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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지 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계속 사귈 이유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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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바프는 솔직히 좀 그렇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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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중에 누드 사진 찍는 누나 있는데 촬영 끝나고 사진작가랑 떡친얘기도 종종 하더라
(IP보기클릭)182.224.***.***
히토미에서 자주 봤는데
(IP보기클릭)121.133.***.***
방생하지말고 꼭 결혼까지 같이해라 꼭
(IP보기클릭)116.42.***.***
음 성인지 소재를 실제로 당하겠네
(IP보기클릭)175.197.***.***
...? 엠장기획에서 본 내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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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바프는 솔직히 좀 그렇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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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에서 자주 봤는데
(IP보기클릭)175.200.***.***
난 폰헙에서 본거 같은 기억이.. | 23.03.26 19:21 |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175.197.***.***
...? 엠장기획에서 본 내용인데???
(IP보기클릭)59.24.***.***
헤어져야지 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계속 사귈 이유는 없잖아
(IP보기클릭)116.42.***.***
음 성인지 소재를 실제로 당하겠네
(IP보기클릭)121.133.***.***
방생하지말고 꼭 결혼까지 같이해라 꼭
(IP보기클릭)1.251.***.***
아니 남이라고 그런 악담퍼부으면 어뜩해 ㅋㅋㅋㅋㅋ | 23.03.26 22:55 | | |
(IP보기클릭)39.7.***.***
아니면 다른사람이 당하잖아 | 23.03.27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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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주절주절.
아는 누나중에 누드 사진 찍는 누나 있는데 촬영 끝나고 사진작가랑 떡친얘기도 종종 하더라 | 23.03.26 19:18 | | |
(IP보기클릭)221.167.***.***
주절주절.
맞음 돼지들도 정신 이상한거마냥 그치? | 23.03.26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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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일반 바디프로필이면 상관없지안나? | 23.03.26 19:24 | | |
(IP보기클릭)114.207.***.***
주절주절.
ㅇㅇ 그 누나도 섹트 돌리던 누나고 자기도 사진 찍으면 꼴1려서 그럴때 있다고 하더라 그때 떡각 슨적 있었는데 못잡은거 ㅈㄴ 아쉬움ㅋㅋㅋ | 23.03.26 1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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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다른사람들도 루리웹하는사람들보면 멀쩡하게 안볼거야 | 23.03.26 19:28 | | |
(IP보기클릭)114.207.***.***
주절주절.
아니 난 떡치고 싶었는데 그때 군대여서 아 맞다 너 군대였지;;; 하고 못만남 | 23.03.26 19:31 | | |
(IP보기클릭)114.207.***.***
주절주절.
그때 코로나라 휴가도 못갔고 그러다 연락 뜸해지면서 전역하고 전역 축하정도만 받고 이후에 딱히 연락하진 않았음 그 누나도 슬슬 섹트 정리하고 현생살고싶다 해서 | 23.03.26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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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또 캡쳐 당해서 근근웹 널리널리 홍보하는 짤 되것네 ㅋㅋ | 23.03.26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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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비슷한 거 많지 않나 뭐 상사랑 같이 화보 찍는 컨셉의 시리즈 본 고 같은데 | 23.03.26 19:14 | | |
(IP보기클릭)119.198.***.***
남편이 마누라 데려가서 화보 찍는 그런 컨셉 있어요 | 23.03.27 07:48 | | |
(IP보기클릭)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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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일 자체는 거짓일수는 있어도 제가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이것보다 더 한 일도 밥먹듯 벌어집니다.. | 23.03.26 21:27 | | |
(IP보기클릭)125.132.***.***
제말은 누드바필을 바필만을 위한 목적으로 찍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말한거긴 합니다 ㅋㅋㅋ 저 여친분에 대한 순수한 목적 얘기였어요 ㅋㅋㅋ | 23.03.26 21:30 | | |
(IP보기클릭)220.92.***.***
제가 정말 무섭도록 성욕에 뇌가 절여진 사람들을 보아온터라 말씀드렸습니다. 현실에서 겪어봐서 그런지 성에 관해서는 가족도 안믿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직접 겪었다는 것은 아니고 봐온것이긴 하지만요. | 23.03.26 21:36 | | |
(IP보기클릭)175.123.***.***
누드 바프도 많이 찍는데 그런 경우엔 주로 여자 사진사 따로 찾거나 보조를 여자분이 도와주시는 경우가 많음. 아닌 경우면 좀 이상한거임.. 위에 말한거대로 사실상 ㅅㅅ를 감안하고 간다거나 뭐 그런식. | 23.03.26 22:29 | | |
(IP보기클릭)119.193.***.***
ㅇㅇ 작가뿐만 아니라 트레이너까지 남자면 사실상 뺴박이지 정 찍겠다면 남친이 동행하겠다 해야지 그런데 안된다 하면서 거부하면 확인사살이고 부끄럽다 말하는건 말이 안되는데 작가,트레이너(남자)는 되면서 남친인 안된다? 변명이지 | 23.03.27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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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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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후에 트레이너랑 애프터를 하든 말든 관계없이 누드로 찍으면 남이 내 여친 음부나 가슴을 볼텐데 솔직히 그걸 이해해주는 남친은 거의 없을듯 | 23.03.26 19:16 | | |
(IP보기클릭)119.193.***.***
ㅇㅇ 글치 설사 그거까지 어케 넘어갈려고 한다해서 동행하겠다는데 그때 갑자기 거부하면 뺴박이니 빨린 헤어져야지 | 23.03.27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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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오는 바디프로필 찍는 영상 같은거 보면 옷 갈아입을 때마다 옆에서 운동시키고, 어디 근육이 더 잘 나오게 자세 잡게 해주고 조언하고 그러더라고. 물론 일반 바프는 언더웨어 정도로 끝나던데 | 23.03.26 21:30 | | |
(IP보기클릭)175.114.***.***
사진찎기 전까지 케어해주는 트레이너도 있고 다른 케어를 할수도 있고... | 23.03.26 22:52 | | |
(IP보기클릭)175.124.***.***
원래 따라가주는 트레이너가 좋은 트레이너이긴함ㅋㅋㅋㅋ 본문의 경우는 다르지만 따라가서 펌핑해주고 바디체크해주고 포징 가이드도 해줌 | 23.03.27 16:37 | | |
(IP보기클릭)2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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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트레이너가 여자라고 해도 혹시 모르니 동행하겠다 하는 수준인데 한명도 아니고 둘다 남자면 진짜;;;; | 23.03.27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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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폐가 있는게, 여친을 100% 믿는다면 남자를 믿지 못해도 상관없긴 함. 왜냐하면 여자가 제대로 행동하면 남자한테 아무리 흑심이 있어도 문제가 될 일이 없으니까. ㅁㅁ이라도 하지 않는 한은. | 23.03.27 00:32 | | |
(IP보기클릭)182.229.***.***
여친에게 헛짓거리를 해도 철벽 칠 걸 알지만 그래도 그 헛짓거리 한 늑대 새1끼는 조지고 싶다는 거죠 같은 논리면 어디 시비 걸려서 싸우고 왔는데 그 싸움 이기고 왔다고 아무 일 없이 온 건가요? | 23.03.27 11:56 | | |
(IP보기클릭)59.14.***.***
무슨 소리예요. 저 멘트는 철벽 칠 걸 알 때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여친은 믿지만 여친이 결국 그 남자에게 넘어갈 거 같다, 라는 모순적인 얘기를 할 때 하는 소린데. | 23.03.28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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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누프사 찍는거면 남친이 동행해야지 여작가 여트레이너여도 거기에 다른남자가 없다는 확신도 없고말야 | 23.03.27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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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남작가를 왜써? 정말로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사람이어도 절대 못하게 할텐데 | 23.03.27 1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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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생각은 없지만 솔직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 23.03.27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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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문제도 저문제랑 비슷하서, 산부인과는 여자의사 인기가 하늘을 뚫음. | 23.03.27 0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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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저런 프리하게 행동하려는 여자들 봤는데 주위에 남자가 엄청 많으며 저 여자랑 사귀면 수명깎일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람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그냥 친구면 상관없는데 사귀는건 감당못할게 뻔히 보임 아니, 감당안된다고 확신이 섬 | 23.03.27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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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라고 왜 말을못함 ㅋㅋ | 23.03.27 0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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