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20년에 배포했던 jms 말씀카드로 인증박고 시작할게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302126)
저는 요즘 뉴스에서 자주 나오고 있는 jms 2세에요.
10년도 훨씬 넘게 숨죽이며 살고 있지만 아직 빠져나올 준비가 되지 않아 탈퇴하지 못했습니다.
수뇌부에 접근할 수록 탈출하는 것도 어려워지기에 평신도급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만 알고 있지만
내부 상황이라던가 지령 등을 공유하여 추가적인 잠재 피해자가 들어오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jms를 비롯한 사이비 단체는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후 주요 메신저를 '텔레그렘'으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내부 공지가 텔레그램으로 주로 올라오는데요.
내부 지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넷플릭스 다큐 시청 금지 및 재교육
: 넷플릭스로 신도가 유출될 것을 막기 위해 시청과 관련 검색을 하지 말라고 하는 건 당연하고요.
봤니 안봤니 관리자들이 물어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내용은 전부 구라다" 뭐 이런 내용으로 최근 예배에도 계속 그러고 아멘하고 앉았고,
1달만 버티면 사람들 관심 다 죽어서 승리할거다 이러고 있습니다.
노이즈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종교가 될거라나 뭐라나 (2023년이 여기 jms(;섭리)에게 가장 중요한 해거든요.)
추가로 이번 주중으로 청년들을 재교육이라고 쓰고 세뇌를 하라는 지령이 내려왔습니다.
신도들이 각자 학교가거나 회사에 가기 때문에 평일은 저녁, 주말은 오후에 진행됩니다만,
제가 모든 교회의 세뇌교육 일정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제가 특정 될 수 있기 때문에
여기 까지만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의하는 목사년 개못생겨서 교주 근처도 못갔을거 같은데
내용은 대충 내가 원년 멤버인데 그럴 사람아니다~ 기적을 보여주신 분이다~
이럽니다.
2. 인터뷰 금지
: 내부 정보가 새어나갈 위험이 있는, 신도의 세뇌가 깨질 위험이 있는 인터뷰는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3. 위험할 경우 모사를 할 것
: 이건 JMS가 다큐 등으로 시끄러울 때마다 구두로 전해지는 지령인데,
"너 JMS니?" 하면 지혜롭게 "아니오", "나 거기 신도 아니야" 등으로 부정해서 그 상황을 빠져나오라는 겁니다.
이건 인터뷰하지 말라는 지침과 연결되어있고요.
이는 신도를 지킴과 동시에 탈퇴자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시) ??? : 구라치도록 지령받은 놈이네? <- 이런 반응 원함.
물론 탈퇴했다고 구라치는 놈들도 있긴한데
최소한 인터뷰로 JMS의 수법을 알려주거나 넷플 보라고 종용하고 격려하는 사람들은 제외입니다.
신도는 지금 넷플 보라고 절대 안 함. 왜? 구세주를 골로 보내려는 죄이기 때문.
4. 정조은 파와의 전쟁
원래 다큐가 나온 직후 언론의 노출을 막기 위해 비대면 예배로 진행했으나
정조은 2인자의 손절(?)로 내부에 많은 혼란이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도 지도자 모임이니 뭐니 해서 밖에 자주 나가시네용.
일요일에 저 해킹 공지가 뜨고 나서 처음에는 아, 화이트 해커가 신도리스트 빼려고 했나? 싶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5310
아아... 그날 새벽에 정조은이 정명석의 죄를 인정하고, 나는 막으려고했다는 지도자 모임이 있던걸 알았다.
저 긴급공지 이후로 내 계정도 로그인이 되지 않는 상황...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팜스테이션이 정조은파의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지도자 모임 영상은 지금 내려가고 없는데, 그쪽도 좀 내분이 있는 거 가틈.
흰돌 교회는 정조은 파인 것 같고, 교단 내수부는 정명석파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조은 파는 좀 세력이 적은 거 같기도 함.
정신머리가 박혔으면 정조은이 통수친 순간부터 정명석도 뿅뿅인걸 알아야하는데,
세뇌가 많이 진행되어서 논리적 오류 지적으로는 세뇌풀기 어려운 상황
뭐 쨋든 팜스테이션이 망가지면서
이런 성명문이 떴고
신도 노출 위험으로 비대면 예배 하던 걸 대면 예배로 전환했으며
이렇게 유튜브/카카오 방송으로 우회해서 송출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뭐, 대면 예배로 전환된건 서로 감시하에 군중 심리로 정명석파를 손쉽게 만들기 위함이지요.
암튼... 내부는 정조은파와 정명석파가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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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런 짓을 하고 있단 게 들키면
부모에게 칼빵을 맞거나 신도에게 구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어요.
익명으로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 구글 공계정으로 가입 가능한 루리웹에 이렇게 작성해 남겨봅니다.
구글 공계정 가입이라 제 신상정보를 남긴 적이 없어 저 추적 안 됩니다.
IP도 우회하고 있는 상황이고, 사진에 있는 메타데이터도 모두 제거하여서 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일부러 흘리지 않는 이상 저는 안전합니다. 이래뵈도 10년 넘게 잘 살아오고 있어요. 제 몸은 제가 챙기겠습니다.
기자 제보는 힘든 게 저도 알고 있거든요. 엥간한 언론사에 몇 명정도는 이쪽 사람이 있단걸...
제 신변이 노출될 위험이 있어서 이런 형태로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돕고 싶어요...
사실 10년 전부터도 막 글쓰고 알리려고 했지만, 통신망법에 의해 임시차단 조치 당하고, 게시금지가처분으로 금방 삭제되더라고요. 지금은 매우 혼란한 상황이라 삭제처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슈가 있을 때 이렇게 적어봅니다.
그러니 혹시 제가 추가로 글을 올리면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 주시면 감사하겠고...
펨코, 에타, 더쿠, 인스티즈, 웃대 등 최대한 많은 곳에 퍼날라주세요.
써야할 내용은 많아요.
전도 수법이라던가, 어떤 사람들이 주로 오는지, 관련 기업, 내부 교리, 탈퇴하는 과정, 넷플릭스 다큐 리뷰 등등
차피 3줄 이상 읽기 싫어하는 현 트렌드에 맞춰 각 주제별로 나눠서 쓰려고 합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참고로 오늘 저녁 8시에 교주 살려달라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3줄 요약
1. 넷플 다큐 효과적, 보지 말라는 지령과 인터뷰 절대 하면 안된다는 지령이 떨어짐. JMS 색출 작업은 구라로 상황 벗어나라고 함
2. 정조은파 vs 정명석파로 갈라져서 내분일어남
3. 오늘 교주 석방 기도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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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안될수가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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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도록 잘 속이며 버텼음. ㄱㅊㄱㅊ 노하우 터득했음. 광대짓좀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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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가 아니라서 정명석이 메시아라는 부분(지금은 메시아라고 안가르침)을 안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신이랑 멀어진 평범한 사람? 인척 살살 떠봤는데. 그것만으로도 가구 날라다니고 장난 아니라서 죽을 수 있단 걸 체감했지. 그 뒤로 적당히 맞춰주면서 버티는중. 난 나대로 탈출 계획을 천천히 짜고 있어. 이번 재판이 끝나도 난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3년 안엔 뭐... 준비 끝나겠지. 이건 나중에 썰로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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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이나 정조은이나 둘 다 사이비인데 프레데터 vs 에얼리언 아님? 누가 이겨도 희망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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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색출을 하거나, 탈퇴하려고 하면 압박을 준다는것 자체가 내부에 불만을 가지거나 "이거 좀 아닌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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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현실은 미디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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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이 진짜라는 증거 추가 1. JMS 내부 사람들은 '섭리'라는 용어를 일상적으로 쓴다 2. 2023년의 존재를 알고 있다 진짜 맞구나. 맘 고생 많겠다. 아무일 없이 건사하길 바란다. (왜 2023년이냐면 1988년인가? ㅈㅁㅅ이 시작한 걸로 아는데, 성경 다니엘 서에서 한 때 두 때 반 때 예언에서 1290일과 1325일을 기다리라는 언급이 있음 그걸 가지고 그 35년 시차를 따져서 1988년 ~ 2023년 으로 잡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아냐고? 나도 몰랐으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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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독립한 지는 한참 되었는데,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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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거지 딴 건 모르겠고 많이 퍼날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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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친구도 내 상황은 알긴 하는데 솔직히 도움 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잖아요. 내가 알아서 잘 헤쳐나가야하는 부분이니 알아서 잘 살아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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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드립이지 | 23.03.16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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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대놓고 뻥인 이런 짤 올려서 인터넷을 덮어놓고 믿지말라고 얘기하는 밈?인데 이 글 경우엔 믿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 23.03.16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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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안될수가 없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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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도록 잘 속이며 버텼음. ㄱㅊㄱㅊ 노하우 터득했음. 광대짓좀 하면 됨. | 23.03.16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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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친구도 내 상황은 알긴 하는데 솔직히 도움 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잖아요. 내가 알아서 잘 헤쳐나가야하는 부분이니 알아서 잘 살아남겠습니다. | 23.03.16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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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걱정되는데 ㄷㄷ | 23.03.16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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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는건 너무 사망클리셰 같잖어 이런정보들로도 추적할지도 몰라서 존나 무서운데 조용히 준비해서 탈출하고 인증해라 | 23.03.16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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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말을 듣고 범위를 좁힐 듯 한데, 몇 년 혹은 몇십년으로 해야 특정되지 않을 듯 | 23.03.16 1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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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06154242
이 게시글이 진짜라는 증거 추가 1. JMS 내부 사람들은 '섭리'라는 용어를 일상적으로 쓴다 2. 2023년의 존재를 알고 있다 진짜 맞구나. 맘 고생 많겠다. 아무일 없이 건사하길 바란다. (왜 2023년이냐면 1988년인가? ㅈㅁㅅ이 시작한 걸로 아는데, 성경 다니엘 서에서 한 때 두 때 반 때 예언에서 1290일과 1325일을 기다리라는 언급이 있음 그걸 가지고 그 35년 시차를 따져서 1988년 ~ 2023년 으로 잡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아냐고? 나도 몰랐으면 좋았겠다. | 23.03.16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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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이나 정조은이나 둘 다 사이비인데 프레데터 vs 에얼리언 아님? 누가 이겨도 희망 없는
(IP보기클릭)115.91.***.***
ㅇㅇ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거지 딴 건 모르겠고 많이 퍼날라주세요 | 23.03.16 16:05 | | |
(IP보기클릭)218.48.***.***
그거 보다는 동탁 vs 여포가 아닐까? 2인자가 1인자 담가버리고 자기가 먹을 계산으로 보임. | 23.03.16 16:11 | | |
(IP보기클릭)106.101.***.***
실제로 통일교도 저래서 파벌 갈라짐. | 23.03.16 16:13 | | |
(IP보기클릭)121.174.***.***
이해 바로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느쪽으로든 답이 없네요 | 23.03.16 16:37 | | |
(IP보기클릭)112.171.***.***
그래도 교세 자체가 양분되고 쪼개진다는거에 위안삼아야지 진 쪽이 이긴 쪽에 100퍼 복속되는 일도 없을테니까 | 23.03.16 17:20 | | |
(IP보기클릭)121.133.***.***
ㅋㅋㅋㅋㅋ 추천을 안 할 수 없구나 | 23.03.16 19:2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1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꼬도기
때로 현실은 미디어보다... | 23.03.16 16:06 | | |
(IP보기클릭)115.91.***.***
꼬도기
나는 바보가 아니라서 정명석이 메시아라는 부분(지금은 메시아라고 안가르침)을 안 받는 게 아니라 그냥 신이랑 멀어진 평범한 사람? 인척 살살 떠봤는데. 그것만으로도 가구 날라다니고 장난 아니라서 죽을 수 있단 걸 체감했지. 그 뒤로 적당히 맞춰주면서 버티는중. 난 나대로 탈출 계획을 천천히 짜고 있어. 이번 재판이 끝나도 난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3년 안엔 뭐... 준비 끝나겠지. 이건 나중에 썰로 풀게요. | 23.03.16 16:07 | | |
(IP보기클릭)49.142.***.***
부디 안전 탈출을.. ㅠㅠㅠ | 23.03.16 16:10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 빠져나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직장얻고 | 23.03.16 16:14 | | |
(IP보기클릭)221.155.***.***
안전하게 탈출하길 바람 | 23.03.16 16:17 | | |
(IP보기클릭)39.116.***.***
이 메세지로도 추적할려고 하면 가능한거 아니냐;;; 집에서 얘기해봤더니 가구가 날아다녔다, 10년이라는 기간. 본인 정보 노출은 정말 최소화해야할거같다 | 23.03.16 16:20 | | |
(IP보기클릭)1.238.***.***
상황보니 진짜 몇 년을 준비해야 탈출 성공을 계산할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지옥이네... 부디 건사하고 무사히 탈출하시길 | 23.03.16 16:25 | | |
(IP보기클릭)112.222.***.***
뭐 저런 집이 한둘은 아닐거라....그것만 가지고는 특정하기 힘들겠지만....그래도 최대한 노출은 피하는게 좋겠지 어디서 자기도 모르게 꼬리가 밟힐지 모르니까ㅜㅜ | 23.03.16 16:26 | | |
(IP보기클릭)180.67.***.***
내 일 아니니까 썰 보면 궁금증 풀긴 하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그 썰로 추측해서 따라올까봐 안 올려도 괜찮을 거 같은데 ㅠ | 23.03.16 16:35 | | |
(IP보기클릭)14.41.***.***
부디 잘 견뎌내시길... | 23.03.17 00:12 | | |
(IP보기클릭)118.235.***.***
꼬도기
현실은 저래 | 23.03.16 16:34 | | |
(IP보기클릭)98.55.***.***
꼬도기
이게... 2023년...? | 23.03.26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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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놈이범인
내부적으로 색출을 하거나, 탈퇴하려고 하면 압박을 준다는것 자체가 내부에 불만을 가지거나 "이거 좀 아닌데?"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소리지. | 23.03.16 16:06 | | |
(IP보기클릭)211.234.***.***
맞네 그러지 안고선 압박할 이유가 없스니 | 23.03.16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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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위험해 | 23.03.16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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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 아니라고 너무 ;; 사지로 몰진말길 | 23.03.16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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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로 저장해 | 23.03.16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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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하게 종교적신념 강조하고 강요하는곳은 다 비슷한듯 사이비든 아니든 | 23.03.16 1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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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강조 뿐만이 아니라 텔레그램으로 넘어가고 북한식 서로감시 시키는거나 올해가 교의 시기적으로 중요한 해라거나 하는것들 | 23.03.16 1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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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수법 다 똑같아요. | 23.03.16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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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꺼임. | 23.03.16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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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palmtv3475 이건 유튭 채널 | 23.03.16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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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용도가 있겠군요... 음 힘내십시요... | 23.03.16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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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송출 채널 플랫폼입니다. 저기에 정명석 브이로그 같은것도 올라오고, 다양한 자료가 올라옴. 옛날 사이트에서 다 이전됨. | 23.03.16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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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흰돌교회라고.... 수도원 아니야; | 23.03.16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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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JMS 교회 리스트라고 퍼진거 팩트니까 그거 참고하세요. | 23.03.16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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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거긴 천주교 수도원 마즘. 그 근처엔 가톨릭대(신부님 되는 사람들 다니는)도 있고 | 23.03.16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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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Yoshino
사실 저도 증거자료는 이번 다큐로 처음 봤어요. 그 사이에 엥간한 게시글이 다 내려가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엄청 한정적이었어요. | 23.03.16 16: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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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눈
헌금 요구는 잘 안합니다. 근데 광신도면 알아서 잘 내겠죠? | 23.03.16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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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까지 찍힌 적 없이 잘 버텨왔는데요. 큰일났다 느낀건 부모의 그 광기어린 깽판이었음.(가구 날아다니고 그런거) 근데 인터뷰 보면 구타 당하는 사람도 있는듯. | 23.03.16 16:15 | | |
(IP보기클릭)223.62.***.***
어디 독립해서 연락못끊나. | 23.03.16 16:26 | | |
(IP보기클릭)115.91.***.***
음... 탈출한다는건 교회와 관련된 모든이와 연결을 끊는다는걸 의미합니다. 집주소도, 연락처도, 이메일도. 내 신변 정보를 모두 감춘채 사라져야한다는 의미죠. 이게 2세가 탈출이 어려운 이유기도 하고요. | 23.03.16 16:40 | | |
(IP보기클릭)223.62.***.***
아...돈많이모아뒀다가 순식간에 나와야겠구나. 꼭 다음에도 생존신고해줘. 사촌누나 사이비로 잃어버려서 남일같지않네ㅅㅂ | 23.03.16 1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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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리 부모님도 거기 오래 다니시고 하시지만 그래도 괜찮으신 거네요. 저보고 같이 다녀보자고 권유는 하시지만 어렸을때 월명동은 몇번 갔었음. 강요는 안 하시고 거기 나오라고 하면서 여러번 싸우기도 하고 그랬지만 별 탈은 없었는데.... | 23.03.17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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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무섭다
(IP보기클릭)118.42.***.***
진짜 수틀리면 눈돌아갈 사람 많은곳이니 몸 잘챙기시길 바랍니다 | 23.03.16 16:13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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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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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해도 부모가 끝까지 따라붙을것 같은데.... | 23.03.16 16:15 | | |
(IP보기클릭)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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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제적인 독립을 못해서 손절이 힘든게 대다수입니다. | 23.03.16 16:41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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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든 개인정보의 거의 대부분을 부모가 알고있는데 진짜 각 잡고 완벽하게 사라지지않는이상 힘들지 | 23.03.16 17:08 | | |
(IP보기클릭)1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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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독립한 지는 한참 되었는데,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 23.03.16 17:11 | | |
(IP보기클릭)17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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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보니 말하는 꼬라지가 왜 그런지 알만하다 | 23.03.16 19:02 | | |
(IP보기클릭)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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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뻘글을 싸질르고 살길래 작성글은 죄다 삭제하고 이딴 갓침질을 하고 있는지.. | 23.03.16 21:02 | | |
(IP보기클릭)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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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라고 그냥 막말하고 있네 ㅋㅋㅋ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 23.03.17 00: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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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바 나나
모사라는 표현은 전 기사문에서 처음들었습니다. 최근엔 거의 안 쓰이는 사어에요. | 23.03.16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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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모사 할 때 그 모사 아니야? 비슷하게 흉내내거나 베낀다는 의미임. 사람들이 성대묘사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사람의 말투 같은걸 따라하는 건 모사임. | 23.03.16 16:22 | | |
(IP보기클릭)115.91.***.***
하는 거 보면 그 의미겠네요. | 23.03.16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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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라는 표현은 구어 표준 개역 성경에서 '기묘라 모사라 전능의 왕이라' 표현이 나온 걸 그대로 인용해서 쓰는 거임요 | 23.03.16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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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91.***.***
골든핑거리버
디시는 남 힘든걸 비웃는 편인거 같아서 추천 안 주고 이슈도 안될거 같아서 여기 왔어요. 개인정보 없이 가입이 되더라구요. | 23.03.16 16:23 | | |
(IP보기클릭)121.172.***.***
후기 안써도 되니 조심만 해라 | 23.03.16 17: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