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리아 성채 살인사건
와우 군단에도 나왔던 대영주 데나트리우스가 나왔으나
트레일러부터 살해당한채로 출연한다.
이에 탐정 멀록훔즈는 성체에 초대받은 10명의 손님(이번 확장팩 직업 전설)들중에 범인을 찾아내고
이들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장소는 신 형식의 카드인 장소로 나온다.
그런데, 저 트레일러의 화자도 데나트리우스 인데다
공용 전설로 나와서는 주입 키워드로 변화했을때 소환 대사가
"건배! 날 죽이려했던 놈들에게 네놈들은 실패했다!"라고 조롱하는 대사라 사실 죽은게 아니라는 의혹이 생겼고
누가봐도 데나트리우스인
손?님이 빠져나가는 사진이 찍히기도했다.
결국 정말 데나트리우스가 살아있는걸로 밝혀졌고
이 위장의 동기인 령 가뭄의 진범인 실바나스를 잡기 위함.
실바나스는 잡혀서 재판에 회부되고 미니팩 나락과 무질서는 피고 실바나스의 재판이라는 컨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사냥꾼 전설로 나온 나타노스는 실바나스의 변호를 하며
텔드랏실을 불태운걸 새로운 가지치기 기법이라고 하는 개드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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