사실 사람으로 안보여서 그런거 같음. | 23.03.28 08:58 | | |
59.22.***.***
애가 사람을 물어서 피가 나면 패서라도 교육을 해야할텐데 그냥 계속 내새끼 거리면서 오구오구 거리고만있으니깐 머리가 어떻게된건가 좋은 생각은 안들지 | 23.03.28 09:01 | | |
1.237.***.***
을집 개가 초반에 너무 지랄견이었어서 훈련사 불렀었는데 최고의 처방이 무관심이었음 ‘지랄해도 무시하다보면 괜찮아진다’가 아니라 ‘주인인 내가 원할때만 널 이뻐할거다’라는걸 주입해줘야 고분고분해짐 ㅋㅋ 그 외에 ‘내가 너에게 허락한 것만 먹을 수 있다’, ‘넌 내가 허락한 장소에서만 누워있을 수 있다’ 대충 이렇게 세 가지를 통제해야 가족 구성원으로써 본인 위치를 자각한다고 할까.. 이전에 하던 지랄들이 우두머리로써 나를 보호하거나 훈육하려고 했던 행동들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되면서 고마운 동시에 상당히 건방짐 ㅋㅋㅋ 요새도 물린 흉터 보면 한 번씩 쥐어박는데 그래도 헤헤거리면서 잘 쫓아다녀 | 23.03.28 09:09 | | |
118.235.***.***
저도 동물보단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아직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사회적 의식도 제도도 너무나도 미흡해서 좀 꺼려져서 뭔가 공감되네요. 물론 밖에서는 가족외에는 입밖으로 안꺼내지만요 | 23.03.28 09:10 | | |
124.111.***.***
사람이 사람속에서 사람으로 살려면 동물보다 사람이 우선이어야 할듯. 사람에 따라선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일 수 있겠지. 그 범위에 자기가 들어가도 뭐 자유니 그렇다 치지만 가족이나 주변인이 그것때문에 피해를 입거나 또 동물 챙기느라 자기 생활이 안되면 장래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동물한테도 피해가 가니 현실도 챙겨야하는게 맞을거 같아 | 23.03.28 09:12 | | |
211.36.***.***
비만 문제도 있고 그래서 이뻐도 간식 퍼 주면 안됨… 울집 강쥐도 내가 유학간동안 데려와선 엄빠가 버릇 잘못들여가지고 거의 4,5일 굶긴 적 있음 너무 사료를 안먹으니까 엄마가 직접 한 알씩 집어서 몇 개 먹이는 거가 충격적이어서…ㅡㅡ 이젠 뭐 없어서 못먹음
203.142.***.***
203.142.***.***
기본 사료랑 물은 주고 | 23.03.28 08:50 | | |
1.237.***.***
훈련과정에서 5일까지 굶겨봤는데 멀쩡했음 그 정도 안하면 내가 주는 간식에 관심을 안가져서 훈련 진행이 안돼서 ㅋㅋ 확실히 짐승의 유전자는 생각보다 강해 | 23.03.28 09:11 | | |
223.38.***.***
61.84.***.***
210.102.***.***
124.153.***.***
175.223.***.***
222.109.***.***
220.118.***.***
223.38.***.***
댕댕이가 찐으로 고구마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게 됨 ㅋㅋㅋ
220.118.***.***
퉷ㅋㅋㅋㅋㅋㅋ | 23.03.28 09:50 | | |
14.32.***.***
211.205.***.***
ㅇㅇ 가능 | 23.03.28 11:42 | | |
172.226.***.***
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