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블도어, 스네이프 등 핵심 인물 몇몇을 제외한 남성들 90%가 여성으로 TS된 세계관에서
두들리가 절륜한 정력을 바탕으로 모두를 다 ㅁㅁ 다니는 야설이었음.
첫화부터 여체화된 해리를 골방에 가둬 놓고는 마치 겨우내 곶감 꺼내 먹듯.
꼴릴 때마다 두고두고 ㅁㅁ는 인간 오나홀 비스무리한 존재로 대하더니.
그런 해리를 구출하러 온 TS된 해그리드도 절률한 정력으로 ㅁㅁ어서 성노예로 만들어버리고.
해그리드를 구하러 온 맥고나걸도 테이저건으로 제압한 뒤, 일렉트릭 쎾쓰로 ㅁㅁ어버린 뒤.
해리를 입학시켜주는 조건 + 붙잡힌 두 사람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덤블도어와 거래하여 호그와트에 입학하더라.
그리고 기차에서부터 헤르미온느, TS된 론, 말포이 등등을 연달아 ㅁㅁ으며 광기를 이어나갔는데.
애석하게도 작가가 단체 기차 난교씬에서 힘을 다 써버렸는지. 그때부터 무한으로 연중하더라고.
설정부터 시작해서 그냥 노빠꾸로 다 ㅁㅁ는 전개가 존나 웃겨서 북마크해뒀는데.
세월이 흘러, 작가가 이걸 흑역사로 생각했는지 어느새 작품을 비공개로 돌려버렸더라.
지금은 하도 오래되서 제목도 제대로 기억이 안 나는데.
앞서 상술한 장면들의 임팩트가 장난이 아니라서 내용만큼은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선명하게 기억 날 정도임 ㅋㅋ
특히 그 급행열차 단체 난교 씬 묘사는 ㄹㅇ 폼이 미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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