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아들의 관종 자작극이라고 믿지만 중학생 아들이 내신시험 보러 학교에 있었던 때에도 위와 같은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함.
저 집안 아들의 이모를 자칭하는 인물이 네이버 블로그나 유튜브 댓글로 아들의 결백을 주장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함.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는 무선마우스 장난도 정확히 그림판을 더블클릭해서 펜으로 글자를 쓰는건 어려운일임.
정말 경찰의 주장대로 아들의 장난이었다면 방 안의 컴퓨터가 보이지않는 장소에서 무선마우스로 화면을 조종했다는건데 모니터를 보지않고 그림판을 켜서 글씨를 쓰거나 카메라를 켜서 집안 사람들을 찍는건 상당히 어려움.
그러나 네티즌들의 의혹대로 집안 비밀번호나 차량번호, 태블릿이나 전화번호같은 민감한 정보까지 외부인이 알기는 어렵기에 미스터리한 사건임.
집안 화이트보드에 '해킹 끝' 이라고 써져있었다는데 cctv를 뒤져봐도 외부인의 침입정황은 없었다고함.
진실은 저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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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앤크
근데 내사결론 기사가 저 집안의 요청으로 다 내려가서 의문이 드는것.. 정말 아들이 범인이라면 기자들이 고작 엄마가 요청한다고 기사를 내렸을까 하는 생각이 듦.. | 23.03.22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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