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데 성격은 센세 닮으면 좋겠당
막 아빠가 된 센세가 엄마한테 장난칠까? 그러면 애기가 헉..하더니 좋다고 신나하고
그렇게 엄마인 유우카를 둘이서 골탕멕이고
나중에 같이 혼나는거 보고싶당
그리고 이모들
노아, 코유키, 겜창부 애들이 놀러오면 좋겠다.
노아는 유우카 어렸을때 말하고 아빠한테 고백하면서 울었다
그런거 알려주고
코유키는 니네 엄마 성격이상하다고 닮지 말라하면서
용돈주고
겜창부애들은 자기들이 만든 겜 해보라고 막 시키고
나중에 베리타스 애들도 놀러오는데
몸뮤게 아직도 100kg이냐 묻고
그런식으로 유우카딸은 엄마 놀리고 티격태격하는 그런 이미지면 좋겠다.
그리고 유우카 아들(둘째)는
요오망하게 자라면 좋겠다.
그리고 한 고등학생 즈음됬을 때
노아에게 고백하는거 보고싶다.
센세랑 유우카 반반 닮은 아들은 훤칠한 키, 탄탄한 극육, 동시에 미소년인데 뭔가 색기 넘치고
목소리만큼은 센세 닮아서
센세 닮은 목소리로 노아 유혹하고 그러면 좋겠당
나이가 20넘게 차이나는 노아에게 벽쿵+턱잡고 귓가에 낮게 속삭이면서
'아직도 아빠를 좋아하나요?'
하면서 노아가 당황하는 모습을 즐기면서
순애양아치같은 모습 보이면 좋겠당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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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코이츠 미쳤냐고WWWW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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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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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쪽이? | 23.02.09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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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머슴같은 누나, 착실하고 성실하지만 색기 넘치는 남동생...그리고 아빠를 좋아했던 여성=이모급 나이차이나는 여성에게 다가가는 소년...이게 또 꼴리는 설정이거든요 | 23.02.09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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